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을 내딛는 다는 것의 의미는 크다.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은 이제 아이에서 학생으로써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정작 당사자인 아이는 이렇게 까지 의미를 두지 않겠지만 오히려 부모는 학부모가 된다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부담스러운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학교생활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담임선생님은 좋을까? 친구들을 잘 사귈수 있을까?
학교 수업은 잘 따라 갈 수 있을까? 등 등 자식이 없는 사람은 경험해 보지 못하는 학부모로써 의 걱정이 늘어나게 되기도 한다.
저도 아이들 입학 한다고 할때 이러한 걱정이 되기도 했다. 바쁘고 정신없는 업무시간에도 학교에 간 아이들이 생각나고 잘하고 있을지 염려가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나도 점점 부모가 되어가는 것 같다. 나 보다 자식을 더 생각한다.
나 보다 자식이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나의 어린시절과 부모님이 생각난다.
당신들도 내가 처음 학교 갈때 이러하셨을 것이다. 점점 나도 부모의 마음을 배워가는 것 같다.
걱정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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