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렉앤맷입니다. 볕이 좋고 화창한 아침, 장난기가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다 웃음을 참지 못하던 예쁜 신부님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던 잘생기고 멋진 신랑님을 뵈었습니다.
촬영이라는 게 사실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보니 저희가 열심히 분위기를 편하고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해도 초반에는 조금 어색한 게 사실이라 신랑 신부님 두 분이 서로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의지도 해주셔야 도움이 되는데요. 서로 마주 보면서 웃음을 참기 어려워하시는 모습들이 행복한 장면으로 생생히 사진으로도 남아있기도 하지만 또 제게도 남아 있어 오랜 시간 기억에 머무를 것 같습니다.
그만큼 두 분의 모습이 참 행복하고 예쁜 모습이었기 때문일 텐데요. 예쁘고 행복한 두 분의 순간을 이렇게 소개해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예식은 삼성동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있었던 예식입니다. 그랜드힐 컨벤션은 플로리아, 사브리나, 그랜드블룸 이렇게 3개의 홀로 운영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예식은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