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화요리도 좋아하지만, 20대(만으로 하면 아직 20대니까...)의 건강한 남성으로서 소위 남자들의 소울푸드라 불리는 돈까스, 제육볶음, 불고기, 다양한 종류의 국밥, 부대찌개 등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가끔 수원에 살고 있는 지인을 보러 행궁동을 가거나, 북수원 쪽의 율전동(성균관대역) 혹은 천천동 쪽에 볼 일이 있는 경우 자전거로 다녀 오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꼭 들러보고 싶었던 돈까스 가게가 있었다.
그래서 마침 토요일 저녁이지만 스케쥴이 빈 관계로, 한 번 자전거를 타고 방문해봤다. 좌측에 보이는 표지판을 통해 의왕과 수원의 경계에 위치한 '지지대고개'에 있는 식당이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가게 이름도 G.G Story(지지스토리)다. 좀 더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저 뒤에 있는 하얀색으로 보이는 표지판이 어서 오십시오 수원?이었나 그런 느낌.
'돈까스 전문점'이라는 문구 때문에 돈까스를 아주 좋아하는 20대? 남성으로서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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