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시간에 학교 앞을 지나간 적이 있다. 우리 아들 딸이 다니는 학교는 아니었다.
정말 이 만화에서 처럼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등이 하교하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한 태권도 관장도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 안은 안들어가고 교문 앞에서 각자의 아이들을 기다린다. 무슨 공항에서 아이돌을 기다리는 듯 하다.
내가 어릴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이긴 하다. 그리고 사실 나는 한번도 우리 아이들 하교 때 교문앞에서 기다린 적이 없다.
이러 광경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생각 났다. 학교는 잘 다니고 있을까?
좋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을까? 그날 따라 갑자기 궁금하고 보고 싶었다.
벌써 고학년이 되어 버린 우리 아이들. 한번도 하교 시간에 아이들을 정문에서 맞아 준적이 없다고 생각하니 평생 경험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를 못하고 지나가게 된거 같아 아쉽기도 하다.
이녀석들! (짧은생각 한소절: 윤스대디) #육아휴직 #차니 #웹툰 #남성육아 #남성육아휴직 #차니와함께 #육아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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