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컨벤션 센터 산책로에서 휴식을
어딜 나가서 돌아다니기도 애매한 시간인지라 가까운 중문으로 나가봤다. 럭키가 어려서부터 참 많이 갔던 중문 컨벤션 센터. 건물 안이 넓음 면세점 위층은 한가로움. 화장실 깨끗함. 이런 이유로 자주 갔다. 넓어서 아이가 돌아다니기도 좋겠다 하여 신랑이 애정 하는 장소. 넓어서 좋으면 널리고 널린 게 산이고 바다고 오름이고 한데 굳이 건물 안에 들어가서...라는 나의 생각과는 반대이신 분.ㅎㅎ 아이가 크면서부턴 많은 걸 체험하게 해주고 싶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통에 컨벤션 센터를 갈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우리 어디 가?"라고 묻는 신랑의 물음에 "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신랑 가고픈 데로 가~" 라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