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이다. 오늘 새벽 6시 코인판에 재앙이 닥쳤었다.
이런 변동성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손해만 본 흑우가 나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수습했지만, 어쩌면 아무 대응을 안 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새벽 6시에 시장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나면... 미국달러가 호주달러로 변신 일부 스테이블이 미국달러에서 호주달러로 변신했었고, 알트코인 폰지빔 피뢰침 일부 코인은 잠깐이나마 0에 가치가 수렴했었고, 이더리움 바겐세일 이벤트 바이낸스에서 랩드 이더리움은 430불까지 떨어졌었다.
나는 손해 보는 와중에 김프라도 먹으려고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클래식으로 옮겼었는데... 3시간이 지나서야 입금 처리가 되었다. USDT나 USD1을 전송할껄!
껄! 꺼어얼!!
내 판단, 그것 = 매우 반성. 은행 환율은 1430원이지만, 어느새 실제 환율 1500원 시대가 왔구나 싶다.
그렇게 아쉽고 쓸쓸한 생일을 맞이한다. 가게 앞에 신나는 것이 생겼다.
라떼킹에서 1리터 물통을 하나 구매한 후 빌렸던 우...
원문 링크 : 생일에 코인판 자연재해 맞고 키즈카페 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