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메이저리그에는 매우 독특한 투구폼으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들이 있습니다. 토네이도 슛을 던지 듯 몸을 비틀었던 팀 린스컴이나 한국산 핵잠수함의 위력을 보여주었던 김병현, 박찬호의 팀 동료였던 노모 히데오 등이 떠오르는데요. 2010년대 들어 자신의 공의 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운드에서 한 발 점프하면서 던졌던 투수들이 있었습니다.
일명 홉스텝 투구폼으로 공을 뿌렸던 조던 월든과 카터 캡스는 그들의 투구폼 만큼이나 유사한 선수 경력을 보냈던 선수들입니다. <프로필> 이름 : 조던 월든 (Jordan Walden) 생년월일 : 1987년 11월 16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06년 12라운드 LA 에인절스 <프로필> 이름 : 카터 캡스 (Carter Capps) 생년월일 : 1990년 8월 7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11년 3라운드 시애틀 매리너스 두 선수 중 데뷔가 빨랐던 조던 월든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고교 졸업 후 아마추어 리그에서 클레이튼 커쇼...
#
MLB
#
투구폼
#
캡스
#
카터캡스
#
조던월든
#
월든
#
에인절스
#
부정투구
#
독특
#
기괴
#
금지
#
홉스텝
#
부상
#
은퇴
#
마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