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웨딩홀 메리빌리아 본식스냅 '빛으로 가득 찬 순백의 공간에서 기록한 순간'
안녕하세요, 그렉앤맷입니다. 가끔 촬영하다 보면 분명 생각지 못한 의외의 일들이 가끔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신부님께서 축가자분을 섭외하셨는데 신부 입장하실 때까지 전혀 연락이 안 닿으셔서 걱정을 너무 많이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결국 신부 입장 바로 전에 전화가 닿아서 올라오고 계시다고 해서 그때부터 마음을 놓으셨지만, 그렇게 연락 받으시기 전까지는 걱정할 때 나오는 표정이 사진에 나오지 않도록 긴장을 풀어드리는 것도 저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저렇게 긴장을 풀어드리는 것 이외에 연출 촬영이나 표정도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하고, 예식이 원활하게 잘 이어지는지 식순이나 시간의 분배도 확인해야 하고 촬영 중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인 순간순간의 표정이나 구도 움직임 등은 말할 것도 없이 더 놓치지 않고 세심히 챙겨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예식을 저희와 함께 하는 동안 신랑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많은 부분을 의지해 주신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상의드리고 많은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