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5. 22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후기
이번 22년도 동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다. 계기는 사촌 누나가 단톡방에 아르바이트 정보를 올렸고 그에 반응한 것은 내가 아니라 동생이었다. 동생이 신청한다고 설레발치길래 나도 신청했는데, 돌려돌려 돌림판인지라 나는 합격하고 동생은 나락갔다. 그렇게 합격하고 아무런 소식이 없었는데 직접 문의해본 결과 오후에 발표난다고 해서 놀랐다. 1기 합격자인 나는 목요일에 가서 간단한 인계를 받고 일을 시작했다.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모두 다를 가능성이 존재한다. 내 경우는 체온 측정 + 전화 안내였다. 원래는 아니지만 번호표 안내나 해당 민원에 적합한 부서에 안내하는 정도를 행했다. 17일을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