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상위 1% 학습관리 잉글홈입니다.
어제 딸아이와 오랜만에 통화 하면서 딸아이가 했던 말이, “태어나서 이렇게 공부 많이 해본 건 처음인 것 같아.”라고 말하더군요. 순간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투정 같지만 투정 아닌 그 말 속에는, 그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묵직한 진심이 담겨 있었으니까요. 1년 반 넘게 멈춰 있던 의대생들의 시간이 다시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수업과 시험, 과제까지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도서관 불빛 속에 앉아 있는 딸아이의 뒷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초등학년부터 9학년 때까지는 프린스턴에 진학해서 영어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10학년이 되던 어느 날 갑자기 “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던 순간이 떠올라요. 그때만 해도 또 꿈이 바뀌겠지 싶었는데, 이제는 누구보다 흔들림 없이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참 대견하기만 합니다.
조금은 힘들어도, 오늘의 땀방울이 내일의 빛이 되리라는 걸...
원문 링크 : 필리핀 유학 생애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