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Until I met you - Cover
기타 - 벤티볼리오 RA507lvc 기타줄 - 엘릭서 포스포 브론즈 라이트 녹화/녹음 - 아이폰5S 2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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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벤티볼리오 RA507lvc 기타줄 - 엘릭서 포스포 브론즈 라이트 녹화/녹음 - 아이폰5S 2016.9.4
테일러만 6대를 써봤다. 계륵이다. 여러모로 맘에 들지는 않으면서도 없으면 생각나는 기타. 수십대의 기타들을 거쳐 저 갈색 녀석이 마지막으로 남은 기타다. 만듦새 좋고 튼튼해서 관리가 수월한 편이다. 연주하기 부담스럽지 않다. 습도계가 꺼진지도 벌써 한 달 가까이 되어간다. 3년간 습도계를 매일 확인하니 결국 몸이 습도계가 되었다. 제일 최근 연습한 곡은 생명의 이름. 마지막 곡일 것 같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몇 시간이고 기타를 잡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점점 줄더니. 일주일에 한 번까지 줄었다. 4년이면 나에게는 꽤 긴 시간이고 나를 구성하는 것으로 큰 편인데 평생기타를 꿈꿨다는 게 조금 웃기기도 하다. 그리고 이 녀석도 내보내기로 했다. 1월까지만 데리고 있자. 614ce, 414ce FLTD. Canon M5 / EF 50mm F1.8
그동안 사고 판 카메라와 렌즈들. 사실 더 있지만 사진이 없더라. 중고거래는 참 피곤한 일이다. 사기는 쉽지만 팔기는 어렵다. 그래서 점점 물건이 늘었다. 마지막 사진에서 3개 정도만 남길 것 같다. 한 달만 써도 손에 익어버려서 파는데 아쉬움이 생긴다. 되팔 자신이 있어서 모두 중고를 보지도 않고 택배로 샀지만.. 중고판매는 신경 쓸 부분이 많아서 금방 지친다. 소소한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면 제일 싸고 작은 카메라와 렌즈 2개를 남겼을 테지만.. 가끔 찍는 졸업식. 발표회. 행사 공연 사진들을 찍기에는 벅찼다. 40D에 28-135로도 충분했었는데. 사진을 공부하면서 사진 보는 눈도 카메라를 보는 눈도 많이 높아졌다. 좋은 결과물에 욕심을 가지면서 사진의 품질은 기술적으로 기계적으로 비교하기 힘들게 높아졌지만.. 반년 전의 내가 찍던 사진의 자유로움과 순수함이 사라졌더라.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었을 때, 처참한 수준의 사진이었더라도 찍는 순간은 더 즐거웠던 것 같다. Can
오랜만에 즐겁게 사진을 찍었다. 2주전. 대전 날씨는 쌀쌀했다. 렌즈가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Canon 6D mark2 / EF 50mm F1.4 USM
오늘 수고해준 렌즈. 작년 1월에 한 번 걸었던 길들이라 익숙했다. 의도치 않게 같은 길을 걸으며 비슷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다. 외국인들이 참 많더라. 근처 북촌 왔다가 안국으로 지나가는 코스인 듯. 연두연두한 은행나무의 잎이 보기 좋았다. Canon 6d mark2 / EF 24-70mm F4 IS
다른 렌즈가 없어서 한 달간 강제적으로 85mm 렌즈로만 찍었다. 인물사진 찍을 일이 없고 50mm가 있으면 잘 안 쓰게 되는 초점거리인데. 어쩌다 이 녀석이 마지막으로 남았는지.. 덕분에 익숙해져서 활용도가 높아졌지만. 정갈하게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Canon 6D mark2 / EF 85mm F1.8 USM
뉴 제뉴인(2019) 체험단에 선정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 본 게시물 작성에 사용된 제품은 벤티볼리오로부터 1주일간 대여받은 것으로 벤티볼리오는 제품의 장단점 등을 서술함에 있어 일절 리뷰어에게 어떠한 제약도 두지 않으며 저는 무상으로 대여받은 제품을 사용해보고 느낀 점 등을 주관적으로 서술할 예정입니다. 그에 대한 대가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받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시고 현명한 소비자의 관점에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블로그(PC) 용으로 블로그(PC버전)에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8년 6월, 벤티볼리오 더 뉴 제뉴인이 출시되었습니다. 올해 5주년을 맞은 벤티볼리오는 '새로움'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제뉴인'을 내놓았다고 하네요. 벤티볼리오의 기존 MP/BV시리즈와의 차이, 제뉴인3102는 어떤 기타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벤티볼리오 제뉴인 3102 바디 : GA 컷 상판 : 솔리드 시트카 스프루스 측후판 : 인디언 로즈우드 브
이렇게 완전하게 아무 생각이 안 들 수가 있을까? 기타를 보면서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 내가 정말 기타와의 삶을 꿈꿨던가? 아니면 그 기타가 주는 울림에 현혹됐을 뿐이었을까 기타가 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지금 있는 기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일 것이다. 정말 단순히 기타의 음색과 울림이 좋았던 걸까 근데 그것이 없는 삶이 불편하지 않다. 심지어 기타가 없어도 될 것 같다. EOS R + EF40mm
비슷한 구성에서 소리 대비 내구성을 봤을 때 다른 선택지가 딱히 없는 것 같다. 끝없는 명료함과 밀도감 있는 선명한 소리가 최대 장점인 듯 하지만 시린 듯한 고음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정말 화려한 음색 겁나 잘 쳐야 감당할 수 있는 기타 Canon EOS RP EF 50mm F1.8 2020.8
리뷰 갤럭시 워치4 44mm 가벼운 언박싱 / 가죽 스트랩 교체 사진 노스 2021. 8. 21. 21: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언팩 대충 훑어보고 최초 체험단 신청 워치4 44mm 실버 299.000원 설마 했는데 아이폰 지원을 안한다네 테크몽 리뷰를 제일 먼저 봤었는데 이걸 언급을 안 하다니 ㅎㅎ.. 덕분에 정말 간단하게 그냥 열어서 확인만 해 봤다. 워치가 실제 사이즈로 프린트되어 있다. 구성품은 충전기로 끝이다. 스트랩이 20미리로 워치4가 모두 동일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스트랩이었다. 재질은 괜찮은데, 억센 느낌이 있어서 동그랗게 휘어지듯 손목을 잘 감싸주지 못했다. 왼쪽은 해리엇40mm / 워치4 40mm와 실제로 크기가 동일하다. (삼성 플라자에서 확인) 일반적인 시계와 다르게 확실히 얇지는 않다. 그래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이다. 워치3만 해도 확실히 두꺼워서 이질적인 느낌. 터치감이나 디스플레이 등은 정말 좋아보였다. 해리엇 줄로 교체한 모습 같은 2
자기계발 서적의 총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해준다.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실행하고 실천하게끔 독자를 설득하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타이탄이라고 불리는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왔는지 참고해서 실천해보면 된다. 제일 기억에 남는 내용들 10년 후에 달성할 것이라 생각하는 일을 왜 6개월 안에는 하지 못하는가? 누군가 옆에서 총을 겨누고 있다면? 우리는 모두 ‘바쁘게’ 사라지고 있지 않은가? 아무도 보지 않는 뉴스, 컨텐츠, 기사를 비롯한 잡다한 것을 만드느라 정신없는 건 아닌가?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지금 정확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정녕 말라리아를 없애거나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느라 바쁜 것인가? 다른 사람과의 약속처럼 자기 자신과의 약속 또한 명확하게 시각화해서 상기시키면 실행력이 매우 높아진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거나 휴대폰 알람으로는 부족하다. 타이탄들의
델 9560을 정리하며 DELL XPS15 9560 4K 터치스크린 3840X2160 i7-7700HQ GTX 1050 512GB SSD 16GB RAM 지문인식 잠금기능, 영문자판 SD 카드슬롯, C타입 썬더볼트, USB-A 2개, HDMI 2019년초 구매당시에는 이런 제품이 없었다. 얇은 베젤의 4K인데 무려 터치까지 되는 RGB 99% 재현율의 높은 품질의 디스플레이 지금도 27인치 32인치 모니터에 4K를 사용하는데, 15.6인치의 화면에 4K면 지금도 경쟁할 노트북이 거의 없다. 게다가 4K 영상편집까지 가능한 고성능이기도 했으니.. 디자인도 깔끔하고 만듦새도 미쳤다. 영상제작가들에게 잘 어필이 되었던 제품이었고 지금 봐도 정말 쓰기 좋고 빠릿하니 쓸만한데 현재는 포지션이 애매해졌다. 콘텐츠 소비용으로 쓰기에는 크고 무거워 부담스럽고 요즘 맥북을 보면 성능은 이제 완전 씹히는 수준이다.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적당한 성능 + 좋은 디스플레이 + 윈도우인데 제작자들은 더
파주를 떠나며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했었다. 경기도의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어쩔 수 없었다는 것도 큰 이유였던 것 같다. 1인 가구에게는 너무나 불편한 장소였다. 열린 새장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이상하게 갑갑하고 답답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다들 왜 여기에 살고 있지? 싶었는데 경기도에 살아보니 부동산에 관심도 생기고 시야도 넓어지며 많은 선택지가 보이게 됐다. 나는 끝까지 파주의 집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끝까지 잠시 지낼 기숙사로 생각했다. 30개월이나.. 언제나 떠날 사람처럼 안정감이 없었다. 그래서 계속해서 떠나고 싶었다. 떠나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거라고 미뤘다. 내 선택으로 파주에 왔다면 어땠을까? 오늘도 짐을 정리하며 물건을 버렸다. 전부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물건들이었다.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받아서 사용했던 것들. 인생의 모든 것은 선택으로 이뤄진다. 결국 스스로의 선택으로 삶을 채워야 한다. 새로운 선택을 위해 버리고. 떠나고. 변해야
북촌문화센터 장소 후기 한옥과 소나무 배경이라 뭘 찍어도 나름 괜찮게 나온다. 특히 국악 공연은 있어야 할 곳에서 하는 느낌이 든다. 공간이 꽤나 협소하며, 작은 음악회 정도가 어울린다. 공연자는 최대 4인 정도가 적합한 느낌이다. 장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중앙에 정자 있는 장소라면 관객과 공연자의 위치가 가깝고, 공연자의 위치가 높다보니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장소는 아니고, 촬영하기도 불편하다. 관객이 많으면 스탠딩 포함 최대 70명 정도가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앉아서 볼 수 있는 자리는 많아야 40명 정도. 아쉬웠던 것은 음향의 질이 너무 좋지 않았다. 음향팀을 따로 부르지 않고 있는 장비로 알아서 하는 것 같았는데, 라인도 있고 바로 앞에 있는 상황임에도 보컬은 소리가 대부분 깨졌다. 스피커가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공연을 한다면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북촌문화센터 촬영 후기 [ 사진 촬영 시 ] 사진은 망원 렌즈를 꺼낼 일이 없다. 행사 촬영이라면 표준줌에 85단이면
시그마 C FE 28-70mm F2.8 DG DN 사진 촬영에서 적절한 장비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일상 속에서의 촬영을 고려했을 때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렌즈가 필요한데, 시그마 FE 28-70mm F2.8 DG DN은 이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F2.8의 고정조리개와 가벼운 설계로 출시일이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인기가 있는 이 렌즈의 대안은 아직도 마땅치 않다. 1년간의 사용 후기와 소니 표준줌 비교 후 기변까지의 기록을 남겨본다. 후기 1. 화질 렌즈의 해상력은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충분하다. 4천만 화소의 카메라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고급 라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구면 렌즈등의 특수렌즈들이 삽입되어 있다. 그래서 실제로 색수차 보기가 힘들다. 다만 보케가 깔끔하지는 않으며, 약간의 회오리 보케가 발생한다. 28mm 광각에서 발생하는 왜곡도 고려가 필요하긴 하다. 2. 영상활용 이 렌즈의 활용도는 사실 사진보다 영상에 더 적합한 편인 것
탐론 70-180mm F2.8 Di III VXD 탐론에서 출시한 FE 28-75mm와 70-180mm G1은, 작고 가벼운 부담없는 줌렌즈로서 A7M3와 함께 소니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제품이다. 망원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언제나 크고 무거운 렌즈를 사용해야 했지만, 70-180의 경량화 덕분에 망원 줌렌즈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1년 반의 사용후기와 기변 후기를 남겨본다. 후기 1. 화질 탐론 70-180은 70-200과 비교해 해상력에서 많이 밀리는 편은 아니다. 중앙 해상도는 일반적인 70-200 렌즈와 유사하다. 색수차도 없다고 봐도 된다. 전체적으로 날카롭진 못해도 무난하게 세팅되었다. 왜곡은 전체적으로 0.5에서 1.0 정도 존재하는데, 망원 렌즈 특성상 문제가 된 적이 없고, 인지가 될 정도는 아니다. 보케는 일반적인 70-200이 10이라면, 70-180은 대략 9 정도로, 뭉개지는 느낌이 아쉬울 때가 있었다. 배경흐림에서 밀리는 건 어쩔 수
[ 영상 촬영 후기 ] 1 = 메인 R8 + RF 28mm F2.8 + ND 2 = 서브 R5 + RF 24-240mm + ND 세팅 = 4K 24P IPB + C-log3 Cinema Gamut R8은 보급기고 R5는 고급기지만, 황당하게도 R8 영상성능이 더 좋은 상태라.. 메인으로 사용해야 한다. 출시가는 205만, 520만원인데.. 보통 출시일 2년 차이가 이렇게 큰 경우는 없는데 [ 촬영 제한 ] 4K 60p를 촬영할 수는 있으나 둘 다 제약이 있다. 4K 24p도 발열 없이 무제한 촬영이 가능한 걸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았다. R8은 발열 온도 레벨이 뜨는데, 9월에 햇빛에 노출되니 온도가 팍팍 올라가서 그늘로 들어가야 했다. 한여름 햇빛 제외하면 그럭저럭 둘 다 괜찮게 촬영 가능한 것 같긴 하다. 캐논 R5의 30분 녹화제한은 상당히 불편한 요소이다. 일반적인 행사나 공연 촬영 등은 엄청 번거로운 정도이다. 캐논 LP-E6N 배터리로는 총 1시간 20분 정도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공연 행사 후기 사진 영상 촬영 후기 1. 로비 로비는 옆에 큰 창이 있고 동대문 뷰가 꽤 좋다. 의자는 대략 2~30석 정도 있고, 전체 수용 인원은 많아야 80명 정도 로비와 무대가 분리되어 있다. 로비에서 무대까지의 이동동선이 상당히 불편하다. 처음 오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안내가 필요한 부분이다. 엘리베이터가 3개가 있다. 1개는 광무대 무대 입구 바로 앞이고 1개는 로비 입구 방향으로 열리고 1개는 주차장에서 로비 뒷쪽으로 오는 방향 일반적으로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역에 내려서 온다면 1-2번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리허설 중인데 실수로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로비를 찾아서 서성이다가 여긴가 하며 들어온다. 로비로 들어오면 바로 왼편에 남녀 화장실과 공연자 대기실이 있다. 대기실 앞에 정수기와 화장실이 있는데, 관객도 같이 사용하는 거라, 관객과 동선이 겹쳐서 화장실에서 만날 수 있다. 2. 공연자 대기실 방은 2개로
삼양 AF 35-150mm F2-2.8 FE 삼양 35-150mm는, 한국 브랜드인 삼양에서 출시된 두 번째 소니 마운트 줌렌즈이다. 탐론의 35-150mm 렌즈와 조리개, 무게, 사이즈 모두 비슷하게 출시되었지만, 더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다. 전반적인 만듦새나 결과물을 보면, 앞으로 나올 삼양의 줌렌즈들은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반년의 실사용후기를 남긴다. MADE IN KOREA 렌즈 후기 1. 화질 해상력이나 보케 등은 모두 안정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샤프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화질만 본다면 당연히 24-70 표준줌이 대부분의 경우 더 나을 것이다. 그래도 최신 렌즈답게 특수렌즈들이 들어가 있어서, 플레어나 색수차 등은 잘 억제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최소 초점거리의 경우 33cm~85cm로, 렌즈의 길이가 최대 20cm까지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가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2. 조리개 삼양 35-150의 강점은 조리개가 F2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아이폰 13 미니 20개월간 잘 사용해오던 아이폰 13 미니가 고장났다. 아이폰 4부터 12년간 아이폰을 쓰면서 고장은 처음이었다. 모든 걸 시도해본 후 애플스토어에서 판정받은 내용은 메인보드를 갈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수리비용은 48만원 정도였다. 아이폰 13미니 중고가보다 비싼 가격이었다. 참 타이밍도 좋게 마침 9월이었다.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는 시기였다. 아이폰 11프로부터 12프로, 13프로까지 쭉 사용하고, 14프로 대신에 13미니를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고 있었다. 앞으로 5년은 안 바꿔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하지만 고장이 나니 웬걸.. 같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지가 않았다. 완전 쌩돈 나가는 느낌? 돈을 쓰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는? ㅋㅋ 13미니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찬찬히 찾아보니.. 13과 14시리즈는 넘어갈 이유가 부족했다. 같은 폼펙터에 노치를 적용한 디자인이라. 너무 우려먹은 디자인이고, 전혀 업그레이드의 느낌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돈의 양은 계속해서 늘어난다 돈의 양이 늘어난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이다. 월급이 오르더라도 물가상승률만큼 올랐다면, 동일한 가치를 받는 것과 같다. 한국의 총소득을 달러로 본다면 2017년부터 지금까지 상승하지 못하고 횡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가치의 보상을 받고 있는 것과 같다. 2017년 이후 한국의 물가는 많이 상승했는데, 이것으로 원화의 가치하락이 있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970년대까지 1달러라는 지폐를 은행에 가지고 가면 1온스의 금과 교환을 해주었다. [ 금 ]이라는 자산을 기반으로, 쉽게 유통가능한 돈인 화폐를 발행하는 시스템이었다. 금을 직접 가지고 다니며 교환하고 거래하는 것은 불편하고 위험했기 때문에, 금을 맡아주던 금 보관소에서 수표 같은 증명서를 써주기 시작하는 것에서 화폐가 등장했고, 그게 1970년대까지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미국은 베트남 전쟁을 겪으며 보유하고 있던 금보다 많은 양의 달러를 발행하게 되었고, 1달
금 가격의 사이클 금의 가격은 1971년 미국이 금본위제를 폐지한 이후부터 보면 된다. 차트의 연도를 보면 금이 폭등했던 시기들의 이유를 매우 쉽게 유추할 수 있다. 금은 달러의 힘이 약해질 때 상승한다. 80년대 들어 오일쇼크+인플레 금이 400% 폭등했다. 이때 미국은 금리를 20%까지 올리며 강한 금리로 채권과 인플레이션을 찍어눌렀다. 그 결과 금 가격을 2006년까지 25년간 억누르며 안정적인 달러 태평성대를 열었다. 그리고 2008년과 2011년의 금융위기를 돈을 뿌리며 해결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금이 300% 폭등했고, 이후 안정화된 달러는 해외로 뻗어나가 전세계의 자산도 상승시켰다. 2020년 코로나 시기에도 마찬가지로 2년간 무제한 양적완화를 했고, 똑같이 전세계의 자산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으며, 최근 금값 폭등까지 이뤄내며 사이클을 마무리해가는 모습이다. 이렇게 금 가격은 긴 사이클을 가지고 반복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1970~2024 달러/금k
채권이란 부채에 대한 권리를 사고팔 수 있는 증권으로 만든 것이다. 대표적으로 국채와 회사채가 있으며, 위험할 수록 수익률이 높다. 1달 단기채권일 경우 예시) 미국 국채 AAA = 4.3% 애플 회사채 AAA = 4.5% 화이자 회사채 A+ = 5.3% 스타벅스 회사채 BBB+ = 5.5% 1. 채권은 큰 수익률을 기대하는 자산이 아니다. 2. 최소한의 리스크로 고정된 이자+@를 얻는 목적 3. 만기에 원금을 제대로 돌려주는지가 중요하다. 4. 신용등급과 만기일 기반으로 가격이 정해진다. 1. BBB등급까지 투자적격, 그 밑으로는 투기 등급 2. BBB 미만 채권은 하이일드/정크본드라고 부른다. 3. 하이일드 채권 수익률은 연 6~8% 부근이다. 4. 이를 분산투자해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 단기채권 ] 워렌 버핏이 최근에 현금을 늘려서 역대최고비율로 보유중인데, 대부분의 현금을 단기국채로 보유하고 있다. (TBIL) 워렌 버핏이 채권을 늘린 이유는 아래의 장점들이 있기
시네마 카메라는 영화 촬영용, 영상 특화 카메라이다. FX9, FX6, FX3로 풀프레임 시네마 카메라가 내려오다가, 제일 최근에 출시한 크롭센서 시네마 카메라가 FX30이다.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에, 시네마 기능을 추가한 것인데, FX30은 시네마 라인이라기에는 사실 꽤나 부족하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아닌 상업 레벨의 영상 시장에서는 거의 대부분 소니 시네마 라인으로 촬영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유튜브 시대가 시작되고 점점 강화되면서 전문적인 영상 촬영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상 머신으로 FX3, FX30보다 합리적인 카메라가 없다. 요즘 들어서는 업계에 거의 고착화된 듯 보이고, 협업의 경우에도 렌즈나 리그 셋업 등의 악세서리를 공유하기 편하기 때문에 소니의 입지가 계속 강화되고만 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로도 영상촬영은 다 가능하지만, 부가적인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번거로운 점들이 상당히 존재한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인 A7m4, A7r5 등에서 FX로 옮길
2025.8 기준 현재 보유장비 사진 & 영상 하이브리드 구성 카메라 CAMERA 메인 / SONY A7 IV (A7M4) 서브 / SONY Cinema Line FX30 렌즈 LENS 광각단 / FE 35mm F1.8 (35.8) 표준줌 / FE 24-70mm F2.8 GM OSS II (24-70GM2) 망원줌 / FE 70-200mm F2.8 GM OSS II (70-200GM2) 음향 AUDIO SONY XLR-H1 (XLR 탑핸들) ZOOM H1 Essential (핸디녹음기) ZOOM F3 (XLR 녹음기+오인페) 마이크 MICROPHONE - SONY ECM-B1M (샷건) - SONY ECM-M1 (8지향성 샷건) - SONY UWP-D21 + SMAD (무선 핀) - EARTHWORK ETHOS (녹음용) - SENNHEISER MKE-600 (도입예정) 조명 LIGHTING - NANLITE FS-300B (300W) - GODOX ML-60BI (60W) - NA
현재 한국 경제. 한국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히 자산이 없는 젊은층의 경우, 원화자산을 버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원화대출을 받아서, 주거를 해결한 후 모든 자산을 금융자산으로, 국제적인 자산 위주로 구성해야 한다. 이것은 여러 문제에서 비롯된다. 1. 국민연금 개혁을 못하고 있다. (최근에 하긴 했다-받을지도 모르는 젊은이가 부담하는걸로) 2. 부동산 가격 때문에 모든 소비와 투자여력이 막혔다. (이것도 심지어 더 악화될 것이다) 3. 미래를 위해 쓰는 돈도, 사람도 없다. (현재의 고통을 막는 것에만 돈이 투입되고 있다) 4. 미래를 향한 성장동력이 없다. (미래를 위한 마지막 몸부림은 끝난 지 오래이다) 이 문제들은 간단하게 연결된다. 경제성장을 못한다면, 통화팽창은 없다. 일본사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산은 침체된다. 낮은 성장률은 부양을 위한 낮은 금리를 부른다. 연금고갈도 돈을 찍어내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결국 성장 없는 낮은 금리는, 통화가
국채란? 일반적으로 채권은 국채를 거래합니다. 국가가 발행한 채권으로, 국가가 파산하지 않고 망하지 않는다면 지급보증을 한 수표와 같습니다. 우리가 국가의 채권을 인수해서, 돈을 꿔주고, 만기일에 이자와 원금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예적금과 원리는 비슷합니다) 현재 대충 1달 보유해도 2.5~2.6% 정도입니다 채권의 안정성 국채는 국가가 진 빚. 채무입니다. 국가가 파산하거나 망한다면 돌려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금융회사에게 맡기는 예금적금보다는 당연하지만 압도적으로 안정성이 더 높습니다. 채권의 기간 정해진 기간 맡겨두는 적금처럼 채권도 만기일에 따라서 다릅니다. 중장기의 3~7년, 10~30년 채권의 경우 금리의 변화에 따라 채권 자체의 가격이 변합니다. 예적금 대신에 조금 더 높은 금리의 채권을 찾는다면 1~3개월의 초단기채나, 1-2년물의 단기채를 권장합니다. 국채 이외의 채권 채권은 일반 회사도, 공기업도 발행이 가능합니다. 회사는 국가보다 쉽게 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어떻게 자산을 매수할 것인가? 투자에 있어서 정답은 어느정도 존재한다 영원히 상승할 수도, 영원한 승자도 없다는 것이다. 주식도 채권도 국가도 모두 영원할 수 없었다. 그럼 무엇이 영원했던가? 결국 실물 자산이었다. 부동산과, 화폐 자체였던 금과 은이었다. 금과 은은 최근 들어서 폭등했고 부동산은 최근 10년간 미친듯한 상승률이 있었다. 보유한 자와 아닌 자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여태까지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이었다. 물론 앞으로도 이것이 계속되는 승리공식일 것인가는 의문이다. 결국 소득이 상승해야 하는데, 소득정체가 찾아왔고 한국의 여러가지 경쟁력 악화로, 부동산은 상방이 많이 막힌 상태이다. 집값 상승이 멈춘다면, 주거비용이 오를 것이기에 여전히 주택은 무조건 소유해야 하며, 대출을 받아 구매해야 할 대상은 변함이 없다. 물론 현재가 피크일 가능성이 높더라도 말이다. 그럼 그 외에 무엇을 보유해야 할까? 나라가 쉽게 망하고 화폐의 가치가 쉽게 변하던
돈이 흐르는 곳에 앉은 사람이 이긴다 투자의 목적은 단순히 자산을 지키는 데 있지 않다. 자산증식을 통한 상대적인 경제적 우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는 것이다. 결국 투자도 정해진 돈을 두고 하는 경쟁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두 가지 질문이 생긴다. 앞으로 돈은 어디로, 어떻게 흐를 것인가? 흐르는 돈을 잡기 위해 적합한 수단은 무엇인가? 앞으로 돈이 흐를 곳은 어디일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정치경제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가 주도의 계획경제 비중이 커지고, 포퓰리즘적 정책 기조도 강화되고 있다. 문제는, 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대중이 정치에 개입하면서 오히려 장기적으로 스스로에게 불리한 선택을 내린다는 점이다. 이런 구조에서 양극화 해소는 쉽지 않다. 부동산으로 흘러 갈 돈이 있을까? 한국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한국 부동산의 ‘폭락’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부동산의 급락은 어렵다. 가계대출, 가계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있다. 국가가 각종 보증과 대
금값이 미친듯 오르고 있다. 2025년에만 60%가 넘게 상승했다. 오버슈팅이 나왔다기에는.. 이런지 한참 됐다. 3년 내내 상승하고 있는 대상승장이다. 금은 최근 3년 수익률이 160%에 근접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금리인상기를 제외하면 주식에 흔한 10% 정도의 조정도 받은 적이 없다. 10년을 억눌린 금값의 분출인가? 지난 3년간 나스닥100 추종 QQQ와 비교해도 금이 QQQ를 이기고 있다. 미쳤나? 금리인하는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코스피도 최고가 경신을 하며 올라가고 있다. 지금은 돌파매매가 맞을 가능성이 높다. 조정을 좀 줘야 매집을 할텐데, 그럴 기회를 주지 않고 올릴 모양이다. 금, 앞으로 어떻게 될까? 금이 오르는 이유가 뭘까? 1. 세계질서의 붕괴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는 이미 없어졌다. 모든 국제기관들이 유명무실해졌다. 새로운 패권자로 올라오려는 중국을 막기 위해 미국은 기존의 질서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 빈 자리는 분쟁, 전쟁과 보호무
"로보 택시 도입 앞당긴다" 서울시, 자율주행 규제 철폐 예고 | 한국일보 서울시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폐지하고, 보안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 실증 프리존 확대 등 자율주행차 로보택시 실증을 추진한다. m.hankookilbo.com 내년부터 서울시에서 자율주행 규제가 사라진다. 실제로 자율주행 차량이 돌아다닐 것이다. 미지에 대한 두려움은 이제 시간문제다. 앞으로 차의 본질은 자율주행이 된다. 기존 전통적인 자동차업계의 격변이 예상된다. 한국은 주요 국가들 대비해서 늦은 편이다. 언제나 공격적인 선도적인 혁신은 한국에서 보기 힘들다. 현대기아도 상당히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자체 OS를 포기했듯, 현대도 구글 웨이모나 테슬라 자율주행을 사서 사용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제와서 OS AI기업이 되기에는 전통적인 제조업 회사라서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없이도 어느정도 성공했듯이, 분명 가능성은 있다. 중국
국가유산진흥원 한국문화의집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92길 12-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험이 많기는 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공연을 3번은 해봤고, 공연을 10번은 본 것 같다. 촬영은 4번 정도? 최근 촬영하고 와서 겸사겸사 정리해본다. 사진 사진촬영은 가능하면 드레스 리허설로 진행하는 게 좋다. 코우스는 내부를 완벽하게 통제하지는 않지만 공연장 내 이동을 어느정도는 제한하고 있다. 영상의 중앙캠 놓는 자리를 제외하고 찍을 수 있는 위치는, 사이드 샷밖에 없다. 중앙은 음향실과 좌석으로 막혀있다. 게다가 관객이랑 가까워서 셔터소리도 신경써야 한다. 실질적으로 촬영 가능한 장소는 1층 음향실 좌우 문 앞이다. 위 사진 기준 음향실 왼편에 휠체어석 자리가 있는데, 비어있다면 삼각대 놓고 촬영이 가능하다. 중앙 결과물을 얻으려면, 음향실에서 촬영해야 한다. 과거랑 다르게 음향실이 점점 가득차고 있어서 수월하지 않다. 지금도 양해를 구하면 1명 정도는 들어가서 촬영가능
오늘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기금운용을 하게 되면 포트폴리오 이론을 따라서 운용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주식과 채권 등의 비중을 설정해두고, 비중에 맞춰서 매도와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에서 국내주식 비중은 올해 14.9%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2월말에 비중이 24.5%로 한참 초과한 상태였다. 2월말 코스피 6000p -> 5월 코스피 8000p 2월말 이후 33% 상승한 상황이다. 170조 팔까? 여기에 오늘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을 확정했다. 국내주식 비중을 20.8%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원래 14.9%였으니 확대가 맞지만, 축소할 예정인 것이다. 현재 국내주식 비중은 얼마일까? 얼마나 줄여야 할까? 170조면 될까? 국내주식 비중 대략 29% 추정 2026.5월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대략 29%가 되었을 것이다. 해외주식 나스닥100 가정, 20% 상승 가정 + 국내주식 코스피로 가정, 33%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