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벨리, Emerald Valley 에메랄드 밸리는 남부 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사랑의 절벽을 보고 세티 베이 전망대에 가기 전에 잠깐 들리려고 했지만, 점점 더워지기도 했고, 저희 가족은 12시에 밥을 먹고 한창 더울 때 낮잠 시간을 가져서 푹 쉬다가 조금 더위가 가신 4시쯤 다시 방문했습니다. 바로 앞에 차를 주차하고 약간의 정글 같은 풀숲을 헤쳐 지나가면 에메랄드 벨리가 짜잔~ 하고 나타나요.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뒤쪽으론 공장이 살짝 보이니 앞쪽을 향하여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대략 100미터가량은 길이 잘 되어있지만 -그래도 좁아요 그 뒤로는 돌이 많아서 조심해야 하고 오른쪽 사진처럼 가려면 생각보다 큰 돌들 사이로 또는 오르락내리락 해야 해서 슬리퍼는 불편할 것 같아요.
사진을 보고 기대하면 실망이 크지만 (저희 가족도 굉장히 실망했어요 거의 메리조 부두 실망 급) 참 아이러니한 게 괌은 사진을 찍으면 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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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괌 자유여행] 에메랄드 벨리와 마스코트 구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