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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방학생활_먹기 편

방학이 시작되면 삼시 세끼를 챙겨야 하니 하는 것보다 메뉴 고민의 걱정이 더 크다.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물을 자주 묻히면 트는 손을 위해서는 라텍스 장갑을 든든하게 쟁여뒀다. 사촌 오빠 네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겠다던 채연이는 집으로 오는 길에 급 표정이 어두워졌다. "월남쌈 먹는 걸 깜박했어요" 하~소스를 아낌없이 다 먹었는데...... 이 엄마는 급하게 땅콩소스를 쉐킥쉐킥하여 채연이 앞에 월남쌈 한상 차려드렸다. 저녁을 안 먹은 것처럼 재료를 여러 번 리필해 먹었다. 수영복을 두 번 반품하고 매장 가서 사야겠다 싶어 갔었던 기흥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여기엔 채연이가 좋아하는 어묵이 있지. 나온 김에 점심으로 선택한 메뉴. 아빠가 주문한 소파가 배달 온다는 연락을 받고 후루룩 먹고 일어났었지. 미술관 다녀온 날엔 갈비찜이 먹고 싶다던 채연이. 들어오는 길에 갈비 좀 사다가 저녁밥으로 제공했다. 급 약속이 생겨 함께하지 못한 아빠로 인해 홀로 식사했던 밤. 그래도 너에겐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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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_김호연 장편소설 베스트셀러

오랜만에 만난 언니에게 받은 책 선물. 오가다 봤던 터라 베스트셀러인 줄 알았지만 선뜻 구매까지 이루어지진 않았다. 요즘 채연이 따라 도서관에 다니다 보니 출간된 지 시간이 좀 지난 책들을 빌려 읽고 있었고, 어느 날 티브이에서 성시경이 말했던 알랭드보통의 책도 다시 읽기를 했었고, 여하튼 요즘 나의 독서생활이 그랬었다. 뭔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재미없는 책을 끝까지 읽겠다고 잡고 있어 책장 넘기는게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가슴 뻥 뚫리고 마음 따뜻해진 시간이었다. 내가 책을 읽고 있으면 매번 채연이는 묻는다. "엄마 그건 무슨 책이야?? 어떤 내용이야??" 막상 이야기해 주자니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어디까지 해줘야 할지... 그런데 이 책은 비교적 호흡이 짧고 내용이 어렵지 않다. 등장인물도 몇 안 되고 각 에피소드가 연결은 되어있지만 각각의 입장에서의 이야기라 술술 읽힌다. 궁금해하는 채연이에게 '산해진미 도시락'의 줄거리를 이야기해 주고,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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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교도소세트장_익산 여행

아가 자기 한 소품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고양이 좋아하는 우리는 여기저기 고양이 소품을 찾으며 음식을 기다렸다. 채연이가 먹었던 챠슈동. 언젠가 식당에 갔을 때 내 메뉴를 한입 먹더니 맛있다고 하여 집에서도 가끔 해주는 메뉴인데... 내가 만든 것만 못하다. 고기가 영 아닌 듯하다. 남편과 나는 대표 메뉴 라멘을 주문했는데 국물 위로 기름이 둥둥 너무 느끼하다. 2시간을 넘게 달려와 먹는 저녁인데... 과식 안 하고 좋지 뭐~ 우리의 익산 여행 첫 장소는 미륵사지석탑이다. 아침 먹을 땐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해가 뜨나 했는데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진다. 아... 추워!! 추운 겨울은 너무 힘들어. 허허벌판에 덩그러니 있는 미륵사지석탑. 교과서에 봤던걸 나이 사십을 눈앞에 두고 실물로 보는구나. 휀스가 쳐져 있는 발굴조사 구역이 있다. 유물아 나와라 나와라~ 날이 추워 차로 직진을 하려다 지하에 위치한 국립익산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미륵사지 석탑의 경관을 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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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겨울방학

길고 긴 겨울방학이 드디어!!! 시작됐다. 채연이가 학교에서 작성해 온 겨울방학 계획표! 본인의 스케줄을 잘 알고 있어 모두 반영해두긴 했구나~ 방학 때라고 기상시간이 달라지겠니? 우리 집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니 내가 너의 시간에 맞춰줘야지. 딸의 방학과 동시에 엄마의 특근은 시작된다. 오늘 아침식사 메뉴였던 소보르는 배불러서 반만 먹더니 후식으로 사과는 먹는, 밥배 후식배 따로 있는 어린이. 누워있는 솜이에게 간다. 결국 패드 들고 옆에서 듣는 건지, 솜이랑 노는 건지 끝날 때까지 둘이 부비적부비적. 건강을 위해서 체조를 해야 하는 예비초3은 엘지유플러스에 있는 홈트 메뉴를 활용한다. 매트 좋아하는 솜이도 어느새 매트 위로 이동!! 오늘 아침 작성했던 '오늘의 할 일'에 맞춰 겨울방학을 첫날을 시작하는 채연아, 두 달이라는 긴긴 겨울을 우리 즐겁고 신나게 보낼 수 있겠지?? 이 엄마는 다시 홍삼 진액을 마시며 에너지 충전해야겠구나. 고양이 카페는 주말에 갔고 썰매 대신 스케이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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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_초등학생 방학생활

지난 여름방학이 시작됐을 때 서울랜드를 가면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플랑 카드를 보고 가을에 가보자~했는데 예약을 못해 겨울에 왔다. 길이 막혀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일까? 오랜만에 전시회를 와서 일까? 그나마 따뜻한 겨울날이어서 그럴까? 어쨌든 미술관으로 걸어가는 발걸음은 가볍고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그냥 '예쁘다'라고 말하며 나는 들떴다. 채연이는 그런 나를 익숙하다는 듯 발걸음 맞춰주며 함께 걸어준다. 많이 컸다 딸아! 10시 예약인데 10시 5분 도착한 우리는 밖을 둘러볼 겨를 없이 직진 직진!! 인터넷 예매를 안 했다면, 현장 예약 후 입장도 가능했구나, 몰랐네. 혼자이거나 친구들과 함께였다면 가능했을 일. 전시실 가는 길 벽에 있던 '기증자의 벽'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고품질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거지.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감상하러 들어가 보자. 재입장 불가하고 예매했을 때 나온 QR코드 찍고 들어간다. 왼쪽부터 시작되는 관람 방향.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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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주말

고양이를 데려와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채연이가 쭈~욱 오고 싶어 했지만... 춥잖아!! 그런 생각 없이 남편은 채연이에게 말했다. "우리 내일 손커피연구소 갈까??" "좋아요~쏨이도 같이 가요" 오후 돼서 햇빛이 좀 나긴 했지만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이고 바람은 쌩쌩~불어서 역시나 춥다. 카페 고양이들 중 세 마리는 나와있어 인사할 수 있었고 우리 쏨냥은 바들바들 떤다. 바짝 긴장한 솜이를 계속 지켜보고 있던 수컷 고양이. 이름을 까먹었다. 눈 마주치면 둘 다 '우우웅...~~~' 채연이 품에 안겨 꼼짝달싹!! "어우 집사야 너무 꽉 잡는 거 아니냥" 낯선 향기를 확인하는 카페의 고양이들. 솜이에게 고양이 친구들을 소개해 주고 싶었던 채연인데 바짝 긴장해서 딸기코 되고, 츄르 먹고 에너지 충전해 보자. 아저씨에게도 잠~시 안겼지만 안긴 자도 안은 자도 불편한 상황이다. 바깥바람 쏴다 따뜻한 바닥이 있는 곳으로 들어오니 너무 좋네~ 솜이도 촵촵!! 오랜만에 따뜻한 라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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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라우드호텔 익산점 조식, 룸 컨디션

겨울이 시작되던 12월, 남편의 제안으로 우리는 익산 여행을 갔다. 퇴근 후 이른 밤에 도착한 호텔은 아담한 규모에 밖에서도 훤~히 보이는 로비가 눈이 띈다. 일하고 장시간 운전하느라 고생했어, 남편!! 문을 열고 들어서자 눈에 들어오는 트리.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본다. 말끔한 인상을 주는 로비. 인포에는 산타클로스도 우리를 반겨 준다. 익산 안녕! 대기하면서 앉아 쉴 수 있는 소파가 배치되어 있다. 깔끔한 복도를 지나 우리의 방으로 간다. 들떠있는 채연이다. 최고급 침대와 5성급 베딩의 고급 침구류라며 자랑하던 그것이구나. 침구는 좋았는데 베개는 우리에게 좀 높아서 불편해서 잠을 좀 설쳤다. 캐리어 선반이 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방에서 간단하게 먹을 때 유용하게 사용했다. 공기청정기가 있네?? 왼쪽은 화장실, 오른쪽은 욕실 이렇게 별도로 공간이 나눠져 있다. 가지런히 놓인 어메니티. 미니바와 세면 일회용품. 칫솔치약이 있어 좋았는데 귀마개는 왜 있지?? 한참 후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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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센터 빙상장_화성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유앤아이센터 빙상장 경기도 화성시 태안로 145 유앤아이센터 홈페이지 유앤아이센터 www.hswf.or.kr 운영시간 평일 10:00-18:50 주말 10:00-17:50(휴게시간 13:00-14:00) 매달 1,3번째 일요일 정기 휴무 1월 정기 휴관일 1,15일 공휴일 휴관일 21,22,33,24일 이용요금 성인 3,000원 중고생 2,500원 초등생 2,000원 스케이트 대여료 3,000 *관란만 할 경우 무료입장 지난 주말 우리 가족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지하 3층에 주차하면 빙상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키오스크에서 발권하면 빠른 입장을 할 수 있다. 간단하게 성인 둘, 초등 하나 선택해서 결제하고 입장권과 대여권을 받는다. 빙상장으로 입장 입장!! 입구에 안내되어 있는 당월 휴관일 및 그 외 사항. 사이즈별로 스케이트화 받는 곳이 나눠저 있고 작은 사이즈일수록 안쪽에 있다. 10mm 단위로 190-290mm 대여 가능하다. 빙상장 바로 앞에 위치한 사물함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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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한 부산여행_부산국립수산과학관, 해동용궁사

당분간 부산은 안 가야겠다던 우리였는데... 아빠가 TV에 나오는 해동용궁사를 보고 ‘멋있다’라는 감탄사와 채연이가 요트를 또 타고 싶다는 요청에 우리는 다시 가게 됐다. 우리는 광명에서 KTX를 타고 부모님은 남원에서 버스 타고 오셔서 부산에서 만나기!! 두 분이서 버스 타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부산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고 어제 내리던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아침에도 오고 있었다. 비로 인해 첫 일정은 실내로, 국립수산과학원. 무료입장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설렁설렁 둘러본다. 바닷속인듯한 배경으로 포토타임. 채연이는 물고기 색칠하여 화면에 띄우더니 물고기며 비다 생물은 무섭다며 고개를 들지 못하고 다녔다. 아직 보슬비는 내리고 저 멀리 보이는 하늘은 흐르기만 하다. 관람 끝내고 나오기 전 있던 ‘닥터피시’. 그렇~~게 하고 싶어 했는데 여기 있을 줄이야?? 손가락 넣고 간지럽다고 한다. 이제 보슬비도 그쳤으니 해동용궁사로 go go!!! 해동용궁사 입장일 연중무휴 입장시간 새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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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스빈 버블티

채연이가 지난여름 실패했던 버블티를 다시 마시고 싶다고 해서 다른 곳이 없나 찾아보니 전문점이 여기 딱 있네!! 지난번 카페와 달리 다양한 메뉴, 전문점답다. 입구에 딱 자리 잡고 있는 키오스크. 메뉴가 많고 옵션도 많아 채연이와 잠시 헤매며 주문했다. 펄 종류도 다양해 뭐가 어떻게 다른 거야??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Meryy christmas" 안쪽으로 테이블이 여러 개 있어 매장 내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주문했던 딸기라떼 버블티. 성공적인 메뉴!! 지난번 성공적인 메뉴로 두 번째 방문한 '아마스빈 버블티' 오늘은 시간이 좀 여유로워 매장 내에서 먹기로 하고 내 라떼와 채연이의 크로칸슈 플레인을 추가로 주문했다. 일단 한입씩 맛보는 채연이. 맛있다며 엄지 척!!! BUT!!! 몇 번 먹더니 맛없다며 반 이상을 남기고 슈는 몇 입 먹고 말았지. 덜렁대다 빨대가 튕겨 음료수를 테이블에 흘리고 패딩이며 옷에 묻히고 나는 화내고 채연인 울고 짜증 내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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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브. 날이 추워서 타임빌라스가서 트리 구경이나 하고 오자~하고 가던 중 채연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신다는 형님의 전화가 왔다. 바로 차 돌려 채연이만 내려주고 둘이서 도착. 사라들이 줄 서 있길래 팝업스토어 입장하려는 사람이 많은가?? 했는데 대형 트리 앞에서 사진 찍기 위한 줄이었다. 우리는 그 옆 변두리에서 찍고 만족한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 큰아빠네 식구들과 나가서 한~참만에 돌아온 채연이다. 원하는 선물이 없어서 점심 먹고 다른 곳도 갔다 온다더니, 표정이 밝은 게 좋아하는 무언가를 사긴 했구나. 산 걸 늘어놓고 이야기 꾸러미까지 풀기 시작했다. 용돈으로 만화책을 샀다는 채연이다. 귀여운 시나모롤 립밤을 샀다며 직접 발라보며 보여주고 있다. 포차코 볼펜에 달린 솜뭉치로 솜이랑 놀다가 쉬는 시간 갖는 우리 집 귀염둥이 둘. 잠자기 전 산타 할아버지가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트리를 정돈하고 있다. 한 달 전부터 준비해뒀던 산타 할아버지에게 줄 선물과 편지도 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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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사, 한국교통안전공단(서수원자동차검사소)

어느 날 날라왔던 자동차 정기검사 요청. 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제 내게도 해당사항 이구나. 10시 예약인데 채연이 학교 보내고 오니 9시 도착. 제일 추운 날,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있는 날, 일찍 도착하니 대기하는 차가 몇 대 없다. 1번 2번 고민하다 1번으로 줄을 섰다. 10분 정도 대기하니 내 차례. 안내에 따라 차를 정차하고 차 키를 두고 내린다. 바로 옆에 있는 고객대기실. 간이 건물처럼 되어있다. 검사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검사 끝나면 백화점 구경을 좀 할까 했는데 오픈 시간 전에 끝나겠다. 검사 중인 차. 대기실에는 안내 책자도 있고 '필요하신 분은 가셔가셔도 됩니다'라고 쓰여 있다. 검사소 안내도. 대기실에 차, 커피는 없고 물은 있다. 앉아있을 수 있는 의자들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검사 상황을 볼 수 있는 '자동차 검사 모니터'다. 잠깐 앉아 숨 돌리고 쉬고 있으니 검사가 끝났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가서 많이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간단하고 짧게 끝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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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결혼식, 행리단길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던 토요일, 남원에서 올라오시는 부모님 마중을 위해서 우리는 광명역에 일찍 나왔다. 그 핑계로 아침은 근처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로 결정. 남편은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스모크드 소시지 브레드를 먹는다. 스벅 샌드위치를 참 좋아하는 채연이다. 아빠와 함께 다정한 아침식사를 끝내고 '찰칵' "이걸 꼭 하고 찍어야 하니" 귀찮은 내색을 너무 했지만 채연이의 요구사항은 잘 들어준다. "우리 언제 나가요??" 할머니 할아버지 도착 전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중. 좀 좀 가만히 있어줄래?? 정신없다. 오랜만에 만나는 할머니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설레하는 채연이다. 결혼식장에 도착하니 신부대기실이며 홀은 온통 꽃 천지. 다시 결혼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남편, 뭘 잘할 수 있다는 건지?? 그 마음으로 지금 나에게 잘 해요. 부모님과 그냥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으로 장안문 쪽 행리단길을 들렀다. 매번 방화수류정이나 화성행궁 근처만 갔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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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진 모음

귀여운 솜이를 귀여운 채연이가 안았다!! 어린 집사 피해 온 곳이 어린 집사 방 의자야?? 덤벨 넣으려고 열었더니 솜이가 들어간다. 너의 픽이라면 그냥 열어둬야지. 벌세운거 절대 아닌데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자는 고양이. 깼어?? 시끄러웠니?? 운동하려고 매트를 폈더니 솜이가 기대어 있다. 매트를 펴면 항상 있는 일. 어쩔 수 없이 소파 위에 아늑한 자리 마련하여 옮겨 주었다. #가족 #어린이집사 #고양이스타그램 #페르시안고양이 #히말라얀고양이 #페르시안익스트림 #himalayancat #catsandbabies #catsofinstagram #persian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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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이는 겨울

대차게 긁어먹은 차가 일주일 만에 나오니 강추위가 찾아왔고 눈도 쏟아졌다. 눈이 오면 걱정부터 떠오르는 나, 폴짝이며 신나하는 채연. 지난주 눈이 쌓였던 날 장갑도 없어 친구에게 빌려 눈덩이를 만들었다는 채연이는 "엄마 지금이라도 장갑을 사주시면 좋겠어요"라고 했었고 구입한 장갑은 적절한 타이밍에 도착했다. 덤벙이 채연이는 학교 앞에 도착해서야 장갑을 안 챙겼다며... 집에 다시 갔다 오자고 했지. 학교에 두 번을 왔다 갔다 한 후 집에서 운동 시작! 운동 매트를 무척 좋아하는 솜이는 깔자마자 찜한다. 하교 후 눈덩이를 하나 들고 나타난 채연이다. 주말에 남편 따라온 채연이의 고향 산본. 슈크림 맛 잉어빵을 먹으며 로데오 분수광장에서 사진을 찍어 본다. 채연이가 좋아하는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꼬우!!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보물창고도 구경하고 간다. 추운 날씨에 머플러를 하나 샀더니 채연이가 바로 채간다. 엄마 거는 다 탐내하는 딸. 채연이가 수영강습하는 동안 빵 사러 나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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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안녕

오랜만에 갖는 친구 모임. 오랜만에 방문한 고급 오복수산.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많은 건 마찬가지네. 눈으로 봐도 신선하고 맛있어 보인다. 놀러 나와 기분이 업되어 더 맛있어 보이는 건가?? 신선한 재료 하나씩 김에 싸서 입에 넣으니 사르르 녹는다. 먹느라 이야기하느라 순식간에 지나가는 점심시간. 배 채우고 나와 주변 포토스팟에서 사진만 찍고~ 커피 마시러 가자. 커피도 안 마시는 친구가 요즘 핫하다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러 가자고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 우리의 검색러이기에 믿고 따라나선다. 찾아가는 길에 지나치듯 봐도 '어?? 저기 맛있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에 호두과자 한 봉지 샀는데 요기 요기 완전 맛집!! 고소하고 큰 호두와 팥의 조화가 아주 좋다. 하나 두 개씩 까먹다 보니 호텔 도착 전에 한 봉지 다 비웠다. 약수역 골목의 한 빌딩에 위치한 '리사르커피' 매장은 꽤 좁고 테이블 없이 ㄱ자 바로 이루어져 있어 오랜 시간 머무르진 못한다. 에스프레소와 크림,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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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었다

수영 끝나고 출차 하는 중에 차를 긁었다ㅜㅠ 주차하면서 '평소 하던 곳보다 좁네'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나오면서 사이드미러를 안봤다. 왜 안봤을까?? 뿌지직 소리와 함께 상대차도 내차도. 속상하네. 운전이 서툴러서 좁을 땐 여러번 핸들을 조작하더라도 안전하게 하려고 하는 편인데~오늘은 뭐가 씌였나?? 눈 왔던 아침 채연이 학교 보내고 커피 한 잔 할 땐 이런 일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 속상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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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소중한 하루하루

요즘 화, 목요일이면 채연이의 친구들이 종종 집으로 놀러 온다. 초2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고 즐거워하는 채연이의 모습에 기분 좋아진다. 수영 가는 날엔 중간에 도서관에 들러 책 빌리고 그 옆 카페에서 츄러스를 먹지. 어느 날 밤엔 "엄마 나 오늘 좀 예쁜거 같아" 하더니 이런 셀카를 남겨뒀다. 남편이 저녁 약속이 있던 날, 우리는 수영을 끝내고 둘이 순대국을 먹으러 왔다. 기다리는 동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 중. 긁혀진 차는 공업사에 맡겨지고 오랜만에 걸어서 학교 가는 길. 아직 쌓여있는 눈때문에 즐거운 등교길이다. 차 때문에 속상해하는 나에게 "엄마 내가 150만원 모으면 10만원 줄게요"라고 위로해주는 채연아, 우리의 하루를 오늘도 잘 보내보자. 다음주까지 도보 등하교, 버스타고 수영을 어찌 다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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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곁에 우리

학교 갈 준비를 다 미친 채연이는 솜이에게 인사를 한다. 서로에게 눈 인사 중. 우리가족은 솜이바라기. 오늘은 솜이가 있는 아빠방에서 책을 읽는다. "솜아 더 편하게 해줄게" 그냥 두는게 편할텐데 누구를 위한 자리 봐주기인가? 밥줘서 결혼하길 잘했다는 남집사는 솜이와 함께 저녁을 기다리며 쉬고 있다. 나도 솜이 옆에 누워 책보다가 팔장난 중. #가족 #어린이집사#고양이스타그램#페르시안고양이#히말라얀고양이#페르시안익스트림#himalayancat#catsandbabies #catsofinstagram #persian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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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37.5 안산중앙점

37.5 안산중앙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송호1길 23 다솔빌딩 1층 영업 매일 09:30 - 20:30 16:00 - 17:00 (브레이크 타임) 19:45 (라스트 오더) 브레이크 타임 시 매장사용 불가 주차 매장 앞 이용 나와 동갑인 채연이의 유치원 친구 엄마. 산본에서 만나 서로 다른 곳으로 이사한 후에도 만나고 있는 인연, 휴직했다는 소식에 평일 오전 둘이 약속을 잡았다. 아침 일찍 오픈하니 채연이를 학교에 보내고 바로 올 수 있고 끼니와 차를 한곳에서 할 수 있으니 가야 할 시간이 정해진 나로서는 최적의 장소다. 물은 셀프. 지점마다 다르다. 프랜차이즈 브런치카페라 전체적 인테리어 느낌은 지점마다 비슷하다.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매장은 쌀쌀하고 손님은 나뿐이다. 운전만 아니었다면 브런치라도 맥주 한 잔 정도는 할 수 있었을 텐데... 이젠 야외에 있기에는 쌀쌀해진 날씨. 영수증 리뷰를 통해 식 후 커피 한 잔은 서비스로 주문했다. 다 맛있을 거 같은데 뭘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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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와 어린집사의 아침풍경

코막힘으로 잠을 설쳤던 채연이는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는다. 어제 사뒀던 짜장 떡볶이를 주문한 채연이. 그 뒤에 솜이도 늦은 아침을 먹는다. 솜이는 쉬바멜티 간식을 먹고 싶은 마음에 잠을 설쳤지. 채연이보다 식사를 일찍 끝낸 솜이는 물을 홀짝홀짝 마시고 그 옆에 자리를 잡는다. 어제 자기 전 읽다 만 책을 다 읽고서야 아침식사 끝내는 채연이다. 기다리는 나는 태연한 척하고 있지만, 목구멍까지 '좀 먹을래?? 먹는데 집중 좀 할래!!'라는 말이 차오르지만 다정한 엄마이고 싶어서 오늘은 최대한 참았다. 좋아하는 간식도 먹고 아침까지 먹었으니 나른함이 밀려오는 솜이는 하품 한 번 시~원하게 하고 발꾸락 사이사이까지 세심한 스트레칭을 한다. 학교 갈 준비를 각인시켜주려고 봤더니 어느새 솜이를 방으로 소환해서 놀고 있는 채연이다. 하... 뭘 한 번에 하는 게 없는 거니?? "솜이 나 학교 다녀올게~집에 잘 있어" 다정하게 쓰담쓰담. 솜이가 좋아하는 턱이랑 이마랑 쓰담쓰담. #아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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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커피연구소 화성남양점_(한옥카페, 고양이, 가을)

손커피연구소 화성남양점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화성로 1329-14 운영 화-일 11:00-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공휴일이 월요일일 경우, 정상영업 아침햇살이 좋았던 일요일 채연이와 둘이 집 근처 카페를 찾았다. 지나던 길에 봤던 '손커피연구소'를 보고 이런 곳에 카페가 있네?? 라고 생각했었다. 찾아보니 고양이 가족들이 있어 채연이와 함게 와도 좋겠구나 싶었다. 오래전에 집이었던 곳을 개조한 듯한 카페. 잘 가꾸어진 마당을 보고 '와~' 했는데 들어와서 또 '와~'를 한다. 밖에서 볼 때와 다르게 내부에는 꽤 많은 좌석이 있다. 장소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로 어디에 앉아도 분위기가 좋다. 바람이 좀 차기는 했지만 햇빛이 워낙 따뜻해서 밖에 앉아도 좋았던 날. 채연이와 둘이 일요일의 여유를 즐겨 본다. 언덕에도 꽤 많이 있었던 좌석. 채연이는 고양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그늘에 있으면 좋으련만 채연이는 고양이와 함께 온몸으로 햇빛을 내리쬐고 있다. 고양이가 있던 걸 미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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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작은도서관(feat.츄러스)

언제부턴가 수영 가는 날은 '작은도서관->노노카페'의 루틴이 시작되었고,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서 먹게 된 츄러스도 빠지지 않는다. 이날은 아마도...내가 커피를 안 마시고 음료마저 채연이의 아이스티로 주문했나 보다. 길~고 긴 츄러스 나에게 한 번을 권하지 않고 혼자 꿀꺽한다. 어느 날은 예쁜 접시에 담아 주셨다. 화성시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노카페는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 커피가 참 맛없다 ㅜㅠ 작은도서관에서 6권 빌려 수영 가기 전까지 독서하는 채연이다. 대부분 만화책이고 양심상? 글 밥이 좀 있는 걸로 한 권 정도 채우기?? 너로 인해 운전하는 뿌듯함을 느낀다. 동네가 작아서 여기저기 다 10분이면 가니까 부지런히 너의 스케줄에 맞춰 왔다 갔다 하는구나. 근데 이 자리는 너무 불편해... 밑으로 좀 내려가자. 채연이 덕분에 이 가을 나도 독서량이 좀 늘었다. #작은도서관 #화성시니어클럽 #노노카페 #독서습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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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모롤 스위트카페

시나모롤 스위트카페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홍대 AK& 2층 영업 매일 11:00 - 22:00 21:00 라스트 오더 주차 최초 30분 2,000원 / 추가 10분당 1,000원 요금할인(구매고객) 1만원 이상~3만원 미만 : 1시간 무료 3만원 이상~5만원 미만 : 2시간 무료 5만원 이상~ : 3시간 무료 추가 : 10분당 1,000원 *대형 세단 및 대형 SUV / RV 주차불가* 카페 예약은 12시로 되어 있었고 AK& 오픈시간에 맞춰 도착했더니 건물 자체가 여유롭다. 금요일 수업을 빼고 올 만 하구나. 산리오캐릭터가 모두 모여 있던 산리오리버스클럽과 달리 오로지 시나모롤만 있는 이 곳!! "시나모롤 안녕??" 옆에 나란히 있던 위드뮤에도 산리오 굿즈들이 다양하게 있고 그 외 귀여운 소품이 많아 사고 싶은 충동을 팍팍 눌러줘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카페 앞에 자리잡고 있던 네임스티커에서 한장 뽑아본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반겨주는 시나모롤. 카페 들어가기 전 굿즈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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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축제(feat. 고양이 외출)

지난 주말 화성시에서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가기 위해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커피를 사는 동안 채연이와 솜이는 밖에서 대기 중. 이른 아침인데도 내리쬐는 햇볕이 예사롭지 않다. 오랜만에 차에 탄 솜이는 잠시 당황했고 곧 적응했다. 쉴 새 없이 솜이를 불러대던 채연이는 드디어 조용하다. 지난번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니 오늘도 올라왔다. 한번 올라온 두드러기는 조금만 자극이 있어도 올라온다. 채연이가 두드러기에 신경 쓰는 동안 솜이는 이동장을 들락거리며 시간을 보낸다. 반려 축제를 하는 운동장 입구에 와있던 음료 트럭. 축제에 먹을거리가 빠지면 섭섭한데 좀 빈약하네. 저 멀리 운동장에 사람이 좀 보이고 입구 오른 편에 간이 화장실이 있다. 아직은 한적한 포토존에서 채연이 솜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다. 두드러기 때문에 솜이를 안지 못해 속상해하는 채연이는 걷는 솜이를 보고 잠시 웃는다. 낯선 곳에서 두리번두리번하는 솜냥은 냅다 내게로 온다. 오픈 준비 중이었던 무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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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포레_화성카페, 화성 아이랑 가볼 만한 곳

더포레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두렁바위길 49-13 운영시간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채연이와 단둘이 보내야 하는 일요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핼러윈 분위기로 꾸며진 카페를 찾아 더포레에 왔다. 햇빛이 너무 뜨거웠던 전날과 상반되게 너무 흐렸던 날이지만, 가을 분위기만큼은 물~신 느껴진다. 이른 시간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들이 꽤 많다. 카페 입구 앞에는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다. 휴무일 없이 매일 운영되고 있는 '더포레'카페. 이용 원칙이 꽤 많다. 카페 초입 왼편에 있던 '킨포크 가든'은 예약해야 사용할 수 있는 우드캐빈이 있다. 꼭 1인 1메뉴 해야지. 입구부터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많은 어린아이들은 할로윈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와 사진을 찍는다. 우리 집 초2 어린이는 그저 편한 옷을 입고 왔지. 주문하러 들어가기 전 사진 찍자며 마스크를 좀 벗으라니까 절대 안 벗는다. 찍고 찍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할로윈 소품은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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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집사 학원 끝났어??

학원 끝나고 일정이 없던 날, 오랜만에 솜냥과 함게 채연이 학원에 같이 갔다. "솜이야, 여기가 내 학원이야" 예고 없이 함께 나타난 솜이가 너무 반가운 채연이다. 채연이의 어깨를 꽉 붙잡고 있는 솜냥이다. 발가락이 쫙 펴져 있다. 좋아하는 콜팝 사는 걸 내게 맡기고 솜이와 함께 있다. 궁금한 건 많은데 겁도 나는 솜이는 채연이한테 안겨 두리번두리번. 솜이와 밖에 좀 더 있고 싶었던 채연이는 집 앞 벤치에 앉아 콜팝을 먹는 중이다. #히말라얀레드포인트 #고양이 #고양이가족 #페르시안 #페르시안고양이 #페르시안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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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연휴

10월 9일 한글날 연휴에 맞춰 학교는 재량 휴교에 개교기념일까지 앞뒤로 붙여 긴긴 연휴 일정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지했다. 연휴 첫날이었던 금요일은 조카와 함께 찌는듯한 여름에 왔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서울랜드 왔는데 혹시나 싶었는데... 학교 현장체험학습 날과 겹쳤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대기시간 기본 1시간이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은 잘 가고 신나하는 어린이 둘. 타는 건 싫고 보는 것만 좋은 나지만 드물게 보호자가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땐 타야지... 한 살 많은 사촌 오빠와 사이좋게 손잡고 딩가딩가 잘 다닌다. 토요일은 동네에서 '정조효' 축제를 해서 융건릉 앞으로 나왔다. 시작 시간에 맞춰 서둘렀더니 한적하고 좋다. 화성시의 마스코트 코리요와 함께 기념촬영을 해본다. 2천 원 하는 키 링을 마다하고 1만 원 하는 융릉 미니어처를 골라 한~참을 집중하던 채연이다. 두부 부침을 먹자던 남편이 사 왔던 한 접시 만 오천 원 두부 부침/전 세트!! 이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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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안_화성카페

카페기안 경기도 화성시 기안남로 70 2층 자주 가는 기안로컬매장 위층에 위치한 카페. 커피 외 차, 에이드, 디저트 등 메뉴가 꽤 다양하다. 한켠에는 그리기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 손님들과 같이 오신 분들은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채연이 어릴 적에 외출할 때마다 열~심히 챙겨 다녔던 기억이 난다. 셀프바에 준비된 물과 시럽 등. 커피 원두 외 소모품 판매 중. 채연이가 좋아하는 골든메달 애플주스. 가격이 저렴하다. 채연이는 주문한 음료를 남기는 경우가 많아 뚜껑 있는 음료는 남아도 보관하기가 쉬워 좋다. 의외로 넓은 매장. 시골스럽게 모퉁이 논뷰가 눈에 띈다. 황금들녘이라고 하기에는 조촐하지만 고개 숙인 벼를 보니 가을은 가을이다. 아기의자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다. 전신거울 앞에서 한 컷 남겨본다. 테이블 바에는 콘센트가 있어 충전이 필요할 때 유용하겠다.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산미가 적고 진한 아메리카노. 디저트 먹으러 다시 와야겠다. #화성카페 #카페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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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2구 마을버스 카페_군산 가볼 만한 곳

무녀2구마을버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동길 117 영업시간 일-금 09:00-19:00 (수제버거 라스트오더 18:40) 토 09:00-21:00 (수제버거 라스트오더 20:00) 하늘이 맑은 가을날 우리 가족은 군산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는 줄만 알았던 채연이는 도착했으니 내리라는 말에 "여기가 어디예요? 집이 아니잖아요" 이른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좀 있기는 하지만 붐비는 정도는 아니었다. 군산 가볼 만한 곳을 찾아봤을 때는 바다 앞에 버스만 덩그러니 있는 작은 카페인 줄 알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크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야외 테이블도 충분히 있다. 바이크 대여도 했었나?? 싶다. 주문하기 전 봤던 너~~무 큰 호박!! 맛있는 햄버거를 주문해 볼까?? 메뉴판은 계산하는 포스 앞에 작게 비치되어 있다. 미리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앞사람이 주문하는 동안 곁눈질로 열심히 메뉴판을 보며 뭘 시킬지 고민했다. 나는 탄산보다 커피를 마시고 싶었기에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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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카이라인루지_부산 가볼 만한 곳

스카이라인루지 부산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산60-1 스카이라인루지 부산 / 대한민국 /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인루지 부산과 함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짜릿한 스릴이 넘치는 액티비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티켓구매로 시간을 절약해 보세요! www.skylineluge.kr 운영시간 주중(월-금)10:00-19:0 (티켓 판매 종료 오후 6:30) 주말(토,일) 공휴일 10:00-20:00 (티켓 판매 종료 오후 7:30) 부산에서도 루지를 타는 이유는 채연이가 여행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차공간은 널널하다. 도착 전 비가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해서 운행을 하려나?? 싶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정상운행 되고 있었다. 아빠와 손잡고 가는 채연이의 뒷모습에서도 신남이 '뿜뿜' 느껴진다. 의외로 한산했던 입구. 오픈한지 얼마 안된건 나무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올때마다 허허벌판에 공사판이더니 딴세상이 된 기장이다.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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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카페 미각

미각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완동길 9-9 미각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영산강을 앞에 두고 위치한 담양의 한 카페, 미각. 아기자기하게 동화 속에 나오는 분위기의 카페다. 가을인데도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햇빛이지만 하늘만큼은 가을 하늘이다. 강물 흐르는 걸 보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었지만 너무 더웠던 날이라 우리는 실내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저~기 담양국수거리도 보인다. 전날 계획은 차 마시고 저녁은 국수를 먹기로 했지만 다들 결혼식 뷔페 과식으로 인해 배고픔을 잊었다. 카페 건물 끝 울타리에는 멍멍이 가족이 있었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안돼 보이는 새끼 다섯 마리까지. 잔디는 아직 초록 초록하다. 소품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야외 둘러보고 주문하러 들어왔다. 주문하는 곳과 내부 공간이 분리되어 비 오는 날에는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 날이 덥고 부모님과 같이 와 정신없이 주문하느라 '수제바닐라라떼'가 있는 걸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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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생막창_화성맛집

태영생막창 봉담점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샘마을1길 15 1층 영업시간 16:00-24:00 (23:00라스트 오더) (매월 2,4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저녁엔 뭘 먹을까? 이야기를 하다 남편이 지난번부터 먹어보자던 막창을 먹으러 왔다. 친구들이랑만 먹어 봐서 나랑도 먹고 싶다는 마음?? 밤공기가 살짝 쌀쌀해졌지만 여전히 야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을이다. 불토라 그런지 주차는 이미 꽉 찼다. #태영생막창 마스코트니?? 지금도 진행 중인 SNS 이벤트. #오늘도 #수고했어 #태양생막창 #화성 #봉담 #맛집 #꼬들살 #생삼겹살 #특수부위 #마시면 #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돼지생막창 2, 추억의 도시락, 공깃밥, 음료수를 주문했다. 식당에 있는 동안 빈자리 없이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다. 바로 앉을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았던 건가? 채연이는 뭐에다 먹어야 하나 싶어서 계란찜을 주문했는데 저 된장국이 맛있었나 보다. 오랜만에 된장국에 밥 말아 공깃밥 2/3는 먹어줬다. 주문할 때 채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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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니어클럽 노노카페(화성시커피복합문화센터, 커피앤북 작은도서관)

화성시니어클럽 노노카페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3길 38 영업시간 매일 08:30-18:00 지난 여름방학때부터 채연이와 함께 자주 가는 곳이 된 #화성시커피복합문화센터 #화성시시니어클럽 #봉담커피앤작은동서관 #노노카페 지상과 지하에 주차공간이 있다. 카페 근처에는 근린공원과 생태체육공원이 있어 앉아있기 지루해하는 아이가 있다면 잠시 놀러보낼 수 있어 좋다. 대면주문도 가능하지만 키오스크가 있어 비대면 주문 가능하고 진동벨이 있어 준비되었음을 알려준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 커피가 내 입맛에 맛진 않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괜찮은 맛. 그외 디저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스크림도 있어 어린이 고객은 좋아하겠지?? 카페에서 판매되고 있는 원두, 드립백, 제품등...생각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구경을 좀 하고 나니 주문한 카페라떼가 나왔다. 넓은 카페내부. 테이블 간격이 넓고 층고가 높아 확 트인 느낌이 든다. 한쪽에 준비되어 있는 담요와 방석. 조용하게 대화를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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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다옹

채연이가 학교 친구에게 받아 온 솜이의 장난감. ‘친구 오빠의 친구’가 준 것이 우리집까지 왔다. 이미 솜이의 물고가기 두마리 있어 관심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관심을 보인다. “집사야, 이거 내꺼냥??” “너너너 뭐야?? 어디서 왔냥” 격렬하게 좋아해주는 솜이다. 친구에게 받아 온 아린집사는 그런 솜이를 보고 더 좋아한다. 고추인형을 던져 준 어린집사. 콩을 어느새 거실로 갖고 왔었네?? 앞뒤발 적극적으로 벌려가며 뜯어준다. “악!!! 귀여운 발 어쩔거야!!” 한~참을 뜯고 체력소진 된 솜냥이다. 솜이의 또다른 사용법, ‘베개’ 항상 머리를 어딘가 기대고 누워있는 솜이기에 높이가 적당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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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춘천닭갈비_화성맛집

전통춘천닭갈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역말길 47 운영시간 매일 11:20-22:00 내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닭갈비’ 오늘 저녁메뉴는 오랜만에 닭갈비. 간판이 빛에 바래 오래된 식당인가?? 싶었는데 지나갈 때 마다 제법 손님이 있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식당이다. 매장은 꽤 넓고 제일 안쪽은 바닥테이블이다. 입구엔 아기의자도 있다. 부족한 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우리가 주문한 메뉴. 채연인 매워서 닭갈비를 먹지 못하니 돈까스를 추천했더나 역시나 계란찜을 선택했다. 기본찬. 수북히 올라오는 계란찜 도착. 동치미의 살얼음을 보고 아빠것의 살얼음마저 모조리 먹어버린다. 채소는 다 익혀주셔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고구마, 떡, 양배추, 깻잎 모두 신선해서 씹히는 맛도 좋고 조합도 좋다. 고기도 익어서 맛있게 냠냠!! 식사 후 나가기 전 커피도 한 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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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머리염색(feat.탈색)

1학년때부턴가 염색을 하고 싶다던 채연이. 다니던 미용실이 확장이전으로 이달까지만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 예약을 잡았다. 사진 찍는걸 알고도 기분 좋으니 웃어주네?? 학교 끝나고 염색하러 가자고 했을 때 얼마나 설레하던지… 원하던 보라색은 탈색을 두번하고 색을 입혀야 나온다기에 밝은색이 나올 수 있는 탈색으로 하기로 했다. 샴푸 후 결과물!! 본인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입이 씰룩씰룩. 부끄럼쟁이라 좋은 티를 팍팍 내질 못한다. 저녁메뉴 재료 사러 이마트로~ 근처에서 사서 집으로 가자고 하니 굳이…이마트로 가자는 채연이. 머리카락 여~~~러번 날려주며 뛰어간다. 기분 좋음을 온 몸으로 뿜뿜 내뿜고 있는 찰나! 잘 때쯤엔 항상 채연이방 베란다에 와 있는 솜냥. “쏨이 손!! 쏨이 손!!” 간식도 없는데 주지않지. 줬네??? 조명에 색깔이 흐릿하다. 며칠 지나면 티가 더 날테니 두고보자. 염색하고 이렇게나 좋아 할 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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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앙코르 바이 윈덤 부산 해운대 조식 등

남편 퇴근 후 기차를 타고 달려 달려 늦은 저녁 호텔에 도착했다. 몇 년 전부터 부산 여행의 대부분을 숙박한 곳. 로비엔 일행이 체크인하는 동안 쉴 수 있는 의자가 있다. 한쪽에는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목록의 안내판이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몇 가지나 있으려나?? 체크인하는 맞은편엔 조식을 먹는 식당. 여행 온 채연이는 지친 기색 없이 신나있다. 한편엔 판매 중인 제품 소개. 지금은 하지 않는 체온 체크와 비치 중인 손소독제. 체크인을 끝내고 드디어 방으로 들어왔다. 오면서 이야기했던 어릴 적 채연이가 앉아서 그림을 그렸다는 그 책상. 기본 차와 커피, 냉장고엔 생수 세병. 시간이 지나도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하다. 요즘 칫솔 제공 안 하는 곳도 더러 있는데 칫솔이 있다. 기본 세면용품은 일회용에서 비치용으로 바뀌었다. 사용해 보니 뚜껑 열고 내용물 양 조절하는 게 꽤나 불편하다. 여행 가면 언제나 싱글은 남편, 더블은 채연이와 나.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게 싫어서 저층으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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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홀스파크_승마 체험수업

화성홀스파크 승마 체험수업 화성홀스파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매봉로 218 운영 08:00-18:00(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경기도학생승마체험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소개, 신청 및 사용 안내 ghorsepark.co.kr <출처:경기도 학생승마체험 홈페이지>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학생승마체험’을 올해는 신청했고 운 좋게 당첨되어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었다. 1회 1시간 수업으로 총 10회의 교육으로 안내되었으나 화성홀스파크는 1회 2시간 총 5회의 교육으로 편성되어 있다.(두 번째 다섯 번째 수업 시 부모 참관) 내리지구를 지나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위치한 ‘화성홀스파크’ 피아노 수업을 끝내고 곧장 출발해도 시간이 촉박하여 수업 시간 시작 전 겨우 도착했다. 이미 차들로 꽉 차 있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진 않다. 사무실 입구에 조그맣게 있던 '플리마켓'을 그냥 지나 칠 수 없는 채연이었다. 야외로 제일 넓었던 운동장. 클럽 회원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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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응원한다

7월부터 시작했던 채연이의 수영. 얼마나 할까 싶었는데 그만다닌다는 말도 없고 수영대회까지 나간다고 하다니...... 지금 하고 있는 일 뭐든 즐겁게 해줘서 고마운 채연이다. 참가 한 학생들 모두에게 나눠준 간식과 기념품 처음이라 우리도 채연이도 낯선시간. 주마다 강습하러 오는 곳이지만 대회참가라 많이 긴장 될텐데...밝구나. 아빠에게 괴롭힘 당하는 솜이를 구출하는 채연이. 우리집 귀염둥이 둘. 한주도 잘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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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종이미술관_경기도 가볼 만한 곳

대부도 종이미술관 종이미술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233 운영시간 매일 10:00-18:00 한옥체험 공예아트전시 종이미술관 종이조형작품전시관람 한옥체험 전통놀이체험 m.search.naver.com 주말이 되기 전 우리부부는 항상 고만한다. “주말엔 뭐하지?? 어디가지??” 가까운 대부도에 종이미술관이 있으니 가보자는 남편이였다. 오픈시간 맞춰 도착하니 한적하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종이미술관 안내도이다. 안녕! 토끼가족! 입구에서 반겨준다.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종이체험관.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소품들이 매우 다양하다. 채험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채연이는 ‘마스크 스트랩’ 을 선택했다. 친절한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구슬꿰기. 보호자인 우리는 도와줄게 없으니 보고만 있지요. 보는것만으로도 무료함을 느끼는 아빠은 잠시 핸드폰을 뒤적여 본다. 드디어 완성!! 마스크 스트랩을 하기엔 구슬이 좀 큰거 같지만 본인은 만족해하니까 잘 만들었다는 칭찬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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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의 일상

“쏨아 꼬리로 클레이 차면 안돼” 몸을 쑤-욱 밀어도 요동없는 솜이다. 어린집사가 손이 좀 거칠다. “솜이 왜 거기에 있어??” 채연이 재우고 나오니 안방 침대헤드에 올라 앉아있다. 거실에 있다가 ‘후다닥’ 뛰어가더니 또 올라갔네?? 벌레가 있었구나. 오늘은 채연이을 재우고 나오니 인덕션 옆에 떡실신이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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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진삼계탕_화성맛집,융건릉맛집

상황진삼계탕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83-6 몸이 허할 땐 자연스럽게 찾게되는 삼계탕. 유년시절엔 아빠가 봄이면 병아리를 여러마리 키워 백숙을 해줬는데…독립 이후에는 사먹는다. 이곳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삼계탕 맛집을 찾아보니 이곳 ‘상황진삼계탕’ 식당이 있어 먹어 본 이후로는 때마자 찾게되는 애정하는 식당이다. 주차장이 넓어 나 같은 초보운전자에게는 좋다. 식후 서비스로 마실 수 있는 커피가 입구에 구비되어 있다. 꽤 넓은 식당. 오늘은 수영 끝나고 채연이가 삼계탕을 먹고 싶다해서 단 둘이 왔다. 여기도 물가상승 반영이되어 작년보다 가격이 올랐구나. 추가 반찬과 밥은 셀프로 이용. 음식을 기다리는 동은 채연이는 만화책을 보고 있다. 아마도 제목이 ‘놓치마 과학’??? 이였던가?? 드디어 나온 삼계탕. 나오는데 시간은 오래 걸이지 않아 좋다. 쉽게 발라지는 뼈를 쓱쓱 빼고 안쪽의 찹쌀과 함께 채연이에게 덜어준다. 아직은 각1인 메뉴를 먹기엔 좀 버겁다. 계산하는 카운터에 진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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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닝봉담점_화성맛집

웨이닝봉담점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새터길 35 운영시간 10:00-22:00 주차 넓음 오늘은 닭갈비를 먹으려고 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채연이가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싶다고 해서 나의 선택 메뉴는 다음으로 밀렸다. 중식집이 이렇게 일찍 문을 열던가?? 브런치로 먹으러 와도 될 시간이네?? 입구에 원산지 안내판이 있어 찍어봤다. 매장 내 테이블은 적당히 있고 간격도 적당하다. 한켠이 있던 아기의자. 아기의자를 사용했던 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지, 아~옛날이여. 테이블이 놓여있는 간장,식초, 고춧가루, 이쑤시개까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김치, 양파, 단무지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우리는 2인세트 메뉴 중 찹쌀탕수육, 짜짱면, 짬봉 세트를 선택했다. 드디어 나온 음식. 찹쌀탕수육은 바삭하고 쫀득했고 잡내고 없어 좋았다. 다소 아쉬운 점은 소스가 너무 되직해서 찍어먹기 좀 힘들었다. 텁텁함 없이 얼큰했던 짬뽕은 건더기가 좀 부실했닼 맛있었던 짜장면. 배고파서였는데 음식은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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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우 키친_수원맛집

오오우키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13 오오우키친 추석연휴 마지막 날 우리는 수원 방화수류정에 갔다. 점심에 뭘~먹을까 고민하다 채연이가 좋아하는 연어덮밥이 있는 오오우 키친에 갔다. 1시쯤 도착하니 다섯테이블이 모두 찼고 메뉴정해서 대기명단에 작성했다. 자다 일어나 한~참을 걸어와 지쳐있는 채연이다. 기다리는 동안 수원천을 따라 있는 버드나무가 멋있어 사진을 찍어봤는데…보이는것만큼 멋짐이 담아지질 않네… 30분쯤 기다리고 드디어 우리차례가 왔다. 우리 이후에도 계속 손님들이 오는 걸 보니 맛집인가?? 젊은층이 많다. 남편이 주문한 육회덮밥. 평소 고추장에 비벼먹는 육회비빔밥을 생각했는데…일식이다보니 간장베이스라 처음 접해보는 맛이라 했다. 채연이가 주문한 돼지고기 덮밥. 연어를 먹는다더니 주문할 때 마음이 바뀌었다. 채연이가 먹기에는 양파, 마늘, 파…거슬리는게 많아 최대한 골라줬다. 나는 가지덮밥. 대체로 밥양이 적지않아 배불렀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다. 요즘 물가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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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보통리점_화성카페

투썸플레이스 보통리점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내길 140 1층 운영시간 매일10:00-9:30(라스트 오더 09:00) 이른 저녁을 먹도 우리 가족은 보통저수지 카페에 왔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투썸플레이스. 주차공간은 많지만 주말엔 꽉 차겠지?? 다른점에 비해 쿠키나 빵이 한두가지는 더 구비되어 있는 듯하다. 주변에 베이커리카페가 많아서 그런건가??? 샌드위치는 다 나갔는지 푯말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케이크 종류는 꽤 남아있네~한 때 투썸플레이스 치즈케이크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투썸의 다양한 굿즈와 커피들도 진열되어 있다.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인지 담요가 있네. 오늘은 남편은 주문 담당이다. 꽤 넓은 매장과 많은 테이블. 통창으로 되어 있어 보통리저수지가 한 눈에 보인다. 2층에도 꽤 많은 테이블이 있다. 채연이가 앉고 싶어했던 창가자리. 썬팅니 진해서 해가 진 뒤에는 밖 풍경을 볼 수 있는 창이라기보다 거울에 가깝다. 야외에 있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 보통리저수지를 바라보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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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커피_반월호수카페

웰스커피 경기도 군포시 둔대로15번길 19 웰스커피 10:00-22:00(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오랜만에 언니를 만나려고 반월호수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가 안쪽에 위치한 웰스카페에 왔다. 오픈시간이라 주차장은 텅 비어있고 내가 첫손님인가?? 발코니에도 테이블이 있다. 요즘같은 날에만 즐길 수 있는 자리. 넓은 매장과 눈에 확 들어오는 긴~나무 테이블. 빵만 보면 먹고 싶지만 점심을 먹어야 하니 눈으로만 담아둔다.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복도는 갤러리다.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그냥 지나 칠 수 없었다. 기다리던 언니가 도착해 커피주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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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_쉬바 멜티

솜냥의 최애 간식 ‘이나바 챠오츄르’가 아닌 ‘쉬바 멜티’를 사봤다. 과연 솜이의 반응은 어떨까?? 간혹 스낵을 주기도 하지만 짜주는 간식이 최고지!! 채연이가 여러번 V라인 컷을 시도 해봤지만 실패했다. 집사들 눈뜨기만을 기다리는 이유는 간식을 먹어야 할 때니까!! 자주 집사를 깨우기도 한다. 7시 전에 일어나질 않으면 안절부절,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일어났다 싶어 “우웽우웽” 시작이 좋네~”촵촵” 와우!! 입맛에 맛니? 발까지 올려가며 적극적으로 먹는 솜이다. 다른맛도 먹어보고 잘~먹으먄 바꿔도 되겠구나. 손에 묻는다며 더이상은 못주겠다는 채연이와 그게 아쉬운 솜이다. “다 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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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카페 리비에르

리비에르 전라남도 순천시 서문교길 10 1층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하루 종일 비가오는 날, 친구가 근무하는 순천으로 향했다. 비로 인해 개울가에는 물이 많다. 우리가 도착했을 땐 잠시 소강상태. 나무들 사이로 건물에 보인다. 비가와서 야외에 앉을 순 없었지만 날이 좋다면 물소리 들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겠다. ‘들어가기 전 사진 찍자’했는데 눈을 감았네?? 입구는 포토존인가?? 전신샷을 남길 수 있는 전신거울이 있네. 월요일 오후라 그런지 베이커리 종류는 얼마 안남았고 매장에 사람도 몇 없어 꽤 한적했다. 벽마다 그림으로 갤러리 느낌?? 피자 도우가 페스츄리라 호불호가 이겠는데 내 입맛이는 굿!! 샐러드는 다양한 재료의 조합이 좋다. 시간 내 준 친구 덕분에 순천에서 여유로운 평일 오후 보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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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평택리버타워점

투썸플레이스 평택리버타워점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강변로 521 운영 09:30-22:00 채연이를 등교시키고 달려달려 도착하니 오픈시간 전에 도착했다. 다소 초라한 입구.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게 맞나 싶은 분위기다. 들어서면서 보이는 엘리베이터. 3층에 도착하니 계단, ‘찌-익’하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여니 또 계단, 올라가니 드디어 매장이 눈에 보인다. 사방으로 통창이라 탁 트인 뷰가 한눈에 보인다. 좌석도 꽤 많아 여유롭다. 거의 20년 전쯤?? 투썸에서 처음 먹었던 생초콜렛은 신세계였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맛있는 초콜렛이 차고 넘치지~치즈케이크도 너무 맛있었는데… 투썸 굿즈와 커피들도 판매하고 있다. 바 테이블에는 충전 케이블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겠다. 처서가 지난 후로는 제법 선선해졌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빛으로 아이스가 땡긴다. 훤~~히 보이는 논. 저~멀리 보이는 팽성대교. 맞은편에 보이는 오성강변. 반대편에는 평택대교.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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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곤지암루지360_경기도 가볼 만한 곳

화담숲 화담숲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반드시 예약 방문 온라인 예매 < 화담숲 화담숲 이용안내 모노레일 안내 모노레일 · 모노레일은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 성수기 기간(봄, 가을) 모노레일 전구간 매진될 수 있습니다. · 긴급 점검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사유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운영 안내 운영안내 매일(화~일) 09:00~18:00 (입장 마감 17:00) ※ 휴원 9/5, 9/19, 9/26(월) ※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 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이용안내 및 유의사항 티켓 불법 거래 적발 시 추적을 통하여 사전 ... www.hwadamsup.com 운영 09: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 마감 17:00) 10시 예약을 한 우리는 서둘러 출발 한 덕분에 9시 30분쯤 도착했고 이른 시간이라 주차장이 한산했다. 화담숲 입구까지는 가까운 거리라 10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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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카페 오르

카페오르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당거1길 30-8 러블리한 핑크건물, 카페 오르에 도착했다. 오픈시간에 맞춰 도착해서인지 우리가 첫손님인듯하다. 입구 양쪽에 있는 포토존. 카페 검색했을 때 와플이 맛있어 보였는데 이제는 도넛으로 대체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우리는 브런치와 떡볶이를 주문했다. 선섬한 가을날의 오전이라 슬라이딩 도어가 활~짝 열려있어 바로 앞 오성강변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핑크 의자와 조명, 중간중간 식물들과 잘 어우러져 있는 내부 인테리어다. 길~게 뻗은 선이장이 마음에 들어 찍어 보았다. 시원한 물을 보관 중인 귀여운 보냉통. 밖 테라스 테이블 밑에는 동네 고양이가 놀러와 누워있다. 햇빛이 내리쬐는 날이라 보기만 하고 안으로 다시 들어왔다. 2층은 어떤지 올라가 본다. 1층과는 반전 분위기의 인테리어다. 흑백의 조화와 창밖 뷰가 그림같다. 아직은 좀…후끈한 공기로 자리 잡기엔 더울 듯 하다. 카페 구경하고 나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요즘 자주 먹고 싶어하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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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호수 산책_경기도 가볼 만한 곳

평일 이른아침 오랜만에 온 반월호수는 사람도 없고 한적했다. 아침부터 햇살이 뜨겁긴 하지만 홀로 여유롭게 산책 시~작!!! 우리의 추억이 많은 장소. 가끔 바람쐬러 나왔던 곳인데 곳곳에 테이블이 있어 도시락 싸서 나오기 좋은 곳이다. 저~곳에 당당이를 뿌려줘 순간 울컥했다. 산본을 떠나기 몇 해 전 만들어졌전 반월호수 둘레길을 오랜만에 만나니 좋다. 저녁노을이 아름답다는 반월호수. 당당아, 잘 있지??! 코로나가 시작됐던 봄에 연을 날렸던게 생각난다. 공중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건너편에는 이마트24 편의점이 생겨 간단한 식음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한적하게 걷기 좋은 반월저수지.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물이 너무 말라있다. 걷다보면 보이는 문구들. 저수지 앞 카페. 걷다 지치거나, 걷제 않고 뷰를 즐기고 싶다면 앞 캎에 야외에서 즐겨보자. 규모는 작아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반월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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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미로전(초등학생 방학생활)

호안미로전 : 여인, 새, 별 지난번엔 혼자 와서 셀카만 찍었는데 채연이와 함께하니 서로 사진을 찍어 줄 수 있어 좋다. 전시장 입구에서 작품 '여인 Ⅲ'을 배경으로. 아산, 남원 등 사방팔방 다녔는데 아직 서울은 마음의 준비가 더 필요한 운전. 언젠가... 기회가 있을 거야. 지난번 'MAMU 1000일 기념'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당첨되어 '더블 멤버십'혜택을 받게 되었다. 1년 동안은 동반 1인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보니 마뮤 전시를 대부분 봤었네. 도슨트 시간이 맞아서 듣고 싶었지만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채연이라 채연이의 흐름에 맞춰 줬다. 전시회에서 봤을 땐 먼지 인형 같았는데 오늘 보니 새가 보인다. 멀리서 보고 오브제가 무섭다더니 가까이서 보니 머리가 갈퀴야??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다시 보러 온 영상. 키즈 아틀리에를 하면 좋을 텐데 이젠 흥미가 없는지 안 하네. 호안미로의 작업실 사진을 보더니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 작품에 있던 한 그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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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레일바이크_원주 가볼 만한 곳

원주레일파크 원주레일파크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163 원주레일파크 강원도여행지, 원주레일파크, 힐링코스, 우결, 삼둥이 촬영지 www.wjrailpark.com <출처:원주레일바이크 홈페이지> 소요시간 대략 1시간 30분. 레일바이크를 타러 가기 전 간현역 앞 식당들 중 한군데 들어갔는데 잘 선택했다. 기본 찬들이 정갈하고 맛도 좋고 메인메뉴도 마찬가지였다. 매표소에서 미리 예약해뒀던 표를 발권했다. 우리가 그간 탔던 레일바이크는 갈 때는 레일바이크 올 때는 열차였는데 여기는 반대다. 열차를 타러 간다. 좌석은 없고 모두 서서 가는데 그래도 빨리 타야 창가에 서는 이득?? 이 있다. 열차를 타기 전 샀던 팝콘을 맛있게 먹고 있는 채연이다. '정선 레일바이크'타고 싶어요~ 했던 채연이를 위해 우리는 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찾아 원주로 왔다. 풍경열차를 타고 판대역을 가는 길에 섬강을 건너 소금산의 출렁다리와 울렁다리를 볼 수 있다. 풍경열차를 타고 20분 달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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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스타나

카페아스타나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1203-8 들어가는 입구는 협소하나 주차장은 넓다. 아스타나 키즈 예약 해야하는걸 모르고 갔다가 가던 중 차를 돌렸었지~ 오늘은 토요일 2시 예약하고 미리 도착했다. 플랜테리어가 눈에 확~들어온다. 아스타나키즈는 예약시간 5분 전 교환권 발권을 해줘 우리는 일단 대기를 했다. 잠시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현대인을 위한 아이템, 보조배터리 대여. 물, 전자레인지, 식기, 그릇등은 셀프로 준비할 수 있게 진열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음료 우유!! 개당 2,500원 이니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일이 많은 어린이에게는 이런게 있음 좋지. 주문 대기중인 음료가 많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인지 식사메뉴의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각종 디저트류들이 진열되어 있다. 토요일 오후라 사람이 많은데도 매장이 넓어 복잡한 느낌은 없다. 파란 하늘과 지금의 내 기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문장. 아스타나 키즈 교환권을 받고 음료와 빵을 주문했다. 음악소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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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카이브_평택카페

카페 아카이브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강변로 468 영업 매일 10:00-22:00 채연이를 등교시키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찾은 카페. 아산사는 친구와 중간지점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 찾았다. 주말이면 사람이 많은지 카페 앞 공터 주차장도 있다. 카페 앞 오성강변의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인지 근처에는 평택시가 운영하는 자전거 무료 대여소도 있다. 봄 가을엔 데이트 하기 좋겠구만. 일~찍 등교시키고 오니 오픈시간 전 도착해서 오성강변의 자전거 도로를 좀 걸었다. 하늘이 흐리긴 하지만 좋다~ 뷰가 좋아. 남원을 수없이 오가며 봤던 전망대가 저~ 멀리 뒤에 보인다. '저긴 뭘까??' 궁금했었는데 투썸플레이스 전망대 카페였다. 빵과 케이크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는 아침겸 점심으로 먹을 수 있는 빵을 골라본다. 이제는 베이커리 카페라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셀프포장대'이다. 매장 내부는 굉장히 젋다.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을 위한 휴대폰 충전소가 있고 배려가 좋다. 2층으로 올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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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따라다니는 솜

오전에 건조시켰던 빨래가 다 되어 꺼내 뒀다가 채연이를 학원에 보내고서야 정리하려고 앉았다. 졸린 눈으로 어느샌가 내 앞에 나타난 솜냥. 빨래를 정리 할 때면 어김없이 어디선가 나타나 쓰담담을 요구한다. 내 주위를 빙 둘러가며 자리를 옮기네. 빨래 정리 끝내고 쇼파에 앉아있으니 또 따라온다. 항상 1m 안에 있는 솜. 그렇다고 무릎냥은 아닌 솜. 그러다가 애꿎은 카페트를 잡고 뒷발질을 한다. 안마의자로 옮기니 발받침으로 올라오네… 너를 위해 양보해야지~얼굴을 기댈 수 있게 테이블도 당겨준다. 집사 따라다니느라 피곤했니??? 평소에도 따라다니긴 하지만…오늘따라 더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던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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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엔틱카페_남원카페

모정엔틱카페 전라북도 남원시 모정길 7-4 영업 매일 11:00 - 22:00 엄마 퇴근 후 함께 간 카페. 카페 옆 예쁘게 정돈된 정원이 있다. 좀 덥지만 하늘이 예쁜 날이다. 집밖으로 나와야 엄마가 좀 쉬지. 들어와보니 가구며 그릇이 모두 엔틱. 카페이름과 찰떡이다. 엄마와 메뉴 주문하고 보니 요즘 내가 좋아하는 돈시몬 쥬스도 있네~ 아이들 먹기 좋은 메뉴. 예쁜 찻잔이 많다. 구매는 안해도 관심은 갖게된 그릇. 엄마와 주문한 차 기다리는 동안 사진찍기. 인테리어와 가구의 조합이 좋다. 상큼한 자몽티. 집으로 가기 전 아쉬워서 분수 앞에서 사진 더 찍고 간다. 주차공간이 꽤 넓어 초보운전인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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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거기 있냥

채연이를 재우고 가끔 솜이가 거실장 위에 누워있다. 좋아하는 장소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귀엽게 누워있기 없기?? ‘앞으로 나란히!!!’ 하라고 한적 없다. 거긴 들어가면 안된다. 결국…어린집사에게 끌려 나왔다. 솜이에겐 너무 버거운 후라이팬에 들어가 있는 솜냥. 그 모습이 너무 귀여운 채연이는 쏨이를 꼭 안아준다. 온 힘을 다해 몸을 모아모아서 취침자세를 취해 본다. “쏨아 쏨이, 이거봐~’드림캐쳐’야~내가 만들었어” 채연이가 뭘 하나 싶었는데…요리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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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엑스 플래그쉽/클럽_화성 가볼 만한 곳

로얄엑스 플래그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시청로 895-20 로얄앤컴퍼니 화성센터 운영시간 : 평 일 10:00 - 19:00 토&일 10:00 - 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로얄앤컴퍼니(주) 로얄앤컴퍼니(주) www.iroyalbath.com 남편이 없던 토요일 채연이와 뭘 할지 전날부터 고민하다 근처 사는 친구네와 함께 '로얄엑스 플래그쉽'에 방문했다. 미디어아트 '2022 화성오디세이' 전시를 한다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판에서 봤었는데 어떨까? 지난겨울 방문했을 때도 다른 전시 중이었는데 때마다 바꿔가며 무료 전시를 하고 있어 또 다른 볼거리이다. 로얄엑스 클럽에서는 도넛 신상 메뉴가 나왔는지 홍보를 열심히 하네. 들어서면 오른 편에 보이는 ‘스탬프북’ 지난겨울 왔을 때도 열심히 찾아다니며 찍었는데, 이번에 들어서자마자 스탬프북부터 손에 쥔다. 다양한 욕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되어 있고 군데군데 관련 소모품을 구입할 수 있게 진열되어 있다. 인테리어 계획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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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_원주 가볼 만한 곳

뮤지엄 산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뮤지엄산 운영시간 10:00 - 18:00 (월요일 정기휴무) <출처:뮤지엄 산 홈페이지> 뮤지엄산 한솔문화재단에서 운영중인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전원형 뮤지엄 www.museumsan.org <출처:뮤지엄산 홈페이지> 여행 일자 : 2022년 5월 14일 채연이가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고 싶다고 해서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니 원주에도 있어서 원주 당일치기 여행을 시작하였다. 8시 좀 넘어서 출발하여 2시간 정도 달리니 도착. 매표 후 웰컴센터로 들어가니 소품샵과 함께 카페. 흔한 상품이 아닌 만큼 가격도 후덜덜이다. 안고 있는 연인 오브제가 귀여워 자세히 들여다보니 금액이 20,000,000원 허덜덜... 채연아 절대 만지면 안 된다. 채연이의 구매 욕구를 사르륵 누르고 본관을 향해 걸어갔다. 와~~ 너무 멋지다!! "자기야 여기 좋다" 빙~둘러서 산이라 공기도 좋고 나오면 좋다. 채연아, 좀 멈춰봐~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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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채연이는 오늘도 이른아침에 일어났다. 방 블라인드를 올리라고 말했다가 ‘엄마 내 방에 있어줘’라는 부탁을 듣고 쏨이와 함께 채연이의 베란다에 있는 중. 주말에 큰아빠가 쏨이에게 했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들은 나이 불문하고 짖궂다. 만화책을 참~좋아하는 채연이다. 어제 ‘이제 정신차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웅진 스마트올을 해야겠어’라고 말했던거 같은데…지금도 읽으며 키득키득 웃고 있다. 그 와중에 너무 편안하게 누워있는 솜냥. 아침 나의 인기척만 들리면 어디선가 나타나 ‘차오츄르’ 줄때까지 졸졸졸… 곧 남집사 일어날 시간이다. 쏨이 쏜살같이 일어나 나가겠다. 항상 솜이랑 놀아주는거라는 남집사. 어딜봐서???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겠구나. 남편이 오랜만에 세차해주고 기름도 넣어둬서 어이든 가야하는데…어제부터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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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네이처이스케이프 동탄점

디스커버리네이처스케이프 동탄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5길 21 라크몽 4~5층 운영시간 평일 10:00-19:00 (입장마감 18:00) 주말 10:00-20:00 (입장마감 19:00) 이용 시간 3시간 (초과 시 10분당 1,000원) 이용요금 주중 28,000원 주말/공휴일/성수기 33,000원 (화성시민 20% 할인) 무료주차 3시간 디스커버리네이처스케이프 네이처 어드벤처 눈 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세계. 이곳을 거쳐 간 위대한 모험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히든 D를 찾다 보면 신비의 장소를 마주하게 될 것 입니다. 자세히 보기 > 디지털 원더 네이처 어드벤처에서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모험가가 된 당신은 모험의 동반자, 스피릿 애니멀과 함께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게 됩니다. 자세히 보기 > 힐링 포레스트 힐링 포레스트에서도 모험은 멈추지 않습니다. 언젠가 다시 떠날 모험을 위해서 더 용감하고, 멋진 나를 만들어 보세요. 자세히 보기 > 이용안내 이용권 이용요금 이용시간 운영시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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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당_남원카페

미화당 전라북도 남원시 호석길 11 미화당 운영시간 09:00~ 주차 건너편 광장주차장 채연이 학원 방학 중 머물렀던 남원. 할머니할아버지 댁만 오면 나를 멀리하기에 나는 자유로운 몸이 된다. 아침먹고 둘째를 낳은 친구집에 놀라 가기 전 커피를 사려고 들렸던 카페다. 아이스크림과 와플이 특별한 메뉴인 듯한 카페. 광한루원 근처에 있고 벽 색이 눈에 확 들어온다. 커피만 사기에는 아쉬워 와플도 주문했다. 주문하고 카페를 둘러보니 외부만큼 내부도 예쁘다.아기자기한 소품과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 테이블이 따닥따닥 붙어있지 않아 쾌적하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잘~나오네. 아쉬운 마음에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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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_제천 가볼만한 곳

의림지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241 의림지 앞에 있던 카페. 청풍호반에서 의림지까지 1시간을 달렸으니 들어가기 전 카페에 앉아 좀 쉬기로 했다. 외부는 인조잔디로 초록하고 내부는 핑크로 러블리 하다. 타르트 종류가 많다. 운전하느라 고생한 남편. 의림지는 이 지역민에게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유원지 같은 느낌이였다. 아빠와 손을 잡고 걸어 봅니다. 혹시 오리배를 타고 싶어하면 안된다고 어떻게 말해야하나 싶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언급하지 않았던 채연이다. 의림지를 검색하면 많이 나오던 폭포를 보러 가는 중. 토요일이고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 사진으로 봤던것 만틈 실제로도 멋있던 폭포. 폭포 앞에 자리 잡고 있던 다리상회. 오늘 집으로 가는게 아니였다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맥주 한잔 했을텐데... 이 분위기에 그냥 가는게 아쉬울 뿐이다. 소나무도 꽤 멋있었다. 한바퀴 돌고나니 30분이 훌쩍 지났고 끝으로 갈 수록 좀 지루했을 텐데 재미있게 즐겨준 채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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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러버스 클럽_홍대 나들이

산리오 러버스 클럽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9길 18 산리오 러버스 클럽 채연이와 둘이 서울 갈 땐 항상 광역버스를 타고 사당역으로 간다. 40분 정도 달려 사당역에서 지하철 2호선 환승을 하고 약 30분 후 홍대입구역 도착한 우리. 핑크핑크한 입구가 아기자기함을 살려준다. 달리는 차 안에서 채연이가 불현듯 말했었다. "이번 생일엔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어디?" "산리오 카페요" "어디?" "산 리 오 카 페" "어디??" "산 리 오 카 페" "그게 뭐야?? 엄마 못 알아듣겠어~ 찾아서 보여 줄래?" 라고 시작되어 난 며칠 동안 예약을 확인하고 확인하다 이달엔 안되겠구나 하고 채연이에게 상황 설명을 해주려고 예약 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2매 가 똭!!!! 예약 가능이네?? 바로 예약했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쿠로미와 마이멜로디가 우리를 반겨준다. 보름 동안을 설레하며 잊을 만하면 내게 산리오 카페 이야기를 했던 채연이다. 들뜬 너의 발걸음이 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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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미드슬로프_남원카페

카페미드슬로프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운강길 87 카페미드슬로프 운영시간 매일 10:00 - 21:00 연락처 010-4026-6330 주차 넓음 엄마가 참기름을 짠다며 기름집에 참깨를 맡겼고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근처 카페로 바람쐬러 나왔다.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오빠네 조카들와 채연이가 부모님댁에 왔으니 집안은 시끌벅적하고 엄마는 새벽부터 매끼니 먹을 음식하느라 쉴 틈이 없다. 집 밖으로 나와야 여유로운 엄마를 볼 수 있어 이번 방학에는 남원에 새로 생긴 핫한 카페를 찾아다녀 보기로 했다. 외딴곳에 위치하지만 워낙 작은 동네 남원이라 멀어봐야 거기서 거기라 이동하는데 큰 부담은 없다 넓게 펼쳐진 잔디와 조경, 오늘은 하늘까지 멋지다. 평일 오후라 한산한거겠지?? 츄러스를 맛보고 싶었지만 남원에 오면 엄마밥 먹느라 다른 음식을 먹을 여유가 없다. 이럴땐 대식가이지 못한 내가 아쉬울 뿐... 아메리카노도 배가 불러서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어린이를 위한 음료도 있어 다 먹지도 못할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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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feat.초등학생 딸)

2022.03.24(목) 채연이를 재우려고 보니 얼굴이 좀 뜨겁다. 열이 있는 건가?? 체온을 확인해 보니 38.5, 뭐지?? 2022.03.25(금) 두 볼이 빨~게서 일어난 채연이. 밤새 열이 떨어지질 않았구나. 혹시??? 자가키트를 해보니 희미하게 줄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 다시 하고 다시 하고…확진이구나!! 나도 해보니 난 희미하게도 없다. 자가키트로 양성임을 확인하고 학교에 알린 후 병원에 가니 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검사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역시나 채연이는 바로 양성 나오고 나는 좀 기다린 후에 확인해 봐도 음성. 2022.03.26(토)-27(일) 평소 아픈 곳도 없고 에너지 넘치는데...확진 후에는 매 가리도 없고 일단 입맛이 없는 채연이다. 온 가족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 남편은 자는 시간 외에는 대부분 사무실에 있었고, 채연이는 매 끼니를 방에서 혼자 먹어야 했다. 나는 주말 동안 근육통이 좀 있어 코로나인가 싶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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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역두 선탄시설 탐방_태백여행

철암역두선탄장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417-8 철암역두선탄장 해설예약↓↓↓↓ 철암역두선탄시설탐방 | 태백관광(국문) > 함께하는 > 철암역두선탄시설탐방 철암역두선탄시설탐방 공유하기 본문 시작 2002년 5월 31일 등록문화재 제 21호로 지정 현재까지 가동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 철암역두선탄시설 이란?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은 태백시 철암동에 자리하고 있는 선탄시설로, 2002년 5월 31일 등록문화재 제 21호로 지정되었다. 현재까지 가동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무연탄 선탄시설로, 탄광에서 채굴한 원탄을 선별하고 가공 처리하는 시설이다. 근대의 재료와 공법을 적용하고 있는 산업시설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일제시대 만들어진 국내 최초 무연탄 선탄시설로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tour.taebaek.go.kr 주차 철암동 행정복지센터 <출처:철암역두선탄시설탐방 | 태백관광(국문) > 함께하는 > 철암역두선탄시설탐방 (taebaek.go.kr)> 2002년 5월 31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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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맛집_카우보이그릴

카우보이그릴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야로 415-24 카우보이그릴 예약 ↓↓↓↓↓ 네이버 지도 제천시 청풍면 map.naver.com 2021년 10월 9일 한글날(토), 급 일정을 잡아 전날 밤에 청풍호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했다. 가을에는 날이 좋아 야외에서 먹고 싶었는데 제천 맛집을 찾아보니 카우보이그릴이 있어 점심으로 예약해뒀다. 오전 내내 청풍 케이블카를 타고 청풍문화지를 돌고 나니 배가 고프다. 산 사이 도로를 잠시 달리니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곳에 도착했다. 해 질 녘에 오면 캠핑 감성의 불멍도 즐길 수 있나 보다. 동물 사랑 채연이에게 반가운 개 한 마리. 가을답게 계단 계단에는 국화가 우리를 맞이해준다. 매장 앞을 지키고 있는 귀여운 구스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다. 푸르른 산과 맑은 공기, 자연이 느껴지는 이곳은 매력적이다.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예약자 명단. 조경이 잘 되어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캠핑 분위기의 이스턴동과 카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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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케이블카_제천 가볼 만한 곳

청풍호반케이블카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www.cheongpungcablecar.com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영 매일 09:30 - 18:30 연락처 043-643-7301 이용요금 2021년 10월 9일 한글날(토) 여행. 우리 가족은 사람이 몰리는 관광지일수록 서두른다. 오픈 시간 전에 도착하니 매표소 근처 주차장이 한산하다. 장애인/노약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그 외에는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간다. 매표소는 2층!!! 2층에 올라오니 시네마360돔이 있다. 체전 관련 영상인듯한데 매 30분 입장에 약 20분 소요된다고 하는데 우린 패스했다. 트릭아트 등의 재미가 있을 환상 미술관도 패스하고 매표소로 직진. 역시 이른 시간이라 매표소에 사람도 적고 줄도 짧다. 5분도 채 기다리지 않고 매표를 끝냈다. 매표소 옆에는 식당이 있다. 승강장이 있는 3층에 올라오니 역시나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바로 탈 수 있었다.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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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이 즐거운 정선 레일바이크

정선레일바이크매표소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노추산로 745 정선레일바이크 실시간 예약 ↓↓↓↓↓ 전국 통합 레일바이크 코레일관광개발 No.1 공기업, 국내 레일바이크 한눈에 보며, 한 번에 조회부터 예약·결제까지! www.railtrip.co.kr 정선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탑승시간 및 요금 출처:전국 통합 레일바이크 (railtrip.co.kr) 번호 탑승시간 하절기(3월~10월) 동절기(11월~2월) 1회차 08:40 운행 운행 2회차 10:30 운행 운행 3회차 13:00 운행 운행 4회차 14:50 운행 운행 5회차 16:40 운행 미운행 차종 일반 단체 2인승 30,000원 27,000원 4인승 40,000원 36,000원 2021년 여름휴가로 다녀왔던 정선레일바이크 사진들이 여태 저장만 되어있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도 첫타임이기도 해서 그런지 제법 한산하다. 매표소 앞 상점들도 오픈 준비 중이라 커피 마실 카페를 좀 찾아 헤맸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한창때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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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스카이 1340

하이원리조트 스카이 1340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길 424 하이원리조트 스카이 1340 <출처: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 우리 가족의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 아침 일찍 시작된다. 아침 일찍 밥을 먹고 오픈 시간에 맞춰 나왔다. 전날부터 대기가 불안정해 비가 오다 말다 해서 운영을 안 하려나~ 했는데 한 방울씩 떨어지는 비도 멈추고 구름만 잔뜩 끼어있다. 케이블카 내에서 마스크를 벗으면 안 되니 얼굴 반을 가리고 찰칵찰칵!! 사방으로 산과 구름이 멋진 아침이다. 탑승한지 20분쯤 지나서 우리는 정상에 도착했다. 일찍 서두른 덕분에 사람이 없고 한적하다. 케이블카에서 나와 바로 눈에 띄는 포토존에서 우리 가족사진 찰칵. 구름이 점점 걷히고 파한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있는 이곳은 하이원 탑 1,340m. 주위에는 뭐가 있나 찬찬히 둘러본다. 사방으로 멋있게 펼쳐진 멋있는 광경을 남편은 핸드폰에 남겨둔다. 하트가 마음에 들었는지 사진을 찍어달라는 채연이. 앞니가 빠져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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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독산성 공용주차장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89-1 독산성과 세마대지 채연이가 시댁에서 하룻밤을 자고 온다고하여 얻게 된 우리 부부의 시간. 달리는 차에서 발견했던 ‘독산성’을 찾아왔다. “여기가 맞지??” 집에서 꽤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는데 몇년동안 와보질 않았네. 쉬는 날이면 눈뜨는 순간 배고프다는 남편에게 아침 먹이고 데리고 옴. 싫어하는거 아니고 사진 찍을 때의 일관된 표정. ‘어?? 산딸기다!!!’ 라고 하니 동네 카페에서 보니 산딸기가 많다더라~하는 남편. 나 어릴적에 학교다니면서 산에서 많이 따 먹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 먹어보려다 먼저가 많이 붙어있어 반가운 걸로 만족한다. 독산성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 차들이 간간히 지나가서 채연이랑 올때는 마냥 마음 편하게 걷진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부턴 산길 시작.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는데 풀이 무성하다. 힘든코스도 아니고 난이도 ‘하’에 헥헥 거리는 남편은 정말 운동부족이구나. 천천히 올라가니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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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방학생활

화요일 오전 수영강습이 있어 채연이를 데리고 나와 체육센터 호수를 함께 걸었다. 아직 집에 혼자두기엔 불안한 내마음. 이른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 한바퀴도 안돌았는데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요즘 공원마다 있는 운동기구를 참 좋아하는 채연이디. 걷는 건 지루하고 혼자라도 하겠다는 의지로 발을 움직여본다. 채연이는 운동기구를 이용해서 운동하고 나는 내 척추를 위해 걸었다. 한바퀴 돌고 오니 반갑게 뛰어오는 채연이다. 엄마 껌딱지…저렇게 좋을까~ 고마워…아빠도 너만큼 나를 사랑하진 않을거 같다. 요즘은 하는일 없이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 아침밥 먹고 집근처로 운동하러 나왔지. 더운 날이라 사람 한명이 없구나. 옆 물놀이터는 시작과 함께 모여드는 사람들. 채연이와 함께 지나가며 ‘여기는 좀 크네?? 우리도 다음에 와보자’라며 대화를 했지. 걸어걸어 그 옆에 있는 커피복합문화센터. 작은 도서관과 커피가 공존하는 곳. 채연이 물 만났다. 고양이 마음 사전. 취향저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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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미로:여인, 새, 별 (마이아트뮤지엄 전시회)

마이아트뮤지엄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B1층 전시 일정 <출처:마이아트뮤지엄 홈페이지> 주차 매표소에서 2시간 3,000원 구입, 이후 추가 10분당 1,000원 호안 미로 7월 도슨트 스케줄 <출처:마이아트뮤지엄 인스타그램> 전시 시작부터 가고 싶어 언제가지? 언제가지?? 하고 있었다. 채연이를 등교시키고 출발해서 오니 오픈 10시 전에 도착하여 스벅에서 아아를 원샷하고 내려갔다. 입구에서 보여지는 전시 포스터. 홀로 온 나는 찍어 줄 사람도 없어 셀카를 찍는다. 키즈 아뜰리에 공간이 전시장내에서 장소를 이동했다. 기존에 있던 곳보다 넓어진듯한 느낌?? 금요일이있던 방문 당일 매진. 이달 오픈된 수업 거의 매진…오픈 될 때 잡지 않으면 대부분 매진이라 예약하기 쉽지 않다. 피카소 전시 때 채연이와 도슨트를 들었더니 내가 영~집중 할 수가 없어서 너랑은 아직 안되겠다 싶었다. 채연인 다음에 키즈아뜰리에로 오자. 아이 수업받는 동안 쉴 수 있게 카페가 바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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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_더위시작, 땀이 주륵주륵

몇년 만에 서울대공원에 방문하니 양쪽 주차장이 깨끗해지고 패스트푸드점과 던킨은 사라지고 베이커리커페와 젤리전문점이 자리잡았네. 식욕을 돋구는 빵이 눈앞에 있으니 사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으나 고이고이 눌러 참아냈다. ‘잘했다’ 요근래 놀이공원을 가고싶어 했던 채연이의 한껏 들뜬 표정. “나는 뭐 설레는 일 없겠지” 했던 채연이. 함께 해줘서 고마운, 앞동 사는 10살 조카 연재. 채연아, 제발 걸어다닐 순 없겠니?? 걷다가도 잘 넘어져서 뛰면 더 넘어질까 노심초사하는 엄마다. 코끼리열차 타러가기 전 우리모두 단체사진. '코끼리 열차 EVENT' 참여한 사진 중 1등 뽑기에 한표씩 행사하는 어린이 둘. 날이 더워서인지 코끼리 열차 줄도 짧다. 시작도 전에 땀이 흐르지만 서울랜드에 사람이 없을거란 기대감으로 위안을 삼는다. 천천히 달려가지만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아직은 시원하다. 4시 입장권으로 구매해서 20분을 기다려야 하는 우리. 입구가 알록달록 예쁘다. 사진에서는 마냥 화창한 날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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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늘어지기.

씽크대 위를 참 좋아하는 솜냥이다. 물 할짝할짝 마시고 늘어져 있기. 새벽에 일어나 츄르를 달라고~달라고 ‘우웽우웽’하며 집사를 깨웠으니 아침엔 피곤 할만도 하다. 솜이의 특기 ‘늘~~~~어지기’ 쓰담씀담 해주고 싶어지는 너의 털결. 그래도 겁은 많아서 인덕션 소리만 나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내려간다. 안마의자 사용하느라 요즘은 거~의 사용을 안하더니 오늘은 찰떡처럼 기대어있네. “집사야 집이 덥다, 에어컨 틀자” 토요일 아침, 감기 기운이 있어 밤새 잠을 못잤다는 남집사는 눈 뜨자마자 아침밥을 찾는다. 그 앞을 지키고 있는 솜이다. 역시…남집사는 거칠어. 괜시리 앞에서 지키고 있다가 봉변 당하는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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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지는 호우경보

쏟아지는 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니?? 채연이가 학교를 가고 나니 더 쏟아지는 비다. 호우경보로 오늘 수영장 운영도 못한다는 문자가 오고…비가 많이 오긴 왔나보다. 비가 쏟아지니 에어컨 실외기 위에 찾아오는 비둘기 손님들도 없는데 솜이는 거기서 뭘 하니? “솜아” 부르니 “야옹” 한다. 잉글리시에그 플링팩 정리를 좀 하려고 문을 열었더니…솜이 집이였니?? 굉장히 편안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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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솜냥은 늘어진다.

집사가 누워있으니 곁에와서 자리잡아주는 솜냥. 옆에 와서 온기를 전해주면 좋으련만 보기에도 불편한 곳에 앉아 있다. 어린집사 잘 준비하고 있으니 시찰하러 들어와 주셨다. 안마의자를 나만큼이나 애용해주는 솜냥. 채연이가 잠들고 쉬려했지만 솜냥이 비켜줄 때까지 내 차례를 기다리는 수밖에…다른방법이 없지. 아침, 내 기상과 동시에 츄르 원츄하는 솜냥에게 츄르를 준 후로는 보이질 않아 찾아봤더니 욕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네. 너를 위해 집안 구석구석 청소가 필수야!! 채연이 학교 보내고 들어왔는데 반기지도 않고 조용해서 찾아보니 씽크대에서 꿀잠. 날 좋았던 어느 날. 하루일과 끝내고 귀가한 어린집사와 달콤한 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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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을 축하해

학원일정을 끝내고 운동화 사러 기흥아울렛을 가자던 채연이다. 배고프다며 좋아하는 어묵꼬치를 먹으며 그저 신나하는 딸을 보며 나도 웃는다. 마음에 드는 운동화는 찾지 못하고 결국 인터넷으로 결제했다. 그리고 시작된 요구는 토이저러스를 가자~예스24를 가자~ 끝나지 않은 인형소유욕, 지난번부터 갖고 싶었던 고양이 인형을 ‘어린이날 선물’로 미리 안겨 주었다. 눈에 아른거리는 만화책들… “엄마 인형을 사서 책은 안되겠죠??” 어린이 날이 되면 못이기는 척 책을 더 사줘야겠네. 월요일이라 한산한 놀이터에서 혼자서도 신나게 노는 딸이 사랑스럽네. 이 엄마 앉아만 있을 수 있게 해주니 고맙네. 어린이날엔 할머니의 초대가 도화선이 되어 사촌오빠와 채연이는 1박 일정을 추진했고, 나는 기꺼이 조카들과 딸을 포함한 어린이 셋을 어머니댁으로 안전하게 데려다주었다. “아호~~~자유!!” 시원한 맥주 한잔~~~!!! 맛있게 익어가는 양꼬치와 지삼선. 맥주와 찰떡궁합!! 길어진 해를 즐기며 남편과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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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지천 벚꽃구경

오목천공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96 월요일인데도 많은 사람에 놀랐고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한참을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맸다. 지난 금요일만해도 꽃봉오리였던 벚꽃은 더운 주말동안 만개하여 여기저기를 봐도 뭉실뭉실 분홍빛이다. 동네에서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오기 전에 봐야겠구나 싶어 혼자갔다 올까 하다 채연이와 함께 가봤다. 본인 소유의 핸드폰은 없지만 엄마폰으로 친구들과 카톡도 하고 영상통화를 하는 채연이가 프사를 바꿔야한다며 꽃 사진 찍는거에 열중한다. 감성없는 나보다는 낫지 싶네. 사진 찍을 때는 마스크 잠깐 벗으라니…절대 안 벗네. 왜그래?? 그래도 아빠보다 사진은 잘 찍어줘서 고맙다. 생각보다 벚꽃길이 길다. 대략 2km정도 되는듯하니 한바퀴만 돌아도~걷기 운동되겠다. 주변에 편의점등은 없어 준비없이 오면 물마시기도 힘든 단점이 있다. 벚꽃보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되니 좋네. 솜이와 같이 오고싶다는 채연이에게 주말되면 사람없을 때 아침일~찍 오자는 말을 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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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야 훠~~이 훠이!!!

‘구구구구우 구구우’ 이른 아침 비둘기 손님이 찾아왔고, 솜이는 달갑지 않다. 아침식사 끝낸 채연이는 망설임도 없이 솜이를 안아서 데리고 오네~ 솜아, 이것이 너의 운명이로구나. 밤새 내 곁에 있어준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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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곁에

코로나 확진으로 지난주부터 홀로 생활하고 있는 방. 가끔 드나들더니 이젠…한자리 차지한 솜이다. 티비시청 끝내고 나타난 채연이는 솜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며칠 전 너를 시작으로 나마져 자가키트 두줄이 뜨고…”채연아 이제 마스크 벗어도 된다, 아빠 있을 때만 하면 되” 라고 말하니 “엄마만 믿을게”라는 말과 함께 컨디션이 회복된 듯한 너. 내 방 이불에서 과자라니….. 며칠 전만해도 이렇게 맥없이 누워있었는데… 격리 끝내고 학교 다녀와서 들뜬 마음을 가라앉힐 틈도 없이 솜이에게 패딩을 입혀준다. 햇살이 좋았던 주말, 베란다에서 햇살을 만끽하던 솜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집사한명. “솜이 여기 있었어요??” 매일봐도 봐도 그저 좋아요~~ “솜아, 채연이는 고양이카페 간데~다른 고양이들 만나고 온데요” 이른아침 비둘기 쫓던 솜이를 데려와요. 솜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채연이. 어디가면 ‘혼자에요’ 라는 말에 “쏨이 있잖아”라고 반문하는 아이. 그래서…솜이 혼자 있는 꼴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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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컨디션을 핑계로 오늘은 오전 운동을 안하고 카페에서 홀로 앉아있다. 생일에 친구에게 받은 쿠폰 소비 중. 집에 돌아오니 햇살은 좋고 안방에서 쉬던 솜이도 베란다로 와 일광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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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개학_2학년 된 걸 축하해

길고 긴 겨울이 지나 봄이 왔고, 너의 개학날도 왔구나. 1학년 입학 땐 준비물 챙기느라 정신없었는데…이번엔 전 날 있는거 그대로 준비하고 끝. 바구니 들고 있는 학생이 별로 없어 살짝 당황하며 가방에 넣어달라는 딸. 그게 들어가겠니~ 그냥 들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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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미인폭포

여래사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문의재로 77-162 삼척 미인폭포 반드시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미인폭포로 가는 길이 가파른 오르막 내리막에 미끄러울 수 있어 안전을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갖추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다. 입구에 계신 안내원분에게 현금으로 입장료를 드렸다. 에머랄드 빛 물을 보기 위해 출~발!! 초입에 위치한 미인폭포의 형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남편과 딸이 살펴 보고 있다. 더운 7월 중순이였지만 삼척은 선선한 가을과 같아 덥지않아 가는 길이 좀 더 수월했다. 채연이도 씩씩하게 아빠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다. 여래사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미인폭포. 아래로 몇 발자국만 내려가면 된다. "엄마 사진 그만 찍고 조심히 내려와요" 도착할 때 까지 내리막~내리막. 비가 온 후라서 길이 다소 미끄럽다. 드디어 도착. 선선한 날씨였지만 도착하니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땀이 송글송글. 발에 흙이 묻은 채연이는 영~거슬리는지 아빠의 도움을 받아 씻는다. 와~~ 물색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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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만들기

학원이 힘들었다며 방문을 닫고 잠시 쉰다는 채연이. 그러는 동안 이 엄마는 '딸기우유 만들기' 준비를 한다. 딸기의 계절이면 만들고 있는 딸기우유. 깨끗히 씻어 꼭지를 제거해 둔다. 칼질이 재미있는 건 알겠는데, 장난은 좀 치지말자. 세상 밝은 채연이는 엄마의 짜증섞인 말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요. 그래줘서 고맙다. "음~ 한번 먹어볼까?? 맛있네" 다 썰어진 딸기는 으깨줘요. '아...머리카락 조심해줄래' 한살 더 먹었다고 힘이 생겨서 이젠 혼자서도 잘 으깬다. 잘 으깨진 딸기는 계량컵에 옮겨줘요. "흘리지 않도록 조심해" 이제 적당량의 우유만 넣으면 되지~~!! 잘 섞었으니 한번 먹어볼까?? "우유를 좀더 넣어야겠어요" "채연아, 넘치겠다" 덜렁이 딸을 둔 엄마는 이래저래 노심초사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맛을 보고 흡족해하는 채연이다. 체절과일을 이용한 건강한 간식이니 좀 번거롭기는 해도 즐거움과 건강을 챙길 수 있으니 이 엄마는 만족한다. "솜아, 털 들어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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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 케이크로 삼일째...아침식사

이 날을 시작으로 내리 삼일을 아침메뉴로 '수플레 케이크'를 선택한 딸. 두달째 접어든 채연이의 겨울방학.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은 알아서 해주는게 많아서 힘들진 않지만, 매 끼니를 챙기는건 쉽지 않다. 얼마 전 구독하게 된 '퓨처북 ORT' 어려서 그런지 전자북에 대한 거부감 없고 내가 봐도 내용이 흥미로워 요즘 아침먹을 때마다 읽고 있다. 단지, 세월아 네월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다는 단점이 있을 뿐... "엄마, 내가 더 읽고 싶은게 있는데 1,2로 나눠져 있어요!!" 두권을 더 보겠단 의미지?? 그러다 아침시간은 1시간이 훌~쩍 넘는다. 같은 날 밤, 아빠에게 전화가 와서 목소리 변조 한다며 코를 잡고 "안녕하세요~ 이번에 옆집으로 이사왔어요~" 하는 채연이. 전화끊고 아마도 아빠가 속은거 같다고 말하니 그거 그렇게도 즐거울 일인거니?? 첫날보다 정성을 더해 만들어 주었지. 바닥난 한라봉 대신 딸기로 대체하고 안먹는 블루베리는 빼주었지. 솜냥도 아침생각이 났는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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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의자가 왔다옹(feat. 세라젬 파우제)

솜이는…화장실을 그렇게 따라다닌다. 부끄럽게! 늦은밤 소화도 안되고…잠도 안와서 채널을 돌리며 방황하고 있을 때…우리 솜냥은 새로운 잇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낮에는…쉴 시간이 많지 않다. 요즘 어린집사의 겨울방학으로 솜이가 바빠졌으니까. 역시 여자는 핑크야!! 이 날은 솜이가 어린집사의 홍진미채를 핥아서 먹지 못한다며 엉엉 울고 냉전기류가 한동안 머물렀지. ‘세라젬 파우제는 나에게도 안락하다옹’ 어린집사도 솜냥 곁에와서 일기 쓰는 중… 어린집사는 우리 솜이 추울까봐 담요 덮어드려요. ‘담요는 좀 부담스럽다옹’ “우리 귀여운 솜이” 너에게 안락하면 그것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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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자 급증(feat.학원휴원)

오늘 내일 미술,피아노 학원이 휴원이라는 소식을 듣자마자 "와~~~!!" 오전 공부도 끝났으니 여유롭게 거실에 또다른 내 방을 만든다며 집안의 온갖 담요며 이불을 옮겨둔다. 텐트까지 옮겨 달라는 딸의 요청을 흔쾌히 들어줬다. 같이 놀자는게 아니니 그 정도는 들어 줄 수 있지. 저녁식사 후 TV시청을 대신 영화를 보겠다는 채연이. 어제 봤던 '엔칸토'를 다시 본다. 한번 재미있게 보면, 질릴때까지 보는 채연이. 보스베이비2도 소장결제해서 이미 본전은 뽑을 만큼 봤고, OST도 질리도록 들었는데 이번엔 엔칸토. 어제 소장결제 하길 잘했네. OST 'we don't talk about bruno' 도 며칠 째 반복듣기 중... 채연이 영화보는 동안 소환된 솜냥. 한창 잘 시간인데...텐트에서 그루밍 중이다. 채연이가 만들어 준 솜이 집도 애용중인 솜냥이다. 채연이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어 간혹 귀찮을 때도 있겠지만 너그럽게 잘 받아주는 편이다. 영화 끝나면 점심먹자. 이렇게 우리의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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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미술관

연휴 마지막날 우리 가족이 방문한 ‘소다미술관’ 집 근처에 있는 미술관이라 가봐야지 생각만하다가 1년이 훨~씬 넘은 이 시점에 오게 됐다. 미술관으로 들어가기 전 한편에는 채연이의 자는 모습이 생각나게 하는 ‘이불을 걷어내는 아기그림’, 한편엔 그대로의 모습이 액자인듯한 인테리어다. 현재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WE ARE COLLECTORS! 입장권과 동전을 주신다. 아래 사각형에 마음에 드는 작품번호를 적어서 전달하면 A3크기의 포스터를 받을 수 있고 동전으론 전시장 내에 있는 뽑기를 할 수 있다. 전시장 입구 한켠에 전시되어있는 소품들. 들어가기 전 전시장내 예의를 되새기고 있는 채연이. 본인보다는 엄마에게 요구되는 사항인건지 나를 불러 세워 알려준다. 21년의 마지막 전시. 21년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온 시각 예술작가 33명의 작품을 77점 선정하여 전시하였다. 서울로만 전시를 다니다 가까운곳으로 오니 마음도 여유롭다. 들어서면서부터 채연이의 마음에 쏙 드는 고양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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