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동 예랑유치원 부모 참여수업
"나만 (참관수업에) 엄마 안 온대" 어제 아이가 이렇게 말해서, 내가 유치원으로 가기로 한다. 1시 23분 도착. 학부모들이 모여있다. 그래서 아파트 단지를 산책한다. 여기 경비 아저씨는 참 밝은 기운이라서 좋다. 그리고 1시 29분에 입장 1:30~2:00 숲 2:00~2:30 양방향 2:30~3:00 위키즈 3:00~4:00 저녁식사 4:00~5:30 부모교육 부모 참여수업 시간표다. 더워서 벗은 후드티를 가지고, 둘이서 잘 노는군 수업이 시작되었다. 거미 눈을 붙이고 거미줄을 엮는 놀이다. 거미 눈은 일반적으로 8개니까 8개를 붙여준다. 이건 책을 읽어주다가 알게 된 것이다. 그 책은 키즈스콜레 야호 자연아! 거미줄을 중심으로 엮어주면 재미없으니까 삼각형 패턴을 규칙적으로 연결해 준다. 잘 논다. 남은 종이에다가 깡쭈를 그린다. 후드티 가지고 논 친구가, 자기 이름을 쓴다. 한글로 자기 이름을 쓰다니 매우 똑똑하다. 감탄하여 어떻게 교육하냐 어머니에게 물으니, 영상 보여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