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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마운트 쿡 데이 투어 1편- 테카포 호수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오늘은 크라이스트처치 여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하루였던 마운트 쿡 데이 투어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하게 된 계기도 마운트 쿡에 있는 만년설을 보기 위해서였어요. 도시 자체는 크라이스트처치보단 퀸스타운이 더 예쁘고 아기자기했지만 마운트 쿡을 생각하면 크라이스트처치를 더 추천드려요. 데이투어지만 13시간짜리 투어라서 봤던 게 많아요. 1편 테카포 호수, 2편 푸카키 호수와 마운드 쿡으로 나누어 쓰려고 해요 ㅎㅎ 우선 저는 Get Your Guide라는 사이트에서 하는 투어를 신청했어요. Mount Cook & Lake Tekapo Day Tour from Christchurch 마운트 쿡과 테카포 호수 데이 투어 $359 (며칠 전에 다시 들어가서 가격 봤더니 $235.. 눈물을 머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코로나 시절이었고 프라이빗하게 다녀올 수 있었으니) 24시간 전 취소 시 수수료가 없어서 걱정 없이 예매했습니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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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갈 곳] 볼 게 많고 먹을 게 많은 차모로 야시장

안녕하세요. 해외 가면 시장을 꼭 가보는 현구원입니다. 시장/ 마켓을 가면 현지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해요. 괌에도 시장이 열리는데요, 여긴 특별히 차모로 야시장입니다. 괌에 사는 원주민을 차모로 (Chamorro)라고 불러요. 이제는 순수 혈통 차모로족은 없지만 그 문화는 잘 보존되어 있어요. 그 예로 괌에는 차모로 빌리지가 있는데요, 파세오 공원 안에 위치해 있는 마을로 원주민 문화를 느껴볼 수 있어요. 차모로 야시장, Chamorro Night Market Chamorro Village, Hagatna 수요일 오후 5시 반-오후 10시 길가 주차, 주차 어려움 차모로 야시장은 괌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차모로 빌리지에서 매주 수요일에만 여는 야시장이에요. 5시 반부터 열긴 하지만 7-8시가 피크이며 9시부터 문 닫는 가게들이 생겨요. 다양한 옷, 수공예품을 파는 상점들이 모여있고 클라이밍이나 물소 (Karabao) 탑승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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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맛집] 맛있게 먹은 괌 맛집 5곳: 도스 버거, 크러스트 피자리아, 비치인쉬림프, GPO 찰리스 필리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음식에 진심인 현구원입니다. 괌에는 먹을게 마땅하지 않다는 말이 있어요. 저도 동감하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무난했던 괌에서는 맛집이라 칭할 수 있는 음식점 5곳을 알려드리려고요! 포케 세븐 씨푸드 앤 베지 (야채 많은 포케가 아님, 밥 위에 회가 끝)와 타코벨 (내용물 아주 부실)은 피하시고 아래의 음식점에서 식사하세요 :) 먼저 한국인에겐 이미 유명한 괌 3대 버거 맛집 도스 버거, Meskla Dos Burger입니다. 배가 고파서 급하게 먹는 바람에 사진은 없지만 정말 실물이 메뉴판에 있는 버거와 똑같이 생겼어요. 이미 아실 수도 있지만 도스 버거에서 유명한 수제버거는 Shrimp burger 쉬림프 버거 5.0 $14이에요. 저희도 역시 쉬림프 버거를 먹어보았는데요, 통새우는 아니더라도 패티가 두껍고 탱글 해서 씹는 맛이 있고 망고 콩포트가 같이 들어있어 소스와 야채, 패티 그리고 오징어 먹물 번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버거였어요. 슈림프 버거와 같이 먹었던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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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큰 물고기가 많은 피쉬아이 마린파크 후기와 꿀팁

피시 아이 마린 파크, Fish Eye Marine Park 피시아이 마린파크는 피티 베이 (Pitti Bay) 보호구인 Tepugan Beach에 위치해 있어요. 해양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해양 공원이에요. 여기는 스노클링도 할 수 있고 전망대도 있어서 수중 전망대에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요. 돌핀 워칭 투어도 할 수 있고 스쿠버다이빙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수중 전망대 영업시간: 오전 9시- 오후 5시 티켓값: 성인 $12 다리를 건너 바다 중앙으로 가서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아래 24개의 관측창을 통해 물고기를 볼 수 있어요. 여기 Tepugan Beach에는 200여 종의 열대어와 80여 종의 산호가 있어요. 저와 엄마가 스노클링을 하는 동안, 언니와 아빠는 전망대에서 물고기를 보기로 했어요. 우산이 비치되어 있어 전망대까지 햇빛을 피하면서 걸어갈 수 있어요. $12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고 했습니다. 개인 스노클링 방법 티켓 창구 직원분께 여쭈어보니 티켓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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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자유여행] 켄싱턴 공원 근처 칸델라티룸 후기- 꼭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디저트 좋아하는 현구원 입니다. 런던에 있는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티룸이 있어요. 다들 런던에 가게 된다면 꼭 한 번쯤 다녀오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지내면서 여러 호텔에서 하이티 (High Tea = 애프터눈 티)를 경험해 보았지만 제가 현재까지도 다녀와보았던 곳 중 손에 꼽힌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Afternoon Tea란 1840년대부터 영국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당시 저녁을 8시 이후에 먹었는데 점심과 저녁 사이의 시간이 길어 배가 고팠다고 해요. Anna라는 사람이 오후 4-5시 즈음에 차와 빵, 그리고 케이크 등의 간식을 방에서 먹는 게 시초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프터눈 티를 마시는 것이 사교의 시간으로 발전하였고, 상위층 여성들이 긴 가운과 장갑, 모자를 쓰고 먹었다고 해요. 보통 샌드위치,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케이크, 페이스트리가 티 푸드로 나와요. 원래 가고 싶었던 곳은 켄싱턴 가든 내에 있는 오랑제리 (The Oran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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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삼각산 화계사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오늘은 산책하듯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절을 추천해 드리려고 해요. 계단이 거의 없고 평지가 많아 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과 함께 다녀오기 좋을 것 같아요. 북한산 줄기에 삼각산의 동남쪽 칼바위 능선 끝자락에 위치한 절인 화계사입니다. 화계사는 고려 광종 때 창건된 절로 1000년이 넘은 오래된 절이에요. 저는 지하철을 타고 다녀왔는데요, 화계사 입구가 우이신설 경전철 화계 역과 가까워 다녀오기 좋았답니다. 2번 출구에서 나와서 화계사 방면으로 10분 정도 걷다 보면 화계사 일주문이 보여요. 일주문을 기준으로 왼쪽에 화계중학교, 오른쪽에 동국대학교 스님들 숙소인 백상원이 있어요. 일주문을 지나 나무 데크로 되어있는 길에 왼쪽 길은 북한산 둘레길이고 오른쪽 길은 화계사에 가는 길이에요. 화계사 방향으로 걷는데 오른쪽으로 부도탑들이 보였어요. 조금 더 걸오 오면 곧바로 사대천왕이 있어요. 다른 사찰들과는 다르게 사대천왕이 전각에 있지 않고 특이하게 기둥 양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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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맛집] 맛있는 런던 맛집 3곳: 블랙락, 버거 앤 랍스터, 이반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영국 여행하면서 매일같이 3만 보씩 걸어 다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고 돌아온 건 아무래도 잘 먹고 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영국 음식은 맛이 없다고 소문이 많이 나있지만 지난 글에 올린 칸델라와 샐리런번같은 디저트가 맛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여행하며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 3곳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블랙락, Blacklock 16a Bedford St, London WC2E 9HE 월-금 12:00-22:00 토요일 11:30-22:00 일요일 11:30-18:00 블랙락 (블랙록)은 스테이크 맛집으로 분위기가 엄청 좋았어요. 입구와 계단부터 인테리어가 멋있었고 예약을 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가장 유명한 메뉴인 Blacklock sundays를 먹고 싶었는데 정말로 일요일에만 한다고 해서 어떤 고기를 먹을까 고민했어요. 여기는 벽면에 남은 소고기 개수와 각각의 그램이 적혀있었는데 저희가 먹기엔 고기가 너무 컸어요. 그래서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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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만두 맛집 야상해,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저는 주변인들이 알아주는 만두 러버입니다. 뭐 먹지?라는 말을 들으면 만두 먹을까?라고 대답하죠. 이태원에 맛있는 만둣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가고는 싶었는데 만두만 먹으러 가기엔 좀 그렇고.. 주변을 알아보니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가 있어 겸사겸사 두 곳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야상해는 12시에 문을 여는데요, 오픈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7번째에 대기를 할 수 있었고 1시 즈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알페도 (ALPEDO), 튀르키예 베이커리에서 바클라바와 보렉, 난초 차와 밀크티를 마시면서 40분가량 시간을 보냈어요. 이미 빵과 차로 배를 어느 정도 채운 저희는 소룡보와 부추 만두 만 먹기로 했습니다. 공간이 좁지만 미리 주문을 적어야 하기 때문에 음식은 빠르게 나오는 편이고 부추 만두 추천드립니다. 곁들여 나오는 생강이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몇 판이고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오픈 시간 전 조금 일찍 가서 대기를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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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 Bath 당일치기] 런던 근교 소도시 바스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영국에서 며칠간 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도시가 어디였냐 여쭈어보신다면 저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바스 (Bath)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천천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레딩 (Reading)이라는 지역에서 이동을 했기 때문에 GWR 기차를 타고 1시간가량 이동을 해서 Bath Spa 역에서 내렸어요. 중간중간 비가 살짝 왔지만 바스에 도착하고 나서는 해가 쨍쨍했어요. 바스 역 주변은 상가들이 많아요. 여기 근처에 Cornish pasty라고 영국 음식이 있다고 하여 Cornish bakehouse에 방문을 했어요. 큰 거 한 개 사서 둘이 나누어 먹었는데도 양이 많더라고요. 자칭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패스티를 판다고 하니 바스로 여행하게 된다면 시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중심가에서 조금 걸어 나와 풀테니 다리로 향하는 길에 주변을 보면 도시 자체가 굉장히 영국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니치는 요즘 느낌의 아기자기 영국 도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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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반나절 동인천 여행- 신포국제시장, 개항로 카페광동, 인천 차이나타운 연경

안녕하세요. 친구 따라 인천 다녀온 현구원입니다. 어릴 적에 만난 친구가 인천을 잘 알고 자주 다녀오는데 저는 인천공항만 다녀봤지 인천을 둘러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가이드를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동인천을 알짜배기만 뽑아뽑아 데리고 다녀줘서 이번 글의 공을 제 친구 우지생에게 돌립니다~ c 수인 분당선을 타고 쭉 가면 되는 곳에 살고 있어서 한 번에 신포 역으로 가서 신포국제시장 보고 개항로 거리를 걷고, 차이나타운에서 밥 먹고, 동화마을을 보고 인천역에서 돌아오기로 했어요. 신포국제시장 입구에 들어가려는 참에 저를 데리고 간 곳은 상투 과자가 맛있는 "신포 과자점" 이였어요. 아쉽게도 3시 즈음 방문하였을 땐 영업이 끝났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아무것도 사지 못했어요 ㅠㅠ 입구로 들어가면서 여러 군데 유명한 점포들을 소개해 줬는데 그중 가장 줄이 길었던 건 "신포 닭강정" 이였어요. 닭강정이지만 뼈 있는 치킨에 소스를 뭍여놓은 게 특징이라고 해줬습니다 (순살도 있어요).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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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솔레다드 요새와 세티 베이 전망대

안녕하세요. 괌 사진 보니 여행 가고 싶은 현구원입니다. 괌 남부 투어에 빠지지 않는 명소인 솔레다드 요새와 세티베이/세티만 전망대에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두 곳 모두 우마탁에 위치해 있고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힙니다. 다만 그늘이 거의 없어 햇빛이 강한 곳이었어요. 저희는 가장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자 오전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땀이 줄줄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방문하시게 되면 더위를 위한 물과 모자, 선크림 등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솔레다드 요새, Fort Nuestra Senora de la Soledad (Fort Soledad) 투몬비치 근처에서 솔레다드로 이동할 때 우마탁 다리를 보았는데 사진을 찍기엔 이미 지나쳐버려서 아쉬워요. 스페인 느낌이 느껴지는 빨간색 테두리와 모양이 독특한 예쁜 다리였거든요. 탑에도 올라가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정보가 그 근처에는 나와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갓길에 차를 대고 올라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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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박 3일] 비행기 타고 부산 가기 +음식! (송정 3대 국밥, 오프커스 카페)

김포공항 안녕하세요~ 현구원이에요~ 저는 부산을 참 좋아해요. 부산은 1년에 한 번은 꼭 놀러 갑니다. 날씨도 서울보다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 부산으로 이사 가자고 했을 정도로 부산을 좋아합니다! 매년 갈 때마다 기차를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꽤나 늦게 예매를 해야 해서 비행기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왠지 국내여행이지만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탄다니 해외로 가는 것처럼 기분이 설레었어요. 아침 일찍 내려서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싶어 6시 10분에 출발하는 제주항공을 예매했습니다. 제주항공 탑승! 아직은 어둑어둑한 공항.. 버스를 타고 이동을 또 해야 하더라고요. 새벽이라 약간 추웠습니다. 하늘에서 본 산과 구름이 한폭의 그림이더라구요 송정 3대 돼지국밥 7시에 김해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배를 채우고 시작하기 위해 서면역으로 지하철을 통해 이동했어요. 아직 숙소에 체크인을 하지 못해 짐이 있어 지하철 짐 보관함에 넣어두고 서면역 근처에 있는 송정 3대 돼지국밥에 왔어요. 각 1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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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박 3일] 일몰 시간 맞춰 해변열차와 스카이 캡슐 꿀팁, 청사포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미포 철길을 다녀왔을 때 청사포 가는 길이 공사 중이었어요. 그게 블루라인파크를 만들려고 했던 거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미포-청사포를 해변 열차와 스카이 캡슐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미포에서 출발하는 스카이 캡슐이 금방 매진되어서 예매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갈 때는 열차를 타고 올 때는 모노레일을 타고 오기로 했어요. 청사포 정거장에서 출발하는 캡슐이 더 자리가 남더라고요. 해변 열차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티몬이 더 싸서 티몬에서 예매했고 스캡은 시간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뭐 그런 식으로 쓰여있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간대 맞춰서 예매했어요. 일단 미포에서 15시에 출발하여 청사포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올 때는 일몰시간에 맞춰서 타기로 했어요. 예매하면 카톡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큐얼 코드를 보내주는데 그걸 찍어야 해요. 미리 스크린샷 찍어서 갔습니다. 15시에 맞추어 입장이지만 미리 가야 앉아서 갈 수 있다고 해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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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에메랄드 벨리와 마스코트 구마몬

에메랄드 벨리, Emerald Valley 에메랄드 밸리는 남부 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사랑의 절벽을 보고 세티 베이 전망대에 가기 전에 잠깐 들리려고 했지만, 점점 더워지기도 했고, 저희 가족은 12시에 밥을 먹고 한창 더울 때 낮잠 시간을 가져서 푹 쉬다가 조금 더위가 가신 4시쯤 다시 방문했습니다. 바로 앞에 차를 주차하고 약간의 정글 같은 풀숲을 헤쳐 지나가면 에메랄드 벨리가 짜잔~ 하고 나타나요.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뒤쪽으론 공장이 살짝 보이니 앞쪽을 향하여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대략 100미터가량은 길이 잘 되어있지만 -그래도 좁아요 그 뒤로는 돌이 많아서 조심해야 하고 오른쪽 사진처럼 가려면 생각보다 큰 돌들 사이로 또는 오르락내리락 해야 해서 슬리퍼는 불편할 것 같아요. 사진을 보고 기대하면 실망이 크지만 (저희 가족도 굉장히 실망했어요 거의 메리조 부두 실망 급) 참 아이러니한 게 괌은 사진을 찍으면 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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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박 3일] 영도 오픈브런치 카페, 흰여울문화마을, 어푸 푸딩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부산 이틀차에는 영도에 다녀왔어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이 주 목표였고 근처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해서 오픈브런치 (Öppen)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어요. 버스를 타고 교통순찰대/센트럴 에일린의 뜰 정거장에 내려서 봉래 언덕길을 올라갔는데요, 언덕이 상당히 가파르고 길어서 힘들었어요. 오픈브런치는 분위기 있는 왼쪽부터 잠봉 파니니 샌드위치, 오픈 브런치 플레이트, 핑크 블루베리 에이드와 얼그레이 애플 펀치 에이드입니다. 에이드가 먼저 나왔는데 걸어 올라오느라 더웠고 힘들어서 그런지 더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샌드위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치즈와 페스토 때문인지 촉촉 부들부들한 게 맛있었어요. 플레이트는 소시지와 베이컨이 같이 있었는데 계란과 함께 빵에 올려서 소스 찍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는 거예요!! 소스가 뭔가 김맛도 나면서 독특했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소스 아주 맛있었어요 짱짱 오픈브런치에서 흰여울 문화마을까지는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했어요. 저희는 한쪽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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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박 3일] 스케줄 해운대, 명품 호떡, 요트투어와 빛 축제

안녕하세요 현구원이에요. 부산 마지막 날은 점심에 기차를 타고 올라와야 해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었던 이틀차 저녁 일정입니다. 저녁으로 썬클라우드 호텔 2층에 위치한 스케줄 해운대에서 1++ 채끝 등심 우니와 완도 전복 리조또를 먹었어요. 스케줄은 성수, 청담, 합정, 동탄 등 수도권에도 있으니 근처 지점을 찾아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케줄 해운대의 좋은 점은 창가에 앉게 되면 바닷가가 보인다는 점인 것 같아요. 주변을 둘러보니 소개팅하러도 많이 찾으시는 것 같고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완도 전복 리조또는 전복 양도 많고 내장이 들어있어도 비리지 않아서 맛있게 먹고 나왔고요, 1++ 채끝 등심 우니의 소고기가 부들부들한 게 입에서 사르르 녹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10만 원 이상 주문 시 할 수 있는 이벤트인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나가서 해운대를 살짝 걸었는데요 마침 2022년 11월 18일부터 2023년 1월 24일까지 열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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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준비] Skyscanner로 비행기 표 사기, 고투게이트는 피하자!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저희 가족이 4월 말에 베트남, 정확히는 다낭에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투어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택해 원하는 곳을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주변 지인분들이 많이들 어떻게 외국인데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지 궁금해하세요. 베트남 여행은 준비과정부터 공유하려고 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Skyscanner, 스카이스캐너 항공권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 스카이스캐너를 사용해요. 날짜를 정해서 보진 않고 주변 날짜와 함께 찾아보는 편이에요. 시간이 된다면, 주말을 낀 평일 출발 평일 도착을 알아봐요. 평일에 출/도착을 해야 비행깃값이 저렴해집니다. 마음에 드는 비행 편을 선택하면 티켓을 예약할 수 있는 많은 사이트들이 뜨게 되는데 이때 저는 믿을 수 있는 사이트 (인터파크, 노랑풍선, 하나투어 등등)나 해당 항공사 사이트에서 결제하는 편입니다. 스카이스캐너 비행 편 선택 (*제가 산 비행 편과는 상관없는 가격과 예약사이트, 항공사입니다) 취소나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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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준비] 호텔 예약 완료~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비행기 티켓 다음으로 빨리 정해야 하는 건 호텔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호텔도 비행기 만큼 일찍 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고 더 싼 가격에 좋은 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같은 경우에는 다낭을 5박 6일 가게 되었는데 며칠은 호이안에서 머물기로 했어요. 그 뜻은 호텔을 두 개를 잡아야 한다는 것인데... 일단 일정이 나오지 않으먼 호텔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란 말이죠. 보통 저는 일정을 잡고 호텔을 예약하기는 하지만 디테일한 일정은 예약 후 결정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순서를 아래와 같이 합니다. 1. 가고 싶은 곳 정하기 2. 가고 싶은 곳 위치 보기 3. 이동 수단 알아보기 4. 가장 합리적인 곳 부근에 숙소 찾기 5. 여행 메이트와 상의 후 결정하기 일정 도움은 다낭 고스트와 다낭 도깨비 카페에서 많이 받았어요. 이미 다녀오신 분들께서 일정 공유도 해주셔서 참고했습니다. 다낭 고스트 - 베트남 다낭자유여행 ... : 네이버 카페 다낭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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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준비] 베트남 다낭 롯데마트와 한시장 가서 사 올 것들 공유

사진: Unsplash의Steffen B.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베트남이 물가가 한국보다 저렴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물건을 사 오시더라고요. 저도 가기 전에 사 올 것들을 쇼핑 리스트로 정리해 보려고 해요. 그리고 가서 헷갈리지 않고 제 글 보고 사려고 해요. 결론: 내가 내 글 보고 참고하려고 ㅋㅋ 정리 글이고 아직 방문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일단 롯데마트와 한시장만 정리되어 있고 나머지 기념품들은 발이 이끄는 대로 살 것 같아요. 리스트에 있는 모든 것을 살 생각은 아니고 저는 음식 위주로 살 거예요. 캐리어는 두 개를 비워 갈 생각입니다 c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롯데마트 영업시간: 8시-22시 (뗏기간에는 달라짐) 스피드 엘 (SPEED L) 배달 어플 사용 가능 촐리맥스 칠리소스 -핫 칠리/스위트 칠리 느억맘 소스 - 팝스이엔티 중탄 느억남 소스 초이스 엘 코코넛 크래커- 하얀 봉지가 조금 덜 딱딱함 Snack bap n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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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자유여행]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이날은 저와 제 동료분 둘이서 그리니치라는 런던에 있는 작은 동네에 다녀왔는데요 템스강 남쪽에 위치한 자치구 중 하나로 그 유명한 본초 자오선과 그리니치 평균시의 기점이 되는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 (Royal Observatory Greenwich) 가 있는 곳입니다. ExCel London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왔고 이날 이동할 때에는 약간의 비가 내려서 하늘이 흐렸어요. 점심시간 때쯤 다녀온 거라 바로 밥을 먹기로 했어요. 맛집을 찾아보진 않았고 길을 걷다가 끌리는 곳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점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이 꽃이 많은 음식점에서 코너 돌아서 조금 더 가다가 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ㅠㅠ 뇨끼와 무슨 빵을 먹었던 것은 기억이 나지만 음식점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인상 깊지 않았나 봅니다. 하지만 저 Santal 오렌지 주스!!! 맛있어요!! 분위기는 엄청 좋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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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자유여행] 런던 탑과 타워브릿지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출장 셋째 날, 학회가 일찍 끝나 런던 탑과 타워 브리지를 보려고 이동했어요. Tower of London, 런던 탑 런던 탑 영국 택시 블랙 캡을 이용해서 런던 타워에 내려달라고 했어요. 아래 큰 길은 내리기 위험하니 위에서 내려주겠다고 하시며 지하철역 근처에서 내려주셨어요. 바로 앞이 뷰포인트여서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근처에서 지나가는 빨간 이층버스를 보고 바로 사진 찍었어요. 이층버스 왜 이렇게 귀여운 건지 보일 때마다 찍게 되네요. 더 샤드 The Shard, 더 샤드도 조금 보였어요. 런던 탑 정원 6월인데도 날씨가 약간 쌀쌀했는데 잘 가꿔진 정원은 아직도 꽃이 예쁘게 펴있었어요. 작은 들꽃이 모여있는 게 너무 아기자기 귀여웠습니다. 타워 브리지 가는 길 생각보다 '탑'이지만 높이가 낮아요. 이래서 뭐 요새로 쓸 수 있겠나 싶었지만 왕의 거처와 요새, 왕족과 귀족의 처형장으로 쓰였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 번 더 방문하게 되면 내부를 둘러보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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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맛집] 타워브릿지 뷰 피자 맛집 Tavolino Bar & Kitchen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이미 타워브릿지 뷰 맛집으로 유명한 Five guys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집 아래 위치한 Tavolino Bar & Kitchen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뷰로는 2층에 위치한 파이브가이즈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엄청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쩌피 창가에 앉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양식을 택하고 아래집인 타보리노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곳 근처 레스토랑들은 다 예약제로 운영이 되는데요 (런던 레스토랑들이 늘 그렇듯...) 여기는 워크인도 가능해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들어가면서 종업원에게 "2명이다,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창가에 앉고싶다" 라고 구체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피자, 파스타, 칵테일 이날 저희가 메뉴를 보고 정할 수 없어서 종업원의 추천으로 시키다 보니 무엇을 시켜먹었는지 기억을 할 수가 없어요 ㅎㅎ.. 치즈 갈갈갈... 크~~ 타워브릿지 뷰를 보면서 마시는 칵테일이란~~~ 날씨가 좋았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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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인생 샷 가득 메리조 부두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괌에서 인생 샷을 가장 많이 찍은 곳이 어디냐~ 물어보신다면 메리조 부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Merizo Pier Park, 메리조 부두 메리조 부두에는 작은 배 선착장이 두 개가 있어요. 제일 끝에 서서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잘 나옵니다. 사실 메리조 부두는 볼 게 없어요. 에이 이게 다야? 할 정도였는데요, 사진기로 보면 정말 환상적이게 예쁩니다.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글을 미리 읽고 괌 자유여행을 계획했기 때문에 저희는 이른 아침 (대략 7시 반경)에 방문했어요. 다행히 사람이 아예 없어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선착장 끝에 서세요 온갖 포즈를 다 취해야 사진 몇 장 건지는 거 아시죠? ㅋㅋ 건너편 선착장에서 중앙에서 두 선착장이 나란히 있기 때문에 건너편 선착장도 찍어주고~ 두 선착장 사이에서 양쪽도 담아봤어요. 다만 햇빛을 받아 쇠 부분이 뜨거우니 앉을 때 조심하세요. 앞에서 걸어가는 것부터 찍어주어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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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취업 준비] 2. Notion 노션을 활용한 자료 정리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다들 취직/이직할 때 많은 구인공고와 서로 다른 마감일 때문에 힘들어하셨던 적이 있나요? 여러 곳을 한 번에 찾아서 서류를 내려고 하다 보면 저처럼 헷갈리고 공고 마감일 놓치기 일쑤인 것 같은데요, 이때 찾아놓은 공고를 정리하기 좋은 프로그램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노션 (Notion)이라는 프로젝트 관리 및 기록 소프트웨어를 아시나요? 위클리 플래너 템플릿 저는 대학교 때부터 노션에 있는 weekly planner 일주일 플래너 템플릿을 이용하여 할 일을 정리해놓습니다. To do list로 만들어 놓아 체크하기 편하고 노션은 핸드폰에도 연동되니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이런 노션의 기능을 취직 준비/ 이직 준비할 때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Notion 무료 템플릿에서 찾아볼 수 있는 Job hunt tracker이에요. (제 템플릿 이름은 Arbeit인데 독일어로 Job 이란 뜻이에요.) 아래에 링크를 걸어 둘 테니 노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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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8박 9일 출장 겸 여행! 신난다 신나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2022 영국 시리즈는 2022년 6월에 다녀온 출장 5박 6일과 여행 3박 4일 총 8박 9일의 이야기를 담은 글이 될 예정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우선 저는 영국에 출장을 간다는 소식을 2주 전에 들었기 때문에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했어요. <유심 사기> 가장 첫 번째는 가서 쓸 유심을 사는 것이었어요. 한국에서 영국 유심을 무료로 받아쓸 수 있다고 해서 영국 통신사 기프가프 giffgaff에서 10파운드 15기가짜리 (무제한 통화, 문자) 유심을 한국 집으로 배송시켰어요. https://www.giffgaff.com/freesim-international [Error Title] www.giffgaff.com - Additional security check is required Why am I seeing this page? The website you are visiting is protected and accelerated by Incap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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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자유여행]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소호 맛집 플랫아이언

도착 다음날은 일정이 없는 날이라서 런던 시내로 나가 관광을 하기로 했어요. 우리 숙소에서 조금 걸어가면 Royal Victoria 역이 있는데 거기서 DLR 라인을 타고 환승하려 했으나 이때가 한창 영국에서 지하철 파업했을 시기라 근처 역인 Custom House 역에서 Elisabeth 라인을 타기로 했어요.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지상으로 다니는 노선이라고 하더라고요. 영국 보행자 신호등 신호등은 있지만 아무도 쓰거나 지키지 않는 아이러니한 나라 그래도 안전하게 건너고 싶으니 동그란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국 지하철 지하철에서는 데이터 연결이 안 되는데 이 노선은 지상으로 다니다 보니 인터넷 연결이 잘됩니다. <버킹엄 궁전 근처 지하철역> Westminster St James's Park Victoria Hyde Park Corner Charing Cross *지하철에서는 데이터가 되지 않으니 노선도를 이미지로 저장 후 환승역을 확인하세요. 물론 저는 파업으로 인해 버스 환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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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사랑의 절벽, 탕기슨 비치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괌 볼거리 중 하나인 사랑의 절벽에 다녀왔었어요. 저희는 리티디안 포인트에서 탕기슨 해변을 갔다가 사랑의 절벽을 갔기 때문에 탕기슨 해변 후기부터 시작합니다~ Tanguisson Beach, 탕기슨 해변 탕기슨 비치는 정말 즉흥적으로 근처에 해변이 있다고 해서 잠시 구경하러 들렸던 곳인데요, 사람이 한 명도 없어 전세 낸 것처럼 좋았어요. 하지만 주변에 공장이 있고 물이 투명하지만 깨끗해 보이지는 않아서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탕기슨 비치 모래가 곱고 물이 초록색으로 투명해요. 물고기는 없고 무엇인가 둥둥 떠다닙니다. 코코넛에서 싹이 난 걸 보는 게 처음이에요! 코코넛은 오랜 시간 물에 담겨있다가 나온 후 코코넛 워터가 흔들리지 않게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려 싹을 틔운다는 정보를 본 적이 있어 이 친구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니 신기했어요~ 사진이 정말 환상적으로 잘 나와요. 여기서 사진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은데 근처 지나갈 일이 있다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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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노을이 예쁜 이파오 해변와 건 비치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괌에는 투몬 비치 외에도 갈 만한 해변/비치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이파오 해변과 건 비치를 추천해요. 세 해변 모두 너무 예쁘고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요. 투몬 비치는 모래사장이 넓고 바다가 얕아 물놀이하기 좋고 이파오 해변 공원은 넓은 잔디밭이 매력적이에요. 건 비치는 개인적으로 석양이 너무 예뻐 매일 가고 싶었던 비치였어요. Ypao beach, 이파오 해변 공원 이파오 해변 이파오 해변은 무료 주차장이 따로 구비되어 있고 간이 샤워시설도 되어있어 물놀이하기 좋은 해변이에요. 해변 주차장은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그전에 차를 이동하거나 아예 해변 주차장 밖에 주차하세요. 투몬 비치와 비슷한 느낌의 모래사장과 물 높이를 가지고 있지만 물고기가 더 잘 보여서 스노클링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대화해 보니 물이 더 맑고 물고기가 많다고 추천해 주셨어요. 저희는 리티디안 포인트도 갔다 왔고 다음날 피쉬아이에 가려고 계획을 해 놓은 상태라 다시 와서 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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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취업 도전]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본격적으로 영국 취업 도전기를 시작하기 전 프롤로그를 통해 간략한 소개와 이 시리즈의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게 될 [영국 취업 도전] 시리즈는 제 도전과 과정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다만, 정보글이라기보다는 고난과 역경을 헤쳐가는 한 사람의 경험기 정도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취업 외에 대학원 준비 부분도 있는데 두 가지를 준비하다 보니, 어떨 때는 정보가 하도 없어 경험이 있으신 분의 글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여러분들의 그 순간에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는 적을 예정입니다. 그 외의 정보는 다른 블로그나 정보처를 이용 바랍니다. 같이 으쌰 으쌰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영국 취업 도전] 시리즈가 끝나는 경우는 두 가지 중 하나 일 겁니다. 1. 영국에서 취업이 된 경우 2. 영국에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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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취업 도전] 1. 링크드인 Linked in 부터 만들자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제가 이직을 마음먹고 첫 번째로 한 행동은 링크드인 만들기입니다. (사실 링크드인 프로필 업데이트가 더 맞을 수도 있어요ㅎㅎ) 2016년 저희 고등학교에서 미국 여행을 보내줍니다. 갑자기 왜 미국 여행 이야기를 하냐고요? 그 당시 미국에 가서 저희 sister school인 Sacred Heart Schools, Atherton에 가게 되었는데요, 그때 만난 친구들이 친추를 하자며 들이댄 건 페이스북이 아닌 링크드인이였거든요. 아무튼, 그때의 저는 아? 미국은 링크드 인을 쓴다고? 뭐 하는 거지? 하고 열심히 찾아본 후 도움이 될 것 같아 만들어 놓기는 하지만 그다지 유용하게 쓰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열심히 작성하지 않았고, 프로필도 기본 그 자체였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해외 취직을 하려니 링크드인부터 다듬어야겠더군요. 물론 비즈니스 인맥사이트라 이과인 저는 조금 덜 유용하지만 제가 가고 싶어 하는 나라들의 구인공고가 많이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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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저희 가족은 등산하는 것을 참 좋아해요. 비록 불교인은 아니지만 (무교입니다) 절 가는 것도 좋아하고요~ 현생에 치여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다니는 곳마다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근교에 있는 도봉산이 한국 100대 명산에 뽑혔더라고요! 그래서 도봉산에 있는 망월사에 다녀왔습니다. 망월사는 근처에 1호선 망월사역이 있어 차를 끌지 않고도 접근성이 좋았어요. 저는 망월사역에서 하차하여 1시 20분쯤 3번 출구에서 출발했어요. 15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쌍용사라는 작은 절이 나와요. 쌍용사 절 앞 이제 본격적 도봉산 시작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종합안내 안내도를 보니 북한산이라고 나와있어 엥? 했지만 도봉산은 북한산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산이라고 하네요~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갔어요! 중간중간 소폭포가 얼어있었어요. 주로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경사가 조금 있어요! 올라가다 보면 덕재샘 삼거리가 나와요. 삼거리에서부터 계속 오르막이에요ㅠㅠ 너무너무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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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Hafa Adai 괌~ (제주항공, 두짓비치, 투몬비치)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현구원입니다. 작년 10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가족여행으로 괌에 다녀왔었어요~ 사진들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ㅠ 저희는 제주항공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자리 간격이 좁아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괌까지 5시간 남짓이라 잠시 참으면 되니 제주항공 이용했습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제주항공 괌 공항 도착 앤토니오 B. 원 팻 공항에 도착했어요~~~~ 공항 내부는 덥지 않았어요! 하늘이 맑아 기분이 좋아졌었답니다~ 심사는 나쁘지 않았어요. 하도 한국인이 많이 가다 보니 간단한 한국어로 물어보셨어요. 호텔! 어디? 엄지손가락! 며칠? 이런 단어는 하시더라고요. 호텔 이름을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 각자 심사를 받는데 저희 가족 일원 중 한 명 기억을 하지 못해 제가 도와줬어요. 순간 헉했어요. 하지만 아무 일 없이 통과했습니다! Hafa Adai! Hafa Adai! 괌 공항 여기저기에는 하파데이 라고 많이 쓰여있는데요~ 괌 원주민인 차모로족의 언어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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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너무 예쁜 리티디안 포인트 (괌 스노클링, 물고기 많은 깨끗한 바다)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괌 하면 정말 유명한 관광지가 있지만 물을 좋아하시고 물고기를 좋아하신다면 놓칠 수 없는 리티디안 포인트! 괌에서 갈만 한 곳으로 잘 알려져있죠~ 리티디안 포인트는 가는 길이 멀고 험하며 괌 국립 야생 동물 국립공원에 있어 개장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개장시간: 7:00-16:00 저희 가족은 7시 도착에 맞추어 일찍 갔어요. 리티디안 포인트에 방문하신다면 아래와 같은 물건들을 준비해가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필수! 선크림, 샌들 (아쿠아슈즈) 타월, 2리터 생수병에 물 많이 채워가기 -괌은 햇빛이 강하니 바나나보트 SPF110 PA+++ 선크림을 챙겨가서 들어가기 전에 발라줬어요. -산호초가 부드러워 보이지만 사실 엄청 딱딱하고 긁히면 상당히 가렵고 흉이 집니다. 샌들은 필수에요. -주변에 샤워시설이나 물이 없어서 2리터 생수병에 물을 채워갔습니다. 호텔에서 빌려주는 수영장 타월도 챙겨가 물기를 닦았어요. 선택: 스노클링 장비 또는 수경,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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