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찾기 어려우니 주시하도록 (건대 cgv 건너편!) 필자는 중국에서 유치원-중1까지 유년 시설을 보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중국어는 거의 잊혔지만 입맛은 아직 살아있다. 중1 때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학교 앞에 마라샹궈 혹은 마라탕을 쫄래쫄래 먹으러 가는 장면이 생각난다.
그 당시 3명이서 15위안(약 1500원) 정도면 충분히 먹었었다. 또한 호주에서 10년간 살며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내가 자주 먹던 음식이었다.
호주에는 중국 사람이 워낙 많아 중국 음식이 거진 현지와 비슷하다. 오늘 가본 건대 마라샹궈 집은 거의 중국에서도 상위권이자, 서울에서는 손에 꼽힐 만한 맛집이다.
갈 때마다 내 유년 시절과 힘들게 공부하던 시절이 교차하며 떠오르는 맛이다. 서울에서 진짜 마라샹궈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주문 마라샹궈와 계란 볶음밥 마라샹궈 + 양고기 (22,000원) 계란 볶음밥 (6,000원) 공기밥 (1,000원) Previous image Next image 냄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