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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릇이 넘쳤을 때 돈이 사라진 경험

- 2022년 월별 실현손익 - 2022년 이었습니다. 스승님의 매매법을 공부하며 어느정도 실마리를 찾았다고 느낄 무렵이었습니다. 스윙매매로 2021년 말부터 새로운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식으로 돈버는게 원래는 이런 거구만!' 이라는 당치도 않은 생각을 하며 2022년에 접어들었습니다. 투자 관점이 가치투자에서 트레이딩으로 전환되던 시기였습니다. 거래가 많아져서 수수료가 낮은 키움증권으로 증권사도 바꿀 정도가 되었습니다. 스승님의 관점 보다는 스윙 매매에 집중했습니다. 회전율을 높이려 했습니다. 씨드가 작으니 돈을 불리려면 회전율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계좌에 1,500만원과 자신감으로 2022년을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1월. 작년에 잘 못 매수했다고 생각한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실현손익. -손실 (증권사를 옮겨서 수기 계산해야함) 2022년 2월. 이때부턴 계획대로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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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No. 182) 법정 스님의 편지와 짧은 글들을 엮은 책입니다. 중간중간 스스로에게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 평소에는 잘 읽지 않던 분야의 책도 읽습니다. 왜 갑자기 법정 스님의 글을 읽고 싶어졌는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뭔가 마음이 쐐 해졌나 봅니다. 거래가 없으니 잡념이 드나 봅니다. 문명은 사람을 병들게 하지만 자연은 사람을 거듭나게 합니다. 글귀가 마음을 울립니다. 자연의 소리. 자연의 냄새. 자연의 색감. 이 그리워 졌습니다. 몇 년전 우연찮게 방문했던 백담사가 생각 났습니다. 아내가 무척이나 좋아라 합니다. 산 아래 주차장에서 2시간을 걸어 백담사에 도착했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산신께 절도 하고, 차도 마시며 잠시 마음을 가라 앉힙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 구절을 읽는데도 시장을 대하는 자세가 떠오릅니다. 제가 단단히 주식에 온 마음을 두고 있나 봅니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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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말씀하셨다. "기다리면 다 간데이..."

- 출처: You Don't Lose Money! - SharePlanner - "2~3년 들고 있으면 다 간데이~~" "내가 주식하면서 손해보고 판 건 10번도 안된데이." 30년을 주식 전장에서 살아남으신 스승님의 말씀이다. 처음 들었을땐 '에이 설마~'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승님이 연세가 드셔서 기억력이 안 좋아지셨나?' '시간이 지나니 예전 안 좋은 실적들은 그냥 잊으신거겠지' 정도로 치부했다. 스승님은 주식으로 자산을 불려오셨다. 내가 현실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주식으로만 자산을 '꾸준하게' 증식시켜온 유일한 분이다. 그 오랜 세월동안 손절을 거의 하지 않으셨다는 말은 믿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 판은 실적이 모든걸 말해준다. 오래 살아 남으신건 다 이유가 있으리라... 스승님을 공부했다. 그리고 이젠 믿는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걸. 그것이 가능하다는 걸. 스승님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이고, 싼 종목을 사신다.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지표는 BPS와 부채비율이다. 주가가 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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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A4 한 장을 쓰는 힘

(No. 183) 독서 기록은 글쓰기 훈련에 도움이 된다. 독서 기록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비단 독서 기록뿐만이 아닌 글을 쓸 때 항상 기억해야 할 것들이다. (누구에게. 무엇을.)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독서 기록부터 충실하게 남기는 훈련이 중요하다. 모방만큼 좋은 훈련은 없다. 잘 써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고 독서 기록부터 찬찬히 정리해보자. 나도 글을 쓰고 싶다... 잘 쓰고 싶다...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합니다. 우선 책을 읽고 책 내용을 요약하는 글 쓰기로 시작해 보라 합니다. 어떤 분야건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글 쓰기도 그렇게 접근해 보라 합니다. 남이 써 놓은 글을 받아적다보니 제 생각이 생겨났습니다. 그 글에 대한 나의 해석도 생겨났습니다. 나의 생각도 적고 싶은 욕망이 생겨났습니다. 그러자 잘 쓰고 싶은 욕심도 생겨납니다. 때론 그 마음이 쓰기를 머뭇거리게 만드는데, '일단 써라' 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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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떻게 읽는게 좋을까?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의 이하영 작가님의 유튜브에서 다루었던 이야기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게 좋을까요?' '좋은 책을 천천히 읽는게 좋을까요?' '책을 어떻게 읽는게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 이하영 작가님은 '책을 읽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우문현답이 이런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최근 저에게도 일어나 변화라 공감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스승님의 매매방법을 이론화하고 정립하고자 여러 주식관련 서적을 다시 읽기 시작했었습니다. 목표가 확실하니 책을 읽는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니 재미있었습니다. 그게 시작이되어 이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한 주에 2~3권을 읽습니다. 예전의 저에겐 상상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특별히 책을 읽어야겠다며 애쓰지 않습니다. 자기 전에, 점심시간에, 미용실에서, 차안에서, 화장실에서, 저녁 밥을 지으며.... 책을 손에 놓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많이 읽게 됩니다. 책이 다른 책을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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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고전이 답했다

(No. 184)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남의 개념이 아닌 나의 직관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 나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직관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나를 믿지 못하고 남들에게 의지하니 남들의 개념대로 살아가는 거라고. 이 세상을 직접 관찰하고 판단하고 용기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게 직관대로 삶을 사는 것이라 합니다. 마치 불평과 불만은 가득한데 문을 열어줘도 떠날 용기는 없는 인가들처럼 말이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여기가 아님을 느낀다. 푸드덕 날갯짓을 몇 번 해보지만 이내 안전하다고 여기는 자신의 울타리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간다. 그 사람이 서 있던 자리에는 야생 오리 날개에서 빠진 깃털 같은 담배꽁초만이 발에 짓이겨져 뒹굴고 있다. 이런 한심한 작자가 되지 않기 위해 불평 불만을 멈추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역시 나 입니다. 어제의 나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 위해 실천합니다. 노력이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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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기르는 유일한 방법

용기는 고민하고, 기다리고, 불안해하는 사람의 것이 아닌 행동하는 자의 것이라 합니다. 용기는 결국 아는 힘. 실행하는 힘. 에서 옵니다. 모두에게 처음은 낮설고 두렵습니다. 실패가 쌓이고 부족함이 쌓여야만 결국 잘 하는 것이 만들어 집니다. 용기가 우리에게 다가오길 기다리지 마십시요. 용기는 우리의 실천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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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위한 3 가지 조건

<<A4 한 장을 쓰는 힘>>의 작가는 무엇인가에 '몰두'하려면 세 가지를 충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째,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둘째, 나에게 조금 버거워야 한다. 셋째, 이룬 성과를 빠르고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비단 독서나 글쓰기로 국한된 내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주식쟁이인 저에겐 주식투자에도 투영됩니다. 나의 실현 손익의 목표는 연간 20% 입니다. 버겁습니다. 아직 달성해보지 못했습니다. 올해 2달 남은 시점에서 아직 8% 밖에 도달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머릿속엔 항상 어떻게 하면 20%를 달성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나의 뇌는 끊임없이 프로세스를 돌리며 방법을 찾습니다. 방법을 찾기 위해 저를 끊임없이 공부하게 만듭니다. '어떤 흐름에 올라타야 보유기간을 좀 더 단축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중간에 털리지 않고 수익구간을 좀 더 길게 끌고갈 수 있을까?' 를 말이죠. 여러 종목에 분산해 놓아서 성과를 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가져갑니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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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로 주식 할 거면...

- 출처: tvN, 유퀴즈온더블럭 - 사격선수 김예지님의 방송을 보던 중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에겐 '그따위로 주식할거면 주식하지 마' 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최근 거래가 없기도 했고, 이제는 나의 원칙에 따라 안정적인 매매를 하고 있기에 조금은 나태해지려는 나의 정신머리를 다시 찾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니지 싶습니다. '더 읽고, 더 경험하고, 계속 긴장하고, 더 파고들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정리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해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그래야 시장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라고 스스로를 다시 한번 채찍질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이라는 녀석은 정말 신기하게도 정확히 우리가 원하는 걸 줍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1분 서재] 개장 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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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욕망하고, 행동하라.

어릴 적 성당에서 듣고, 보았던 구절이 생각나네요. 성경의 한 구절쯤으로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까진 저에겐 아무 감흥없이 들었던 많은 구절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 성공에 대한 많은 책을 읽고, 생각하다보니 이 구절이 참으로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해야 목표가 생기고. 간절히 원할 때 어떻게가 떠오르고. 행동해야 그 것이 이루어진다.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너무나 단순한 진리일 것입니다. 그동안 이 단순 진리를 따르지 않고 그렇게나 멀리 돌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게 생각만 할게 아니라 이 단순함을 실천 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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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투자방식

나의 성향, 투자환경, 투자금, 목표. 그리고 내가 잘 하는 것. 에 따라 나만의 투자방식을 정해야 합니다. 주식을 하는 목적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돈을 버는 것'. 하지만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조건을 가지고 게임에 참여 합니다. 그래서 모두에게 통하고, 똑같은 결과를 주는 매매방식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나만의 투자방식을 가져야합니다. 장기 가치투자 이건 단타 매매건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이 게임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선 우선 나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방식은 이미 성공한 선배님들의 책이나 영상을 통해 배우고, 작은 시드로 다양하게 경험해야 합니다. 책의 내용과 다른 사람들의 성공사례는 아직 내 것이 아닙니다. 그 방식은 그들에게 통했던 시장의 많은 방법 중 하나일 뿐이죠. 배우고 이해했다 하더라도 아직 나의 것은 아닙니다. 경험과 실적이 쌓여야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매매일지를 써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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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만드는 방법

"시간이 없어서. . . " 맞습니다. 특히나 새로운 것을 하려고 생각하면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저에게도 하루는 24시간이었고, 지금도 똑같은 24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은 언제나 같습니다. 그런데 몇 년전과 달라진건 지금은 매일 책을 읽고, 달리고, 투자 공부를 하고, 주식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여전히 회사를 다니고, 아내와 시간도 보내면서 말입니다. 3년 전부턴 조깅을 시작했고, 2년 전부턴 책을 읽기 시작했고, 1년 전부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월 1~2회로 시작해서 점점 증가하여 주 1~2회. 그리고 이제는 매일매일 하게 되었다. 똑같은 24시간 인데.. 과거의 저라면 그것들 중 하나만 하기에도 시간도 없고 힘들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걸 매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어떻하면 더 할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하며 늘려가는 중이다. 어떻게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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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운동해야 하는데. . . " "공부해야 하는데. . ." "일어나야 하는데. . ." 우린 무언가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말만 하고 결국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엉덩이가 쉬이 떨어지지 않죠. 몸도 일으켜지지 않고 손가락이 움직여지지도 않습니다. "해볼까? 할까? 에이.. 다음에 하지 뭐. 좀 있다 하자. . ." 로 대부분 마무리 됩니다. 그리곤 기억에서 잊혀져 갑니다. <<부의 인사이트>> 함서경 작가님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일을 미루는건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잘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라고요. 해야한다면 미루지말고, 5초 안에 해보라고 합니다. 5. 4. 3. 2. 1 시작!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5초를 세면 움직입니다. 일단 시작하면 관성에 계속하게 됩니다. 잘 해야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많은 것을 시도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더 나아지게 됩니다. '해보고 싶다',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면 지금 즉시 해보세요. 5. 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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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인가 소비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출처: https://www.infinitebodyawareness.com/to-be-or-not-to-be/ -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은 절약 이라합니다. 돈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죠.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시간을 쓰고 노력하면 남들만큼만 사는게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그래서 시간과 돈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봅니다. 투자인가? 소비인가? 나에게 수익을 가져오거나 가치, 발전을 가져온다면 투자. 아니라면 소비로 판단합니다. 투자는 즉시 실행하고. 소비는 두 번, 세 번 생각해서 가능한 하지 않습니다. 돈을 아껴 투자 씨드를 모으고, 돈보다 더 소중한 시간을 아껴 더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합니다. 투자할(돈을 벌어다줄 확율이 높은 것) 곳이 있기에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주식, 부동산이라는 자산을 더 사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시간도 나를 발전시키는 공부를 하고 보다 좋은 투자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만 씁니다. 그 외에는 사용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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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t;파동가&gt;&gt;

<<파동가>> 지수 600이 400이 되자 모두 망했다 하네. 지수 1000이 되자 이젠 2000까지 가보자 모두들 흥분하네. 2000을 코 앞에 두고 다시 1000까지 내려오네. 그러자 모두 망했다 하네. 내려오니 올라가네. 이번엔 2000을 넘어 3000까지 가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적이 없네. 그러자 다시 2000까지 내려오네. 또 모두 망했다 하네. 그땐 몰랐네. 이게 꼭지인지 바닥인지. 앞으로도 모를 거라네. 이게 꼭지인지 바닥인지. 세상은 파동을 그리네. 우리는 그 물결을 거스를 수 없네. 물 위에 나무잎처럼 둥둥떠 흘러갈 뿐이네. 나는 그저 사고, 기다리고, 팔고, 기다리고, 다시 사고를 반복하는 지나가는 개미일 뿐이네. 무엇이든 이 또한 지나가네. - 백담사 앞 물줄기 변두리에 앉아 - 이 시는 개미 만타천 선생이 지수 월봉차트를 펼쳐 놓고 지난 20년간 시장변두리에서 살아남은 어렴풋한 기억을 벗 삼아 지은 시이다. ^^.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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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주식 시세의 비밀

(No. 180) 시장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40년간 주식시장에 머무르며 느낀 것은 주식시장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성공하는 투자는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주식투자 원칙이자 주식 시세의 비밀이다. 시장의 인기가 높고 나도 사고 싶어지고 다른 사람도 사고 싶어지는 때가 바로 매도의 시점이다. 모든 사람이 비관하고 회의할 때 위험을 안고 투자에 뛰어든 사람만이 그 대가를 얻을 수 있다. 주식투자의 기본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단순해서 쉬워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왜 일까? 대중을 거스르고, 나의 본능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Yes'를 외치며 반대 방향으로 가야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반대 방향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를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 힘은 결국 공부와 경험에서 옵니다. 그리고 결국 내가 납득할 만한 실적이 뒷바침 되어야 하겠지요. 승리의 경험이 쌓이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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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한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건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시장이 정해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종목의 가치를 분석해서 현 주가대비 싼 영역인지 비싼 영역인지른 판단하고, 자금운영상 매수 가능한 상황인지, 이후 하락 시 대응 가능한 상태인지를 판단하는 일입니다. 매수했다면 기다립니다. 하락하면 시나리오대로 추매합니다. 주가가 올라 수익의 영역에 도달하면 매도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수, 환율, 전쟁, 금리 변화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대응할 뿐입니다. That's it.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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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꽂히는 글쓰기

(No. 181) 글을 더 잘 쓰고 싶다. 읽고 싶은, 술술 읽히는,여운이 남기는 글을 쓰고 싶다. 그런 마음이 커져갈 때쯤 어떤 책에서 <<꽂히는 글쓰기>> 를 소개 받았습니다. <<꽂히는 글쓰기>> 를 읽으며 두 가지 새로운 생각을 얻었습니다. 독자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 독자는 자신의 관심사에 열중한다. 일단 그냥 글을 써라. 글을 쓰는 중간에 교정하지 말고, 글이 써지도록 놔두어라. 독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내 자아에서 빠져나와 독자의 자아로 들어갈 때 최면거는글쓰기가 진행된다. 독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자문하면서 그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라. 독자는 당신의 글쓰기에 집중하지 않는다. 자신의 관심사에 열중한다. 독자들의 심리 영역에 들어서야 한다. 독자의 머릿속에 이미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고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독자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사람들의 문제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제품 구매에 나서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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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러 나가세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네요. 어제 써 놓은 글을 블로그에 다듬어 올렸습니다. 한 주간의 주식의 움직임을 점검합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시간이 남았습니다. 비도 왔습니다. 아직 뛰러나갈 시간은 아니네. 조금 졸린데 잠깐 누워서 밍기적 대볼까. 비도 오는데. . . 어제 온 고명환 작가님의 책을 읽습니다. 아내는 탁구 치러간다며 집을 나섰습니다. 그러다 밖을 보니 비는 그치고 아스팔트는 벌써 말라가네요. 게으름 피지말자. 나가자! 저 뛰러 나갑니다. 혹시 비 왔다고 핑계삼아 조금만 밍기적 대볼까 저처럼 생각한 이웃분들 계시죠! 저 지금 뛰러 나갑니다! 같이 가시죠! 지금 당장! 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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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과 지루함

- 출처: New Job, New Start, New Challenge - Sonder Consultants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를 읽으며 '불확실성'과 '지루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다른 삶의 방향을 지향하는 듯 합니다. 종종 의견 충돌이 일어납니다. 서로에게 '무모하다' , '답답하다' 라고 말하며 10여년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그동안 저는 아내가 '틀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루하게 남들과 같은 삶을 살면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결국 불행해 진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문득. 이건 아내가 틀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의 DNA는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기보다 지루함을 더 잘 견디게 설계되어 있고, 반면, 저는 지루함보다 오히려 불확실성을 잘 견디게 설계되어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불확실성에 뛰어들어 '나를 흥분시키는 일'을 하며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나 봅니다.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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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유일한 세 가지

내일의 달라진 나를 만나고 싶다면 오늘의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알지만 무엇을 바꿔야할 지 막막했을 수 있습니다. <<아들아, 돈 공부 해야한다>> 에서 세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시간, 장소, 사람. 세 가지를 한꺼번에 모두 바꾸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회사원인 저에겐 그 중 시간을 다르게 쓰는 것에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잡담, 인터넷 서핑, 쇼핑, TV보기 등 생산성 없이 소비하던 시간을 생산성과 연관된 것으로 바꿔갔습니다. 투자, 책 읽기, 글 쓰기, 운동하기에 말입니다. 그러자 생각이 확장됩니다. 목표도 뚜렷해 집니다. 새로운 습관이 생깁니다.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포기해야 합니다. 그 동안 내가 해오던 것들을 말이죠. 불편합니다. 불안합니다. 내 뇌는 그냥 그동안의 습관들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행인 것은 이런 뇌의 특징을 이용하면 됩니다. 새로운 습관이 생기면 그 습관을 유지하려합니다.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을 때까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때 딱 1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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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매매기준을 가져라

시장은 그저 파동을 그리며 흘러갑니다.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고 우리는 나의 매매기준에 따라 매수하고 매도할 뿐입니다. 나의 매매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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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야하는건 추세다

저는 손절을 하지 않기에 평가손익에서 -20%, -30%는 심심치 않게 봅니다. 첫 매수 시점에 추매 시나리오를 쓰고 매수를 시작합니다. 오를때와 내릴때 모두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여 절대값이 싸지면 왠지 지금이 바닥일거란 생각이들고 욕심이 발동합니다. 최저가에 사겠다는. . 제 경험의 통계상 그 타점은 최저가도 아니었고 추세가 바로 돌아서지도 않았습니다. 가끔 그런 행운이 오기도 했지만 그건 10~20%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추세가 돌아설 때까지 기다립니다. 보합으로 옆으로 가던 상승이 오던 20일선, 60일선을 타고 지지 받는 것을 확인하고 추매합니다. 최저점은 아닙니다. 그걸 찾을 능력이 없음을 깨달았고, 그걸 찾겠다는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큰 힘이 작용하고 의도적으로 추세를 돌리는 움직임을 확인한 후에만 추매합니다. 그래도 밀립니다. 그럴진데. . 떨어지는 칼날을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추매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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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생각을 읽는다

차트에 시장의 심리가 담겨져 있다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는 펀더멘탈 분석을 통해서는 어떤 종목을,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는 언제 매매할지를 결정합니다. 차트에는 추세의 변화, 힘의 세기, 참여자들의 심리에 의한 지지와 저항 구간이 담겨 있습니다. 그 종목에 대한 시장이 주는 성적표라 생각됩니다. 종목의 내재가치가 종목 선정에 기본이 되고 분석의 시작점이 되지만 결국 시장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시장의 생각을 읽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차트, 기술적 분석입니다. 가능한 싸게 매수하고, 보유기간을 줄여보려는 노력. 결국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방면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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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응하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에 집중한다. 최근 제 삶에 큰 영향을 주었던 말입니다. 투자자로써의 삶 뿐만아니라 일상에 대한 태도와 시각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어떤일이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더이상 그저 '어떻하지', '왜 이런일이 나에게 발생하지' 라며 감정만 소모하고 있지 않는다. '그럼 어떻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까' 라는 생산적인 생각으로 빠르게 전환한다. 주가가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며 걱정만 하는게 아니라 매수 할 때부터 떨어지는 시나리오도 쓰며,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면 대응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투자자는 언제나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확실성이 아닌 확률에 배팅해야 합니다.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이 공존하며, 기대하지 못 했던 것과 예상하지 못 했던 일들의 연속입니다. 그럴때마다 한탄과 부정만 한다고 나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우린 그저 대응하며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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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No. 177) 세월이 흘러도 시장에서 작동하는 기본 원리는 그다지 바뀌지 않는다. 시장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상호 작용이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좀처럼 배우거나 변화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실패를 낮추는 훌륭한 방법은 시장의 역사를 꾸준히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기억을 개선하는 것이다. 역사를 분석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미래 실적을 예측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하는 예측 방향성의 확률을 가늠해 보기 위함이다. 그러한 확률을 근거로 추론해 나가면 장기적으로 실적을 개선해나갈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A 라는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B 가 반드시 일어난다' 가 아니다. 'A 이벤트가 발생했다면 B 가 발생할 확률이 XX%, C 가 발생할 확률이 XX% 이니,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 는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근거가 있을 때 우리는 비로서 실행하고 버틸 수 있게 된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이번에는 다르다' 라고 생각한다면 십중팔구 그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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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설레임

- 출처: Will Long-form Writing Become a Lost Art? - Limitless Journeys (limitless-journeys.com) - 금요일. 요즘 한 주 내내 금요일을 기다립니다. 제가 글을 쓰는 날은 금요일~일요일 이기 때문입니다. 저라는 사람이 글을 쓰고 싶은 설레임에 현관문을 열고 헐레벅떡 신발을 벗어 던지며 집에 들어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와중에도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는 건 잊지 않습니다. ^^) 한 주 내내 '이번 주에는 어떤 글을 쓸까' 고민을 하고, 생각이 떠오르면 잊지 않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어 글감을 적어놓는 버릇이 생길 정도입니다. 그렇게 평일 내내 글을 써서 이웃분들과 생각의 소통을 나눌 기대에 주말을 기다립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아내와 저녁을 먹고, 30분 정도 쉬고, 운동을 나갔다 책을 읽으면 벌써 자정을 넘긴 시간이 되어서 다음날 출근을 위해 글을 쓰는 대신 잠을 청합니다. 지난 1년 정도 평일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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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마흔, 이제는 책을 쓸 시간

(No. 178) '내 삶이 글이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내 삶을 허투루 살 수가 없었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하루의 짜투리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 일상이, 생각이, 경험이 모두 글감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그리고 다른이에게도 보다 가치가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생각하고, 경험해보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되었던 보다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 쓰기가 나를 더 움직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다.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누군가도 시작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도 있었듯이, 당신도 완벽하지 않은 지금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으며 그 가치를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모든 책은 누군가에게 가치 있을 수밖에 없다. 각자의 경험과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당신의 지식과 경험과 생각을 지금도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 전자책을 쓴다는 것의 가장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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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습관

독서는 이렇듯 뇌를 위한 운동입니다. 우리의 뇌와 마음은 독서라는 운동을 통해 더욱 강화됩니다. 매일 신체 건강을 위해 운동하듯 정신 건강을 위해 독서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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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에 집중한다

우리가 집중하는게 커져갑니다. 걱정을 하면 걱정이 커지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면 부정적인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에 집중하면 그 방법이 커져갑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합니다. 부에 집중하면 그 방법과 해안들을 끌어당길 것입니다. 무엇에 집중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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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주식하는 마음

(No. 179) 경험하고 배우지 못한다면 종국에는 확실히 실패합니다. 원칙은 진리는 아닙니다. 우리가 좀더 확률 높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입니다. 중요한 건, 그 경험에서 무언가를 배워 다음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피드백 루프'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원칙이란 '여러 번 시행했을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원칙입니다. 단일시행에서 돈을 벌고 못 벌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원칙의 집합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매매 원칙을 만듭니다. 그리고 우선은 그 원칙대로 매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기준을 세웠다는 것'과 그 '기준대로 매매한다는 것'은 또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기준대로 매매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매매 경험이 쌓이면 성공과 실패의 경험들이 함께 쌓입니다. 그 경험들을 통해 원칙을 보완해 나갑니다. 잘한 것은 더 잘하도록, 못한 것은 하지 않도록.. 또 다시 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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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중타, 단타

- 출처: Dominion Markets - 아직 자신의 매매방식, 투자방식에 확신이 들지 않았다면 장기투자로 할 것인지, 중기로 할 것인지, 단타나 스윙으로 할 것인지 고민이 되실 겁니다. 주식투자가 어렵고, 또 한편으로는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정답이 없다' 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의 환경, 돈의 그릇, 성향, 투자금 규모, 주식투자로 도달하려는 목표에 따라 매매방식은 달라질 것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스켈핑이나 단타는 환경적으로 어렵고, 투자금의 규모는 작은데 장기투자를 하며 전업을 목표로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우리 각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듯 주식투자도 우리에게 맞는 각자의 방식이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은 언제나 고민스럽고, 때론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시도해 볼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도한 매매방식은 원하는 결과를 안겨주지 못했을 것입니다. 워런버펫을 따라 가치투자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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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지속적으로 기회 잡는 법

(No. 173) 절대 망하지 않는다 주식투자 메뉴얼을 만든 이유는 절대 망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에서 자산을 잃으면 자유도 노후도 건강도 가족도 잃는다. 나스닥 -3%는 위험 신호 나스닥지수에 -3%가 뜨면 전량 매도 후 한 달 +1일을 기다리고 그동안 -3%가 더 이상 뜨지 않으면 다시 전량 매수한다. 나스닥 -3%가 한 달안에 4번 뜨면 두 달 +1일을 기다리고 그동안 -3%가 더 이상 뜨지 않으면 다시 전량 매수한다. 나스닥 40년 간의 일간지수를 근거로 나스닥 -3%가 떴을 때 한 달을 기다리면 대부분의 위험이 지나갔다. 나스닥 -3%눈 시장이 주는 매우 위험한 신호다. 이 신호를 무시하다가는 언젠간 뼈저리게 눈물 흘릴 날이 온다. 주식은 예측이 아닌 대응이다 판단은 시장이 한다. 우리는 시장의 판단에 대응할 뿐이다.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대응은 한발 늦을 수밖에 없다. 떨어지면 팔고 오르면 사니까 한발 늦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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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슈퍼노멀

(No. 174) 이 책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도 해낼 수 있다는 반격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슈퍼노멀 프로세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2단계: 운과 실력을 구분한다 3단계: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4단계: 빈도를 높여 운의 영역을 정복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선, 나와 환경이 비슷한데 압도적인 성과를 낸 돌연변이를 찾습니다. 그 사람의 성공 과정을 낱낱이 분석하여 세분화하고,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을 구분합니다. 두 영역을 구분할 때 '내가 일부러 패배할 수 있는지' 를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그런 뒤에 유한한 나의 시간과 노력을 '실력의 영역'에 어떻게 투입할지 결정해야 한다. 실력의 영역은 내가 노력하면 됩니다.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하여 내 실력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연습한다. 운의 영역은에는 내 노력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최대한 낮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빈도를 높여 확률을 높인다. 나를 필요로하는 고객을 만나는 것은 높은 확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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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No. 175) 이 책이 지금과 같은 시기를 버틸 용기와 근거를 주었습니다. 성공 투자의 3분의 2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고, 3분의 1은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실수만 피할 수 있어도 실패율을 낮출 수 있으며,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 제 매매가 안정화 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 '안 해야 되는 것', '잘 못하는 것' 을 안 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꾸준히 매매를 기록하고 복기하며 내가 '잘 못하는 것'을 찾아서 그것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힘들 것 입니다. 내 본능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이죠. 항상 어딘가에 적어놓고 매일 장이 시작되기 전에 읽습니다. 점점 안 해야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손해가 줄어드는 것이 보일 겁니다. - 관심종목 빈칸 추가 후 메모 추가 - 그렇게 반복하면 '잘 하는 매매' 만 남게되고, 그 매매만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도 어쩌다 내 손꾸락이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그럴때면 다시 반성하고 다시 한번 안 좋은 습관을 줄여 나갑니다. 평생 노력해야 합니다. 방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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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3% 대응 기준

- 출처: Dow drops 372 as stocks slide (wxyz.com) - '24.7.24일 나스닥이 -3.6%로 마감했다. 정신이 번쩍들었다. 중간쯤 읽다 덥어 놓았던 조던 김장섭님의 <<지속적으로 기회 잡는 법>> 이 뇌리를 스쳤다. 저자는 나스닥 -3% 하락을 리밸런싱의 주요 기준점으로 삼는 것이 기억났다. [1분서재] 지속적으로 기회 잡는 법 (No. 173) 절대 망하지 않는다 주식투자 메뉴얼을 만든 이유는 절대 망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에... blog.naver.com 이제 현실이 되었다. 나스닥 -3%. 살아남아야 한다. 실수를 줄여야 한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이다. 폭락장은 기회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 주식투자를 '나의 일' 이라고 생각하며 매매에 진심을 다하면서부터 과거 선배님들의 말이 허투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내가 정한 나의 기준점들도 그냥 나온 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장에 수업료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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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No. 176) 불만만 많다는 것은 싫은 것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고, 반대로 불만이 있어서 그걸 어떻게 해보려는 사람은 완전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우리의 삶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지금껏 현실과 타협하면서 가장 익숙한 선택만 해온 것은 아닐까. '현실과 타협하며 가장 익숙한 선택만 해온 것은 아닐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놓고 애써 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 비밀을 누군가에게 들킨 기분입니다. 연봉이 안 맞아서, 출근길이 더 멀어져서, 안정성이 떨어져서 등... 어쩌면 그런 조건들 때문이 아니라 익숙함을 버리기 싫어서 변화를 선택하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조금 더 틀을 깨는 도전을 하지 못하는 것이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어쩌면 익숙함이나 편안함을 버리기 싫어서가 아닌지 생각해보게됩니다.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야 한다. 아무리 목표를 바꾼다해도 과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인생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습관과 생각을 모두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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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신호를 기다려라

[1분서재]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No. 165) 시장 가격의 변화는 매수세와 매도세의 싸움의 결과물이며, 그 바탕에는 인간의 심리가 작용합... m.blog.naver.com -우리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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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주식투자 리스타트

(No. 169) 자금 관리가 핵심이다. 여러분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딱 한 가지만 바꾸시면 됩니다.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리스크는 내가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면 됩니다. 주식시장은 리스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치명적인 손실을 줄이는 방법은 종목 선정이나 매매 기법과 같은 지엽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그 핵심은 자금 관리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손실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잃는 것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얻은 작은 수익을 '복리 구조'로 키워나가는 것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원리입니다. 인간의 욕심. 참여자들의 심리.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주가 움직임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원동력은 바로 인간의 욕심입니다. 그러므로 주식매매에서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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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책은 도끼다

(No. 170) 투자에 파묻혀 사는 요즘 잔잔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릿한 돈 냄새만 맡으려 쫒던 저에게 잠시 봄날 향긋한 벚꽃 흩날림을 선사해주는 휴게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에게는 공유의 본능이 있다. 울림을 공유하고 싶다. 왜 나는 내가 느끼고 얻은 것들을 얘기하고 나누고 싶은 걸까. 왜 내가 블로그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글을 쓰고 있는 걸까. 라는 계속되는 질문에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사과가 떨어졌다 만유인력 때문이란다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가을 사과>> 에서 주가가 오르고 내리면 이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시끄러운 수식어가 붙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얘기에 심각하게 반응하곤 했죠. 이젠 바라보며 말합니다. 그분들이 내리고 싶어하는 구나. 올리고 싶어 하는구나. 그분들의 때가 왔구나. 라고... 성이 난 채 길을 가다가, 작은 풀잎들이 추위 속에서 기꺼이 바람맞고 흔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만두고 마음 풀었습니다. <<길에서>> 에서 아주 추운 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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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일독일행 독서법

(No. 171)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독서는 나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비교하고 다른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행위이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좋은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어떤 성공의 법칙보다도 중요하다. 목표를 확실하게 세우고, 그 목표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패했을 때 좌절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는 것이다. 성공은 중간에 그만두지 않음에 달려 있다. 실패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방법을 찾아나간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단 1분이라도 시간이 나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늘 책을 가지고 다녀보자. 독서는 절대적인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가능한 행위이다. 행동하라. 실천하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자기계발서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말들 한다. 왜 똑같은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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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서재] 차트의 유혹

(No. 172) 주식투자를 하며 격는 나의 심리변화의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투자는 결국 심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문제의 근본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했습니다. 그 원인을 알면 조금이나마 그 본능을 거스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가 하락은 왜 견디기 힘들걸까? 매수자는 본질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고 매수한다. 또한 주식을 매수하는 순간 주식은 자신의 일부가 된다. 그런데 주가가 내리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느끼는 불편한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주가 하락기간에 그 불편함을 계속 느끼며 사는 것과 같다. 그래서 주식을 팔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이 힘든 것이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그때그때 손익률보다 미리 세운 계획과 원칙에 따라 자신이 행동하고 있는지에 집중한다. 자신의 계획과 원칙을 지켰다면 손해를 봤더라도 성공적인 투자고, 그렇지 못했다면 수익을 얻었더라도 실패한 투자라고 말한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이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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