찾기 어렵다! 여의도에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를 보러 여의도 더 현대를 방문하게 되어 점심을 SAAP이라는 태국 식당에서 먹었다.
더 현대에서 나름 맛있다고 유명하다고 들어가게 되었다. 이곳을 찾기까지 애를 썼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기준 7-8시 방향이다. 더 현대 지하 1층에서 한식 혹은 버거를 먹기 싫으면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주문 메뉴판 똠얌국수 (14,000원) 치킨 팟타이 (17,000) 제로콜라 (3,000) 팟타이와 똠얌국수 똠냠국수와 팟타이를 주문하였다. 똠냠국수는 이미 꽤나 새콤해서 굳이 제공된 레몬을 뿌리지 않아도 좋을것 같다.국물이 은근 동남아시아 맛이 나서 매우 만족이었다.
팟타이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써 팟타이는 너무나도 한국화된 맛, 그저 달고 짠 팟타이 소스에 볶은 쌀국수에 땅콩을 곁들인 그저 그런 맛이었다.
팟타이 위에 올려나오는 통 닭다리는 꽤나 크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인것 같다.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