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성 육아일기 웹툰]차니와 함께_제11화 고기 굽던날(2)
이번 화는 어느 정도 픽션이 가미 되었음을 사전에 알린다. (제 생각에 스토리 작가가 참으로 어그로를 끌고 싶었나 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막강한 파워를 가진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파워를 행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임명권이다. 여러 요직에 담당자를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이러한 파워가 대통령만 가지겠는가? 국가대표 감독 또한 선수를 기용하거나 뺄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회사로 치면 사장님이 있다. 지금 세대에서는 내가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는다는 개념으로 일하지만 이 당시에는 나를 채용해 주고 월급을 주는 절대적인 존재로 여겨 졌다. 그러니 사장님의 눈치를 살피고 심기를 살피는 것은 당연한 이치였다. 20여년이 지나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났다. 미투, 꼰대, 갑질, 양성평등... 결론적으로 이런 일로 인해 대한민국 사회의 인식들은 변했다. 그 당시 지금의 이 에피소드가 코메디프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