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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규카츠 모토무라 우에노점

우에노의 야경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게이세이 우에노역 들어가는 입구와 우에노 공원을 등지고 선 곳에서 찍은 풍경인데, 원래는 도시가 완전히 어둠에 잠기기 전에 조금 더 빨리 오려고 했으나, 우에노 동물원을 오후 4시부터 보고 자전거로 오는 길이라서 조금 늦어 버렸다. 이 날은 오전부터 꽤나 빡센 일정(자전거로 바쿠로초 → 모토아카사카 → 고쿄 + 히가시교엔 → 우에노동물원 코스)으로 움직이는 날이었어서 점심을 되게 부실하게 먹은 날이었기에, 저녁은 반드시 뭔가 고기를 사용한 메뉴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마침 지인에게 규카츠를 먹어보라는 말을 들었기에 근처 지역을 검색해서 찾아 가게 되었다. 그래서 방문한 규카츠 모토무라 우에노점. 규카츠 모토무라 우에노점 일본 110-0005 Tokyo, Taito City, Ueno, 4 Chome−10−17 手塚ビル2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위와 같다. 그런데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구글맵 경로탐색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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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The Station Grill

신주쿠에는 유명한 백화점이 하나 있다. 바로 'Lumine'라는 백화점인데, 순서대로 Lumine 1 / Lumine 2 / Lumine Est로 구분되며, 각자 전개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주로 이용하는 고객층도 확연히 나뉘어져 있는 게 특징이다. 백화점을 소개하는 시간은 아니기에 상세한 설명은 건너 뛰고, 내가 방문했던 가게가 있는 루미네 Est 6층 → 7&8층으로 가보도록 하겠다. 나는 이번 도쿄 여행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많이 먹었는데, 그래서 웬만하면 전철 대신 자전거로 일정을 소화했고,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건물을 오를 때도 되도록이면 계단을 활용해서 최대한 먹은 열량을 소화하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계단으로 루미네 Est를 올라 갔고, 쇼핑을 한 다음 밥을 먹으러 식당가가 위치한 7&8층으로 향했다. 위에 파란색으로 표시한 곳이 이번에 방문한 'The Station Grill'이라는 가게인데, 함바그 스테이크가 눈에 띄어서 결정했다. 가게는 이런 느낌이다. 대표적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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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White Sneakers 모마 화이트 스니커즈

직접 찍은 사진이다. #MOMA 는 이탈리아 Marche 지방을 거점으로 전개되는 고급 수제화 브랜드다. 브랜드의 약자는 'Midnight Over My Action'인데, 이건 상당한 수준의 은유?라고 해야 할까, 일견 그 뜻이 뭘까 당최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이지만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어떤 건지 알고 나면 이해가 바로 되는 그런 문구다. (여느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게)MOMA는 슈메이킹에 있어 전통적 가치와 혁신 두 가지의 융합을 꾀하는데, 그러한 가치는 미완성의 상태로 최상급의 가죽 원단 위에 구현되게 된다. 그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에이징을 통해 개체별로 각기 다른 멋을 뽐내게 되는데, MOMA가 추구하는 멋을 바로 이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Midnight Over My Action이라는 문구를 활용해서 설명하자면, 소유자가 신발을 착용함으로써 오는 변화(My Action) + 향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미래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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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an Shirts Review 5(오리앙 셔츠 리뷰 5)

#오리앙 #Orian 은 이탈리아의 셔츠 브랜드다. 1968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쭉 셔츠 생산 일변도의 길을 걷고 있으며(간혹 코듀로이 셔켓 같은 것도 내놓으나, 셔츠의 확장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그 덕분인지 '깔끔하고 세련된 이탈리아 남성 셔츠 브랜드'를 언급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손꼽히는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뭐... 얘기가 나왔으니 그런 맛있는? 셔츠 브랜드들을 살짝만 언급해보자면, Orian Tintoria Mattei Xacus Gianni Inglese Maria Santangelo Borriello Napoli Caliban Camiceria Glanshirt Eton Barba Napoli Finamore 1925 정도를 들 수 있겠다(내가 자주 입는 브랜드는 볼드 처리 함). ... 한... 10개월 정도 전에 구매한 셔츠다. 이전 직장 다니면서 구매한 기억이 있는데, 제품 사진이 좀 많이 푸르딩딩하게 찍힌 감이 있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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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less G3 Waxed Parka 매칠리스 G3 왁스드 파카

요즘 부쩍 본 블로그에서 언급이 많이 늘고 있는 #Matchless #매칠리스 는 1899년 런던에서 설립된 모터사이클을 제작하던 브랜드다. 1899년 이후로 쭉 영업을 이어 가다가 1966년에 한 번 폐업을 겪었는데, 2012년에 이탈리아 사업가인 Franco Malenotti에게 인수되어 모터사이클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모터사이클 의류, 신발, 기타 장비 등도 판매하는 브랜드로 변모하게 됐다. 참고로 프랑코 말레노티는 'Belstaff'라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기에, 그당시 모터사이클 의류, 그중에서도 가죽재킷과 관련된 엄청난 퍼포먼스를 그대로 매칠리스에 이식했고, 그 결과 매칠리스는 헐리웃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 제작에 들어가는 의류를 전담해서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하기 사진 참고). 어벤저스의 호크아이, 스타워즈의 한 솔로, 터미네이터의 용엄마, 007 스펙터의 다니엘 크레이그 등... 굳이 다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영화에서 매칠리스의 가죽 재킷을 채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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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구/오시아게역/스카이트리]야키니쿠가 맛있는 'Nikuichi'

나는 23년 12/9 ~ 12/15 일정으로 도쿄 여행을 다녀 왔다. 아직 본격적인 여행기를 작성하진 않았으나, 그에 앞서 일단 인상 깊게 경험한 식당을 위주로 포스팅하고자 한다. 도쿄에 갔으니 스카이트리도 들러봐야겠다 싶어서 대략 저녁 시간에 맞춰 발권을 하고, 전망대에서 도쿄 야경을 실컷 관람한 뒤 저녁을 먹으러 대충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위와 같은 식당을 발견해서 야키니쿠나 한 번 먹어보자 싶은 마음에 들어가봤다. 들어가기 전에 가게 앞을 보니, 이런 식으로 여러 개의 간판이 달려 있더라. 가게 이름이 Edo Syoen인지 Kobe Beef Syoen인지 뭐 아니면, 그 외의 이름인지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구글 맵으로 검색을 해보니 'Nikuichi'라는 상호가 대표적으로 나와서 일단 그런 걸로... Nikuichi 2-chōme-19-2 Narihira, Sumida City, Tokyo 130-000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네이버 지도로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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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staff Trialmaster 벨스타프 트라이얼마스터

#Belstaff #벨스타프 는 영국의 하이엔드 모터사이클 의류 브랜드다. 1924년에 Eli Velovich와 그의 사위인 Harry Grosberg에 의해 Staffordshire를 거점으로 설립됐으며, 세계 최초로 Wax cotton을 사용해 방수 효과를 구현한 모터사이클 의류 브랜드로 유명하다. 참고로 브랜드명 Belstaff는 Eli Velovich의 'Vel'과 브랜드가 설립된 거점인 Staffordshire의 'Staff'를 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아무튼, 벨스타프는 설립 이후로 쭉 경영을 잘 이어가다 몇 번의 매각을 통해 주인이 바뀌곤 했는데, 현재는 스위스/이탈리아의 패션 기업인 Labelux 그룹에 의해 2011년 인수되어 그대로 쭉 전개되고 있다.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실루엣만 딱 봐도 뭔가 상당히 마초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엄청 맘에 든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왁스 코튼이 사용됐지만 질감이 뭔가 매트한 느낌이다. 확실히 벨스타프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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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 중화요리]짬뽕이 맛있는 '보배반점'

나는 중화요리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처음 방문하는 가게에서는 항상 볶음밥을 먹는 편인데, 짜장+짬뽕(국물)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메뉴이기에 그렇다. 그러나 이 날은 뭔가 날이 추워서인지 많은 국물이 있는 메뉴가 끌렸고, 짬뽕을 고르게 됐다. ... 산본역 로데오거리 한복판에 있는 보배반점. 이름부터가 '짬뽕 잘-볶는 집'이라는 문구로 어그로를 잔뜩 끌고 있는 게 특징이다. 보배반점 산본역점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14 A동 2층 7-16, 2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위와 같음. 식당 입구는 좀... 뭐랄까 힙해보이려고 애를 쓴 게 잘 느껴지더라. 가게를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주방 및 카운터가 보인다. 들어가면서 방문자 수를 말하면 적당히 자리로 안내 받게 되더라. 자리로 안내 받아서 찍은 사진들. 인테리어도 뭔가 힙하고 영해보이기 위해 노력을 잔뜩 한 티가 나는 것 같다. ... 그러한 노력의 화룡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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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ry Medalist Black & White 오트리 메달리스트 블랙 & 화이트

#Autry #오트리 는 성조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나, 사실은 이탈리아 브랜드다. 물론, 브랜드의 모체?라고 해야할까, 오리지널 오트리 브랜드의 시작은 미국이 맞는데, 최근 들어 새롭게 런칭한 오트리는 이탈리아 사람이 인수를 하여 전개되는 브랜드이기에... 뭐... 사실 구매할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요새 리복한테 소송 당하고 나서부터 본 브랜드 제품 가격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뭐랄까 교O치킨 2 ~ 3마리 정도 가격밖에 안 되어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어 버렸기에... 그래서 나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하나 사봤다. 브랜드 박스는 위와 같다. 대놓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랄까, 성조기를 가져다가 박아 놨더라. 사이즈는 44다. 나는 구두 기준 280 or U.K 9 사이즈를 신는 편인데, 운동화는 항상 크게 사서 끈을 꽉 묶어 신는 편이다. 박스를 열면 이런 느낌. 깔끔한 네이비 색 더스트백이 이쁘더라. 더스트백을 치우면 이런 종이 커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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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수원] 지지대고개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 '지지스토리(G.G Story)'

나는 중화요리도 좋아하지만, 20대(만으로 하면 아직 20대니까...)의 건강한 남성으로서 소위 남자들의 소울푸드라 불리는 돈까스, 제육볶음, 불고기, 다양한 종류의 국밥, 부대찌개 등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가끔 수원에 살고 있는 지인을 보러 행궁동을 가거나, 북수원 쪽의 율전동(성균관대역) 혹은 천천동 쪽에 볼 일이 있는 경우 자전거로 다녀 오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꼭 들러보고 싶었던 돈까스 가게가 있었다. 그래서 마침 토요일 저녁이지만 스케쥴이 빈 관계로, 한 번 자전거를 타고 방문해봤다. 좌측에 보이는 표지판을 통해 의왕과 수원의 경계에 위치한 '지지대고개'에 있는 식당이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가게 이름도 G.G Story(지지스토리)다. 좀 더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저 뒤에 있는 하얀색으로 보이는 표지판이 어서 오십시오 수원?이었나 그런 느낌. '돈까스 전문점'이라는 문구 때문에 돈까스를 아주 좋아하는 20대? 남성으로서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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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Chelsea Boots 모마 첼시 부츠

직접 찍은 사진이다. #MOMA #모마 는 The Museum Of Modern Arts...의 약자이기도 하나, 이탈리아 Marche 지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고급 수제화 브랜드다. 본 브랜드에 대해 이미 한 차례 설명한 바 있으나, 이 포스팅으로 본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브랜드가 갖고 있는 철학에 대하여 간단히 정의하는 것으로 브랜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갈음하고자 한다. 브랜드명인 'MOMA'는 Midnight Over My Action의 약자인데, 이는 각 개개인이 삶을 영위하는 방식(My Action)을 바탕으로 신발에 가해지는 다양한 경련변화(Midnight)를 말하며, 이를 통해 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어떤 것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표현하자면, '아주 뛰어난 품질의 핸드메이드 제품 + 세월이 만드는 멋 = 궁극의 가치' 정도랄까? ... 각설하고,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제품 박스는 바로 직전 구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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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01 Carpenter Jeans 리101 카펜터 진

#Lee101 #리101 은 소위 '미국 3대 데님 브랜드'로 불리는 Levi's, Wrangler, Lee 中 'Lee'의 상위 라인이다. 왜 라인 이름이 Lee '101'인가? 짧게 말해보자면, 데님의 유래를 언급해야 한다. 최초의 데님 형태는 소위 말하는 'Rigid'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착안하여 Lee 101은 자신들의 데님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제안한다. "데님을 101 일 동안 입어 보세요. 그러면 자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완벽한 데님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대충 위와 같은 이유로 라인 명을 LEE101으로 만든 것으로 아는데, 뭐... 리지드를 101일 동안 매일 입고 생활한다고 해도 자신만의 페이딩(워싱)을 뽑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101일 정도를 입으면 뭔가 윤곽이랄까, 그런 게 보일 것 같아서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는 제시가 아닐까 싶다. 뭐, 그건 그렇고 LEE101이나 LEE Riders나 내가 아주 좋아하는 브랜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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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t Navy Cotton Harrington Jacket 스튜어트 네이비 코튼 해링턴 재킷

#Stewart #스튜어트 는 1975년부터 가죽 재킷 생산을 전문으로 전개되는 이탈리아의 브랜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요새는 가죽 재킷 외에도 다양한 소재로 만든 아우터 제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상당히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가죽 재킷 어디 거 사야 해?"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 브랜드를 추천하곤 한다. 사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죽재킷 제조사는 「Matchless」이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추천하기가 좀 그렇긴 한데, 스튜어트는 세일 시즌에 잘 맞춰서 구매하면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주로 추천하곤 한다.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거의 모든 블루 계열의 옷을 퍼스널 컬러처럼 잘 소화하는 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색감의 옷이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전형적인 헤링턴 재킷이다. 이렇게 보면 뭔가 더 해링턴재킷스러운 특징이 잘 보일텐데, 역시 스튜어트는 저런 식으로 새 제품에 경련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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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son Wingtip Chelsea Boots 그렌슨 윙팁 첼시 부츠

#그렌슨 #Grenson 은 1866년 영국에서 설립된 남성화 전문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특히 '부츠' 카테고리의 제품을 아주 잘 만드는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작년부터 계절을 가리지 않고 거의 매일 부츠만 신고 다니는 내게 있어 한 번 정도는 경험해보고 싶은, 그런 브랜드였기에 구매 해봤다. ... 참고로 구매는 영국에 위치한 편집샵인 'Matchesfashion'을 통해 했다. 세일 시기를 잘 노려서 구매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편집샵이다. 각설하고, 종이를 재껴보면 위와 같이 아주 이쁜 Crimson Red라고 해야 할지, 그런 느낌의 진홍색 박스가 보이는데, 이런 색상의 립스틱을 언젠가 연인에게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체인소맨>의 마키마상?이랄까... ...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은 느낌으로 진짜 아주 이쁘고 고급스러운 부츠가 들어 있다. 그냥 딱 보기만해도 아주 좋은 가죽을 사용했구나 싶을 정도고,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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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Dior Double Breasted Glencheck Jacket

#ChristianDior #크리스챤디올 은 프랑스의 디자이너인 'Christian Ernest Dior'에 의해 2차대전 직후인 1946년에 설립된 브랜드다.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을 말하기에 앞서, 설립자인 크리스챤 디올이 여성에 대해 갖고 있던 인식을 언급해야 하는데, '여성은 하나의 꽃과도 같다'는 인식 하에 그들이 갖고 있는 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의 옷을 전개하는 것이 본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크리스챤 디올이 추구하는 궁극의 아름다움은 「곡선을 사용한 화려한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디자이너인 코코 샤넬이 추구하는 「직선을 사용한 절제 & 세련된 아름다움」과 상반되는 것이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크리스챤 디올이 전개하는 오뜨쿠튀르 컬렉션은 전후 파리를 비롯한 전 세계 패션 씬에서 'New Look'이라 불리며 단숨에 패션계의 트렌드를 뒤집었고 크리스챤 디올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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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231209 ~ 231215) No.1

https://www.youtube.com/watch?v=yt6hfBt0c0M 일본 여행기를 쓰는 글이니까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오누키 타에코 누나(?)의 노래로 스타트...!! ... 나는 일본 문화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만화, 애니, 음식, 역사, J-POP 등... 그래서 살면서 언젠간 일본에 가보고 싶었는데, 모름지기 어떤 국가를 처음 방문하는 경우에는 '수도'를 방문해야 한다는... 그런 고정관념 같은 게 있었기 때문에 첫 일본 여행은 도쿄로 결심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서울 → 나리타로 가는 티웨이 항공편을 예약했다. 뭐... 생각했던 것만큼 출국 수속이 오래 걸리지 않아 나름 여유 있게 밥도 먹고 편의점도 가고 했는데, 하필 아침에 짐을 급하게 싸면서 등에 담이 걸려갖고... 너무 아팠다(공항에 위치한 약국에서 담을 푸는 약을 사서 엄청 많이 먹었는데도 대략 여행 3~4일차까진 계속 아프더라...). ... 예전에는 이런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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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ia Boston, Tote Bags 코르시아 보스턴, 토트 백

#Corsia #코르시아 는 이탈리아의 가방 전문 브랜드다. 라고 뭔가 이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아는 듯이 써놨지만, 사실 거의 모든다고 봐도 무방하다. ... 각설하고, 이번에 구매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일단 바로 위에 있는 제품부터 보자면, 뭔가 좀... 애매하게 생긴 보스턴 백이다. 무난하게 이쁘긴 한데, 이걸 보스턴 백이라고 봐야 할지... 내가 으레 접해온 보스턴 백은 이거보다는 좀 더 투박하게 생기고, 규격도 꽤나 큰 제품들이 대부분이었기에 흠...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다. 뭔가 좀 실제보다 얄쌍하게 나온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아무튼... 반대편에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다. 가방 하단에는 이런 식으로 보스턴백스러운(...) 그런 디테일이 있는데, 그 덕분에 바닥에 가방을 내려놓는 것을 딱히 주저하지 않게 되더라. 그건 그렇고, 제품 택은 위와 같다. 'Made in Italy'라는 문구가 무조건 먹어주는 시절은 지났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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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Hi-Fi Chicken & Beer 하이파이 치킨 & 비어

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치킨 패티'로 된 햄버거를 정말 좋아하는데, 마침 영종도에 살고 있는 형제와도 같은 친구가 한 번 가보자고 해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內 #하이파이치킨앤비어 #HifiChickenAndBeer 를 방문해봤다. 하이파이 치킨 앤 비어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문화로 127 인스파이어 로툰다 2F 하이파이 치킨 앤 비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위와 같다. ... 사실 요새 본 블로그의 메인 주제인 패션 관련 포스팅도 못 쓰고 있는 마당에, 식당 리뷰 또한 쓸 시간이 없었어서 이번 방문도 딱히 쓸 생각이 없었지만, 먹으면서 생각이 바뀌어서 허겁지겁 찍기 시작해서... 그래서 리조트 전경을 찍는 걸 깜빡했다. 아무튼, 내부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폭포 & 계곡 미디어 아트가 전시돼있는데, 딱 보기만 해도 돈을 엄청 썼구나... 싶더라. 좀 더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바다 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 공간도 있는데, 무척이나 인상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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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s Jodhpur Boots 토즈 조드퍼 부츠

#Tods #토즈 는 이탈리아의 신발 전문 브랜드였다. 1920년대 후반 Filippo Della Valle라는 인물이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 Marche 지방에 신발 제조 전문 공방을 세웠는데, 그의 손자인 Diego 씨가 70년대에 사업을 확장하면서 1979년 'J.P Tod's'라는 브랜드를 설립한 것이 본 브랜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후 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 사이에서 Tod's라는 브랜드명 대신 'J.P's'라고 불리게 되는 걸 파악한 디에고 씨는 1999년 과감하게 'J.P's'를 브랜드명에서 없애버리고 'Tod's'라는 브랜드명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됐다. 뭐... 그때쯤부터는 신발이나 가죽 소품, 가방뿐만 아니라 의류를 포함한 패션 전반에 걸친 아이템을 생산하는 토털 패션 브랜드가 됐는데, 다른 디자이너 브랜드처럼 딱 떠오르는 강력한 훅은 없지만 아는 사람은 이 브랜드의 매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그런... 오묘한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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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egacy Mono Runner Black 아워레가시 모노러너 블랙

#OurLegacy #아워레가시 는 스웨덴의 토털 패션 브랜드다. 말 그대로 의류에서부터 신발, 액세서리까지 취급하지 않는 품목이 거의 없을 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스웨덴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브랜드 창립자의 독특한 취향이 만나 '무난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꽤 많은 브랜드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건 그렇고, 나는 수 차례에 걸친 구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뭔가 이 브랜드에 대해 막 엄청 애정을 느끼진 못하고 있는데, 내가 추구하는 락 시크 패션이나 정통 웨스턴 스타일과는 궤를 달리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요즘 시간이 없어서 뭔가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적을 수 있는 신발 포스팅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뭐... RRL나 LVC 청바지라든지, LEE 101 청바지/청자켓, 각종 니트, 스웻셔츠, 드레스셔츠, 웨스턴셔츠 등 너무 많은 대기열이 있어서 어떤 글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인 상태인 것도 내가 신발 관련 포스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된 이유라고 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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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cal's Chelsea Boots 듀칼스 첼시 부츠

직접 찍은 사진이다. #듀칼스 #Doucals 는 1973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신발 브랜드다. 대부분의 신발 브랜드가 그렇듯 듀칼스 또한 벨트라든가 뭐 그런 가죽 소품도 취급하고 있다. 듀칼스는 'Made in Italy', 'Hand-crafted'라는 대부분의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강조하는 가치를 역시나 마찬가지로 어필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중요시되던 그러한 가치 말고도 '현대적인 관점' 즉, 실용성이나 소재의 활용 등도 동시에 고려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Doucal's 라는 브랜드명은 1968년, 창립자인 Mario Giannini 씨가 당시 왕족/귀족(원문: aristocratic clientèle)을 대상으로 물건/서비스를 제공했기에 'Ducale(영어로 Duke)'라고 불리는 공방을 운영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Ducale는 이탈리아의 Marche 지역(같은 수제화 브랜드인 Santoni도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함)에 위치했는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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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estern Shirts 화이트 웨스턴 셔츠(Hagen Carmel, Levi's, Stetson)

나는 락 시크 패션과 웨스턴 패션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놀러 나갈 때를 제외하고도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도 부츠를 신고, Levi's 517이나 Lee Riders의 부츠컷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웨스턴 셔츠를 입고 다니는데(플로럴 셔츠는 출근할 때 입기 좀 그래서 참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새 특별하게 꽂힌 셔츠가 있다. 화이트 컬러의 웨스턴 셔츠가 바로 그것인데, 사실 나는 네이비를 포함한 블루 계열의 옷이면 전부 찰떡같이 잘 소화하는 편이라 소위 말하는 '청청'패션을 회사에도 자주 입고 갔었다. 그런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대표이사와 간혹 식사 자리를 할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만이라도 (바지는 양보나 타협하지 않고 청바지를 반드시 입지만)하얀색 셔츠를 입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알아보다 보니 하얀색 웨스턴 셔츠에 푹 빠져버렸다. 아 물론 웨스턴 셔츠는 아닌데, 약간 '워크 웨어'쪽에 가까운 셔츠랄지... 웨스턴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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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루즈 크루넥 스웨터 Levi's Vintage Clothing(LVC) Loose Crewneck Sweater

#리바이스빈티지클로딩 #LVC #엘브이씨 #엘븨씨 LevisVintageClothing 등으로 불리는 본 브랜드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브랜드, Levi's의 상위 브랜드다. 리바이스의 상위 브랜드로는 크게 두 가지를 말할 수 있는데, 내 오리지널 표현으로는 매번 다음과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편이다. Levi's Made & Crafted = The beauty of these days Levi's Vintage Clothing = The beauty of those days Made & Crafted 라인은 상대적으로 현대적인 미를 보여주는 브랜드고, Vintage Clothing 라인은 시대별로 아이코닉한 미를 보여주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두 브랜드 모두 본 블로그에서 이미 너무 많은 포스팅을 했기에 저 정도로만 간략히 소개를 마쳐도 크게 지장 없을 것 같다. ... 각설하고, 이번에 포스팅 할 제품은 다음과 같다. 얼핏 보면 호랑이같은 패턴이 눈에 띄는 니트인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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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카구라자카] 돈카츠가 맛있는 Tonkatsu SAKURA

사실 카구라자카는 행정구역상 「신주쿠구」에 속하지만, 사실 카구라자카를 그냥 카구라자카라고 더 많이 부르지, 누가 유난스럽게 '신주쿠의 카구라자카'라고 부를까... 싶어서 글의 제목에는 카구라자카만 표기했다. 각설하고, 나는 튀김을 정말 좋아한다. 치킨, 돈카츠, 규카츠, 에비텐푸라, 멘치카츠 등... 그런데 이 가게를 원래 가려고 하던 게 아니고... 사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인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어서 포스팅하고자 한다. ... 해당 루트는 자전거 루트다. 나는 도쿄 여행을 자전거로 하는 편이다. 타마동물원에서 설표를 하루종일(...) 보고 다시 신주쿠로 돌아와서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도쿄 여행 전 우연히 본 '후지이 미나'님의 '카구라자카 일본식 중화요리 편(류호 식당)'이 생각나서 그걸 먹으러 가기로 했다. 카구라자카는 언덕을 끼고 있다. 그런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벌써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더라. 길막하는 차도 많았고... ... 자전거로 언덕을 올라 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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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오구/츠키시마] Tonkatsu Marushichi Tsukishima 돈카츠 마루시치 츠키시마

나는 튀김을 좋아한다. 당연하게도, 다양한 종류의 카츠류도 좋아하는데, 일본 여행을 갔으니 자연스럽게 그런 종류의 음식을 많이 먹게 되더라(음주는 덤 ㅎ). ... 이번에 포스팅할 가게는 도쿄 주오구의 '츠키시마'라는 아주 아름다운 동네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에 강이 많은 동네라 사진도 아주 잘 나오는 편이다. 가게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는 위 사진에 보이는 츠키시마 역을 이용하면 된다. 그런데 나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여행에서도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녔고, 이 날도 자전거를 탔다. ... 가게를 이용할 거니까, 적당히 가게 앞에 자전거를 세워 놓고 가게 입구를 한 번 찍어봤다. 간판에 보이는 돼지 마크와 '돈카츠 마루시치'라고 쓰여 있는 게 눈에 띈다. Tonkatsu Marushichi Tsukishima 1 Chome-19-1 Tsukishima, Chuo City, Tokyo 104-005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위치는 위와 같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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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다이토구/우에노/이리야] 고독한 미식가에도 나온 이자카야, '토리츠바키(鳥椿)'

이번에 포스팅할 가게는 우에노 공원 근처에 위치한 '토리츠바키'라는 이자카야다. 특이한 점은 이자카야임에도 오전부터 일찍 문을 열어서 밤 10시까지 장사를 한다는 점인데, 대부분의 일본 식당이 20시쯤 영업 종료를 하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을 영업하는 그런 가게라고 할 수 있겠다. ... 가게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게 입구를 한 번 찍어봤다. 딱 보기에도 '꽤나 협소한 내부 공간을 갖고 있는 그런 가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느낌이다. 토리츠바키 일본 110-0003 Tokyo, Taito City, Negishi, 1 Chome−1−15 渡辺ビル 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위치는 위와 같다. 딱 보면 우에노와 이리야 중간에 위치한 곳이라, 접근성이 꽤 좋은 편에 속한다. 가게 내부는 위와 같은 느낌인데, 가게 내부가 원체 좁기도 하거니와...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식사를 하고 있어서 자세하게 찍진 못했다. 딱 설명을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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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스킴(핸더스킴) 어셈블 핸드 백 Hender Scheme Assemble Hand Bag

#HenderScheme #헨더스킴 #핸더스킴 은 일본의 수제화 브랜드다. 여느 수제화 브랜드들이 그렇듯, 헨더스킴 또한 가방이나 벨트, 지갑을 비롯한 다양한 가죽 소품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해 짧게 설명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헨더스킴의 'Hender'는 브랜드 설립자인 '카시와자키 료(柏崎 亮)'씨가 대학교 심리학 수업에서 들은 용어인 'Gender Scheme'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Gender Scheme을 쉽게 설명하자면 공중화장실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울 듯 한데, 남성 화장실은 파란색 픽토그램을 사용하고 여성 화장실은 빨간색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Gender Scheme의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한 젠더 스킴, 즉 '성 도식 이론'을 초월하여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릴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것이 카시와자키 료씨의 아이디어였고, Gender Scheme의 가장 앞 문자인 'G'의 바로 다음 문자인 'H'를 사용해 'Hender Sc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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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less Slate Blue Colour Military Field Jacket / 매칠리스 슬레이트 블루 필드 재킷

#Matchless #매칠리스 는 1899년부터 전개된 영국의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모터사이클과 E-Bike를 취급하며 당연하게도 해당 교통수단과 아주 궁합이 좋은 모터사이클 의류도 함께 취급하는 브랜드다. 그러한 모터사이클 의류로는 예컨대 가죽 재킷이나 왁스드 재킷, 모터사이클용 부츠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고, 그 외로는 스웨트셔츠나 가방 같은 카테고리도 전개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매칠리스는 상당히 남성적인 터프함을 추구하고 있는데, 그러한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리는 셀럽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본 브랜드를 재표하는 셀럽 중 하나이다. 그는 일상 생활을 즐기면서도 본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재킷이나 코트를 자주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는데, 너무 찰떡같아서 광고가 아니라 실제로 배우 본인이 이 브랜드를 매우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다... 이런 느낌으로, 아주 잘 어울리는 게 참 보기 좋다. 심지어 브랜드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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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less Motorcycle Belted Jacket / 매칠리스 모터사이클 재킷

#매칠리스 #Matchless 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브랜드(Levi's, RRL, Isaia, Kiton, Saint Laurent, etc...) 중 하나이며, 1899년부터 모터사이클 및 관련 의류, 장비 등을 전개해 온 영국의 브랜드다. 아마 내 기억으로는 본 브랜드에 대한 포스팅을 벌써 4번 정도 한 것 같기에,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해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포스팅으로 본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에, 짧게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남기도록 하겠다. 1899년에 'Collier & Sons'라는 회사가 사용한 브랜드 네임에서 시작된 Matchless는 모터사이클 생산을 위주로 하는 브랜드였는데, 1966년에 한 번 도산을 맞게 된다. 그 이후로는 쭉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가, 2012년에 브랜드 네임과 상표권을 이탈리아 사업가인 'Franco Malenotti'에게 매각했고, 말레노티에 의해 모터사이클 뿐만 아니라, 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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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SUN)

https://www.youtube.com/watch?v=FApi-kFFqUI 내 최애 음악 장르인 락 음악. 그 중에서도 최애 음악사조인 하드록 다음으로 좋아하는... 까지는 아니고 한 네 번째로 좋아하는 글램 록(Glam Rock)을 대표하는 가수 T.Rex의 <Jeepster>라는 곡. 이 곡을 이번 일상 글의 서두로 장식한 건 뭐... 글의 내용과 이 곡이 잘 어울려서가 아니라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 그렇다고 최근 내 심정을 잘 반영한 노래를 꺼내자면 뭐 https://www.youtube.com/watch?v=L6nFWSp2-Xo 이런 노래를 꺼내야 할 것 같은데, 노래마저 이런 걸 들어버리면 진짜로 넘 무기력해질까봐 억지로라도 저런 그루비한 노래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 올해 1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거래선을 방문했을 때 먹었던 식사(일상 글이 벌써 9개월 정도가 밀려 있다). 꽤나 간이 잘 돼있는 한식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음식보다 궁합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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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MON)

https://www.youtube.com/watch?v=jOxHsuV83KA 나는 근본적으로 "왜?"라는 질문을 하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래서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걸 다 하려니까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오늘도 카페인 음료를 두 캔이나 마시면서 겨우 일을 다 쳐냈는데, 드래곤볼에 나오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실제로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곳에 들어가서 한 일주일 정도만 기절한 것 같이 자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서 이번 일상 글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 롤링 스톤스의 <Time Is On My Side>를 서두에 달아 봤다. 제발 시간이 내 편이었으면 좋겠다. ... 시작부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중화요리인데, 이게 어디였는지 기억을 되짚어보자면, 이전 직장에서의 그룹 연수 바로 직전 친한 형인 연짱과 친한 친구인 홍쿤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나 먹었던 것 같다. 나쁘진 않았는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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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WED)

https://www.youtube.com/watch?v=LwE4LNP8zsI 가끔은 냉소적이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대상이 내 자신이든, 어떤 타인이든간에 '냉소적인 나'를 느끼고 싶을 때면 나는 항상 이 앨범을 듣는다. 첫 번째 트랙인 <Packt Like Sardines In a Crushed Tin Box>부터 마지막 트랙인 <Life in a Glasshouse>까지 그야말로 시니컬한 무드가 특정 대상을 향한 경멸과 함께 흐르는데, 한 번 정도 듣고 나면 어떤 대상에게 열받거나 화나는 감정이 사라지곤 하더라. 물론 그 후에 남아 있는 공허함을 알아서 잘 처리해야 한다는 숙제가 남는데, 억지로 텐션을 끌어올리기 좋은 https://www.youtube.com/watch?v=bJ9r8LMU9bQ <Rock the Casbah>같은 노래를 들으면 된다. ... 최대한 검열 함 처음부터 이게 무슨 사진이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올해 3월 정도였나... 술 마시고 길을 가다가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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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Ganzo) 지갑

직접 찍은 사진이다. #간조 #Ganzo 는 일본의 가죽 제품 전문 브랜드다. 가죽 제품 전문이지만 가죽 의류가 아닌, 지갑이나 가방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또한 1917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브랜드로, 일본 내에서도 #히로안 #메종드히로안 #MaisondeHiroan 정도를 제외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본 간조의 다른 제품들 간조의 매장은 일본 내에서도 딱 네군데에만 위치하고 있는데, 도쿄에 3곳 오사카에 1곳이다. 그중 도쿄에서는 긴자, 롯폰기, 오모테산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가 방문한 곳은 긴자에 위치한 미츠코시 백화점이다. 뭔가 일본 여행을 왔으니까,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게 됐고, 자연스레 "하... 이거 지갑 사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히로안, 간조, 발렉스트라 등 내 기억을 되짚어가며 꽤나 괜찮은 브랜드를 생각해봤고, 느낌이 이끄는대로 간조를 선택하게 됐다. ... 미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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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Riders 'Boot Cut' Flare Jeans 리 라이더스 '부츠컷' 플레어 진

#LEE #리 는 미국의 3대 청바지 브랜드 중 하나이다. 뭐... 3대 ~~라고 묶어서 말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어쨌든 일단 말해보자면 Levi's / Lee / Wrangler를 미국의 3대 청바지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에, 브랜드가 갖고 있는 레거시가 엄청난 편이고, 일반 라인 혹은 RRL or LVC에 대응되는 'Lee 101'이라는 상위 라인도 보유하고 있기에 충성도 높은 매니아들이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블로그 주인도 포함). 아무튼, 이번 글의 주제는 그냥 Lee도 아니고, Lee 101도 아닌 #LeeRiders #리라이더스 제품을 구매한 것인데, 굳이 말하자면 'American Riders'라고 볼 수 있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가 하면, 1924년 처음 이 라인업을 내놓았을 때 카우보이들을 위한 청바지로 내놨기 때문이다(물론 향후에 Rider의 의미가 확장되긴 하지만). ... 신주쿠다. 도쿄 內 다른 곳에도 Lee 매장이 있는 줄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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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pit Shearling Coat 콕핏 시어링 코트

#Cockpit #콕핏 은 미국의 아우터 전문 브랜드이자 군용의류 제조 업체이다. 특히 G-1 Bomber Jacket이나 A-2 Leather Pilot Jacket 등이 시그니처 모델인데, 1975년 설립 이후 꾸준히 헐리웃과 미군에 그들 제품을 납품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특히 아래의 두 예시가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데, 톰 하디와 톰 크루즈가 각자 영화에서 입고 나온 모습이다. 물론 내가 이번에 포스팅할 제품과는 결이 조금 다르긴 하다... ... 한 2년 정도 전에 구매한 제품이다. 그동안 포스팅만 미뤄 왔지 계속 잘 입고 다닌 제품인데, 특히 겨울에는 이거 하나만 있어도 어떤 추위든지 끄떡 없을 정도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실제로 만져 보면 양모가 아주 기분 좋다. 더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보기만 해도 뭔가 비비고 싶어지는 느낌이랄까... 실제로도 자주 쓰다듬는다. ... 제품 라벨은 위와 같다. 사이즈는 XL인데, 나는 보통 상의 기준 115 ~ 12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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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하라주쿠]The Teisyoku Shop

얼마 전 12/09 ~ 12/15 일정으로 도쿄에 다녀 왔다. 도쿄에 갔으니 다양한 곳에서 쇼핑도 많이 했지만, 먹을 것도 꽤나 다양한 곳에서 많이 먹었는데, 그렇게 경험한 식당 중 만족스러웠던 곳만 추려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그 첫번째 타자로는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TheTeisyokuShop 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 가게의 주소는 위에 적힌 데로고, 영업 시간은 21:30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는데, 내가 입장하려던 시간인 18시 직전에 가게 앞 입간판이 바뀐 걸로 봐서는 그 이전 2시간~3시간 정도가 브레이크 타임이지 싶다. 가게의 주 종목은 일본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The Teisyoku Shop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City, Jingumae, 6 Chome−14−12 モードS 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도상으로 보면 위와 같고, 근처에 가까운 지하철 역이라면... 메이지진구마에 역 정도가 적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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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떠오르는 인포메이션 큐레이터 캐릭터" 같은 애인 만나고 싶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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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ute 가죽 트러커(Trucker) 재킷

#dacute 는 브랜드 로고에 있는 문구 'Living in leather'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죽 의류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볼로냐를 중심으로 2005년에 설립됐으며,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독특한 가치를 융합하여 전 세계 고객을 상대로 선보일 수 있는 모든 수단(심지어 레이저 포함)을 사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다소 실험적일 수도 있는 디자인을 제품 외부에 구현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는 것에도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 본 브랜드의 또다른 특징이다. Dacute와 같이 제품 외관에 실험적인 시도를 통한 신선한 멋을 부여하는 브랜드는 자칫 잘못하면 '그저 외관에만 치중한 전위적인 디자인을 가진 브랜드'라고 매도 당하기 쉬운데, 나름 편한 착용감 덕분인지 앞서 언급한 스탠스로 본 브랜드를 매도하는 리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 각설하고,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전형적인 트러커(Trucker) 재킷이다. 이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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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sfield DarkBrown Suede Harrington Jacket - 브룩스필드 다크브라운 스웨이드 해링턴 재킷

#Brooksfield #브룩스필드 는 1971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설립된 토털 패션 브랜드다. 이탈리아 국적의 브랜드인만큼 당연하게도(...) 그 나름의 미사여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어필을 하는 것이 특징인데, "Elegant & Fresh의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남성에게 딱 필요하며 스타일리쉬하고 편안한 옷을 매 시즌마다 적절하게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브랜드가 바로 브룩스필드입니다."라는 것이 본 브랜드가 대놓고 주장하는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다. 조금 더 브랜드에 대해 말해보자면, 브룩스필드는 원래 남성 바지를 만드는 브랜드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토털 패션 브랜드로 변모한 것이 특징이다. 그 시점부터 '어떤 사람이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었고, 사무 공간이나 작업 현장, 혹은 거실 소파에서 누워 있을 때 입어도 상관 없을 정도로 편안한 착용감을 갖고 있으며, 그들이 전개하는 제품을 착용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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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ardo De Simone Safari Jacket - 에두아르도 디 시모네 사파리 재킷

#EduardoDeSimone #에두아르도디시모네 는 이탈리아 나폴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남성복 브랜드다. 2006년에 설립됐으나 으레 다른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그렇듯, 자신들의 기원을 그들의 선조로부터 찾고 있기에 브랜드의 시작을 1896년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에, 본 브랜드는 현재 브랜드를 경영 중인 'Eduardo Jr'의 증조 할아버지인 'Eduardo Sr'때부터 내려 온 'Neapolitan Tailoring'의 정수를 갖고 있으며, 그러한 전통과 함께 끊임없이 동시대의 가치를 수용하는 것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멋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상기한 것처럼 (브랜드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훌륭한 배경을 갖고 있는 본 브랜드를 소위 '클래식 패션'이라는 스타일에 입문한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됐다. 그도 그럴 것이 이탈리아 전체가 아닌 본 브랜드의 주 거점 지역인 '나폴리'로만 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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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L Vintage 5 Pocket Jeans 더블알엘 빈티지 5포켓 청바지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이다. #RRL #더블알엘 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좋아하는 'Polo Ralph Lauren', 'Ralph Lauren' 혹은 그냥 'Polo'라고 다양하게 불리는 그 브랜드의 상위 라인 중 하나이다. 랄프 로렌의 상위 라인이란 1. RLBL(Ralph Lauren Black Label, 블랙라벨): 폴로 랄프 로렌과 드라마틱한 가격 차이는 없으나, 확연히 구분되는 상위 라인이었으나 현재는 단종됨. 2. RLPL(Ralph Lauren Purple Label, 퍼플라벨): 랄프 로렌의 라인업 중 가장 가격대가 높은 라인으로, Italian Tailoring + British Tailoring + American Heritage를 구현하려고 노력(...)하는 라인업인데, 개인적으로 이 라인에서 소위 '클래식 패션'에 해당하는 제품을 사는 건 호구 짓 좀... 별로인 것 같고(왜냐면 그런 아이템들은 Caruso나 Corneliani 등의 클래식 패션 하우스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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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argo DarkGreen Suede Chelsea Boots

#Lemargo #르마르고 는 이탈리아 Marche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신발 브랜드다.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Marche 지방에서 전수되어 내려오는 전통적인 슈메이킹에 현대 슈메이킹의 혁신적인 강점을 결합시켰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위와 같은 멘트는 이탈리아 브랜드라면 어떤 브랜드든 자주 사용하는 문구이기에...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저렇게 틀에 박힌 문구 말고, 내가 생각하는 본 브랜드의 특징을 내 표현으로 적당히 나타내자면 '10년차 과장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신입 사원'정도랄까... 직접 제품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혹자에게는 10년차 과장(or 책임)이 아직 그렇게까지 관록이 있는 존재가 아닐 수도 있으나, 위 제품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새 제품임에도 대략 10년 정도의 에이징을 거친 것 같아서 그렇게 표현해봤다. 그만큼 본 브랜드는 가죽 제품이 갖는 특징인 '에이징'을 제품 외관에 잘 구현했고, 그것이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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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Vintage Clothing(LVC) Sweatshirts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스웨트셔츠

#LevisVintageClothong #LVC #엘븨씨 #리바이스빈티지클로딩 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님 및 토탈 패션을 전개하는 브랜드 「리바이스 / Levi's」의 상위 라인이다. 리바이스가 유명한 만큼, LVC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유명세를 갖고 있는데, 본 포스팅으로 해당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 브랜드가 어떤 느낌인지 내 오리지날 표현으로 딱 정의하자면 'Beauty of Those Days'라고 정의하고 싶다(참고로 'Beauty of These Days'는 리바이스의 또다른 상위 라인인 Levi's Made & Crafted다). 그말인즉슨, 이전 시대, 특히 특정 년도에 엄청나게 잘 팔리고 유행한 제품 및 스타일에 대한 복각을 주로 행하는 브랜드라는 뜻인데... 요새는 복각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소위 '힙'한 제품만을 뽑아내려고 하는 것 같아 뭔가 좀 아쉬우면서도 괜찮은 느낌을 동시에 받고 있다. 마치 Quantum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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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cus Shirts with 'Breast Pocket'(+ Barba, Tintoria...) 자쿠스(Xacus) 셔츠 리뷰!

#자쿠스 #Xacus 는 이탈리아의 셔츠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뛰어난 품질과 우아한 실루엣, 그러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꼽을 수 있는데... 뭐, 이 블로그에서 포스팅하는 대부분의 이탈리아 브랜드가 저런 특징을 갖고 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설명을 그냥 저렇게 끝내긴 조금 아쉽기 때문에, 나만의 표현으로 본 브랜드를 정의하자면 「우아한 실루엣 속의 품격있는 남성미가 느껴지는 브랜드」 정도로 표현하고 싶다. ... 각설하고, 아래부터는 이번에 구매한 제품 사진인데 살짝 모순적이지만 바로 위에 언급한 것과 상반되는 느낌을 주는 포인트가 있는 제품만 구매한 것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한 벌 정도는 갖고 있을 법한 화이트 셔츠다. 물론 나도 이미 화이트 셔츠를 여러 벌 갖고 있는데, 신발이 됐든 셔츠가 됐든 새하얗게 이쁜 하얀색 제품은 다다익선이니까... 또 샀다. 심지어 이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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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iani Sports Coat - 꼬르넬리아니 스포츠 코트

#꼬르넬리아니 #Corneliani 는 이탈리아 Mantua(Mantova, 만토바)를 거점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1930년대에 세워져(정식으로 브랜드를 출범한 건 1958년) 약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왔는데, 브랜드의 설립자인 Alfredo Corneliani의 남성복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뛰어난 품질과 멋을 한껏 담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 물론 그 와중에도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데에 있어 역경이 있었으나, Alfredo의 두 아들인 Claudio와 Carlalberto의 노력을 바탕으로 남성복 시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뭐... 아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소위 「RLPL」이라고 불리는 Ralph Lauren Purple Label의 남성복 라인 제작을 한동안 담당하기도 할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도 본 브랜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그건 그렇고, 사실 나는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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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Levi's Vintage Clothing) 54501... No.2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54501

#LVC #엘븨씨 #리바이스빈티지클로딩 #LevisVintageClothing 은 딱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브랜드인 Levi's의 상위 라인 중 하나이다. 벌써 이 블로그를 통해 LVC 관련 포스팅을 꽤 많이 한 것 같은데, 이 포스팅을 계기로 본 블로그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있을 터이니, 굳이 한 번 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청바지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Levi's'는 두 개의 상위 라인을 보유 중인데, 각각 'Levi's Made & Crafted'와 'Levi's Vintage Clothing'이 바로 그것이다. 내 오리지널 표현을 사용하자면 전자의 경우에는 'Beauty of These Days'를 잘 반영한 감각적인 제품군을 전개하는 라인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Beauty of Those Days'를 잘 구현한 아주 멋스러운 제품군을 전개하는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Beauty of Tho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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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Levi's Vintage Clothing) 47501... No.2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47501

#LVC #LevisVintageClothing #엘븨씨 #엘브이씨 #리바이스빈티지클로딩 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님 브랜드 Levi's의 상위 라인 중 하나이다. 벌써 LVC 관련 글을 본 블로그에서 상당히 많이 작성한 바 있으나, 이 글을 통해 LVC에 대해 처음 알게 될 사람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리바이스는 타 브랜드 혹은 디자이너와 콜라보 하는 것을 제외하고, 두 가지의 상위 라인이 있는데, 내 오리지널 표현으로 나타내자면 'The Beauty of These Days'로 나타낼 수 있는 「Levi's Made & Crafted」와 'Beauty of Those Days'로 나타낼 수 있는 「Levi's Vintage Clothing」이 바로 그 두 개의 상위 라인이다. 전자가 컨템포러리한 무드로 약간의 청량감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라인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과거 리바이스에서 판매된 모델들 중 특정 연도 모델의 복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라인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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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ing Shoes 'Bovey Handall' 헤링슈 '보비 핸드올'

#HerringShoes #헤링슈 #헤링슈즈 는 영국 Kingsbridge에 위치한 남성화 전문 브랜드다. 물론 「남성화 전문」이라는 워딩을 사용하긴 했으나, 최근엔 다양한 종류의 의류나 가방, 벨트 등의 패션 잡화까지도 전개하는 등 토털 패션에 보다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 브랜드다. 아무튼, 소위 '남성화'가 본 브랜드의 주된 사업 영역이기에 구두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헤링슈는 '구두'라는 카테고리의 신발을 접하기에 가장 좋은 브랜드 중 하나이다. 즉, 굳이 분류하자면, '엔트리급'에 해당되는 브랜드로서 Loake, Berwick, Jalan Sriwijaya, Barker, NPS, 헤리갈(헤리티지 리갈 of 금강제화) 등의 브랜드와 비슷한 정도(물론 저 중에서도 Barker 같은 경우, Handcrafted나 Barker Black 라인업은 퀄리티나 가격 측면에서 헤링슈의 보편적인 라인업과는 궤를 달리 한다)라고 보면 된다. Anyway,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구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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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one Open Collar Long Sleeve Polo Knit 자노네 오픈 카라 폴로 니트

#자노네 #Zanone 는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하는 니트 브랜드 중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브랜드로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브랜드다. 브랜드의 공식적인 설립 연도는 1987년이나, 그 이전부터 브랜드의 창립자인 Alberto Zanone 씨는 오랫동안 다른 브랜드를 위한 니트웨어를 아웃소싱하면서 '니트'라는 카테고리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갖게 됐는데 '컨템포러리한 아름다움이 전적으로 반영된 니트'라고 요약할 수 있다. 1987년 설립 이후 전 세계적인 성공과 유명세를 얻게 된 자노네는 이후 'Slowear'라는 브랜드 산하로 들어가게 되는데, 슬로웨어는 참고로 이탈리아의 Pantalone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Incotex'로부터 시작한 브랜드로, 그 산하에 Zanone, Incotex, Glanshirt, Montedoro 등의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브랜드 이름인 Slowear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Slow + Wear, 즉 'Fast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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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매한 Ivory / Ecru / Lemon 색상의 셔츠들(Xacus, Bolzonella 1934, Tintoria Mattei 954)

나는 셔츠를 아주 좋아한다. 비록 얼마 전까지는 니트도 꽤 좋아하는 편이었으나, 본가에서 독립을 하게 된 이후로 '세탁'에 애로사항이 생겨버려서... 니트는 이제 손이 잘 안 가는 패션 아이템이 되어 버린 상황이다. 그 대신에 셔츠를 더욱 좋아하게 돼서 최근 정말 많은 숫자의 셔츠를 구매하게 됐는데, 직장이랑 기타 사정 때문에 너무나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차마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포스팅거리가 좀 많이 쌓인 김에 나름 Categorizing을 한 뒤 포스팅을 작성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비슷한 색상의 셔츠를 한데 묶어 봤다. ... 첫 번째로 언급할 브랜드는 'Tintoria Mattei 954'인데, 본 블로그에서 이전에도 몇 번 단독으로 포스팅을 한 바 있는 브랜드다. 이전의 기억을 어렴풋이 꺼내 보자면 뛰어난 만듦새는 기본이고, '레트로 룩'에서 영감을 얻은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향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했던 것 같다. 실제로도 아주 멋스러운 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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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zio Luciano Check Patterned Sports Coat 오라치오 루치아노 체크 패턴 스포츠 코트

#OrazioLuciano #오라치오루치아노 는 소위 '세계 3대 수트 브랜드(라고 정해놓고 말하는 게 좀 웃기긴 하다...)'라고 불리는 브랜드 중 하나인 'Kiton'의 마스터 커터 출신인 오라치오 루치아노가 1992년에 독립한 뒤 세운 브랜드다. 높은 퀄리티와 남성의 멋이 깃든 Formal & Casual 의복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 브랜드로서, (브랜드의 표현으로는)'The Neapolitan Flair(굳이 한국어로 말하자면 '나폴리의 정수'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이 브랜드에서 전개되는 수트, 코트, 재킷 등에 디테일로써 깃들어 있다고 한다. 그건 그렇고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참조하기 위해 공홈을 들어가 보니, '핸드메이드가 바탕이 된 장인 정신, 고품질의 원단, 세련된 마감이 한 데 모여 만들어진 오라치오 루치아노의 RTW 제품은 권위 있는 유통 업체들에 의해 인정받고 찬사 받아 왔다.'라는 문장이 있던데, 너무 자화자찬이 심한 거 아닌가 싶은 마음에 실소를 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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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re Attolini Navy Sport Coat 체사레 아톨리니 네이비 스포츠 코트

#CesareAttolini #체사레아톨리니 는 이탈리아 나폴리를 거점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소위 '세계 3대 (기성복) 수트'라는 카테고리로 Kiton, Brioni와 함께 거론되는 브랜드인데,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O대 ~~ 식으로 Categorizing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 최고 품질의 RTW 남성복을 만드는 브랜드'정도로 이 브랜드를 인식했으면 한다. *RTW: Ready to wear = 기성복 각설하고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짧게 하자면, 체사레 아톨리니는 'Neapolitan Tailoring'의 정수가 담겨 있는 몇몇 브랜드 중 하나이다. 그러한 Neapolitan Tailoring의 특징으로는 역사적 배경을 언급할 수 있는데, 역사적으로는 유럽 각 지역(특히 영국)의 귀족/상류층이 휴양지로 찾는 곳이 바로 나폴리였던 점을 들 수 있다. 즉 '휴양지'라는 나폴리의 특색이 반영된바, 타 지역의 수트와 비교하여 '착용자가 느낄 수 있는 편안함'에 포커싱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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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Projects Chelsea Boots 커먼 프로젝트 첼시 부츠

직전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직접 찍은 사진이다. #커먼프로젝트 #CommonProjects 는 미국인 아트 디렉터 Prathan Poopat과 이탈리아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인 Flavio Girolami가 2004년에 설립한 브랜드다. 브랜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창의성'을 가장 큰 가치로 삼으며 뉴욕을 중심으로 전개되나 제품 생산은 전적으로 이탈리아에서 행해지는 것이 본 브랜드의 특징이고, 그러한 측면 덕분에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어필하는 것 같다(실제 본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제품의 품질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차치하고). 브랜드의 가장 유명한 제품군으로는 'Achilles(흔히 '아킬레스 로우'라 부르는 제품의 아킬레스가 바로 이 제품군에 속함)'가 있는데, 디자인은 소위 '클래식 스포츠 웨어'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Adidas의 'Stan Smith', Converse의 'Chuck Taylor', Puma의 'G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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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Ralph Lauren 'RL Tiger' Varsity Jacket 폴로 랄프로렌 'RL Tiger' 바시티 재킷

#Polo #PoloRalphLauren #RalphLauren #PRL #RL #폴로 #폴로랄프로렌 #랄프로렌 등 다양한 명칭을 갖고 있는 폴로 랄프로렌은 미국의 토털 패션 브랜드다. 소위 '아이비룩'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서 범용성이 높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을 전개하곤 하는데, 가끔 보면 제법 아이코닉한 제품도 내놓곤 한다. 그러한 제품에는 위 사진에 나오는 '폴로 베어'가 주로 박혀 있는데, 꽤 인기가 좋기 때문에 그냥 폴로 로고만 박혀 있는 제품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출시되는 게 특징이다. 각설하고,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라든지 설립자인 랄프 로렌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작성하는 걸로 하고 이번에 구매한 제품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 Varsity Jacket. 즉 대학교에서 주로 입는 과잠 느낌의 재킷인데, 아이비 룩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무드를 연출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요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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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Jay' Sneakers 생로랑 제이 스니커즈

#SaintLaurent #생로랑 은 1961년 이브 생 로랑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의 디자이너 브랜드다. 기본적으로 토탈 패션을 지향하며 특유의 프렌치 시크가 잘 나타나는 브랜드인데, 나도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다. 참고로 2012년을 기점으로 브랜드 로고가 위와 같이 바뀌었는데, 내 기억에는 Hedi Slimane이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먼저 한 작업으로 알고 있다(그러한 '브랜드 로고 바꾸기'는 나중에 Celine에서도 동일하게 행해진다). 개인적으로는 프렌치 시크에 좀 더 어울리는 방향성으로 로고가 바뀐 것 같기에, 잘 바꿨다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라, 뭔가 설명을 길게 하고 싶은데, 구미 내려가는 열차를 타고 있어서 간략하게 작성하고자 한다. 해당 부분은 다음 구매에 작성하는 것으로...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또!!! 화이트 스니커즈인데, 뭐... 화이트는 다다익선이니까 ^_^ 사이즈는 EU 44(대략 29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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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quadro Briefcase No.2 피콰드로 브리프케이스 No.2

#Piquadro #피콰드로 는 이탈리아의 가방 전문 브랜드다. 캐리어, 브리프케이스, 백팩, 클러치, 메신저 백 등 모든 Range의 가방을 생산 및 유통하는데, 적당히 깔끔하고 과하지 않으며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라 내가 꽤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이전에 구매한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642510466 Piquadro Briefcase 피콰드로 브리프케이스 #피콰드로 #Piquadro 는 이탈리아의 가방 전문 브랜드다. 1988년에 설립됐으며, 상당히 좋은 품질과 가성... blog.naver.com 위 제품보다 훨씬 작은 크기라서 더스트 백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 아무튼, 더스트 백을 열어 보면 이런 느낌의 브리프케이스가 들어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깔끔하고 과하지 않은 느낌이라 참 좋다.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고, 이때까지는 뭔가 홀쭉한 게 내용물을 담을 수 있는 Capa가 좀 적은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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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lioli Sports Coat 볼리올리 스포츠코트

#Boglioli #볼리올리 는 밀라노 외곽의 감바라(Gambara)에 본사를 두고 1974년에 설립된 남성복(이라고 쓰고 토탈 패션) 브랜드다. 그렇기에 이 브랜드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자의 스타일과 멋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가먼트 다이(Garment Dye)' 방식을 사용해 '빈티지 속의 우아함(이 브랜드를 정의하는 나만의 오리지날 표현이다)'을 잘 구현하고 있다. 가먼트 다이 방식이란, 아래 보이는 그림처럼 옷을 이미 완성된 옷을 염색하는 방식으로, 해당 공정이 끝난 후에는 위 사진처럼 새 옷임에도 빈티지한 무드가 좔좔 흐르게 된다. 뭐... 그런데 이게 볼리올리만의 특별한 공정은 아니고 요즘에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러한 가먼트 다잉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가적으로 브랜드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만한 것은, 수많은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중에서도 접근성이 가장 좋고 가격 대비 품질이 제법 괜찮은 수준의 브랜드란 것이다. 주로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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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WED)

https://www.youtube.com/watch?v=4QA30qkRYy8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7손가락에 무조건 들어가는 Pink Floyd. 그들의 앨범 중에서 내 취향인 앨범을 뽑았을 때 4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Animals>. 그리고 해당 앨범에 수록된 트랙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트랙인 <Dogs>. 어떤 식으로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노래인데, 정작 가사를 보면 상당히 비정한 내용이다. 예컨대 '사람들의 환심을 사서, 그들이 너에게 마음을 열고 등을 보였을 때 주저 않고 칼을 꽂을 수 있는 사람이 돼라' 같은 느낌의 가사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이들한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곡이긴 하지만...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인 지금 가사를 곱씹으며 들으면 뭔가 아주 조금은...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서 성공하기 위한 화자의 열망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나만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다. ... 이건 경북 성주. 회사 생활을 하던 와중 우연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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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MON)

https://www.youtube.com/watch?v=zDMOHaI8dac 가히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는 Nancy & Lee. 여기서의 낸시는 그 유명한 프랭크 시나트라의 딸인 낸시 시나트라인데, 음... 한국인들이 알 법한 그녀의 노래로는 최근 <크루엘라>라는 영화에 사용된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이나 혹은 <Summer Wine> 정도인데, 위 노래도 제법 유명한 편이라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아무튼 이 노래를 왜 글의 서두로 장식했는가 말하자면, 노래의 내용을 조금 언급해야 한다. 노래는 두 남녀가 서로에게 한눈에 반한 상황을 묘사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점이, 여자는 이미 결혼한 상태고 남자는 뭐... 딱히 묘사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결혼했거나 아니면 한 번 갔다 온 느낌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둘의 사랑은 결코 축복받을만한 것은 못 된다. 그리고 그걸 서로 알고 있는 건지, 한순간의 불장난(?) 후의 헤어짐에 있어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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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egacy Floss Scarf 아워레가시 플로스 스카프

#OurLegacy #아워레가시 는 스웨덴의 디자이너 브랜드다. 북유럽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브랜드로서, 그중에서도 유독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이 브랜드 제품들을 가만히 보다 보면 이전 시대의 멋스러움을 컨템포러리적 시각으로 해석을 참 잘 해놓은 걸 볼 수 있는데, 그렇게 관심 있는 브랜드가 아니긴 하지만 가끔은 구매 욕구가 생기는 제품이 종종 있더라. 바로 이번에 구매한 스카프(이지만 머플러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처럼 말이다. 구매는 영국에 위치한 편집샵인 #엔드클로딩 #EndClothing 을 통해 했다. 한국까지 직배를 지원하는 곳이라, 가끔 구미가 당기는 아이템이 있는 경우 여기서 구매하곤 한다. 'Tina'씨가 검수 및 포장을 담당한 사원인 것 같다. 포장은 뭐... 크게 신경 쓴 것 같진 않고, 그냥 '우리 이렇게 포장했어요' 정도로 최소한의 형식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브랜드 로고가 적힌 택이 달린 머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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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son 'Sneaker 1'

#Grenson #그렌슨 은 1866년에 설립된 영국의 신발 브랜드다. 굳이 따지자면 남성 제품군, 그중에서도 부츠가 유명하기에 소위 '신사화' 브랜드라 칭할 수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여성 라인업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유서 깊은 신발 브랜드' 정도로 알고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왜 제목에 복수 형태인 'Sneakers'가 아닌 'Sneaker'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냐면, 그렌슨의 스니커즈 라인업 중 'Sneaker 1'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모델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위 모델이 그렌슨의 스니커즈 라인업 중 가장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Sneaker 1'인데, 스니커즈임에도 꽤나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끌렸기도 하고, 브랜드에 대한 사이즈 체크도 할 겸 하나 구매해봤다. 공홈에서 주문하면 이런 상자에 담겨서 온다. 배송 기간은 배송이 시작되고 대략 3일 정도 걸렸다. 사실 그렌슨은 상자 또한 무척 이쁜 색감을 사용했는데, 조사한 바에 의하면 분명히 상자 전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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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mos Chelsea Boots 보에모스 첼시 부츠

#Boemos #보에모스 는 이탈리아의 신발 제조 브랜드다. 그런데 검색해봐도 딱히 뭔가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나오질 않기에(휴일인데 굳이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서...), 설명 없이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이번에 구매한 품목이다. 네이비와 실버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박스 디자인이 이쁘다. 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 시크한 느낌? 사이즈는 44(EU)사이즈로 갔다. 나는 평소에 43을 신는 편인데, 부츠는 항상 +.5나 +1사이즈를 해서 신는다. 그 편이 발목에 무리도 안 가고 좋더라. 박스 바닥에는 위와 같은 글귀가 쓰여 있는데,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 內에 위치한 '푸체키오' 코무네에서 Boemos에 의해 생산된 Calzature(신발)라고 한다.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던 정보를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 박스 뚜껑을 벗겨 내면 이런 느낌이다. 전형적인 첼시 부츠라고 해야 할까나? 다크 브라운 컬러가 정말 이쁘더라. 나는 평소에도 다크 브라운 색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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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등촌]모던중식당 '금원'

이 블로그를 꾸준히 읽거나 혹은 가끔 생각날 때마다 읽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나는 중화요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요새 어딜 가나 중화요리 맛집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인데, 마침 내가 거주하는 지역인 등촌역 주변에는 중화요리 가게가 많기 때문에 아주 충실한 중화요리 탐방을 행하고 있는 중이다. ... 이번에 방문한 식당이다. 거주지에서 걸어서 약 3분 정도에 위치한 거리에 있다. 본격적으로 가게에 들어가기 전, 메뉴를 미리 정해 놓으라고 이렇게 해놓은 건지 잘 모르겠으나,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도 이 가게의 메뉴가 어떤 것이 있고, 들어가서 뭐를 주문해야 할 지 이걸 보고 결정했다. 가게의 파사드는 이런 느낌이다. '모던중식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꽤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2022년에 생긴 식당이며, 가게 영업 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은 위와 같다. 내부는 외관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세련된 느낌인데, 사람이 어느 정도 있어서 사진을 찍진 못했다. 참고로 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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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등촌] 돈카츠가 맛있는 '백소정(百愫停)'

나는 고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튀김도 좋아한다. 그 두 개를 합한 카츠 종류(돈카츠, 규카츠, 멘치카츠 등)도 당연히 좋아하는데, 마침 친구랑 내 자취방에 올 일이 있어서 미리 봐뒀던 백소정이라는 가게로 향했다. 가게의 파사드는 위와 같다. 뭔가 일식보다는 파스타나 파인 다이닝에 어울리는 외관이라고 생각한다. 백소정 등촌역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9가길 14 1층 101호 위치는 위와 같은데, 거주하는 곳에서 걸어서 단 2분밖에 안 걸리는 거리다. 기본 반찬은 이런 식으로 제공된다. 위에 보이는 것은 물 대신 보리 차인데, 나름 맛이 독특해서 좋더라. 식기는 이런 식으로 개별 포장돼 있더라. 아주 바람직하다. 주문은 특이하게 위와 같은 식으로 각 테이블에 딸린 미니 키오스크 느낌으로 진행된다. 뭐... 리뷰를 쓰면 음료를 준다는데, 펩시 제로를 제공하는 것 같진 않아서(이 부분은 굳이 확인 안 해 봤다) 그냥 스킵 했다. 메뉴는 위와 같은데, 이건 친구가 주문한 에비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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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MON)

https://www.youtube.com/watch?v=zX8piT5lOsM 내가 가장 좋아하는 21세기의 기타 히어로. 'Jack White'가 이끌었던 'The White Stripes'의 <Jolene>이라는 곡. 사실 이 곡은 밴드의 2집 <De Stijl>의 싱글 컷 된 트랙인 <Hello Operator>에 수록된 곡인데, 원곡은 Dolly Parton이라는 가수의 곡이다. 뭐 여튼... 정실부인의 입장에서 불륜녀 'Jolene'한테 제발 남편을 데려가지 말아 주세요 간청하는 곡인데, 가사만 보면 진짜 너무 슬픈 가사다. 그런데 왜 이 노래로 일상 글의 서두를 장식하느냐? 전술했듯이, 잭 화이트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데, 바로 이번 달 11/8 내한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일생에 단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를 놓쳐버린 내가 너무나 한심하고 슬퍼서... 아 물론 투어 스케줄 맞춰서 나도 해외여행을 가면 되긴 하는데, 직장을 다니니까 그게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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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등촌]천외천(天外天)

나는 중화요리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나에게 메뉴 선택권이 주어지는 경우 웬만하면(심지어 소개받아서 만나는 사람과도) 중식 먹는 거 어떠냐고 권하곤 한다. 그런 나이기에, 현재 거주 중인 등촌역 일대에서도 중화요리 맛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최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 가게로 '천외천'이라는 가게를 소개하고 싶다. 이 가게를 처음으로 인지한 것은 집 근처를 산책하다가 붉은색 간판이 눈에 띄어 보게 됐는데, 보통 천외천(天外天)이라는 표현은 아득히 높은 무공을 지녔음에도, 그보다 더 강한 절대 고수(e.g. <소오강호>의 '동방불패' 정도면 적절한 비유일 것 같다)를 평할 때 쓰는 말로 알고 있기에, 그런 타이틀을 달 정도로 맛이 좋을지 궁금했기에 중화요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방문할 수밖에 없었다. 낮에 가면 이런 느낌이다. 참고로 여긴 건물 뒤편이다. 가게 안은 대략 위와 같은 느낌이다. 전형적인 중화요리 가게 느낌. 메뉴판도 뭐... 전형적인 중화요리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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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Roger's Leather Bomber Jacket 로이 로저스 레더 보머 재킷

#로이로저스 #RoyRogers 는 이탈리아의 데님 전문 브랜드다. 그러나 '데님 브랜드'라고 했지만, 사실상 데님을 넘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기에 현시점에서의 브랜드 정체성은 토털 패션에 가깝다. ... 브랜드에 대한 얘기를 살짝 해보자면 설립자인 프란체스코 바찌(Francesco Bacci)와 그의 아내 Giuliana는 미국産 데님 원단을 바탕으로 1952년에 첫 로이 로저스 제품을 만들었는데, 당시 이탈리아 최초의 데님 제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 최초의 데님'은 아닐지라도 이탈리아에서만큼은 브랜드가 갖고 있는 헤리티지가 제법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위와 같은 느낌의 캠페인도 가끔 진행하는 것 같더라.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다크 브라운 색상의 해링턴(Harrington)재킷인데,, 다크 브라운은 네이비, 퍼플, 베이지 등과 함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색상이다. 좀 더 가까이서 찍으면 이런 느낌이다. 이 색상이 실제 색상과 가장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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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SAT)

https://www.youtube.com/watch?v=UlKrH07au6E King Crimson의 데뷔 앨범이자,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는 장르에서도 손꼽히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이 앨범이 얼마나 뛰어난 앨범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킹 크림슨이 데뷔할 때쯤이면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기타리스트였던 'The Who'의 Pete Townshend가 "An uncanny Masterpiece. An Uncanny masterpiece."라고 두 번이나 극찬할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서 불쾌함마저 느껴지는, 그런 앨범이다. 그런 이 앨범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나는 개인적으로 '두려움으로부터 말미암은 편집증적 광기'라고 생각하는데,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너무나 상반되는 <I Talk To the Wind>의 배치를 통해 더욱 그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왜 이 곡을 본 글의 서두로 장식했느냐? 다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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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 Sneakers

#ROV 는 브루클린을 베이스로 한 브랜드다. 브루클린이라는 지역이 갖고 있는 활기찬 이미지와 본 브랜드의 제조 공장이 있는 이탈리아의 고급스럽고 뛰어난 품질을 그 디자인에 구현하고자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 그건 그렇고, 본 브랜드 스니커즈의 형태가 구두의 그것과 흡사하기에 출근할 때 신는 구두 대용으로 한 번 신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박스는 대략 이런 모습이다. 박스와 브랜드 로고가 같은 색상이라서 거의 잘 보이지 않는다. 생각보다 좀 기대 이하의 박스 디자인이었기에 '내용물도 그런 느낌이려나?' 하고 생각했지만, 웬걸, 기대 이상으로 이쁜 신발이 들어 있었다. 카운터, 그러니까 사람들이 대개 '힐컵'이라고 부르는 신발 뒷부분에 있는 검은색 선만 뺴면... 정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 솔직하게 느낀 심정은 별 기대 안 하고 샀는데, 이 정도면 'Common Project Achilles Low'라든지 'Buttero Tanino'같이 '구두의 대용품으로 쓰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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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t Cafe Racer Jacket 스튜어트 카페 레이서 재킷

#Stewart #StewartLeather #StewartJacket #스튜어트 는 이탈리아의 가죽 재킷 메이커다. 최근 들어서는 가죽 말고도 다양한 직물, 기능성 소재 등을 활용해 아우터 위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발, 가죽 소품 등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꽤나 강인한 스타일의 남성적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제품군을 주로 내놓는다는 것을 들 수 있으며,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보니 당연히(...) 뛰어난 품질과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 딱히 사진 찍을 장소가 없어서, 복층 구조에 있는 계단을 활용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의도적으로 '사용감이 있어 보이는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인데, 마냥 부드러워 보이기만 하는 Lambskin에 Tough함을 부여한 느낌이라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제목에 나온 'Cafe Racer 카페 레이서'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해당 재킷 형태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옷이기도 한데, 굳이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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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너와(雨と君と)

비가 하루종일 오는 오늘과 잘 어울리는 제목을 가진 <비와 너와>라는 만화책. 주인공인 쿨뷰티 누나와 너구리개(...)의 일상을 담은 힐링+개그 만화라고 소개할 수 있겠다. 현재 한국에는 단 1권만 정발됐는데, 일본에서는 이런 식으로 벌써 4권까지 나온 상태. 모쪼록 한국에서도 빨리 따라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간략하게 줄거리를 말해 보자면, 퇴근 중이던 주인공이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너구리개를 보고 집으로 데려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자 이런 식으로 스케치북에 글도 쓰고(어떻게 너구리개가 글을 쓸 수 있는지 그 이유는 아직 안 나옴)우산도 쥐어 주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한 끝에 결국 같이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 후로는 주인공의 일상, 너구리개의 일상, 주인공의 아버지(상단 우측 짤의 선글라스를 쓴 남성)를 포함한 주인공 주변 인물들의 일상 등 다양한 일상 내용 및 잔잔한 개그가 전개된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체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바, 출하되지 않고 오래 연재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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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Vintage Clothing 55501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55501

Levi's #Levis #리바이스 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청바지 브랜드 중 하나이다. 보통 미국 근본 3대장이라고 불리는 Lee, Wrangler 社와 함께 언급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건 그렇고 리바이스는 일반적으로 전개되는 제품 라인 말고도 2개의 상위 라인(가격대, 퀄리티적인 측면에서)을 갖고 있다. 그 둘은 각각 Levi's Made & Crafted와 Levi's Vintage Clothing(A.K.A. 'LVC')인데, 나는 이 두 라인업을 두고 이렇게 표현한다(정말로 내 오리지널 표현이다). Levi's Made & Crafted brings the 'Beauty of these days'. But Levi's Vintage Clothing is the 'Beauty of those days' itself. 물론 LVC의 퀄리티가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저런 거창한 수식어를 붙이는 것이 조금 어불성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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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ni, No.4

#Santoni #산토니 는 이탈리아의 신발 메이커다. 꽤나 좋은 품질의 가죽을 사용했고, 신발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편이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멋있게 신을 수 있는 브랜드다. 또한 여느 신발 브랜드들이 그렇듯, 산토니 또한 가죽으로 만든 벨트라든지, 가방, 지갑, 재킷 등도 선보이곤 하는데, 해당 제품군은 아직 경험한 바 없어서 뭐라 코멘트 하기가 좀 그렇다. ... 뭐 어쨌든 산토니 제품을 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이 네 번째이다 보니, 뭔가 귀찮았는지 글 제목부터 'Santoni No. 4'라고 붙이고 싶었다. 사실 이번(이라고는 말하지만 거의 한 달 반 전이다...)에 구매한 제품은 이미 이전에 구매한 이력이 있는데,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173721443 Santoni Sneakers 산토니 스니커즈 산토니는 이탈리아의 신발 브랜드다. 구두, 부츠, 스니커즈 등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가방, 벨트 등도 취... bl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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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Torino(PT05) Distressed Jeans

PT Torino(舊 PT01, PT05)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Pantaloni(바지)' maker 중 하나다. 굳이 뭐 오랜만에 그 이름을 열거하자면... Rota, Ambrosi, G.T.A(Grand Theft Auto 아님!, 지 띠 아라고 읽음), Germano, Incotex, Briglia 정도가 떠오르는데, 요새 바지는 하도 미제 데님에만 관심 갖고 살았기 때문에 이러한 브랜드들이 조금은 내 시선에서 멀어진 느낌이다. 아무튼, 예전에는 어느 정도 '중용의 미'를 선보이면서 적당히 슬림한 제품을 내놓는 브랜드였기에 내가 매우 애정 하는 브랜드였으나, 어느샌가 초---슬림한 제품군만 내고 있어서 적어도 데님 라인업에 있어서는 추가적으로 구매하진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분가하면서 기존에 구매했던 야콥이니 PT니 하는 소위 '테일러드 진'을 본가에 다 놔두고 왔는데... 눈에 안 보이니 '음... 이걸 괜히 샀나' 같은 마음도 없어지고 참 좋더라. 역시 'Ou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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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THU)

https://www.youtube.com/watch?v=U4P5dsPvRIA (내용이 좀 길어서 생략하고 본문을 바로 읽을 사람은 생략해도 됨) 흔히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는 장르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밴드인 Jethro Tull. 그리고 그들을 대표하는 앨범인 <Aqualung>. 그런데 해당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My God>이라는 트랙은 상당히 이질적인데, 상대적으로 그 의미를 파악하기 쉬운 <Aqualung>이나 <Crossed Eyed Mary> 같은 트랙과 비교했을 때 상징적인 가사로 점철된 이 곡은 그 뜻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다(전자인 Aqualung의 경우에는 무주택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다뤘고, 후자인 Crossed Eyed Mary의 경우에는 굳이 말하자면 The life of lower class, 그중에서도 여성의 낙태 문제에 초점을 맞춘 노래라고 해석이 된다 - 블로그 주인 생각). 그나마 내가 수능 세계사 만점이기도 하고 '세계사능력검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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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517 Bootcut Jeans 리바이스 517 부츠컷

#리바이스 #Levis 는 미국의 청바지 전문 브랜드다. 청바지 전문 브랜드이나 사실상 '토털 패션'을 표방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브랜드부터 스트릿, 매스티지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리바이스가 갖고 있는 헤리티지를 해당 브랜드에 부여하기도 한다. 너무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본 블로그에서 너무 자주 다룬 브랜드이기도 하기 때문에 설명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 그건 그렇고, 본 포스팅의 제목인 517. 즉, '부츠컷'은 현재 한국 공홈에서는 전개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해당 모델을 경험하려면 불가피하게 빈티지(LVC아니고)나 미국 등 다른 나라 공홈에서 구매해야 한다. 굳이 뭐 배대지 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이베이 통해서 한국으로 직배 되는 상태 좋고 이쁜 517 제품을 찾아봤더니 금방 찾을 수 있었기에 바로 구매했다.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전반적으로 페이딩(워싱)이 잘 빠져 있다. 살짝 녹이 슨 색감 또한 정말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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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맛집]Urban Grill 어반 그릴 바베큐하우스

사실 나는 '배곧 신도시'라는 지역에 아무 것도 없을 때부터 친구들과 자주 다니며 지역의 변화를 몸소 경험한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가는 가게만 갔기에 지역을 잘 아는 것과는 별개로 아는 가게가 썩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런데 최근 친구들이 가성비 좋은 맛집이 있다고 해서 한 번 가자고 했기에, 가봤다. ... 매장 전경은 이런 식이다. 상가에 입주해 있는 형식이라 딱히 특이한 점은 없고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이다. 어반그릴 바베큐하우스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278번길 26 아브뉴프랑 오렌지동 322호 위치는 위와 같다. 차를 타고 가는 경우에는 근처에 대면 그만이지만, 전철로 가는 경우에는 4호선 오이도 역에서 조금만 걸어 가면 금방 도착한다(내가 그렇게 갔다). 이 로고가 보인다면 제대로 도착한 것이다. 그건 그렇고 식당 로고가 Grill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 만큼 닉값을 확실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 사실 좌석을 찍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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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역] 경양식 레스토랑 '다원'

나는 '경양식'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하는 메뉴를 좋아한다. 뭐, 굳이 나열하자면 돈까스, 함박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감자튀김(조금 굵은 느낌으로다가), 수프, 계란 후라이, 스파게티 등... 그런데 최근 월세살이를 시작한 지역 근처에 꽤나 괜찮은 맛집이 있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방문해 봤다. ... 얼핏 보면 메이O스토리의 슬리피우드(특히 사우나 있는 건물) 느낌이 물씬 나는 식당인데, 언뜻 보기에는 던전 입구같이 생겼다. 다원레스토랑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65길 1-5 참고로 정확한 위치는 위와 같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찍어 보면 이런 느낌. 확실히 건물이 특색있게 생기긴 했다. 가까이 가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이것 덕분에 더욱 던전 같은 느낌이 든다. 내려가는 길에는 식당의 대표 메뉴인 안심스테이크와 돈까스, 스파게티가 걸려 있다. 좀 더 내려가면 작은 인공 연못이 있는데, 꽤나 운치있다고 생각한다. 건물 내부는 이런 느낌이다. 상당히 레트로하면서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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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코헨 Jacob Cohen 688 Comf & Bard

#JacobCohen #야콥코헨 은 1985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토털 패션'브랜드다. 흔히 야콥 코헨을 들어봤거나 잘 아는 경우라면 #TailoredJeans #테일러드진 이라는 카테고리의 대명사로 알고 있을 텐데, 최근 들어 상당히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고 있기에(바지를 제외한 다른 아이템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Campanella와 같은 브랜드에 외주 생산을 맡기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굳이 토털 패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우측 모델은 신발 뒤쪽 카운터 부분에 야콥 코헨 특유의 송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야콥 코헨의 테일러드 진이 해당 카테고리에서도 손꼽히는 퀄리티와 빼어난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기에, 테일러드 진을 제외한 카테고리의 제품도 위 짤에 보이는 것처럼 꽤나 깔쌈하게 잘 뽑아내는 편이다. 최근에는 MDF Italia와의 협업을 통해 야콥 코헨에 쓰이는 데님 원단을 사용한 의자를 내놓기도 할 정도로 정말 다방면으로 뻗어 가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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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학원가]파스타 하우스(Pasta House)

나는 사실 파스타를 밖에서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 여자랑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일부러 파스타 종류의 식사를 하러 가자고 권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그런 경우에는 웬만하면 정갈한 한식이나 무난한 중식을 먹는 편이다). 그런데 우연히 자전거를 타고 집 근처 평촌 학원가를 통해 귀가하던 중, 아래와 같은 가게를 발견해서 호기심에 한 번 가까이서 봤다. 간판에서부터 알 수 있듯, 파스타 뿐만 아니라 피자, 리소토(리조또), 필라프, 햄버거, 샐러드 등을 취급하는 가게인 것 같다. 그건 그렇고 뭔가 간판이라든지 가게가 전달하는 분위기 자체는 이전에 포스팅한 피자 가게인 스폰티니(Spontini)가 대놓고 미국의 'Diner'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과 다르게 이탈리아+미국의 특징이 적절하게 잘 섞였다고 생각한다. 약간 이렇게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좌석 같은 건 미국 스타일이라기보다 이탈리아, 그중에서도 나폴리와 같은 항구 도시 식당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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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FRI)

https://www.youtube.com/watch?v=aGSKrC7dGcY Depeche Mode의 <Enjoy the silence>. 요새 내가 가장 많이 듣는 곡들 중 하나로, 가사와 영상미가 아름다운 곡이다. 거기에 특유의 그루비함까지 느낄 수 있어 디페쉬 모드의 라이브 무대에서도 빠지지 않고 트랙 리스트에 등장하는 곡이다. 그건 그렇고, 왜 나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자꾸 만화 <One Piece>의 로시난테(A.K.A.코라손)가 생각나는 걸까...? ... 꽤 오래 전 일인데, 이케아의 상어 인형이 단종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평소에도 이 인형을 귀엽다고 생각했고, 내가 상어를 좋아하기도 하기에 단종되기에 앞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어렸을 때부터 봐 온 <명탐정 코난> 시리즈가 100권에 도달했다. 뭐... 최종 보스인 카O스O 렌O의 정체도 밝혀졌으니 이제 정말로 완결이 머지 않은 것 같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을 줄이야... ...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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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칠리스 왁스드 재킷 II(Matchless Waxed Jacket II)

내가 가장 사랑하고 자주 입는 브랜드 중 하나인 #Matchless #매칠리스 는 1899년에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원래는 캐치프레이즈로 "The Oldest Motorcycle Company In London"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주문을 위해 공홈에 들어가 보니 해당 문구가 살짝 바뀌어서 "The Largest British Motorcycle Company Founded In London 1899"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더라. 그건 그렇고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상품군은 크게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모터사이클 의류(가죽 재킷, 왁스드 재킷, 부츠, 스니커즈 등)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주목할 점은 각종 영화에 사용되는 가죽 재킷 의상을 제작하기에 위에 보이는 것처럼 특정 컬렉션을 전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 외로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설명한 바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아래 게시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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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vest Hopsack Green Jacket 벨베스트 홉색 그린 재킷

#Belvest #벨베스트 는 이탈리아 파도바 Padova(= 파두아 Padua) 지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이탈리아 내에서도 손꼽히는 머신 메이드 수트의 강자이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Isaia, Sartorio 등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이쪽 방면에 지식이 전무한 사람의 경우 위에 언급한 이자이아나 사르토리오와 비교하는 것이 품질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본 글을 읽는 사람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예시를 하나 들자면, 벨베스트는 프랑스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Hermes의 수트 기성복을 담당했던 브랜드(현재는 Cifonelli가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다. 에르메스 수트 제품의 경우 비스포크 오더는 In-House 방식으로, 기성품의 경우는 외주를 주는 형식으로 제작해왔는데, 그 과정에 있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QC가 행해지는 바 벨베스트의 수트 메이킹이 얼마나 뛰어난지 대충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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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vest Pinstripe DarkBrown Suit 벨베스트 핀스트라이프 다크브라운 수트

#벨베스트 #Belvest 는 이탈리아 파두아(Padua, 파도바 Padova) 지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브랜드다. 이탈리아에서도 손꼽히는 머신 메이드 수트 브랜드로 Isaia, Sartorio 등의 브랜드와 비슷한 포지션을 형성하고 있으며, 테일러링의 전통과 현대적 아름다움을 융합해 환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한 브랜드의 가치를 바탕으로 Hermes의 수트 기성품을 외주 제작하기도 했는데, 에르메스의 제품 생산 공정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QC를 바탕으로 하는바 벨베스트의 뛰어난 품질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로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바로 직전 글인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708727111 Belvest Hopsack Green Jacket 벨베스트 홉색 그린 재킷 #Belvest #벨베스트 는 이탈리아 파도바 Padova(= 파두아 Padua) 지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브랜... blog.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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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enegildo Zegna Sweatshirt & Formal Wool Pants 에르메네질도 제냐 스웻 셔츠 & 포멀 울 팬츠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이탈리아의 고급 남성복 브랜드다. 예전에는 원단만을 생산 및 납품하는 회사였는데, 어느샌가 자체적으로 수트, 스포츠 코트 등의 남성복을 생산하며 토탈 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메인 라인으로 Ermenegildo Zegna가 있고, 그 외로는 Z Zegna, Ermenegildo Zegna XXX, Ermenegildo Zegna Couture 등이 있다. 그건 그렇고 본 블로그 주인 또한 해당 브랜드의 스포츠코트를 구매해서 잘 입고 있는데,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207880380 Ermenegildo Zegna Sports Coat 에르메네질도 제냐 스포츠 코트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이탈리아의 남성복 브랜드다. 예전에는 원단만 생산 및 납품하는 회사였는데, 어느샌... blog.naver.com 위 게시글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스웻셔츠지만 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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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Picked Jeans 핸드 픽드 테일러드진

現 로고 舊 로고 #HandPicked #핸드픽드 는 이탈리아의 판탈로니(Pantaloni = 팬츠) 메이커다. 흔히 #TailoredJeans #테일러드진 하면 떠오르는 대명사 중 하나인 #JacobCohen #야콥코헨 의 형제뻘 되는 브랜드인데, 야콥 쪽이 부자재라든가 디테일 측면에서 좀 더 세심함을 보여준다면, 핸드픽드는 조금 단순하면서 캐주얼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공홈 말고도 아래 첨부한 기사에서 잘 다루고 있기 때문에, 궁금하면 확인해 보길 바란다. https://www.forbes.com/sites/josephdeacetis/2019/01/26/meet-handpicked-a-luxury-italian-denim-brand-modern-style-aimed-at-creating-a-better-environment/?sh=6bc05714246b Meet Hand Picked; A Luxury Italian Denim Brand With 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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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ing Shoes Sneakers made by Carlos Santos 헤링슈 스니커즈 made by 카를로스 산토스

#Herringshoes #헤링슈 는 영국의 엔트리급(20~50만 원) 신사화 브랜드다. 신사화 브랜드라고 꼭 집어서 말은 했지만, 최근에는 제품군을 늘려 셔츠, 자켓 등을 전개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영국 브랜드인 'Peregrine'에 외주를 줘 생산하는 형식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두 또한 다른 브랜드의 공방을 빌려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제품도 있고 아예 외주를 맡기는 라인도 있는데, 그 덕분인지 해당하는 브랜드의 제품(Carlos Santos, Cheaney, Tricker's 등)을 헤링슈 매장 및 온라인 사이트에서 취급하기도 한다. 이번 구매에 해당하는 제품은 헤링슈에서 타 브랜드에 외주 생산을 맡긴 것인데, 포르투갈 구두 No.1 위 짤의 주인공인 Carlos Santos에서 외주 생산을 담당했다. 참고로 카를로스 산토스는 엔트리 구두(Loake, Berwick, Herring Shoes 등) 보다는 살짝 윗급이며 Mid-Range보다는 살짝 아래 등급의 브랜드로,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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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사실 만화책은 '문학' 카테고리에 들어가기엔 조금 적절하지 않은 생각이 들기도 하나, 일단 뭐... 출판물이기 때문에 그냥 문학 카테고리에 분류하도록 하겠다. ... 한국어로는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일본어로는 君のことが大大大大大好きな100人の彼女. 소위 '100여친'이라 불리는 본 작품은 일본의 '노자와 유키코(野澤ゆき子, 작화 담당)'와 나카무라 리키토(中村力斗, 스토리 담당)가 합작해서 만든 것으로 제목이 불러일으키는 어그로가 꽤나 강렬한 작품이기도 하고 미소녀 작화가 상당히 훌륭한 편이기도 해서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대강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100번의 고백 실패를 겪은 주인공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100명의 연인을 만들게 될 것이라는 연애의 신의 말에 따라 학교생활을 하며 꾸준히 연인을 만들게 되는 것이 주 내용. 그런데 제목처럼 히로인이 정말로 100명이 나올지, 그전에 출하(연재 중단)당할지 가늠하기 위해 그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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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101 Storm Rider Jacket 리 101 스톰 라이더 재킷

#Lee #리 는 소위 말하는 미국의 데님 근본 3대장 브랜드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둘은 뭐... 당연히 리바이스랑 랭글러다. 무려 1889년부터 이어진 브랜드로, 위에 있는 아저씨가 Henry David Lee, 즉 본 브랜드의 창립자 되시겠다. 1912년에는 데님 제품의 사업성에 대해서 깨달은 바가 있었는지, 캔자스 주의 Salina에 제품 제작을 위한 팩토리를 설립하기도 했고 장사가 잘 되어 1917년에는 미주리의 켄자스시티에 본사를 설립했다. 1921년에는 회사의 Advertising Icon으로 "The Buddy Lee"를 내놨고, 1925년에는 카우보이와 로데오 챔피언들을 모델로 기용한 Lee 101 라인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한 결과 같은 해에 Canton Mills와의 협업으로 '최고의 청바지 브랜드'라는 평을 받았고 1927년에는 청바지에 버튼 대신 지퍼를 적용했으며 1939년엔 제품 내구성 실험을 통해 그 품질을 더욱 공고히 했다. 참고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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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lini Leather Blazer

#Aglini #아글리니 는 이탈리아의 셔츠 메이커다. 40년이 넘는 셔츠 제작 이력이 있으며, 대부분의 이탈리아 브랜드가 그렇듯 높은 퀄리티와 제품이 갖는 유니크함, 칼 같은 마감을 브랜드의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함을 브랜드의 지향점으로서 삼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각 시대별 아름다움과 테일러링 트렌드를 제품에 반영하려고 하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외로는 '웨어러블'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전통적인 것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합성 섬유를 비롯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는 등 셔츠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브랜드 치곤 비교적 개방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 셔츠 브랜드라서 당연히 셔츠를 구매했겠거니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위와 같다. 굳이 말하자면 Leather Blazer? Leather Suit Jacket? 정도 될 것 같다. 사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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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less Bomber Jacket 매칠리스 보머 재킷

#Matchless #매칠리스 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1899년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중간에 한 번 망했다가 Belstaff로 유명한 말레노티에 의해 부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브랜드답게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를 팔기도 하며 각종 모터사이클 의류, 신발, 장비 등을 팔기도 한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죽 재킷을 가장 환상적으로 만드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 덕분인지 터미네이터, 아쿠아맨, 덩케르크, 시빌 워, 어벤저스, 스타워즈, 베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에서 매칠리스의 재킷을 사용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매칠리스의 재킷을 사용한 작품으로는 <House of Gucci>가 있는데, 해당 작품에서 레이디 가가扮이 매칠리스의 좌측 재킷을 입고 출연했다고 한다. 참고로 아직 저 영화를 못 봤는데, 봐야지... 봐야지... 하다 보니 결국 그렇게 됐다. ...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미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을 통해 잘 정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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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cal's Tassel Loafer & Jodhpur Boots 듀칼스 테슬 로퍼 & 조드푸르 부츠

#듀칼스 #Doucals 는 1973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신사화 브랜드다. 대부분의 신사화 브랜드가 그렇듯 듀칼스 또한 벨트라든가 뭐 그런 가죽 소품도 취급하고 있다. 본 브랜드는 'Made in Italy', 'Hand-crafted'라는 대부분의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강조하는 가치를 역시나 마찬가지로 어필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중요시되던 그러한 가치 말고도 '현대적인 관점' 즉, 실용성이나 소재의 활용 등도 동시에 고려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Doucal's 라는 브랜드명은 1968년, 창립자인 Mario Giannini 씨가 당시 왕족/귀족(원문: aristocratic clientèle)을 대상으로 물건/서비스를 제공했기에 'Ducale(영어로 Duke)'라고 불리는 공방을 운영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Ducale는 이탈리아의 Marche 지역(같은 수제화 브랜드인 Santoni도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함)에 위치했는데, 해당 지역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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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Thu)

https://www.youtube.com/watch?v=kTTyKmTCuTk 흔히 사람들이 'King Crimson'하면 떠올리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Red> 말고도 82년 발매된 <Beat> 라는 앨범이 있다. (左)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右) Red 해당 앨범은 초창기 명반인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In the wake of Poseidon> 등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면서도 킹 크림슨스러운 사운드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 그중에서도 위의 <Neal and Jack and me>라는 트랙은 디스코, 뉴웨이브의 그루비함과 편집증, 불안 등 킹 크림슨 특유의 정서를 잘 녹여냈다고 생각한다. 쫄깃하고 그루비하면서도 사뭇 불안한 사운드가 현재 내 상태와 비슷한 것 같기에 서두를 이 곡으로 장식해봤다. ... 여긴 일산에 위치한 'Yellow Sub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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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up Belted Trench Coat

#Sealup 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아우터 전문 브랜드다. 특히 'Trench Coat' 제품군을 아주 잘 만드는데, 그 덕분인지 꽤나 오랜 기간 Jil Sander, Louis Vuitton, Prada 등의 코트를 외주 생산하기도 했다. ... Sealup이라는 단어는 Sea와 lup(밀라노 방언으로 Wolf를 의미)의 합성어로, 전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함과 동시에 밀라노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이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창립 당시인 1935년 시점인 것으로 파악됨 또한 Sealup의 모든 제품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그 디자인을 선택하여 제작되는 것이 특징인데, 옛 패턴을 재해석하여 가장 최신 수준의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적용한 후 완성된다고 한다. 해당 아카이브에는 2,500개가 넘는 샘플이 있으며, 브랜드 창립 연도인 1935년부터 축적된 데이터라고 한다. 가장 최근 룩북, (左) 여성용 Peacoat (右) Trench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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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글]그렇게 또 하나의 사랑이 떠나고...

나는 햄버거를 그렇게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 햄버거 만큼은 정말 좋아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위에 있는 켄터키치킨 업그레이비 버거였는데, 바로 오늘 저녁 햄버거를 먹으러 자전거를 타고 KFC를 가 보니... 단종됐다는 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기록을 남겨 본다. 3/8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는데... 이 완벽한 조합을 봐라... 대체 우리 업그레이비버거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단종을 시킨 건지... 하 안 그래도 나는 피클+토마토를 안 먹는 사람이라 이 버거만큼 좋은 게 없었는데 말이지... 이 버거 이전에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메뉴였던 스타벅스의 '딸기 레이어 슈크림 프라푸치노'가 단종될 때만큼 슬픈 심정이다. ... KFC를 간 김에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어서 종업원에게 추천 받은(내가 너무 슬픈 표정을 지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가 본인 잘못도 아닌데 거듭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 메뉴도 맛있다고 추천해주더라) 타-와-바-가(Feat.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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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ni Running Shoes 산토니 러닝슈즈

#Santoni #산토니 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신발 전문 브랜드다. 구두, 로퍼, 스니커즈, 부츠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주력으로 하지만 벨트, 가방 등 가죽으로 만드는 다른 제품 또한 상당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 준다.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이미 두 차례의 포스팅을 통해 남긴 바 있으니, 링크로 갈음하도록 하겠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173721443 Santoni Sneakers 산토니 스니커즈 산토니는 이탈리아의 신발 브랜드다. 구두, 부츠, 스니커즈 등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가방, 벨트 등도 취...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481768179 Santoni Sneakers 산토니 스니커즈 No.2 #Santoni #산토니 는 이탈리아의 신발 및 가죽 제품(벨트, 가방, 지갑 등) 전문 브랜드다. 품질이 상당히 ... blog.naver.com ... 상자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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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카페]읍천리 382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세상에는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그렇지 않기에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일산에 거주하는 친구네를 방문 했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들른 카페가 있는데, 여기는 커피도 커피지만 사이드 메뉴가 장난 아니었기에 기록으로 남겨 본다. 이번 글의 주제인 '읍천리 382' 꽤나 클래식한 매장 전경과 그 앞에 주차된 클래식 카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한 위치는 읍천리382 백석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430번길 74-13 위와 같다. 가게 앞에는 이렇게 귀여운 입간판이 서있다. 내부는 꽤나 내 스타일인데, 샹들리에, 바닥 타일, 각종 가구 및 그 배치, 조명 등이 상당히 조화로운 게 마음에 든다. 폰카로 찍느라 상당히 힘들었다. 꽤나 이쁜 장미가 새겨진 스테인드 글라스가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참 이쁘다. 이건 아마도 카페에서 가능한 메뉴를 찍어서 걸어놓은 것 같다. 의자도 식탁도 전부 앤틱한 느낌. 앞서 말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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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안양]계원예대 뒤쪽의 '일출보리밥'

나는 한식을 좋아한다. 특히 잘 지은 보리밥에 이것저것 넣은 뒤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를 곁들여 먹는 걸 참 좋아하는데, 마침 집 근처에 괜찮은 보리밥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해 봤다. 대충 이런 식으로 계원예대 앞을 지나서(백운호수 가는 길) 언덕을 쭉 오른 후 내리막길을 거쳐 좌회전을 하면 '원조 일출보리밥'이라는 문구가 쓰인 간판이 보일 것이다. 정확한 위치는 원조일출보리밥 경기도 의왕시 손골길 17 위와 같다. 오전동, 내손동, 호계동, 평촌, 범계, 인덕원 정도면 충분히 자전거로 올 수 있는 거리니까 운동 삼아서 자전거를 타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 보이는 간판. 이런 식으로 좌석이 구비돼있어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다. 내부로 들어가는 문지방을 건너기 전에 볼 수 있는 귀여운 일출쿤. 가게 내부 분위기는 위와 같다. 평범한 시골집 느낌. 방 안쪽은 이런 느낌이다. 평범한 시골집 느낌 2. ... 가격표는 다음과 같다. 나는 위 메뉴에서 보리밥x3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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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TUE)

https://www.youtube.com/watch?v=RPUAldgS7Sg 데이빗 보위의 노래들 중 가장 좋아하는 <Moonage Daydream>. 나 또한 "Ziggy Stardust"같은 존재가 되길 바라던 때가 있었지만 '시간'이란 것은 모두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가기에... 이제는 그런 꿈을 좇다간 비웃음을 받을 수 있을 법한 나이가 되어버려서 말이지. 그와 관련해서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딱 2012년으로 돌리고 싶은 심정이긴 하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Space Invader'든 'Rock 'N' Rollin' bitch'든 간에 뭐든지 될 수 있을 텐데... 스물 아홉(Global Standard 기준 스물 일곱)이면 아직도 안 늦은 건가? 오늘따라 본 곡의 기타 솔로가 너무나도 아련하게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 ... 너무 예전 사진이긴 한데, 아마... 1/8 인가? 8시까지 출근해야 해서 일어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알람 시계를 2개 샀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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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Spencer 올리버 스펜서 Sneakers(Made by Reproduction of Found: AKA '리오파')

#올리버스펜서 #OliverSpencer 는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그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2002년에 런던을 중심으로 설립됐는데 독특한 감각과 뛰어난 소재 사용이 특징이다. 이 양반이 올리버 스펜서인데,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제품도 저런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https://www.thread.com/gb/tips/men/issues/brand-shopping-advice/oliver-spencer-everyone-thought-i-was-a-lunatic/ Oliver Spencer: “Everyone thought I was a lunatic” The British designer on the importance of fabric and why he wants men to make better choices about their clothes www.thread.com 좀 더 자세히 언급하고 싶으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적절히 드러난 위 링크를 첨부하는 것으로 브랜드 설명을 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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