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일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금요일 퇴근후 나의 절친과 무작정 떠났다 2시간 30분정도 소요되고 찾은곳은 화천이다 3주전 혼자 도시락을 싸들고 차를끌고 갔을때는 시간이 늦어 양의대 습지를 못보고 온게 맘에 걸렸던 터였다 숙소도 잡지 않은채 야간드라이브를 시작했다 중간에 들린 가평휴게소에서 마주친 사람들을 보며 금요일밤의 여유를 확인했다 민박집을 알아보던차에 저렴한 가격에 한곳을 예약했다 바베큐도 가능하단 말씀에 11시에 화천시내에서 고기를 찾으러 노력했지만 결국 늦은시간에 강원도 에서 고기를 구하기란 너무 어려웠다 결국 빈손으로 민박집에 도착한 우리는 고기를 가져오지못했지만 할머니께서 가지고 계신 갈비를 선뜻 내어주셔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향한곳은 DMZ생태공원 이었다 대한민국 최북단 입장을 위해 서약서를 작성후 양의대 습지를 마주했다 길지않은 길이지만 노루를 실제로 보게되자 신기함에 입을 다물수 없었다 금강산도 식후경 우리는 옛골식당에서 외도리탕을 먹었다 가...
#
LA갈비
#
이외수생가
#
화천여행
원문 링크 : 강원도 화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