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이 든적이 있다. 평일에는 가족보다 회사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집보다 회사에서 더 오랜 시간을 거하고 있다는 것을.
직장인 이라면 평일 회사 생활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어떠한 사정으로 출근하지 않고 집에 있으면 먼가 어색하기 까지 하다. 나는 영업을 하고 있어서 내가 휴가인지도 모르는 고객은 나에게 예외 없나 전화를 걸어오기 때문에 평일의 휴일은 나에게는 휴일이 아니다.
다행히 가족들은 이런 나를 이해해 주고 배려해 준다. 평일에 늘 회사에 있다가 일하지 않고 집에 있다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찾는 것 같다. 양성평등, 여성의 사회진출 등으로 대한민국 사회의 인식을 달라졌지만 남성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가정 경제를 책임 져야 한다는 인식과 책임감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집안 일은 끝이 없다. 해도 티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매우 중요하면서 기본적인데도 끝이 없고 해도 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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