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올바른 유학관리, 잉글홈입니다. 1년 8개월 동안 멈춰 있던 딸아이의 대학생활이 드디어 다시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화도 나더라고요. 그동안 의미 없이 흘러가버린 소중한 시간 , 그리고 감당해야 했던 금전적인 부담 … 이중에서 그 무엇보다 제 마음을 무겁게 한 건 잃어버린 아이의 시간이에요.
원래라면 이제 3학년이어야 할 나이, 그런데 아직 2학년 시작이라니요… 해외에서 살다 보면,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의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새삼 느낍니다. 물론 부족한 점도 있지만, 무작정 바꾸기보다 조금씩 준비해 나갔다면… 지금처럼 이러한 상황까지 가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커요.
어제 저녁은 얼큰하고 뜨끈한 소고기국 한 그릇, 그리고 새우가 듬뿍 들어간 깻잎전으로 위로받았답니다 필리핀 유학, 그리고 해외 생활…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더 신중하고 현명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걸 오늘도 다시 느낍니다....
원문 링크 : 필리핀 유학 1년 8개월… 멈춰 있던 대학생활의 재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