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저트 좋아하는 현구원 입니다. 런던에 있는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티룸이 있어요.
다들 런던에 가게 된다면 꼭 한 번쯤 다녀오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지내면서 여러 호텔에서 하이티 (High Tea = 애프터눈 티)를 경험해 보았지만 제가 현재까지도 다녀와보았던 곳 중 손에 꼽힌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Afternoon Tea란 1840년대부터 영국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당시 저녁을 8시 이후에 먹었는데 점심과 저녁 사이의 시간이 길어 배가 고팠다고 해요. Anna라는 사람이 오후 4-5시 즈음에 차와 빵, 그리고 케이크 등의 간식을 방에서 먹는 게 시초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프터눈 티를 마시는 것이 사교의 시간으로 발전하였고, 상위층 여성들이 긴 가운과 장갑, 모자를 쓰고 먹었다고 해요. 보통 샌드위치,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케이크, 페이스트리가 티 푸드로 나와요.
원래 가고 싶었던 곳은 켄싱턴 가든 내에 있는 오랑제리 (The Orang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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