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day - 5 하이드 파크, 세인트마리 대성당
어제 일정이 힘들어서 오늘은 좀 여유롭게 일정을 짜봤다. 숙소에서 가까운 세인트 마리 대성당을 출발로 느지막히 여행을 시작했다. 엄청 큰 체스판으로 혈투중인 호주 어르신들 영국식 고딕석조 건물로 지어진 성당으로 보타닉 가든과 가까워 공원을 산책하며 시민들이 방문하기 좋다. 노트르담 성당을 모방하여 만든 것으로 붉은 사암 벽돌로 만들어져 옅은 갈색의 빚깔을 내고 있다. 웅장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스테인드 글라스로 만들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시드니 하이드 파크 입구인데 도심 중앙에 공원이 있는 것이 너무 부러웠음.. 저 멀리 우뚝솟은 웨스트 필드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름답다고 했으나 결국엔 못갔다. 위에서 우리나라 남산타워와 같이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맛은 없다고 한다. 성당 입장은 무료이며, 내부는 외관과 달리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품었다. 입장하면 지상층에 예배당이 위치해있고 아래층엔 별도의 공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곳은 허용된 시간, 가이드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