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렉앤맷입니다. 따뜻하고 초록의 녹음이 가득하고 화창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 촬영하는 나서는 저희 기분도 덩달아 같이 좋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식장에 도착해서 신부님들과 말씀을 나누다 보면 많은 감정들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순간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설레임, 떨림도 있고, 행복함도 있고, 반가움도 있구요.
모든 순간에 옆에서 든든히 바라봐 주는 신랑님의 미소에 긴장도 잊고 신랑님을 바라보는 신부님의 표정을 볼 때면 흐뭇한 미소가 왜 이렇게 지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두 분께서 느끼는 행복함을 담아 전해드리는 저희가 하는 일이 이럴 때마다 참 뿌듯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셨던 두 분의 예식이 있었던 "아펠가모 선릉"에서의 웨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펠가모 선릉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22 한신인터밸리24 빌딩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펠가모 선릉은 많은 신부님들께서 "빨간 벽돌" 인테리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