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명동 라루체 본식스냅 - 자연처럼 맑고 생기 있는 루아르홀을 담다

 명동 라루체 본식스냅 - 자연처럼 맑고 생기 있는 루아르홀을 담다

+ 그렉앤맷 - 명동 라루체 루아르홀 본식스냅 후기 안녕하세요, 그렉앤맷입니다. 이렇게 더울 수 있을까 하던 날들이 이제야 조금 수그러들고 아침저녁으로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아침 길가에 습기를 머금은 바람 한 점 없던 불쾌했던 공기가 이젠 가을에 자리를 조금 내어주었는지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에 길가에 나뭇잎들도, 상점 앞 화초들도 한들거리는 것을 보며 그래도 조금씩 정말 다른 계절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물론 아직도 한낮의 땡볕의 더위에 땀은 흐르지만 이제 조금씩 한낮의 불볕더위는 가을의 낮으로 변해가겠죠.

너무 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제발 빨리 지나가라 그렇게 주문을 외듯 하루를 보냈는데. 막상 여름을 나고 보니 또 시간이 지났구나 싶어요.

또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니, 그 순간 또한 소중한 하루하루였다는 걸 깨닫습니다. 힘들어서 몰랐을 뿐이였을테니까요 다시 오지 않을 2024년 8월을 마무리하는 즈음에서, 행복한 기억들만 가득한 소중한 날들 보내셨으면 좋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