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락 시크 패션과 웨스턴 패션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놀러 나갈 때를 제외하고도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도 부츠를 신고, Levi's 517이나 Lee Riders의 부츠컷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웨스턴 셔츠를 입고 다니는데(플로럴 셔츠는 출근할 때 입기 좀 그래서 참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새 특별하게 꽂힌 셔츠가 있다.
화이트 컬러의 웨스턴 셔츠가 바로 그것인데, 사실 나는 네이비를 포함한 블루 계열의 옷이면 전부 찰떡같이 잘 소화하는 편이라 소위 말하는 '청청'패션을 회사에도 자주 입고 갔었다. 그런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대표이사와 간혹 식사 자리를 할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만이라도 (바지는 양보나 타협하지 않고 청바지를 반드시 입지만)하얀색 셔츠를 입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알아보다 보니 하얀색 웨스턴 셔츠에 푹 빠져버렸다. 아 물론 웨스턴 셔츠는 아닌데, 약간 '워크 웨어'쪽에 가까운 셔츠랄지...
웨스턴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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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enCar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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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슨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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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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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웨스턴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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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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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tson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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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tson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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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웨스턴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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