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렉앤맷 - 더채플앳청담 채플홀 본식스냅 후기 안녕하세요, 그렉앤맷입니다. 벌써 8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 것 같아요.
물론 아직도 불볕더위는 가시지 않아 지난주에 어느 지역은 40도를 훌쩍 넘는 지역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여름을 지나는 일이 어쩌면 고비라고 불릴 만큼 힘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더운 시간을 지나야 나무도, 숲도, 그리고 심어놓은 곡식이나 과일들도 잘 자란다고 하니까요. 이런 힘든 시간이 없는 너무나도 온화한 매 순간이라면 자라지 못하거나 쓰지 못한다고 하니 결국 결실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도 이런 과정들은 꼭 필요한 것이겠죠.
사람의 사이에에서도 고백을 해서 싹을 틔우면, 두근두근하고 항상 즐겁고 설레는 순간도 있을 테고, 서로 진심 어린 마음을 주고받으며 잘 가꾸어 나가는 과정도 있을거구요. 또 서로에게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결국 지나고 나면 무럭무럭 자라나는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는 시간도 오니까요.
모든 성장은 어느 정도의 힘든 순간을 거쳐야 단단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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