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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북촌문화센터 장소 촬영 후기

 종로. 북촌문화센터 장소 촬영 후기

북촌문화센터 장소 후기 한옥과 소나무 배경이라 뭘 찍어도 나름 괜찮게 나온다. 특히 국악 공연은 있어야 할 곳에서 하는 느낌이 든다.

공간이 꽤나 협소하며, 작은 음악회 정도가 어울린다. 공연자는 최대 4인 정도가 적합한 느낌이다.

장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중앙에 정자 있는 장소라면 관객과 공연자의 위치가 가깝고, 공연자의 위치가 높다보니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장소는 아니고, 촬영하기도 불편하다. 관객이 많으면 스탠딩 포함 최대 70명 정도가 있을 수 있고 실제로 앉아서 볼 수 있는 자리는 많아야 40명 정도.

아쉬웠던 것은 음향의 질이 너무 좋지 않았다. 음향팀을 따로 부르지 않고 있는 장비로 알아서 하는 것 같았는데, 라인도 있고 바로 앞에 있는 상황임에도 보컬은 소리가 대부분 깨졌다.

스피커가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공연을 한다면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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