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의 사이클 금의 가격은 1971년 미국이 금본위제를 폐지한 이후부터 보면 된다. 차트의 연도를 보면 금이 폭등했던 시기들의 이유를 매우 쉽게 유추할 수 있다.
금은 달러의 힘이 약해질 때 상승한다. 80년대 들어 오일쇼크+인플레 금이 400% 폭등했다. 이때 미국은 금리를 20%까지 올리며 강한 금리로 채권과 인플레이션을 찍어눌렀다.
그 결과 금 가격을 2006년까지 25년간 억누르며 안정적인 달러 태평성대를 열었다. 그리고 2008년과 2011년의 금융위기를 돈을 뿌리며 해결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금이 300% 폭등했고, 이후 안정화된 달러는 해외로 뻗어나가 전세계의 자산도 상승시켰다. 2020년 코로나 시기에도 마찬가지로 2년간 무제한 양적완화를 했고, 똑같이 전세계의 자산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으며, 최근 금값 폭등까지 이뤄내며 사이클을 마무리해가는 모습이다.
이렇게 금 가격은 긴 사이클을 가지고 반복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1970~2024 달러/금k...
원문 링크 : 금투자 할만한가? 안전자산에 대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