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작업한 곳이다. 이곳은 중고등학교 건물로 2019년에 신도시로 이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교 건물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향나무 2그루는 수형이 가늠이 안될정도로 방치되었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이처럼 무성하게 자랐던 수목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수고와 수폭을 줄이니 확연히 보기 좋다. 학교 1층 창문이 이제 보인다.
정말 답 없이 무성하게 자란 향나무였다. 향나무에 짓눌려 있는 회양목이 인상적이다.
반대쪽에서 보면 짓눌린 흔적이 더 선명하다. 진짜 전정 밥 완전 많이 나왔다.
외발수레밖에 없어서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다. 교목을 정리한 후 관목을 트리머로 정리한다.
어느 정도 관리가 되어있으면 정말 반듯하게 했겠지만, 너무 울퉁불퉁해서 일단은 완만하게 하는 걸 목표로 작업했다. 깔 끔 별로 달라진 걸 못 느낄 때는... before 사진으로 역체감한다.
무성하게 자랐던 풀도 정리한다. 가지치기한 곳 외에도, 주변환경을 신경써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원문 링크 : 예산 폐교건물 조경관리 향나무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