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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day - 6 패딩턴 마켓, 글리브 마켓 feat. 면세점 쇼핑

 [시드니] day - 6 패딩턴 마켓, 글리브 마켓 feat. 면세점 쇼핑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짧은 일정 이곳 저곳 구경하려니 발만 고생이다.

오늘은 토요일마다 열리는 주말 마켓 투어를 할 예정이다. 첫번째로 토요일마다 열리는 패딩턴 마켓이다.

플리마켓처럼 이웃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장을 여는 개념인 듯하다. 난 악세사리에는 관심이 없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푸드코트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다인종의 국가답게 터키, 베트남, 일본 요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었다. 그중에 먹음직 스런 탄두리치킨이 올라간 음식을 선택해 기대를 배반치 않는 맛을 느꼈다.

그리고 오리지날 스트로베리와 망고 쥬스로 입가심 했다. 패딩턴 마켓은 규모가 작아 끼니만 해결하고 다음 목적지인 글리브 마켓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글리브 마켓은 예상보다 규모가 컸다. 이곳에도 그릇, 디퓨저, 의류 등의 악세사리와 푸드코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마켓 한편에 마련되어있는 공터에 쪼그려 앉아 담소를 나누고 끼니를 해결했다. 나 역시 또 한번 끼니를 해결했다.

시금치가 들어간 빈대떡이었는데 불...

# 글리브마켓 # 뱅크시아 # 시드니거리음식 # 시드니면세점 # 패딩턴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