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브잣나무는 방진, 방풍을 하는 차폐식재로 사용된다. 그렇게 나무는 오랫동안 제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너무 크게 자랐다.
옹벽에 자라는 나무는 위험목이다. 오랜 시간 자라면서 뿌리가 옹벽 구조물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나무뿌리가 지반을 잡아주는 역할도 있지만, 옹벽 구조물에 가까운 경우 균열을 만들어 옹벽을 밀어내 붕괴를 촉진할 수 있다. 펜스가 쳐져 있어 펜스를 풀고 다시 펜스를 조립했다.
팀원과 미리 벌도 방향을 정하고 작업한다. 전기톱 작업을 하면 2명은 나무에 걸었던 줄을 당겨서 안전하게 나무가 넘어가도록 작업한다.
엔진톱은 산림기능사 자격증 실기시험에서도 다룬다. "나무넘어간다아" 벌목하면서 틈틈이 주변 정리를 신경 쓴다.
저 배수구에 진흙이 정말 골칫덩어리여서 오래 방치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여 저 부분을 해결한다. 주변 나무뿌리까지 배수구 안에서 자라고 있어서, 흙을 퍼내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잔뿌리를 끊어내며 작업했다. 본래 업무는 벌목작업이더라도, ...
원문 링크 : 천안 교회 위험목 안전하게 제거 벌목작업 조경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