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마케팅 온라인 광고 없이 30년을 버틴 가게를 보며
안녕하세요. 국내 1호 마케팅 커뮤니케이터 법인 플루미의 수석 코치 에릭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가게 오픈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운영을 하는 과정 중 식당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찾고 계신 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식당 마케팅은 온라인 마케팅이 최고입니다'를 말하려는 것도 지금의 상황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30년 동안 한 지역에서 국밥집을 운영하고 계신 저희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다 보니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곁에서 바라보면서 느꼈던 이야기인 만큼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30년 동안 한자리에서 국밥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택시 한 대도 들어오지 못하는 골목에서부터 가게를 운영하셨던 두 분은 근성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편이었죠.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10시까지 일을 하고 주무셨던 패턴을 이어가셨습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