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영국에서 며칠간 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도시가 어디였냐 여쭈어보신다면 저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바스 (Bath)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천천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레딩 (Reading)이라는 지역에서 이동을 했기 때문에 GWR 기차를 타고 1시간가량 이동을 해서 Bath Spa 역에서 내렸어요.
중간중간 비가 살짝 왔지만 바스에 도착하고 나서는 해가 쨍쨍했어요. 바스 역 주변은 상가들이 많아요.
여기 근처에 Cornish pasty라고 영국 음식이 있다고 하여 Cornish bakehouse에 방문을 했어요. 큰 거 한 개 사서 둘이 나누어 먹었는데도 양이 많더라고요.
자칭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패스티를 판다고 하니 바스로 여행하게 된다면 시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중심가에서 조금 걸어 나와 풀테니 다리로 향하는 길에 주변을 보면 도시 자체가 굉장히 영국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니치는 요즘 느낌의 아기자기 영국 도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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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스 Bath 당일치기] 런던 근교 소도시 바스 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