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어느 정도 픽션이 가미 되었음을 사전에 알린다. (제 생각에 스토리 작가가 참으로 어그로를 끌고 싶었나 보다...)
저의 기억에 IMF는 금모으기, 타이타닉, 20살 의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려고 할때 우리나라에 IMF가 터졌다.
그리고 애국심이 넘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신의 농장에 고이 모셔 두었던 금을 정부에 팔아서 외화를 사는데 헌신했다. 그때 뉴스에서 자신의 아이의 분유값을 구하기 위해 고물상을 털다가 경찰에 잡힌 한 가장의 사연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는 철모르던 막 청년때라서 실감은 나지 않고 그저 내몸 하나 건사하려고 내친구들은 부사관을 지원해서 많이들 군대에 갔다. IMF!
이때 대한민국은 지금과 비교해서 기업문화나 사회의 인식이 많이 부족했다. 다소 과장은 있지만 실제 이러한 일들이 일어 났고 그저 당연한 일상으로 여겼던 시절이다.
사람보다 가족보다 회사가 우선이었다. 지금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긴 하다.
하지만 그때는 그랬다. 토요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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