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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our Denim Trouser 카보우르 청바지

#Cavour #카보우르 는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기반으로 한 토탈 패션 브랜드다. 그런데 브랜드명(카보우르는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의 주역 중 하나로, 주세페 가리발디, 주세페 마치니와 함께 언급되는 인물이다. 그런데 사실 이 인물에서 따온 것인지는 블로그 주인 뇌피셜이라 100% 확실친 않음)에서 알 수 있듯, 이탈리아의 무드를 듬뿍 담은 제품들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Cavour의 PB 제품. 중간에 있는 필드 자켓은 좀 끌린다.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카보우르는 '토탈 패션 브랜드'이기에 신발에서부터 스포츠코트, 수트, 각종 니트 등 다양한 PB 제품을 내놓기도 하지만 각 카테고리마다 걸출한 브랜드의 유통을 담당하기도 한다. 굳이 언급하자면 남성 팬츠: Rota, Ambrosi Napoli 구두: Stefano Bemer, Saint Crispin's, Crockett & Jones, Edward Green, Bontoni 수트 & 스포츠코트: Orazio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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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 Sport Chino Pants II 로타 스포츠 치노 팬츠 II

#Rota #로타 는 이탈리아의 팬츠메이커다. 로타는 이탈리아의 pantaloni maker 중에서도 'Ambrosi Napoli'와 함께 꽤나 특별 취급을 받는 브랜드인데, 남부(나폴리)에 암브로시가 있다면, 북부(파르마)에는 로타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현재도 직접 Fidenza에 위치한 공방에서 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물론 암브로시는 비스포크 중심이고, 로타는 기성 중심이라는 점 때문에 결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로타 관련 바로 직전 글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639476320 Rota Sport Chino Pants 로타 스포츠 치노 팬츠 본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 시간 없으면 본문으로 그냥 넘어가도 됨) 나는 주로 제품 관련 포스팅을 할 때 ... blog.naver.com 에서 브랜드의 위상에 대해 충분히 언급한 것 같기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점만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로타는 1962년 A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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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Roger's Suede Bomber Jacket 로이 로저스 스웨이드 보머 재킷

#로이로저스 #RoyRogers 는 이탈리아의 데님 브랜드다. 말은 '데님 브랜드'라고 했으나, 어찌 됐든 간에 현시점에서의 브랜드 정체성은 토탈 패션에 가깝다. 설립자인 프란체스코 바찌(Francesco Bacci)와 그의 아내 Giuliana는 미국産 데님 원단을 바탕으로 1952년에 첫 로이 로저스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 당시 이탈리아 최초의 데님 제품이었단다. 그래서 혹자는 로이 로저스를 '이탈리아의 리바이스'라 평하기도 하더라. 또한, 로이 로저스는 전 세계에서 '여성을 위한 청바지 컬렉션'을 최초로 전개한 브랜드다. 대충 이런 느낌인데, 아무래도 브랜드를 설립할 당시 와이프의 영향이 적지 않게 있었나 보다 생각이 든다. 1950년대면 아직 데님을 패션 아이템이라기보단 작업복으로 여기는 생각이 강했을 텐데 말이다. 참고로 백 포켓의 피라미드 모양 패치가 이 브랜드 청바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라고 생각하면 된다. ... 그 외로 딱히 설명할 건 있을 법도 한데, ESG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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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iani Belted Single Trench Coat 꼬르넬리아니 벨티드 싱글 트렌치 코트

#꼬르넬리아니 #Corneliani 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리스트에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브랜드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이탈리아 브랜드(e.g. Lardini, Boglioli 등)들은 어깨가 너무 작게 나오는 편인데, 꼬르넬리아니는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어깨랑 등판이 꽤나 넓은 스타일로 나오는 점이 참 마음에 들기 때문에 아주 좋아하는 편이다. 브랜드에 대해서 뭔가 더 길게 쓰고 싶긴 한데, 최근에 추가로 구매한 스포츠코트가 있으니 그때 서술하도록 하겠다. 그보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남은 시간에 할 게 너무 많아서 뭔가 글을 길게 쓰는 것도 벅차다 ^_^;; ... 이번에 구매한 트렌치코트. 이렇게만 보면 전형적인 싱글 트렌치 느낌이다. 정확한 색감은 이런 느낌. 사이즈는 54. 이제는 수트도 코트도 54 사이즈가 적당히 잘 맞는다. 대충 이탈리아의 전통을 지키면서 좋은 소재를 사용한 최고급 옷이라는 뜻. 그 말대로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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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quadro Briefcase 피콰드로 브리프케이스

#피콰드로 #Piquadro 는 이탈리아의 가방 전문 브랜드다. 1988년에 설립됐으며, 상당히 좋은 품질과 가성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한국 공홈에서의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뭐 물 건너온 후 한국에서 팔리는 것 중에 안 그런 게 있겠냐마는... ㅋㅋ ...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엄청 큰 박스가 있기에, "내가 이렇게 옷을 많이 샀나?"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옷이 아니라 가방이었다. 그런데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다... 더스트백을 살짝 벗겨보면 이런 느낌. 색감이 상당히 이쁘고 가죽 질이 아주 좋다. 그리고 엄청 단단해 보인다 ㅋㅋ 유사시엔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을 듯? 완전히 벗겨 봤다. 브리프...케이스라고 하기에는 좀 부담스럽게 크긴 하지만 확실히 이쁘긴 하다 ㅋㅋ; 브랜드 로고. 아마 p와 q를 교차시켜 놓은 것 같다. 열 때는 눌러서 여는 방식이다. 버클을 체결할 때 철컥!하고 걸리는 느낌이 좋더라. 가방 뚜껑(?) 안쪽은 스웨이드맹키로 처리를 해놨는데, 만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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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a 감자칩

얼마 전 직장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나도 PCR 검사를 받으라길래 받으러 갔었다. 그런데 검사소로 가는 와중 배가 너무 아파서(...) 빨리 끝내고 집 들어가자는 생각이었는데,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줄이 너무 길더라. 그래서 겨우 버티고 검사를 받은 후 다친 다리를 절뚝이면서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롯데백화점을 방문, 곤란한 상황을 해결했었는데... 뭔가 이대로 들어가기에는 나를 구해준 백화점에게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한 마리의 호랑이처럼 백화점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이것들이다. 'Amica'라는 이탈리아 브랜드의 감자칩인데 뭔가 끌려서 구매해봤다. 맛은 꽤나 다양한 맛이 있던데, 해당 백화점에는 저렇게 셋 정도가 있어서 전부 구매. 맛 이름은 'Olio di Oliva' 즉 올리브유라는 건데... 맞나 모르겠다. 이 녀석이 뭔가 '오리지널'스러운 느낌이다.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포카칩 겉면이 파란... 그 있잖아? 그거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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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 47501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47501(Feat. Cone Mills Denim)

#리바이스 #Levis Levi's는 청바지, 즉 데님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처음엔 데님으로 시작했으나(사실 청바지를 만들 의도는 아니었고 텐트용 천이었던 걸로 기억), 점점 전개하는 아이템의 종류를 확장해서 결국 상당히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것이 특징이다. 그런 리바이스는 2개의 상위 라인이 있는데, 바로 LVC(Levi's Vintage Clothing)와 LMC(Levi's Made & Crafted)가 그것이다. 두 브랜드가 가진 특성은 본 블로그에서 너무나도 많이 설명했기에 그냥 내가 쓰는 표현으로 간단히 말하고자 한다. Levi's Vintage Clothing은 'Beauty of Those Days'를 다루는 브랜드고 Levi's Made & Crafted는 'Beauty of These Days'를 다루는 브랜드다. 이렇게 이해하면 각 브랜드의 특징이 어떨지 예측하기 쉬울 것이다.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47501이고 스펙은 32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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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신용산역]규카츠가 맛있는 후라토식당

나는 고기를 좋아한다. 고기를 좋아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튀김도 좋아하기에, 고기를 튀긴 것도 당연히 좋아한다. 그러한 메뉴로는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특히나 많이 먹은 메뉴는 '규카츠'인 것 같다. 물론 군 복무 때는 규카츠 대신 돈까스를 많이 먹었겠지만... ... 아무튼 이번에 방문한 가게는 용산역/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후라토식당'이다. 후라토식당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0길 25 아스테리움 용산 지하1층 B102호 신용산역 2번 출구로 나와 LS타워를 가로질러서 아스테리움 지하로 가면 여러 가게가 나오는데, 그곳에 위치해있다. 입구는 이런 느낌. 조금 어둡게 찍힌 감이 있다. 실제 색감은 이런 느낌. 본점은 경복궁이란다. 나는 본점은 아직 못 가봤고 용산이랑 종로 쪽에 위치한 지점을 경험해봤는데, QC는 잘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ㅎㅎ 검증을 위해 몇 군데 더 가볼 생각이긴 하다. ... 여기 있는 메뉴들이 시그니쳐 메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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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오직한우

나는 소고기를 정말 좋아한다. 뭐... 물론 가장 좋아하는 고기 종류를 들어 보라고 하면 당연히 돼지갈비를 들겠지만, 어쨌든 소고기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고기라면 종류나 부위를 안 가리고 곧잘 먹으니까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아 이 블로그 주인이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 주길 바란다. ... 무슨 말을 서두에 적으려고 "나는 소고기를 정말 좋아한다"같은 말을 쓴 건지, 내가 썼지만서도 잘 모르겠다. Sort of 의식의 흐름이냐? 어쨌든, 최근에 취업 기념으로 친구들과 강릉 여행을 갔었다. 친구들과 여행 가는 것도 오랜만이니까 맛있는 거나 좀 먹자는 마인드여서, 괜찮은 장소를 좀 물색해보니 여러 장소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오직한우'라는 이름이 끌려서 방문하게 됐다. 오직한우 강원도 강릉시 성덕포남로 70 1층 오직한우 위치는 위...에 있는 곳이 맞겠지? 사실 네비 찍고 간거라 강릉 쪽에 있는 오직한우면 저기가 맞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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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 Sport Chino Pants 로타 스포츠 치노 팬츠

본문을 작성하기에 앞서 - 시간 없으면 본문으로 그냥 넘어가도 됨) 나는 주로 제품 관련 포스팅을 할 때 서두에 해당 브랜드 로고를 박고 시작하는 스타일인데, 내가 즐기는 스타일이 주로 이탈리아~프랑스 쪽, 그것도 Sartorial한 브랜드 위주로 포스팅을 하다 보니 간혹 로고 파일이 없거나 정말 작은 사이즈로 있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해당 브랜드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적어도 패션업계에서는), 세계적으로 퀄리티와 명성이 정평이 난 브랜드고 소위 '디자이너 하우스'라 불리는 브랜드의 옷들도 오랜 기간 외주 생산을 한 이력이 있기에 '뛰어난 브랜드'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웹 사이트 관리를 똑바로 안 한다거나 / 브랜드 로고 등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거나 / 심지어는 공홈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이탈리아 사람들의 천성/성향인지 아니면 진짜로 장인 정신에 입각해서 "우린 그런 거 필요 없다"는 마인드인지 나는 당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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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lia1949 Chino Pants 브릴랴(브릴리아)1949 치노 팬츠

Briglia 1949는 이탈리아의 팬츠메이커다. 브랜드의 창립자인 Michele Cariilo와 그의 가문은 대략 20년 정도의 '남성 팬츠' 카테고리에 대한 외주 생산 업력이 있었는데, 그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정확하게 반영하고자 2012년에 Briglia 1949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바지를 주력으로 삼고 있으나 블레이저와 그 외 아이템도 소량이지만 생산 중인 것이 특징이며 주요 시장은 북유럽, 일본, 이탈리아가 있는데, 대략 500개의 오프라인 샵(Brick&Mortar)을 갖고 있다고 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는 '현대 사회의 모든 Occasion을 위한 바지를 만드는 것'이며, 특히 'Sartorial Casual'에 완벽히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려고 한단다. 그를 위해 데님, 울, 린넨, 실크, 기타 합성 섬유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Fabric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 Briglia만의 독특/특별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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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Bakery 'Sweet Day' Handmade Cookie 글로리 베이커리 핸드메이드 쿠키

(생략을 해도 좋은 사담) 사실 글 작성 시점(12/21)의 다음 날이 모 기업의 최종 면접일이었는데, 해당 기업이 입주한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면접 일정이 일주일이나 늦춰지게 됐다. 하필 두 기업의 최종 면접일이 겹쳐서 이미 한 기업을 포기한 상태였는데, 참... 인생 재밌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조금 한가해진 김에 머리도 식힐 겸 간단한 리뷰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 (여기서부터 본문) 사실 나는 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축하와 선물을 보내 주셨다. 그중에는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글로리 베이커리(Glory Bakery)'의 핸드메이드 쿠키가 있었고 배송 목적지 입력 후 3일 뒤 도착했다(카카오 선물하기로 받음). 평소 달달~한 것(e.g. MD, KK 등의 도넛과 BR, HD 등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유독 '쿠키'와 관련된 지식은 거의 없었는데, 내 지인들의 다양한 선물 초이스 덕분에 지식의 저변을 넓혀가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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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ohr / Gran Sasso Polo Shirts 드루모어 / 그랑 사소 폴로 셔츠

그란 사소(그랑 사소)와 드루모어는 내가 꽤 애용하는 니트 브랜드다. 니트가 중심이 되는 브랜드지만 현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개하고 있는 중인데, 당연하게도 흔히 '폴로 셔츠'라 불리는 제품군도 내놓는 중이다. 물론 이 두 브랜드 말고도 영국이나 이탈리아의 니트 브랜드라면 꽤나 보장되는 퀄리티의 니트/폴로 셔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브랜드로는 본 포스팅에서 다룰 Gran Sasso, Drumohr을 포함해서 John Smedley, William Lockie, Ballantyne, Sunspel, Bark, Paolo Pecora, Zanone, Mc Lauren, Filippo De Laurentiis, Setefilli, Pringle of Scotland, Svevo, Della Ciana, Aida Barni, Lamberto Losani, Christian Fissore, Agnona 정도를 추천한다. 물론 금전적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M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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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ayette 148 Belted Leather Field Jacket

#Lafayette148 은 뉴욕을 중심으로 하는 브랜드다. 1996년에 설립됐으며, 브랜드명에 적힌 148은 뉴욕 내에서도 패션으로 유명한 Soho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본 브랜드가 설립됐기 때문에 거기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여성은 같은 여성의 니즈에 따라 만들어진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한다'라는 철학이 바탕이 된 본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1.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 2. 최고급 소재 사용 3. 현대적인 디자인과 뉴욕 특유의 감성을 담은 제품 정도를 들 수 있는데, 특히나 디자인 부분에서는 해당 옷이나 제품을 입고 사용할 여성의 움직임을 생각했으며 뉴욕시의 전경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철학과 품질이 합쳐져서 그런지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 사실 처음 이 브랜드를 접했을 때는 적당히 미국 하면 떠오르는 매스티지 브랜드인 Rag&Bone, Vince 같은 게 떠올랐기에 "뭐... 비슷한 가격이겠지" 하고 공홈을 둘러봤더니 ... 대부분의 아우터가 몇백은 기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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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ing Shoes Loafer Made by Carlos Santos 헤링슈 로퍼 by 카를로스 산토스

헤링슈는 영국의 신사화 위주의 브랜드다. 신사화라 함은 흔히 구두를 일컫는데, 구두뿐만 아니라 로퍼, 스니커즈, 부츠 등 신발 카테고리부터 바지, 셔츠, 양말 등의 의류와 가방도 생산하기에 그냥 잡다한 것 다 취급하는 브랜드라고 봐도 된다. 포르투갈의 유명 신사화 브랜드 'Carlos Santos'. 그건 그렇고, 헤링슈는 자신들의 제품을 다른 브랜드의 공방을 통해 직접 생산하기도 하나, 좀 더 비싼 Range의 제품은 다양한 브랜드(Cheaney, Barker, Carlos Santos 등)를 통해 외주 생산한 뒤 선보이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이 포스팅에서 다룰 제품은 분명히 헤링슈 제품은 맞는데, 대놓고 카를로스 산토스에서 만들었다고 도배를 하고 있어서... 사실상 카를로스 산토스 제품이라고 봐도 된다. 뭐 어쨌든... 헤링슈는 구매하면 이런 박스에 담겨져 온다.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 자사 브랜드를 달고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이런 식으로 슈혼, 슈크림이 딸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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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의 드레스코드는 어디까지 용인되는가?

(진지하게 읽을 필요 없는 글) 그냥 글만 쓰기엔 뭔가 허전해서 최근에 구매한 메이네티(벨벳 사양) 옷걸이를 올려 봤다. 사실 나는 이번 취준(약 4개월)을 통해 한화에 입사했는데, 드레스코드가 자율적이라고 해서 상당히 기대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암묵적으로 규제(?)를 먹이는 것인지, 뒤에서 내 얘기가 나도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조금 얌전하게 입으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평소 청바지+가죽 자켓 조합을 가장 좋아해서 실제로도 내 워드롭을 그런 식으로 꽉~~~ 채워 놓은 상황인데, 이제와서 소위 '기지바지'를 입으려니 마음 한 켠이 씁쓸한 것이 사실이다. '클래식'한 복장을 즐기고 좋아하는 바이며 아주 잘 어울리기에 흔쾌히 받아들일 용의는 있지만... ㅎ 그래도 나는 청바지가 입고 싶은데 과연 입사 후 언제까지 못 입을지... 오랜만에 Rota, Rota Sports, Germano, PT, Incotex, Briglia 등이나 한 번 알아봐야겠다. 아무리 개성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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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Single Monk Strap NPS 싱글 몽크 스트랩

NPS는 영국의 구두 브랜드다. 뭐, 다른 영국 구두가 그렇듯이 이 브랜드도 Northampton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정확히는 브랜드명이 의미하는 NPS, 즉 Northamptonshire(Productive Society) 지방 전체를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건 그렇고 원래 살 생각이 없었으나, 가격에 비해 품질이 꽤나 좋다고 하는 말을 들었기에 궁금해서 하나 구매해봤다. ... NPS는 이런 박스에 담겨서 온다. 1881년이라는 설립년도가 인상적이다. 디자인이 깔끔하기도 하고. 모델은 William, 즉 NPS의 모델 중 Monk Shoe(=몽크 스트랩)를 의미하는 것이다. 사이즈는 U.K 9(G)인데,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는 9(F)를 구매했었다. F핏은 좀 꽉 끼는 느낌으로 맞고, G핏은 동 사이즈 조금 널널한 느낌이다. 여튼... 꽤나 유명한 Saphir 사의 팜플렛?리플렛? 같은 게 들어 있다. 매번 쓰는 용어인데 매번 햇갈린다. 아무튼 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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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Originals Sweatshirt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웨트셔츠(스웻셔츠)

아디다스는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다. 너무 유명한 브랜드라서 굳이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 그 대신 일반 '아디다스' 라인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이 어떤 점이 다른지 아주 간단하게 언급해 보면 https://www.quora.com/Whats-the-difference-between-Adidas-Adidas-Originals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didas & Adidas Originals? Answer (1 of 7): In basic terms: This is Adidas. deals in manufacturing sportswear such as shoes, full fledged kits, Tracksuits, sponsoring (with) teams and other main core business of any typical sports/apparel company. This is adidas original: A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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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SUN)

https://www.youtube.com/watch?v=b_3oFRcTNHo 'I decree today that life is simply taking and not giving England is mine, it owes me a living...' 으로 시작하는 The Smiths의 <Still Ill>. 살인적인 실업률,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도시문제, 무분별한 복지 정책에 대한 시도 등 당시 영국의 절망적인 상황 때문에 전쟁 이전 대영제국으로 회귀하고 싶은 마음(Under the iron bridge, we kissed)을 잘 담아낸 노래로 모리시(한국에서는 모리세이라고 표기하더라) 특유의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모처럼 당시 영국 청년 세대가 작금의 한국 청년들과 비슷한 상황(완전히 같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영국은 사회 내부에 간첩, 종북, 친중 등 분탕세력이 없었을테니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름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에 놓였던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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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역삼역 맛집]덮밥이 맛있는 '밥밥디라라'

나는 덮밥을 좋아하는 편이다. 오야코동, 가츠동, 부타동, 규동, 텐동 등 '덮밥' 카테고리에 속하는 음식은 웬만하면 다 잘 먹으며 좋아한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어디선가 본 강남/역삼역 맛집인 '밥밥디라라'를 보고 근처 갈 일 있으면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최근에 지나갈 일이 생겨서 한 번 들러 봤다. ... 물론 당연하게도 클론의 밥밥~띠라~라 따리라리리라라~와는 상관 없...겠지? 밥밥디라라 역삼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7길 28 1층 102호 위치는 위와 같다. 역삼본점이지만 강남역에서 가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강남역 4번 출구로 쭉 나와 걸어 가다보면 나오는 비뇨기과에서 좌회전 후 직진을 했다. 이런 식으로 가면 된다. 근처 주요 랜드마크로 서울역삼초등학교가 있으니, 네비를 그쪽으로 찍고 가도 될 것 같다. 역삼초등학교를 지나 쭉 가다 보면 이렇게 병아리색의 간판이 보일 텐데,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세상의 모든 메뉴를 덮어 드릴게요'로 가게의 자신감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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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SAT)

https://www.youtube.com/watch?v=KR7Lv8XZtkk 내가 아주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Velvet Underground의 데뷔 앨범인 <The Velvet Underground & Nico>(1967)의 <Venus In Furs>라는 곡. 제목이 뜻하는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모피를 입은 비너스>라는 책을 떠올릴 수도 있는데, 실제로 해당 책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것이라고 한다. 가사는 뭐... 책 내용처럼 'SM'에 대한 내용이다. 그런데 나는 건전한 사랑을 지향하는 사람이라 그런 건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왜 이 노래로 서두를 장식했느냐? 오늘 눈이 와서 모처럼 부츠를 신고 나가려고 했는데... 부츠가 너무 불편해서(원래 부츠는 편하게 신으려면 사이즈 반업이 국룰인데 실수로 그냥 딱 맞게 구매함...) 이걸 어째야 하나... 싶던 와중에 "오늘은 벨벳 언더그라운드나 들을까?" 하고 재생했더니 'Shiny shiny, shiny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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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Made & Crafted 502 Jeans 리바이스 메이드 & 크래프티드 502 - No.2

#Levis #리바이스 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바지 중심의 토탈 패션 브랜드다. 리바이스에는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x27;상위&#x27; 라인인 LVC, 즉 Levi&#x27;s Vintage Clothing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과 LMC, 즉 Levi&#x27;s Made &#38; Crafted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가 있다. 그 둘은 각각 &#x27;Beauty of those days&#x27;와 &#x27;Beauty of these days&#x27;를 지향하며 매 시즌마다 확실한 컨셉의 콜렉션을 내놓고 있다. 상위 라인이기에 일반 리바이스 혹은 Levi&#x27;s Premium(이라고 쓰고 사실상 Big E+가죽 라벨 빼고는 일반 라인과 다를 바가 없는)라인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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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Made & Crafted 511 Jeans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 511

(브랜드 소개글은 바로 직전 포스팅인 Levi&#x27;s Made &#38; Crafted 502와 같으니 스킵할 사람은 스킵할 것) #Levis #리바이스 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바지 중심의 토탈 패션 브랜드다. 리바이스에는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x27;상위&#x27; 라인인 LVC, 즉 Levi&#x27;s Vintage Clothing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과 LMC, 즉 Levi&#x27;s Made &#38; Crafted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가 있다. 그 둘은 각각 &#x27;Beauty of those days&#x27;와 &#x27;Beauty of these days&#x27;를 지향하며 매 시즌마다 확실한 컨셉의 콜렉션을 내놓고 있다. 상위 라인이기에 일반 리바이스 혹은 Levi&#x27;s Premium(이라고 쓰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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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oria Mattei Denim Shirts 틴토리아 마떼이 데님 셔츠

#TintoriaMattei #틴토리아마떼이 는 이탈리아의 셔츠 메이커다. 뛰어난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뭐... 이탈리아 브랜드 중 그런 캐치프레이즈 안 쓰는 브랜드 없으니 그러려니 하자. 위 로고에서 보이듯 954라는 숫자가 로고와 함께 쓰여 있는데, 이는 브랜드의 설립 년도인 1954년에서 1을 뺀 것이라고 나는 추측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해 살짝만 얘기해보면, 틴토리아 마떼이는 다른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그렇듯...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그들의 제품에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그 적을 &#x27;레트로 룩&#x27;에 두고 있다..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Gianni Inglese같은 브랜드에서 보여주는 &#x27;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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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Fri)

https://www.youtube.com/watch?v&#x3D;Lcb-Fsx_phM &#60;I wanna know what love is&#62;로 상당히 유명한 Foreigner의 &#60;Urgent&#62;라는 곡. 노래 자체는 상당히 좋다. 그런데 그걸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최근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34;너는 취업 준비생인데도 평소 하는 짓을 보면 전혀 그런 것 같지 않냐 왜ㅋㅋ&#34;라고 하시기에 &#34;그게 내 장점이에요. 취준 시기에 이런 식으로 여유 부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으세요?&#34;라고 했던 게 갑자기 떠올랐기에 &#x27;여유&#x27;와 관련된 노래... 예컨대 The Eagles의 &#60;Take It Easy&#62;, &#60;I Wish You Peace&#62; 같은 걸 포스팅 하려고 고민 좀 하다가 어쩌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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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Fri)

https://www.youtube.com/watch?v&#x3D;B0jMPI_pUec &#34;Sittin&#x27; on a park bench, eyeing little girls with bad intent&#34;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Jethro Tull의 &#60;Aqualung&#62;. Aqualung이라는 단어는 보통 수중에서 호흡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장치를 일컫는데, 이 노래에서는 그런 뜻은 아니고 &#x27;사회적 약자&#x27;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거지, 부랑자, 독거노인, 과부, 싱글맘/대디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 약자들이 있지만 제쓰로 툴의 보컬인 Ian Anderson은 그중에서도 &#x27;무주택자&#x27;를 지칭하는 말로 Aqualung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의 집 근처에 사는 무주택자들이 천식 등의 호흡기 장애 때문에 Inh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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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보내 주신 성원과 관심에 압도적 감사...!!! 그보다 치즈볶이는 참 의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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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WED)

https://www.youtube.com/watch?v&#x3D;WFzCv2i6YpM 요즘 자주 듣는 노래. 뭐 사실 요즘 자주 듣는다기엔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고딩 때부터 자주 들어왔고 내 페이보릿 중 하나라서... 그런데 역시 잭 화이트 솔로 활동기의 블루지하고 원숙미 넘치는 사운드보다 이 때의 음악이 나는 뭔가 더 끌린다. 그나마 3집 정도부터는 좀 &#x27;다듬어진&#x27; 사운드를 보여주는데, 아예 쌩 날것+날카로운 분위기는 1집이 갑... ... 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무심코 거미가 보여서 잡았다... 나는 거미를 좋아하는 편이고 소위 말하는 &#x27;익충&#x27;이라고 생각하기에 웬만하면 죽이지 않는데, 이렇게 대놓고 움직이는 걸 보면 &#34;죽여주세요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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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SAT)

https://www.youtube.com/watch?v&#x3D;Z9GbGO7CKdQ &#34;I&#x27;ve been putting out fire with gasoline&#34;이라는 가사가 참 와닿는 데이빗 보위의 노래. 살다보면 Pyromania는 아니어도 가끔은 태워버리고 싶은 대상이 생기더라... ... 나는 집안일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다. 청소, 설거지, 쓰레기 분류 및 처리, 빨래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뭐, 정리할 생각이 없어도 집안일을 하긴 하는데(안 하면 쌓이니까...), 이왕이면 나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수행하면 좋지 않겠나 싶다. ... 얼마 전에 뽑은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해먹었다. 역시 가래떡은 맛있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기에 좋다. 쌀 두 말 반을 의뢰했기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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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L Straight Fit 더블알엘 스트레이트 핏(A.K.A. 계륵)

#RRL #DoubleRL #더블알엘 #더브라렐 은 &#x27;랄프 로렌&#x27;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라인이다. 흔히 &#x27;폴로(Polo Ralph Lauren)&#x27;라고 불리는 브랜드에는 여러 가지 라인이 있는데, Polo Ralph Lauren Ralph Lauren Purple Label(RLPL) RRL(Double RL) 등을 꼽을 수 있다. 가장 위에 폴로 랄프 로렌은 그냥 일반적인 &#x27;폴로&#x27;라고 보면 된다. 다들 아는... 그거 있잖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입어서 나처럼 &#x27;클론 룩&#x27;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기피하는 그거. 라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긴 한다... 애증으로 엮인 관계랄까? ... RLPL이라고 불리는 퍼플라벨은 미국+이탈리아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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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면접 준비 비용이 48만원이나 나올까?

왜 면접 준비에 48만원이나 필요할까? 뭐... 정장 대여 비용이야 나같이 정장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옷장에 없을 수도 있으니까 그럴 수 있다. 또한 나는 면접 보러 갈 때 메이크업 1도 없이 가는 편이고 심지어 머리도 안 감고 그냥 세수만 하고 면접에 임한 적도 있다(결과 또한 아주 좋았다). 물론 여성 분들이라면 화장이 필수일 수도 있겠으나(비하 아니고 Social protocol이라고 아직까지는 여겨지기 때문에 불가항력이라고 본다), 그정도는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 굳이 돈 쓸 필요가... 이력서 사진촬영 비용은 또 뭔가, 비싼 돈 주고 찍으면 좀 더 잘생기고 이쁘게라도 찍어주는 건가? 나는 집 앞에서 단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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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less Waxed Jacket 매칠리스 왁스드 재킷

#Matchless #매칠리스 는 내가 정말 &#x27;사랑&#x27;하는 브랜드다(나는 웬만하면 &#x27;사랑&#x27;이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주로 자켓, 부츠 등을 포함한 모터사이클 의류를 팔기도 하나 이런식으로 오토바이도 판다. 나중에 하나 살까 생각중이긴 하다 ㅋㅋ 오토바이 말고 이런 식으로 &#x27;모터가 달린&#x27; 자전거를 팔기도 하는데, 얘는 별로 안 끌린다. 나는 내 허벅지가 모터급이라서 그냥 자전거를 타면 되기 때문에... ... 한편 영화 의상을 제작해주기도 하는데, 주지사님이 Terminator Genisys에서 입고 나온 모델과 평상시에 즐겨 입는 자켓이 바로 Matchless에서 만든 자켓이다. 그 외로, 크레이그 형님이 007 Spect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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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FRI)

https://www.youtube.com/watch?v&#x3D;GU35oCHGhJ0&#38;list&#x3D;RDq84psZX6MbA&#38;index&#x3D;27 스코틀랜드의 포크 록 가수인 Donovan. 그가 1966년에 낸 앨범인 &#60;Sunshine Superman&#62;은 발매 55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프레쉬하게 들린다. 나 또한 시간이 지나도 프레쉬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 며칠 전에 있었던 &#x27;DSR&#x27;이라는 철강 B2B 사업(Synthetic Fiber Rope, Wire Rope 등 생산)을 영위하는 기업 면접을 보고 역삼에 있는 덮밥 맛집인 &#x27;밥밥디라라&#x27;를 방문하려다가 하필 Break Time에 걸려서 그냥 강남역 스폰티니로 향했었다. 뭐, 개인적으로는 매장 리모델링 자체는 성공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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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 Jeans 클로즈드 청바지 No.2

Closed는 1978년 설립된 독일의 토탈 패션 브랜드다. 뭐... 전개하고 있는 많은 종류의 제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x27;데님&#x27; 카테고리의 제품이 퍼포먼스가 아주 뛰어난 편이다. 나 또한 예전에 구매해서 입어본 경험이 있는데, 상당히 핏도 이쁘고 착용감도 좋았던 것이 기억난다. 데님 생산을 함에 있어 친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는 것도 본 브랜드의 특징인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님 원단 제조회사인 &#x27;Candiani&#x27;의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데님을 사용하여 출시한 제품군도 있다. 그런데 사실 독일 브랜드라고 적어 놨지만, 출신이 그렇다는 것이고 생산은 주로 이탈리아나 제3국(e.g. 루마니아 등)에서 하기 때문에 그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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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노티드 한남(Cafe Knotted Hannam)

나는 소, 양, 돼지, 닭 등 고기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정말 좋아하고, 고기로 만든 베이컨/소시지가 많이 들어간 피자, 고기를 튀긴 규카츠/돈카츠/치킨/꿔바로우, 고기를 베이스로 한 묵직한 국물이 있는 짬뽕, 국밥류도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x27;달달구리&#x27;에 대한 애정 또한 큰 편인데, 아이스크림으로는 Häagen-Dazs(바닐라, 럼 레이즌 등), 도넛으로는 Krispy Kreme(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초콜릿은 Godiva를 꼽고 싶다. 그런데 가끔은 맨날 먹는 것 말고 색다른 게 먹고 싶기도 하고, 마침 쿠폰도 있고 해서 방문한 &#x27;카페 노티드 한남&#x27;이 본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이다. 그런데 사실 지점 이름이 한남인 것 치고는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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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Of Outsiders Safari Shirts(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사파리 셔츠)

#BandOfOutsiders #밴드오브아웃사이더스 는 런던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토탈 패션 브랜드다. 뭐... 현재는 런던이 중심이지만 태생은 LA인 브랜드라서 예전에는 셔츠, 수트 같은 아이템은 각각 LA, Brooklyn에서 만들곤 했다(지금은 외주를 주거나 영국 제조인 것으로 보인다). 그건 그렇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는 &#x27;Classics with a twist&#x27;, 즉 &#x27;약간 뒤틀린 클래식&#x27;을 지향한다고 한다. 위에 있는 브랜드 로고처럼 클래식 패션과 급식(or 학식) 문화를 섞어 놓은 느낌이랄까...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이런 느낌이다. 그냥 딱 처음 보고 생각난 건 교도소에서 폭동을 일으킨 수감자들을 몽둥이로 신나게 패는 교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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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ty Linen Shirts 일레븐티 린넨 셔츠

#Eleventy #일레븐티 는 이탈리아의 토탈 패션 브랜드다. 가격에 비해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Dove-Grey 및 Earthy~Ecru 톤에 걸친 색상을 절묘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한 색상은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중 &#x27;Brunello Cucinelli&#x27;라는 브랜드가 아주 잘 사용하는 색상인데, 아래의 일레븐티 룩북을 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것이다. 이렇게 쿠치넬리랑 비슷한 무드를 주기에, &#x27;빈자(貧者)의 쿠치넬리&#x27;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본 브랜드를 특정짓는 사람들도 있더라. 물론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사족으로 빈자의 이자이아(Isaia)는 톰볼리니(Tombolini)...라고 (적어도 나는)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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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튀김이 맛있는 일산짬뽕

나는 중화요리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고기를 베이스로 만든 육수를 사용한 짬뽕을 정말 좋아하는데, 마침 일산에 들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친구가 괜찮은 가게가 있다고 하기에 같이 가봤다. ... 위치는 이곳인데, 가게 이름이 &#x27;일산짬뽕&#x27;이다. 그야말로 지역에 대한 아이텐티티를 확실하게 주장하는 가게다. 어쨌든 지도를 따라 가면 이런 풍경이 보일텐데, 입간판이 대놓고 있어서 딱히 찾기 어려운 위치는 아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고기짬뽕이라고 하더라. 덕분에 상당한 기대를 품고 가게로 들어갔다. 그런데 정작 간판에는 &#x27;고기짬뽕&#x27;이라고만 쓰여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조금 헷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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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Floral Shirts(H&M 플로럴 셔츠)

H&#38;M은 스웨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SPA 브랜드다. 뭐... 유니클로나 Zara 등이 그렇듯이 H&#38;M 역시나 SPA 브랜드 특성상 유행에 상당히 민감한 편이고 재질은 그냥 그렇다고 알려져 있다(나는 SPA 브랜드에서 구매를 잘 안 하기 때문에 실제 품질이 어떤지는 잘 모른다). ... 이번에는 내가 구매한 건 아니고 친구네 방문했다가 친구가 도저히 못 입겠다고 하는 옷을 받아 온 건데, 사이즈가 딱 내 사이즈이기도 하고 화려한 패턴을 잘 소화하기도 해서 바로 가져왔다. 마침 세탁 후 다리미질을 한 김에 여기서 찍어 봤다. 이런 패턴 셔츠는 딱히 다짐질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것도 다림질 하는 김에 같이... 로고는 거의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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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501 Used Black Cropped(리바이스 501 유즈드 블랙 - Cropped)

나는 완벽한 흑청 말고 조금 물 빠진 그레이~다크 그레이 색깔 청바지를 좀 더 선호하는데, 이전에 내가 구매한 https://blog.naver.com/decabrist/221999079523 Closed 청바지 같은 색이 바로 그런 색의 청바지다. 그야말로 내게 완벽한 청바지였던 이 제품을 너무 사랑한 탓에(...) 입은 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좀 많이 해졌고, 쿨하게 이별을 선언했었다. 그런데 역시 떠나보내고 나니 다시금 저런 색에 대한 열망이 다시금 샘솟기에 동 브랜드에서 하나 구매하려고 했으나 이전에 구매한 &#x27;Flint Straight&#x27; 핏은 단종된 상황이고, 밑단이 16~17cm인 청바지가 대다수를 이루더라. 그래서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려서 탐색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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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Vintage Clothing(LVC,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67505 Jeans

#LVC #LevisVintageClothing #리바이스빈티지클로딩 #엘븨씨 #엘비씨 #리바이스빈티지 등 다양하게 불리는 이 브랜드는 청바지로 유명한 브랜드인 Levi&#x27;s의 상위 라인 중 하나이다. 리바이스의 상위 라인으로는 LVC(Levi&#x27;s Vintage Clothing)와 LMC(Levi&#x27;s Made &#38; Crafted)가 있는데, 각각 옛 것의 아름다움 / 동시대의 아름다움을 잘 반영한 콜렉션을 전개한다. 개인적인 취향은 Made &#38; Crafted를 좀 더 좋아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LVC가 끌려서 하나 구매했다. ... 이번 구매는 이베이를 통해 했다. 뭐... 중간에 배송 누락이 있어서 Delivery Tracking을 통해 본 ETA(estimated time of arrival)보다는 조금 늦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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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동 일식 맛집 '킨지(KINJI)'

나는 일식 보다는 중식, 중식 보다는 한식을 좋아하는 편인데(피자 / 치킨 이런 것도 K식으로 어레인지 했으니 한식이라고 보자 ㅎ) 일식 중에서는 치트키 수준인 덴푸라류를 제외하면 &#x27;덮밥&#x27;류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친구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인천 논현동(서울 아님)에 위치한 &#x27;킨지&#x27;를 방문하였다. 위치는 위와 같다. 그렇게 찾기 어려운 위치는 아니며, 역에서도 멀지 않다. ... 가게 입구다. 문 형식이 상당히 특이해서 꽤나 시선을 끌었다. 영업 시간은 다음과 같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는 점을 주의할 것. ~~오! 이게 어디서 유래된 건지 잘 모르겠는데, 뭔가 거부감이 든다. 걔집애들이나 쓰는 말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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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안양시 호계동]전골/찌개가 맛있는 복돼지식당 오전점

나는 의왕시와 안양시의 경계에 살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집까지가 의왕시고, 길 건너 바로 앞 쪽 아파트 단지와 상가 건물은 전부 안양시다. 그래서 의왕시에서만 써야 하는 지원금을 사용할 때는 치킨/피자 같은 걸 배달 시켜서 카드 결제로 먹거나 좀 먼 거리까지 자전거/도보로 이동해서 먹어야 하기에 좀... 억울한 면이 있긴 하다. 실제로 나는 의왕시의 대표 랜드마크인 의왕 ICD와 그 옆에 있는 의왕역(물론 요즘에는 백운호수가 좀 잘나가고 있는 것 같다)과는 꽤나 먼 곳에 살고 있기에, 평촌 학원가나 범계역~평촌역, 인덕원~과천 쪽을 훨씬 잘 알고 있다.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안양 시청이 10분 밖에 안 걸리니 뭐...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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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물왕저수지 맛집 '수암풍천장어'

본 내용을 서술하기에 앞서, 요즘 나는 본 블로그에 주로 작성하던 &#x27;패션&#x27; 카테고리에 대한 포스팅을 &#x27;식당&#x27;보다 좀 더 적게 올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데, 옷 관련 포스팅은 사진도 막 잘 찍으려고 노력해야 하고(보정 같은 건 귀찮기도 하고, 내 신념에 따라서 안 한다... 원체 기만하는 걸 싫어해서) 내가 아는 지식이 맞는 건지 확인도 해야 하며 개인적으로 제품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가를 담으려고 하다 보니 글 작성 시간이 좀 길어지더라. 빨리 쓰려고 노력해도 최소 30분은 훌쩍 지나가는 느낌? 뭐... 옷/신발 구매는 꾸준하게 해서 작성할 게 참 많은데, 내가 지금까지 임원면접/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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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ntyne Knit 2(발렌타인 니트 2)

#발렌타인 #Ballantyne 은 1921년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토탈 패션 브랜드(그런데 현재는 아마 이탈리아 브랜드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다... 공식 사이트도 이탈리아 도매인을 쓰고, 공식 Distributor도 &#x27;Corso Italia spa&#x27;와 계약을 맺은 상황이라서...)다. 주력 제품군으로 니트가 전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으며, 아마도 내 생각에는 비슷한 발음으로 불리는 것 중에서는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Ballantine&#x27;s와 발렌타인데이의 유래가 되는 St.Valentine 다음으로 유명하지 않나 싶다. ...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소개글은 바로 아래 글에 정리가 잘 돼있으니, 궁금하다면 확인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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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Cavalli Polo Shirts(저스트 카발리 폴로셔츠)

사실 나는 소위 말하는 &#x27;디자이너 하우스 브랜드&#x27;를 전반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꼽을 수 있는 브랜드가 있기는 하다. #RobertoCavalli #로베르토카발리 가 바로 그것인데, 워낙 남성/여성 할 것 없이 내재된 섹시함을 자연스럽게 발산하는 것이 목표인 브랜드라 애니멀 패턴/플로럴 패턴 등 자연에서 유래한 패턴을 잘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로베르토 카발리의 서브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바로 #JustCavalli #저스트카발리 인데, 로베르토 카발리의 &#x27;자연에서 유래한 디자인&#x27;을 현대사회의 물질문명과 잘 버무려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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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Asbjørn Sweat Shirts / Hood T-shirts

#MartinAsbjørn 은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명 그 자체를 나타낸다. 사실 한국어로 이 브랜드를 뭐라고 읽어야 할지 잘 몰라서 구글로 덴마크어 번역을 켠 다음 발음을 들어봤는데, &#x27;마틴 에스비욘&#x27;이라고 발음되더라. 한국어로 적당히 바꾸면 &#x27;마틴 아스비욘&#x27; 정도가 되지 않을까... ... 각설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x27;이전 시대의 테일러링을 대체하는 자유로운 흐름과 현대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x27;Elegance &#38; Simple&#x27;을 잘 표현하는 것.&#x27; 예컨대, 테일러링이 가미된 의류를 레저웨어와 적절하게 결합시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남성의 &#x27;Everyda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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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Vintage Clothing Flannel Trucker Jacket(LVC,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플란넬 트러커 자켓/재킷)

#리바이스 #Levis 는 &#x27;데님&#x27; 카테고리로 아주 유명한 브랜드다. 그런 리바이스의 상위 라인으로는 Levi&#x27;s Made&#38;Crafted(LMC ,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와 Levi&#x27;s Vintage Clothing(LVC ,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이 있는데, 전자는 동시대의 멋의 척도를 &#x27;해석 및 구현&#x27;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후자는 구시대의 멋스러움을 &#x27;복각&#x27;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 이번 구매는 스웨덴의 편집샾으로 유명한 #Caliroots #칼리루츠 에서 했는데, 제품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caliroots.com/de/product/levis-vintage-clothing-lvc-flannel-trucker 표기된 가격은 25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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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oria Mattei 954 Shirts(틴토리아 마떼이 954 셔츠)

#TintoriaMattei #TintoriaMattei954 #틴토리아마떼이 는 이탈리아의 셔츠 메이커다. 장인정신과 뛰어난 품질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뭐... 내가 이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브랜드 중에 안 그런 이탈리아 브랜드는 거의 없으니까 그냥 그런 셈 치자. 참고로 브랜드 명 뒤에 붙은 954라는 숫자는 브랜드 창립 년도인 1954에서 1을 뺀 것이다. 그건 그렇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는 역시나 이탈리아 브랜드 답게(...) 상당히 두루뭉실하게 제시되는 편이다. 1954년에 설립된 틴토리아 마떼이는 시대를 불문한 아름다움을 위해 세련된 본질을 찾고자 했다고 한다. 그렇게 남성 본질에 상응하는 아름다움을 찾는 태도는 &#x27;레트로 룩&#x27;이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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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si Jeans(아스페시 청바지)

#Aspesi #아스페시 는 이탈리아의 토탈 패션 브랜드다. 알베르토 아스페시에 의해 1961년 창립됐으며 &#x27;Timeless Classic&#x27;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높은 퀄리티의 실크, 면, 린넨 셔츠를 만드는 것으로 브랜드를 시작했으나, 현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셔츠 외에도 &#x27;아우터&#x27;류가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나도 예전에 이 브랜드에서 흔히 &#x27;무스탕&#x27;이라 불리는 &#x27;무톤 코트&#x27;를 구매한 적이 있다. ...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바로 이 제품이다. 전형적인 Indigo 색상의 청바지인데, 내가 꽤나 좋아하는 색감이다. 가까이서 보면 더욱 색깔이 잘 드러난다. 짙은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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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ni Corduroy Trucker Jacket 알파니 코듀로이 트러커 자켓/재킷

#Alfani #알파니 는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식료품, 의류 등 소매업, 부동산 등)을 전개하는 Hudson&#x27;s Bay Company의 자체 의류 브랜드(in-house brand)로서 미국에선 주로 Macy&#x27;s 백화점을 통해 유통된다. 리테일가는 굳이 비교할 만한 대상으로 예를 들자면 &#x27;Michael Kors&#x27; 정도인데, 딱 중가~저가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편이다. 또한 아주 가끔 정말 싸게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종종 있는데, 나 또한 해당 기회를 이용해서 구매했다. ... 면접 준비를 하다 잠깐 제로콜라를 사러 나갔는데 뭐가 있어서 봤더니 미국에서 온 택배였다. 그런데 분명히 미국에서 올 만한 택배가 없을텐데..? 라고 생각했으나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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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맛있는 범계 나쓰부

나는 중화요리를 정말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육고기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짬뽕을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인 &#60;성수 달구벌반점&#62;에서도 이런 내 취향을 밝힌 바 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 방문한 가게는 내가 사는 곳에서 아주 가까운 4호선 범계역 근처에 위치한 나쓰부라는 중화요리 가게다. 범계역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지만, 이 주변을 잘 모르는 분은 잘 못 찾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찾는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곳은 아니라서, 지도를 잘 따라가면 무리없이 도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대략 이런 풍경이 보이면 가게 근처까지 다 온 것이다. 가게 앞 골목에는 이런 식의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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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neiders Salzburg Coat 슈나이더스 잘츠부르크 코트

1946년 설립된 #슈나이더스 #Schneiders 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내구성 있는 소재를 적용한 코트와 재킷을 위주로 브랜드를 전개한다. 브랜드명에 들어간 도시 이름을 보면 해당 브랜드가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패션’ 하면 오스트리아의 도시 말고 나폴리, 밀라노, 토리노, 런던, 파리, 뉴욕 등을 떠올리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오스트리아 또한 주요 도시에서는 궁정문화 및 패션, 예술이 상당히 발전한 국가이다.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합스부르크(House of Habsburg) 가문’을 당연히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가문은 유럽 대륙에서 힘깨나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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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ni Sneakers 산토니 스니커즈 No.2

#Santoni #산토니 는 이탈리아의 신발 및 가죽 제품(벨트, 가방, 지갑 등) 전문 브랜드다. 품질이 상당히 좋으며, 유려한 파티나 공법 사용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사실 파티나가 적용되지 않은 제품의 수가 더 많긴 하다).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좋아하고 만족하는 브랜드인데, 지난 번 구매에 대한 내용은 (궁금하시다면)다음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173721443 ... 산토니 하면 생각나는 하얀 박스. 바로 직전 신발 포스팅에서 나온 그 박스랑은 상태가 그야말로 &#x27;천양지차&#x27;다. 사이즈는 U.K 9사이즈. &#x27;산토니는 보통 반 사이즈를 내려서 신어라&#x27;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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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501 Made In U.S.A. and Made of White Oak Cone Mills Denim(리바이스501/ USA / Cone Mills/WhiteOak)

리바이스는 굳이 설명 안 해도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청바지 및 기타 의류 제조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x27;청바지&#x27;라는 카테고리의 대표격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모든 청바지의 원형(아예 최초는 아니라고 알고 있고, 청바지를 상업적으로 대량생산하기 시작한 것의 원형이란 뜻)인 &#x27;501&#x27;이라는 모델로 상당히 유명하다. 또한, LVC(Levi&#x27;s Vintage Clothing,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와 LMC(Levi&#x27;s Made &#38; Crafted,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 등의 상위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후자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는 편이다. 그 외에 &#x27;데님&#x27; 카테고리에 대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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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gi Bianchi Mantova DarkNavy 3 Piece Suit 루이지 비앙키 만토바 다크 네이비 3피스 수트

#LuigiBianchiMantova #루이지비앙키만토바 는 이탈리아 만토바 지방을 중심으로 한 남성 토탈 패션 브랜드다. 흔히 라르디니(Lardini), 볼리올리(Boglioli) 등과 함께 묶이는 편인데, 그 경우에는 &#x27;랄볼루&#x27;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냥 딱 말하자면, 이탈리아 수트 브랜드 중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품질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그건 그렇고, 지금이야 루비암이 토탈 패션 브랜드로 여겨지지만, 브랜드의 시작은 남성복과 여성 드레스 및 수트 제작 전문이었다는 것은 꽤나 유명한 이야기다(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렇게 밝히고 있다). 브랜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탈리아 북부 지리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면,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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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eri Venezia Leather Blouson올리비에리 베네치아 가죽 블루종

#OlivieriVenezia #Olivieri #올리비에리베네치아 #올리비에리 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를 중심으로 하는 고급 가죽의류 전문 브랜드다. 뭐, &#x27;고급 가죽의류 전문&#x27;이라는 말답게 손꼽힐 정도로 좋은 가죽을 사용하며 주력 상품으로는 남성용으로 무톤(무스탕), 여성용으로 모피(Fox, Mink, etc) 제품이 유명하다. 1955년 Umberto Olivieri에 의해 설립됐으며, 그의 자식들(아마 1남1녀일 듯?)인 Antonio와 Loredana가 승계 받아 가족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보통 고급스러운 걸 좋아하는 서유럽 국가나 일본, 홍콩, 러시아(러시아 말고도 구 CIS 국가들에서 &#x27;특정 지역&#x27;에서는 사치가 엄청나다. 예전에 우크라이나 및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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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후기]OPIc이란 시험에 대해(시험에 대한 내 생각, 준비 방법, 유형별 대처 방법, 기출 문제, 시험을 본 센터 특징)

대한민국에서 취업(공무원, 공기업 제외 - 얘네 둘은 자신이 스피킹에 자신이 없다면 그냥 토익에 올인하여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활동에 매진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 오픽이라는 시험. 나는 작년 초(대략 3월로 기억, 난이도 6-6)에 한 번 보고 AL을 그냥 받았었는데, 솔직히 취준기간 임박해서 보는 시험이야말로 현재 내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지표라고 생각하는 바, 한 번 더 봤다. 결과는 뭐... 당연히 AL이 나왔는데, 나는 평소 미국 드라마(Mad Men, Modern Family, NCIS류 수사물 등)를 자막 없이 보며(물론 Big Bang Theory 같은 건 내가 그쪽 분야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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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앙 셔츠 리뷰 4(Orian Shirts Review 4)

#오리앙 #Orian 은 이탈리아의 셔츠 전문 메이커다. 그런데 최근 셔츠 말고도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는데, 뭐... 아직까진 셔츠가 주력 상품이니까 그냥 셔츠 전문 브랜드로 생각해도 된다(다들 야콥 코헨을 생각할 때 다른 아이템이 아닌 &#x27;테일러드진&#x27;을 떠올리듯이 말이다). 거의 반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셔츠를 만들어 온 결과, 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 덕분에 셔츠를 맞춰 입거나 하지 않아도 돼서 정말 좋다. 참고로 나는 이 브랜드의 셔츠를 XL사이즈 or IT 42~43정도로 입는 편이다. ... 전형적인 스카이블루 색상이다. 그보다... 옷에 주름이 가 있어서 그런지 뭔가 좀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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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Authentic Straight 551Z

#리바이스 는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청바지 브랜드다. 그래서 따로 설명 안 하고 그냥 본문으로...(이전 포스팅에서 많이 다뤘으니까) ... 이건 내 다리인데, 음... 요새 운동을 꽤나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 운동 직후 사진을 찍으면 저런 식으로 항아리가 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젠 엘라가 안 들어간 청바지는 입기가 조금 ㅎ; 힘들다 ㅠ 아니면 면 100%를 입고 싶은 경우에는 그냥 리바이스처럼 어느 정도 허벅지 여유가 있는 걸 입거나... 그래서 하나 사봤다(사실 LVC 사려고 했는데, 17 언더로 떨어지는 가격이 없어서... 그렇다고 가로수길 가서 25만 원 넘게 주고 사기에는 그냥 RRL 사지ㅋㅋㅋㅋ). 딱 봐보면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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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 Sasso Polo Shirts(그랑사소/그란사소 폴로셔츠)

&#x27;La qualità è sempre di moda&#x27;라는 문구를 통해 뛰어난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이탈리아의 니트 브랜드 #GranSasso #그란사소 #그랑사소 는 귀여운 나비 형태의 로고를 갖고 있다. 흔히 같이 엮이는 브랜드로 Sunspel, Drumohr, McLauren(&#x27;맥로렌&#x27;인 것에 주의, McLaren 맥라렌 아님), John Smedley, William Lockie, Ballantyne, Cruciani, Zanone, Lorena Antoniazzi 등의 브랜드가 거론되곤 하는데, 나도 솔직히 다 경험해 본 것은 아니라서... 그건 그렇고 Malo, Fedeli 등이 어나더 레벨이라고는 하는데, 뭐... 달라 봤자 얼마나 다를까 싶기도 하다. 그냥 저기 언급된 브랜드 중에 하나면 다들 어느 정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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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가츠규 삼성오크우드점

나는 삼성동을 좋아한다. 해당 지역을 좋아하는 데에 딱히 이렇다할 이유는 없지만, 지역 이름에 내가 좋아하는 기업의 이름인 &#x27;삼성&#x27;이 들어가기도 하고, 뭔가 삼성동에 소재한 기업으로 출퇴근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해서 그렇다. 그건 그렇고, 친구와 삼성동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규카츠 집이 있기에 들어가 봤다. 가게 이름은 &#x27;쿄토가츠규&#x27;인데, 뭐... 무난하게 맛있을 거라 생각했다. 정확한 위치는 여기. 가게 안에 사람이 꽤나 있어서 내부 사진을 찍긴 좀 그랬고, 대충 위 짤같은 분위기다. 약간 일본스러운 느낌? 안에 불을 붙여서 규카츠를 취향에 따라 조금 더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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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관(이집트, 중앙아시아, 인도/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 관람 후기

졸업을 앞두고 학교에서 들은 교양 강의 중에, &#x27;상허스콜라리움&#x27;이라는 강의가 있었다. 해당 이름으로 개설된 강의가 전부 그렇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내가 수강하는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께서는 본 강의의 과제를 &#x27;개인이 계획한 프로젝트를 3회 진행하고 그것에 대해 준비 과정/진행 과정/느낀 점/개선할 점 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x27;로 내셨다. 패스/논패스 교양 강의 치고, 매 주 줌을 활용한 실시간 강의도 들어야 하고, 시험도 빠지지 않고 봐야 하며, 일정 이상 점수를 념겨야 하고, 학교 내에서 진행하는 에세이 에도 참여하여야 해서 조금... 아니 많이 귀찮은데, 그래도 다른 강의들보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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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피자 이촌점(Jackson Pizza Ichon)

나는 피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2주에 한 번은 무조건 먹는 편이다. 피자를 먹는다면 주로 한국식 피자 or 이탈리아식 피자를 먹는 편인데 이 글에서 다룰 #잭슨피자 #JacksonPizza 는 올해 4월에 경험했음에도, 짭짤하고 기름진 미국식 피자 특유의 맛이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좋은 쪽으로)이질적인 맛과 식감을 선보인다. 아파트 단지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Take-out 손님들이 많고, 홀에 좌석이 별로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외국인 손님이 눈에 띄게 많더라. 아마도 미국식 피자를 좋아하고 그것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들이겠거니 생각이 든다. ... 그건 그렇고 가는 길은 그냥 이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지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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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iece Suit... Is it weird?

얼마 전에 Caruso에서 다크 브라운 색상의 수트를 하나 샀는데, 내가 현재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은 면접 두 번(물론 오늘 면접 본 SK도 Ai 면접과 대면 면접 총 두 번이지만, 차피 ai면접 때는 뭘 입었느냐가 딱히 안 중요하니까), 대면 필기 시험 한 번을 본다. 따라서 적어도 두 가지 색상의 수트가 필요하다는 전략적 판단(똑같은 수트를 1차, 2차 면접에 똑같이 입고 가면 뭔가 매력 없잖아?)하에, 하나를 더 샀다. 그런데 구매할 때 대충 색상이랑 실루엣만 보고 3피스인 걸 확인 못 하고 샀는데... 면접관이 보고서 &#34;저새끼 뭔데 저렇게 멋부렸지?&#34;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서 아주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 확실히 요새는 3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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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Gualtieri Sneakers

#CristianoGualtieri #크리스티아노구알티에리 는 이탈리아의 신발 제조 전문 브랜드다. 사실 국내에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x27;안 맞으면 반품하지 뭐...&#x27;라는 심정으로 샀는데 웬걸, 생각보다 꽤 괜찮은 느낌이다. 구매는 육스에서 &#x27;아주 싼값에&#x27; 구매했는데, 음... 상자 상태를 보니 역시나 연식이 좀 된 제품인 것 같다. 어디 뭐 이탈리아 편집샾 구석에 박혀 있던 악성재고그런 제품을 내가 털어버린 게 아닌지 ㅎㅎ; 역시나 예상대로 스웨이드 상태가 군데군데 안 좋긴 한데, 막 거슬릴 정도로 안 좋은 건 아니고 신을 만하다. 오히려 밑창은 뭐 묻은 것도 없고 상태가 아주 좋더라. 이런 식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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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앙 셔츠 리뷰 3(Orian Shirt Review 3)

#Orian #오리앙 은 이탈리아의 셔츠 메이커다. 약 반세기 동안 남성 셔츠를 주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셔츠 말고도 피케셔츠(흔히 카라 티셔츠, 폴로 티셔츠라고 부르는), 오버셔츠(코듀로이 등으로 만든) 등의 상품을 내놓는 걸 보아 이 브랜드 또한 언젠가 토탈 패션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은 모양이다. 한편, 오리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셔츠 브랜드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42~43 사이즈를 입으면 맞춤 제작한 것처럼 몸에 딱 맞기 때문 2) 내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x27;블루&#x27;계열의 발색을 아주 잘 뽑아냄 3) 세련되고 진지한 분위기의 일반적인 &#x27;드레스 셔츠&#x27; 계열도 아주 훌륭하지만, 섹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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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Torino(PT05) 청바지 리뷰 - No.7

PT Torino(舊 PT05)는 이탈리아 토리노를 중심으로 하는 Pantaloni(바지)전문 메이커다. 흔히 #테일러드진 #TailoredJeans 라는 카테고리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브랜드인데, 요새는 솔직히 말해서 &#x27;테일러드진&#x27;이 갖는 진지함과 정숙함, 즉 청바지를 입었으나 어느 정도의 격식을 차릴 수 있었던 그런 느낌과는 좀 거리가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바지를 많이 뽑아내고 있다. 이번에 구매한 것도 그런 느낌이다. 매년 PT에서 내놓는 시그니처 디자인이다. 스티칭과 위빙을 적당히 활용해 상당히 펑키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이런 식으로 상당히 펑키한 느낌을 주는데, 데님이라서 그러한 효과를 잘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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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달구벌반점 재방문

나는 중화요리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뭐냐면 &#x27;고기를 베이스로 한 짬뽕&#x27;을 들고 싶은데, 본 포스팅에서 다룰 #달구벌반점 에서 해당 카테고리의 메뉴를 아주 맛있게 잘 만든다(최소 해당 가게 기준으로 반경 3km 정도는 적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 건대생 의견). 위치는 위와 같다. 건대 입구(4번 출구 기준)에서 걸어가면 11분 정도, 성수역에서 걸어가면 한 5분 정도 걸리는 느낌이다 &#x3D;&#62; 둘 다 내 기준인데, 나는 &#x27;신선 보법&#x27;이라고 불릴 정도로 빠른 걸음 속도를 가졌다는 것을 감안했으면 한다. 혹시라도 본 포스팅을 본 건대생이 있고, 강의 좀 듣다가 배고파서 방문하고 싶다면, 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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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노티드 성수(Cafe Knotted Seongsu)

저번 주 금요일에 있었던 학위기 수령 이후, 달구벌반점에서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디저트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침 방문하고 싶었던 가게인 &#x27;카페 노티드&#x27;를 방문했다. 성수 쪽에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아는데, 다른 곳(e.g. 청담)과 비교하면 상당히 매장 사이즈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그런 이유로 매장 내부에는 좌석도 딱히 없기에, Take-Out 전문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참고로 위치는 위에 있는 지도를 참고할 것. 가까운 곳에 카페 노티드 피치스?라는 곳도 있는데, 아직 안 가봤다. ... 안에 들어가서 줄을 따라 대기하고 있었는데, 도넛뿐만 아니라 이런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었다. 그중에 노란색은 왠지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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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소 다크브라운 수트(Caruso DarkBrown Suit)

카루소는 이탈리아의 남성복 브랜드다. 메인 라벨인 Caruso는 다른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중에서 엔트리 급(아무리 엔트리급이어도 리테일가 기준 가격은 꽤 나간다)이라고 평가받는 Lardini, Boglioli, Tagliatore, L.B.M1911 등과 비슷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상위 라벨인 Raffaele Caruso(Sartoria Parma)는 꽤나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한다(듣자하니 Belvest와 비슷한 수준의 만듦새를 보여준다는데, 뭐... 아직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믿거나 말거나). 그건 그렇고 스포츠 코트가 아닌 수트를 사는 것은 오랜만인데, 곧 대학교 졸업이라서 면접용으로 쓸 수트, 즉 평소에 잘 입지 않았던 색상인 다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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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티니 강남점(Spontini Gangnam)

나는 피자를 사랑한다. 그건 뭐 그렇다 치고, 한국에서 주로 나오는 피자는 보통 토핑을 꽤 많이 사용하는 반면에 이 글에서 다룰 #스폰티니 라는 브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피자는 오히려 조금 심심한 맛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맛이 &#x27;심심&#x27;하다는 것은 맛이 &#x27;없는&#x27;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비록 맛은 심심하나, 간도 적절하고 여러 가지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나의 배가 허용하는 만큼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런 이탈리아식 피자를 선보이는 곳이 바로 이 #Spontini 라는 곳이다.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에서는 송파 헬리오시티에 위치한 스폰티니를 갔었는데, 궁금하면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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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an Sneakers(호간 스니커즈)

#Hogan #호간 은 이탈리아의 신발 브랜드다. 뭐, 벨트나 가방도 만들긴 하는데 어쨌든 주력 상품군이 신발이니까 일단은 그런 걸로. 한편, 호간은 사람들이 잘 몰라도 토즈(Tod&#x27;s)는 꽤나 유명하니까 들어본 사람이 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호간은 바로 그 토즈 그룹의 산하 브랜드 중 하나다. 토즈 그룹의 산하 브랜드로는 Tod&#x27;s, Hogan, Roger Vivier 등이 있는데 토즈는 단순 럭셔리 신발/가방만을 제조하는 브랜드에서 탈피해 그 저변을 점점 확대하여 현재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호간과 로저 비비에는 각각 남성/여성 신발 항목에서 그 나름대로의 입지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물론 호간에는 남성 신발 컬렉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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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도리탕으로 유명한 범계 홍미집

식당에 대한 리뷰를 쓰기에 앞서... 곱도리탕이란 무엇인가? 분명 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곱도리탕은 곱창+닭도리탕(나는 일부러 &#x27;닭볶음탕&#x27;이 아닌 &#x27;닭도리탕&#x27;이라고 쓴다. 닭도리탕의 &#x27;도리&#x27;가 일본어로 닭을 의미하는 &#x27;니와도리&#x27; or 새를 의미하는 &#x27;토리&#x27;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국립국어원에서 우기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상당히 빈약한 근거를 가진 주장에 기반하는 것이라서 뭔가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반일 정서에 기반한 여론플레이를 상당히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x27;닭볶음탕&#x27;이라는 발음하기도 껄끄럽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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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Cohen 682 야콥 코헨 682

#야콥코헨 #JacobCohen 은 이탈리아의... (얼마 전 까지는 팬츠메이커로 유명했으나, 요새는 점점 내놓는 아이템의 범주가 늘어 토탈 패션 브랜드로 변모 중인) 브랜드다. 물론, 브랜드가 그런 transition을 겪고 있다 하더라도 본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팔리는 카테고리는 단연코 청바지, 그 중에서도 #테일러드진 #TailoredJeans 이라 할 수 있다. 테일러드진은 자켓과 궁합이 잘 맞는 청바지를 일컫는데, 솔직히 말해서 요새 드는 생각은 테일러드진이고 자시고 그런 걸 따지기보다(솔직히 야콥, PT, 인코, 제르마노, 지티아 등도 그냥 청바지랑 다를 게 딱히 없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고 잘 맞는 브랜드를 입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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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 Brown(RJB) 테일러드진

Richard J. Brown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중심으로 럭셔리 테일러드 진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그런데 꼭 테일러드 진만 전개하는 것 뿐 아니라, 적당히 비즈니스 캐주얼에 활용할 만한 치노, 울팬츠 등의 라인업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느낌을 본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뭐... 꽤나 고급스럽다고 느낀다면 나름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닐까? 각설하고, 브랜드에 대해 짧게나마 말해보자면 Richard J. Brown(이하 RJB)는 2007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Passion, Experience, Accuracy로 구성된 Timeless value, 즉 &#x27;테일러링의 미학&#x27;을 이탈리안 스타일의 데님에 핸드메이드로 적용시킨 럭셔리 데님을 생산하는 브랜드다. 10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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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라이프스타일 그린 레더 오버솔 어글리 슈즈(Galaxy Lifestyle Green Leather Oversole Ugly Shoes)

삼성물산 패션 부문에서 꾸준히 전개하는 브랜드 중에는 삼성전자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 부를 수 있는 Galaxy 핸드폰 제품군과 같은 이름을 가진 &#x27;Galaxy&#x27;와 &#x27;Galaxy Lifestyle&#x27;이라는 남성복 브랜드가 있다. 뭐... 예전에는 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정장이나 스포츠 코트도 가끔 구매해서 입곤 했으나, 너무 아저씨 핏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입지 않는데(애초에 체형 자체가 나랑 다른 분들을 위한 옷인 것 같다. 어깨에 맞춰 사면 품이 한강인데, 설상가상으로 팔 길이도 짧게 나온다...), 그래도 가끔 보면 그런 포멀한 제품 말고 좀 더 캐주얼한 제품에서는 나름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마침 내가 즐겨 신는 신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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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05(PT Torino) BreakBeat Jeans

PT Torino(구 PT01, PT05)는 이탈리아의 팬츠 메이커이다. 그런데 요즘엔 Pantaloni da Uomo, 즉 &#x27;남성을 위한 바지&#x27;뿐만 아니라 데님 자켓 등의 아이템도 새롭게 내놓으면서 바지라는 카테고리를 넘어 토탈 브랜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는 것 같다.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야콥코헨JacobCohen 또한 이와 비슷하게 드레스 셔츠, 데님 셔츠/자켓, 가죽 자켓 등의 아이템을 내놓는 것으로 보아 특정 카테고리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둔 후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은 만국 공통인 것 같다. ... 그건 그렇고 이 글을 통해 PT05(PT Torino)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해 간략하게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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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Barker) 구두 2

#바커 #Barker 는 영국의 구두 브랜드로 구두, 로퍼, 부츠, 스니커즈 등을 만드는 꽤나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다. Herring Shoes, Berwick, Loake, 헤리갈, Yanko, Carlos Santos, Jalan Sriwijaya, Loding등과 함께 엔트리~(조금 싼)Middle Range를 구성하고 있다. 브랜드의 상위 라인으로는 Handcrafted Collection이 있으며, 퀄리티는 Vass나 C&#38;J(Crockett &#38; Jones) 등의 중가~고가 사이에 위치한 구두와 비교해도 그다지 밀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주관적 의견). 그 외로 비즈니스 맨을 타겟으로 한 진중한 디자인의 Professional Collection, 화려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얄쌍한 라스트를 가진 Creativ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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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페코라 오트밀 니트(Paolo Pecora Oatmeal Color Knit)

#파올로페코라 #PaoloPecora 는 밀라노를 거점으로 한 남성 토탈 패션 브랜드다. 예전에 우연히 어느 블로그에서 &#x27;Eleventy&#x27;라는 브랜드를 &#x27;貧者의 쿠치넬리&#x27;라고 묘사한 것을 봤는데,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파올로 페코라의 룩북을 봤는데 얼핏 쿠치넬리 느낌이 나서, 이 브랜드 또한 그렇게 불러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대략 이런 느낌인데, Neutral ~ Earthy한 색감을 꽤나 잘 활용한 모습이다. 사족으로 &#x27;貧者의 Isaia&#x27;는 &#x27;Tombolini&#x27;인데, 예전에 스타일포럼에서 톰볼리니를 그런 식으로 설명하더라. 색감 하나만큼은 이자이아 급인데, 딱 그것 뿐이라고. ... 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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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t 스웨이드 클리너

#Carat #캐럿 이라는 브랜드는 독일의 가죽 케어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다. 나도 예전에 해당 브랜드의 가죽 에센스와 클리너를 사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뭐... 가끔 심심하고 공기 좋을 때 하면 시간 때우기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1849132974 해당 포스팅은 여기. ... 그건 그렇고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스웨이드클리너 인데, 작년에 구매했을 때부터 상당히 높은 빈도로 신었던 신발인 Santoni 스니커즈가 꽤나 더러워졌기에, 그냥 비슷한 신발을 하나 새로 사 볼까 하다가 그래도 한 번 스웨이드 클리너를 경험 해보고 싶어서 사 봤다. 앞면은 이렇게 생겼다. 뭐... 오염 제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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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다크그린 코듀로이 재킷(Polo Ralph Lauren DarkGreen Corduroy Jacket)

&#x27;폴로 혹은 랄프로렌&#x27;, &#x27;폴로 랄프로렌&#x27;이라 불리는 브랜드는 미국의 토탈 패션 브랜드다.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며, 더 나아가 &#x27;랄뽕&#x27;이라는 수식어로 그들 자신을 구속하기에 이른다. 나도 한 15~16년도 쯤에는 &#x27;랄뽕&#x27;에 한껏 취한 사람이었는데, 어느샌가 사람들이 기본템으로 너무 많이 입기도 하고, 너도 나도 랄뽕 랄뽕 거리면서 온 몸에 폴로를 휘감는 패션을 선보이는 걸 보며, &#x27;몰개성&#x27;을 정말 혐오하는 나에게 폴로는 점점 매력을 상실하게 된 것 같다. 요즘엔 그나마 좋아하는 랄프로렌의 라인이 RRL 정도인데, 주로 데님 관련 제품을 몇 벌 갖고 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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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si Mouton Jacket 아스페시 무톤(무스탕) 자켓

아스페시는 알베르토 아스페시에 의해 1961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브랜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는 &#x27;Timeless Classic&#x27;, 즉 유행과 시대에 상관 없이 언제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브랜드를 설립한 Alberto Aspesi는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인 &#x27;Gallarate&#x27;에서 태어났고, 해당 도시에서 높은 퀄리티의 실크, 면, 린넨 셔츠를 만드는 것으로 그의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현재에 이르러서는 남성/여성을 가리지 않고, 흔히 말하는 &#x27;토탈 패션&#x27; 브랜드가 됐는데, 그 덕분에 이번에 내가 작성할 글의 주제인 &#x27;무톤 자켓&#x27;도 이 브랜드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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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티니(Spontini) 송파헬리오시티점 가본 후기

나는 평소에 피자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잘 알려진 맛집,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 등에 대해서 나름대로 찾아보고 방문하는 편인데, 작년 8월 경에 처음 방문한 &#x27;스폰티니&#x27;라는 가게에 대하여 정말 인상 깊었기에, 한 번 더 방문하고자 했다. 그런데 그때는 강남점을 방문했으나, 내가 방문하려고 했던 시점(2021. 5. 4)에는 강남점은 장사가 정말 잘 돼서(작성자 생각) 그런지 리뉴얼 중이었고, 압구정점을 가려고 하니 공사 중이란다. 그래서 화요일에 건대에서 대면강의를 듣고 그나마 가까운 송파점으로 갔다. 송파헬리오시티점은 지도에 보이듯, 헬리오시티라는 대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나는 석촌역 6번 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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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티니(Spontini Pizza) 송파헬리오시티점 후기 2

1편은 여기를 누르면 된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349912352 지난 포스팅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스폰티니 송파헬리오시티점인데, 내가 돌아 다니는 루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번엔 다른 맛을 먹어 보려고 또 한 번 방문했다. 장소는 위 지도를 따라 가면 된다. 그런데 이번엔 지난 번의 방문처럼 골목을 뚫고 가진 않았고, 최대한 바깥쪽으로 큰길을 따라갔다. 일단 석촌역 5번 출구로 나와서 그대로 쭉 걷는다. 계속 다가보면 송파사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횡단보도 건너편을 바라보면 &#x27;코너 호텔&#x27;이 보인다. 진짜로 코너에 있는 호텔이다. 닉값 잘하더라. 신호가 바뀌면 건넌 후 우회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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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마노 청바지(Germano Jeans)

제르마노(Germano)는 1952년부터 Pantaloni, 즉 바지만을 집중적으로 만들어온 브랜드다. 비슷한 수준으로 언급되는 브랜드로는 Rota, PT, Incotex, GTA(&#x27;지티아&#x27;라고 발음한다. Grand Theft Auto가 아니다) 등이 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보면 Rota는 이번에 경험해보려고 했으나, 눈독을 들이고 있던 원 플릿츠 데님 트라우저가 육스에서 세일 시작하자마자 마지막 재고가 털려서... 일단은 언급을 하지 않겠다. 그 외에 PT는 지난 포스팅에서도 누차 언급했듯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거치며 원가절감 명목인지 루마니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로 외주를 주고 있고, Incotex역시 마찬가지의 행보를 걷고 있다는 점이 참 아쉽다.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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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Led Zeppelin) / 도어스(The Doors, 도어즈) 락 티셔츠

나는 락(Rock N&#x27; Roll)이라는 장르를 중학교 1학년(2007년) 때부터 들어 왔는데, 꽤나 오랜 기간 동안 들은 덕분인지 아주 옛날 밴드(The Beatles, The Rolling Stones, The Kinks, The Who, The Zombies 등)부터 비교적 최근 밴드(최근이라고 해봤자 대략 2000년대 초반, e.g. Arctic Monkeys, White Stripes, Kasabian 등)에 이르기까지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국내에서 락 음악에 대한 조예가 아주 깊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 중 하나인 &#x27;남대문 회현 지하상가&#x27;에 위치한 LP가게 사장님과 1960년대~2000년대 락 음악에 대해서 프리 토킹을 나누고 서로의 강함을 인정할 정도면 말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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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반점 in 성수

나는 중화요리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꼽으라면 짬뽕을 꼽고 싶은데, 해물 베이스보단 (육)고기 베이스를 더 좋아한다. 흔히 &#x27;육짬뽕&#x27; 혹은 &#x27;차돌짬뽕&#x27;이라는 메뉴가 그런 카테고리의 대표 메뉴로 꼽히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성수동의 &#x27;달구벌반점&#x27;에서도 그와 비슷한 메뉴를 내놓는다. 달구벌반점의 위치는 위와 같다. 건대입구에서 걸어가면 약 10~15분, 성수역에서는 5~7분정도 걸린다. 나는 주로 건대에서 강의가 끝나고 점심 시간에 방문하는 편인데, 예전 기억을 되짚어 보면 12:00 안팎으로 방문했을 때는 웨이팅이 조금 있었고 좌석도 꽉 들어찬 편이었다. 그런데, 13:3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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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Ralph Lauren Denim Trucker Jacket 폴로 랄프 로렌 데님 트러커 자켓

나는 &#x27;트러커 자켓&#x27;이라는 형태의 옷을 정말 좋아한다. 그 소재가 데님이든, 벨벳이든, 개버딘이든, 양가죽이든, 소가죽이든, 스웨이드든 상관 없이 좋아한다. 또한 내게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고. ... 아무튼 나는 트러커 자켓을 입으면 바지 주머니에 양 손을 꽂아 넣고 소위 말하는 &#x27;후까시&#x27;를 잡고 서 있거나 걸어 가곤 한다. 그 때문에 트러커 자켓의 기장을 조금 짧게 가져가는 편인데, 데님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x27;리바이스&#x27;에서 나오는 트러커 자켓은 기장이 조금 길게 나오는 편이라서, 현재 두 벌 소유 중이고 잘 입고 있음에도 뭔가 좀... 불만족스러웠다. https://www.matchesfashion.com/kr/mens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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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ntyne Knit 발렌타인 니트

발렌타인은 1921년 스코틀랜드에서 설립된 니트 기반 토탈 패션 브랜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본 브랜드명의 유래는 조금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1800년, Scot Henry Ballantyne이라는 사람이 트위드 원단 무역과 타탄 원단을 만들고 취급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을 다루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좀 더 부드러운 수준의 원단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고, 1829년경에는 뛰어난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그러한 원단을 특별생산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Scot ballantyne의 후손들이 각자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사업체를 한데 모아 1921년 D. Ballantyne Brothers &#38; Co. Ltd가 설립됐다. 그리고 50년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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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에 대해

사람들은 갖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 다양한 방식으로 물건을 구매하려고 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중고거래이다. 나는 사람들이 중고거래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예전부터 종종 생각해왔는데,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어떤 물건이 정말 갖고 싶지만(단순한 소유욕), 자신이 해당 물건에 대해 충분한 구매력이 없기에 그 물건을 조금이라도 싸게 구해볼 심산에서 중고거래를 한다. 2. 위와 비슷한 이유이나, 초점을 조금 달리 맞춰보자면, &#x27;허영심의 충족&#x27;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원래 가격과는 천지차이로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사들여 온 몸에 휘감고, 자신은 원래 그러한 명품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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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D'amico Lambskin Jacket 안드레아 다미코 가죽 자켓

안드레아 다미코는 이탈리아의 가죽 제품 전문 제작 브랜드다. 적당한 가성비로 적당한 가죽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브랜드인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알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나도 운 좋게 아주 저렴한 가격에 하나 구했다. 아마 볼로냐에 그 적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시보리 마감도 뭐.. 나쁘지 않다. 앞쪽엔 이런 디테일이 있는데, 이러한 디테일을 포함한 자켓의 형태를 Harrington Jacket이라고 한다. 뭐... 잘만 입으면 남자의 어떠함이 물씬 드러나는 착장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지퍼는 Two way 지퍼. 제조사는 YKK. 이건 안감... 저건 Fountain of Neptune이라는 동상인데, 이렇게 생겼다. 16세기에 만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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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보라색 니트 모음(Paolo Pecora, Galaxy, Rogatis)

나는 뭔가에 꽂히면 해당 아이템을 엄청나게 사들이곤 하는데, 예전의 테일러드 진, LVC 및 RRL을 위시한 미제 청바지, 각종 가죽 자켓, 플로럴 패턴 셔츠 등이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아버지께서 &#34;아들아, 가죽 옷이 그렇게 많으면서 아직도 가죽을 어떻게 입을 줄 모르는 것이냐. 가죽을 입을 거면 속에는 터틀넥이나 니트 위주로 입어보지 않겠니?&#34; 하시기에, 한 번 트라이 해볼까? 했다가... 요즘은 거의 드레스 셔츠 말고 니트만 구매한다. 또한 나는 블루, 블랙 계열이나 에크루Ecru계열 혹은 Earthy Tone의 색상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 요새는 보라색에 꽂혔다. 그와 관련해서 나는 피부가 창백할 정도로 쿨톤(정상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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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gona 니트

Aragona(아라고나?)는 이탈리아의 니트 브랜드다. 딱히 찾아봐도 정보가 없긴 한데, 음... 뭐랄까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것 같다. https://www.aragonacashmere.org/ 애초에 브랜드에서 미는 종목(?)도 캐시미어인 것 같고... 뭐 아무튼 그렇다. 그래서 각설하고! 일단 리뷰하도록 하겠다. 지난 포스팅에서 다룬 보라색 니트들과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 연두색 니트다. 사실 연두색 옷을 입어본 적이 살면서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봄이기도 하고 한 번 구매해 봤다. 전체적 실루엣. 실제로 보면 색감이 정말 이쁘다. 브랜드명이 달린 택과 &#x27;More ply cashmere&#x27;라는 문구. 왜 저런 문구가 사용됐나 알아보니, 아래와 같은 원문을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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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 로퍼 리뷰(Barker Loafer)

바커는 영국의 브랜드로, 특히 구두를 위시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예전에 한 번 그들의 구두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데, 꽤나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좋은 세일 기회를 잡아 한 족 더 구매해봤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052547123 이전 포스팅은 여기로... 한편, 바커는 소위 &#x27;엔트리급&#x27;이라고 평가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 그러한 엔트리급 구두에는 다음과 같은 브랜드가 포진해 있다. 아마 Barker, Herring Shoes, Berwick, Loake 정도만 말해도 충분할 듯 싶다. 그런데 만약 그보다 돈을 조금 더 쓰고 싶으면 Carlos Santos, Loding, Carmina, Magnnani, Yanko 등도 좋은 선택지다. 그 이상은 이제 뭐랄까, 알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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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카디건/가디건(Ballantyne Cardigan)

발렌타인은 1921년 설립된 스코틀렌드의 브랜드다. 그럼에도 제품 생산은 주로 이탈리아에서 하는데, 품질이 상당히 좋은 브랜드로 익히 알려져 있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267957298 위 글을 읽기가 귀찮다면, 간략하게 브랜드의 특징만 짚고 넘어가겠다. 1. 뛰어난 품질: 발렌타인과 주로 같이 거론되는 브랜드(해외 패션 커뮤니티인 Styleforum 등에서)가 Fedeli, Roberto Collina, Gran Sasso, John Smedley, William Lockie, Cruciani, Zanone, Drumohr 등의 뛰어난 니트 제조 브랜드인데, 이러한 목록만 봐도 발렌타인의 니트 제품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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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Torino(PT05) 청바지 4, 5

PT Torino는 이탈리아의 팬츠 메이커다. 1968년부터 장인 정신을 담아 바지(Pantaloni)만을 쭉 생산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님 자켓도 만드는 등 그 저변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보통 같이 언급되는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팬츠 메이커인 Incotex, G.T.A(지티아라고 발음한다. 게임 GTA가 아님), Germano, Rota 등이 있다. PT는 예전(~19년도, 20년도부터는 라인을 통합해 PT Torino로 운영 중)에 두 가지 라인을 전개했었는데, PT01(피티제로우노, 치노 및 울 팬츠)와 PT05(피티제로친퀘, 데님)가 바로 그것이다. 그중 PT05에 속하는 데님, 즉 소위 &#x27;테일러드 진&#x27;이라 불리는 카테고리는 Jacob Cohen, Hand Picked, Incotex, T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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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 & Bone Jeans 랙앤본 청바지

랙앤본은 뉴욕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토탈 패션 브랜드다. 2002년 설립됐으며, 가격대는 보통 중상 정도다. 즉, 대놓고 하이엔드는 아니고 Masstige 쯤 되는 가격대를 형성한다. 토탈 패션 브랜드인만큼 의류부터 신발, 모자, 가방 등의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바로 &#x27;데님&#x27; 제품이다. 그래서 하나 구매했다. ... 오랜만에 생지 데님을 구매했다. 앞. 뒤. 앞 확대. 전형적 생지 그자체다. 플라이는 버튼 클로저. 안감 색깔이 정말 이쁘다. 딱 내가 좋아하는 Ecru~Beige 정도의 색감. 사이즈는 설날에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었는지 조금 살이 쪄서... 32로 갔다. 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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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Made & Crafted 502 Jeans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 502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는 유명 청바지 브랜드인 &#x27;Levi&#x27;s&#x27;의 상위 라인 중 하나이다. 리바이스의 상위 라인으로는 LVC(Levi&#x27;s Vintage Clothing)와 LMC(Levi&#x27;s Made &#38; Crafted)가 있는데, 전자는 리바이스 브랜드의 역사에서 인기가 좋았던 제품을 복각해서 재판매하는 개념이고, 후자는 그보다는 훨씬 컨템포러리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라인이다. 전자인 LVC에 대한 본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려면 이 글을 읽으면 된다. https://blog.naver.com/decabrist/222203122787 각설하고, 포스팅을 이어 가보겠다. 이날(2021/3/7, SUN)은 공기가 좋아서 아버지랑 같이 운전 연습도 할 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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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5 Ecru Denim Trucker Jacket 디파트먼트 5 에크루 데님 트러커 재킷

디파트먼트 5는 200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브랜드다. 그들은 주로 디자인을 밀리터리 의류, 워크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다고 한다. 특히나, &#x27;데님&#x27;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고, 페이딩(흔히 워싱이라고 일컫는)을 냄에 있어 직접 손으로 해당 디테일을 구현하기에, 이 브랜드가 갖고 있는 어떠함이 잘 드러나는 제품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침 봄이기도 하고, 새로운 데님 재킷이 갖고 싶던 차이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x27;트러커 재킷(트럭 운전사들이 입던 옷에서 유래했기에 이런 이름이 붙음)&#x27;과 에크루(Ecru, 흔히 베이지Beige라고 일컫는 색. 완전히 같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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