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에서 올바른 유학관리를 지향하는 잉글홈입니다.
월요일 아침, 필리핀의 햇살이 창문 너머로 들어오면 하루가 분주하게 시작됩니다. 잉글맘은 저녁에 삼겹살을 해준다고 장을 보고, 저는 아이들이 등교한 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한 잔 마시며 한국 뉴스를 보며 월요일을 열어요.
그리고 오전 8시 30분이면, 새내기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또 하나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필리핀 생활도 어느덧 16년째.
함께한 유학생 중에는 벌써 7~5년 차에 접어든 친구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이 어느새 하이스쿨에 다니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르죠.
그동안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랐고, 키도 훌쩍 크고, 학교 성적도 우수하게 유지하며 필리핀 유학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참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어제 저녁은 삼겹살 파티였어요. 최근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요즘 채소 값이 금값이네요.
필리핀도 물가와 인건비가 계속 오르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예전의 필리핀이 아니랍니...
원문 링크 : 필리핀 유학 삼겹살 파티로 시작한 새로운 한 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