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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기 - 봄

 3월 일기 - 봄

3월이 되어가면서 날씨가 매우 따뜻해지고 있다. 겨울이 너무 추워서 미웠는데 금세 떠나보내려니 정들었는지 아쉽다.

요즘은 꽃들이 한창 피기 시작한 것을 보며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것은 피씨방 가는길 아파트 정문 벚꽃 요건 본청 앞 이름 모를 꽃 확실히 대구가 남쪽이라 기온이 높아서 서울에 비해 꽃이 빨리 피는 것 같다.

이 꽃들이 지면 좀 아쉬울 것 같다. 그리고 또 찾아올 찜통이 무섭기만 하다.

그리고 3월들어 나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친구들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나한테 다들 너무 살쪘다고 놀려서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실제로 나는 100키로를 가르키고 있는 발밑 체중계를 보고 충격을 금지못했다. 매일 9시 인원점검 이후 상윤, 태현이와 헬스장에 가고 있다.

매일 3분할로 근력 운동을하고 최소 2마일(3.2km)을 달리고 있다. 이거말고도 0.75마일 뛰었다 한시간 동안 총 6.75마일, 약 11km 뛰었다.

힘들었지만 정말 뿌듯하고 약 1000칼로리를 소모한...

원문 링크 : 3월 일기 -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