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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호텔 W웨딩 세인트홀 본식스냅 후기

 해군호텔 W웨딩 세인트홀 본식스냅 후기

[그렉앤맷 - 해군호텔 W웨딩홀 본식스냅 후기] 안녕하세요, 그렉앤맷입니다. 반짝이지만 이제 곧 마음껏 화사하고 부산스럽게도 눈처럼 폴폴 내리는 벚꽃을 볼 수 있는 시기가 올 것 같습니다.

올해는 봄이, 벚꽃시즌이 유독 더 짧을 것 같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요, 매년 돌아오는 봄이지만 계속 기온이 높아지면서 간절기라고 불리는 계절인 봄과, 가을은 자꾸만 짧아집니다. 어떻게든 잡을 수 없다면, 예쁘게 기록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항상 좋은 때는 언제나 짧고 빠르게 지나가니까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그 순간의 기분, 감정을 그대로 담아 드리고 싶은 저희의 바람처럼 두 분의 가장 '예쁘고 좋은 때'를 다시 꺼내 볼 때 잠깐이라도 그 순간의 기분과 감정이 떠올라 그 좋은 때로 돌아가 보는 순간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봄처럼 유독 짧아진 가을에 있었던 예쁜 예식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많은 군인가족분들께서 이용하시는 웨딩홀인 "해군호텔 W웨딩홀"에서 있었던 예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