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올바른 유학 관리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가는 잉글홈입니다.
주말 토요일, 하루가 참 따뜻하게 흘러갔어요. 평일 내내 바쁘게 수업을 듣고 공부하느라 통화도 쉽지 않았던 대학생 딸아이와 잠시 전화를 했는데요.
도서관에서 책에 파묻혀 열심히 공부 중이더라고요. "시험이랑 과제가 끊임없이 이어져서 힘들다"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다가도, 곧바로 "공부해야 한다"며 전화를 서둘러 끊는 아이… 이제 2학년이 되고 보니,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오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저는 잉글홈 아이들과 함께 실내 트램펄린장을 다녀왔어요. 금요일부터 이어진 궂은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은 어려웠지만, 트램펄린 위에서 마음껏 뛰어오르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퍼졌습니다.
특히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트램펄린을 이용해 덩크슛을 연습하는데요, 평소라면 상상도 못할 높이로 폴짝!폴짝!
뛰어오르며 마치 NBA 선수가 된 듯 즐거워하더라고요. 아이들의 체...
원문 링크 : · 필리핀 유학, 주말의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