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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봉사활동] 아동 학대나 방임 방하는 아이들을 위한 CASA

안녕하세요! 어제 회사에서 봉사활동 소개를 들었는데, 너무 멋진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링크는 여기! https://www.casatravis.org/volunteer?&utm_source=google&utm_medium=cpc&gad_source=1&gclid=Cj0KCQjwr9m3BhDHARIsANut04YOHFY1jDoNfJXz-xq2ol_S2YxVzZWOHksLCQsviTIUoE77VoTxe5saAsCLEALw_wcB CASA는 아동학대나 방임 당하는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정을 찾을 때까지 (평균 18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법적인 보호자를 찾고 있어요. 부모님이 학대를 하거나, 마약에 빠져 있어서 법원에 기소당할경우, 아이들이 케어를 못 받는게 안타까워서 생긴 단체같아요.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 아이를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경우 법원에서 증언해주는 역할을 해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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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봉사활동] 굶는 사람들을 위한 Central Texas Food Bank

안녕하세요! 미국은 GDP도 높고 부유한 나라지만, 직접 살아보면 생각보다 못 사는 사람들도 많고, 노숙자도 많아요. 못 먹는 사람들도 많다는거겠죠.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오늘은 그 중에 하나인 Central Texas Food Bank를 소개할까해요. 링크는 여기: https://www.centraltexasfoodbank.org/ 웹사이트를 가셔서 Volunteer 탭을 눌러보세요. 그러면 여기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찾아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으로 가서 한 적은 없어요. 이전 회사가 이 푸드뱅크와 연결이 돼있어서 여러번 봉사를 했었어요. 제가 했던 봉사는 Volunteer in our Warehouse 이 봉사활동이었어요. 여기 가면 식료품이 박스로 쌓였있는데, 식료품을 한 사람씩 가져갈 수 있도록 작게 포장하는 일을 하게 돼요. 감자 몇 개, 토마토 몇 개, 빵 등등. 날마다 그 포장에 들어가는 식료품 종류도 달라져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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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직하시려고 하세요?' 에 대한 답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면접을 보는게 아니면, '왜 이직하려고 하세요'라는 질문을 피할 수가 없는데요. 이 질문이 참 곤란한 질문이예요. 대부분 이직하는 이유는 이전 직장이 좋지 않아서인데, 이걸 면접관들에게 말하기가 곤란하니까요. 직장사람들과 사이가 안 좋았다, 연봉을 올리고 싶었다. 이직하는 이유로 삼기에는 조금 부적절하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직무를 바꿔서 이직하는거예요. 저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했는데, 이직할 때 이유를 대기가 편했어요. '소프트웨어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직하고 싶어요. 제가 만든 봇/웹사이트/프로그램 보세요. github에 다 푸쉬 해놨어요' 이렇게 말했었어요. 너무 이해가 되는 이유죠 ㅎㅎ 문제는 같은 직무로 이직하는 경우죠. 이전 회사를 욕해야하나? 이번 회사를 칭찬해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다가, 조금 솔직해지기로 했어요. '매니저와 뜻이 안 맞아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면접관이 '어떤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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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 4인 가족 3박 4일 여행 - 700만원 (비행기값 미포함)

디즈니는 사랑이예요!! 저는 디즈니월드 두 번, LA 디즈니랜드 한 번 다녀왔는데요, 항상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예쁘게 꾸며놓은 놀이공원 구경도 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고, 퍼레이드도 엄청 많고, 불꽃놀이도 너무 감동적이고, 놀이기구도 즐거워요. 저랑 오빠가 미국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디즈니예요. 출처: https://www.visitorlando.com/things-to-do/theme-parks/walt-disney-world-resort/ 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사진 진짜 잘 나오기는 했네요. 구도가 예술이다.) 가보고 싶으면 이제 얼마가 될지 궁금하잖아요 ㅎㅎ 물론 옵션마다 많이 다르지만, 두 가지 정도의 옵션으로 나눠볼게요. 1. 디즈니월드 안에 있는 호텔에서 머무는 경우 2. 디즈니월드 밖에 있는 에어비앤비에서 머무는 경우. 두 가지로 나눠볼게요. 참고로 디즈니월드가 있는 플로리다는 12월에 가는게 좋아요. 습하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요. 놀이공원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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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 미국에 오면 인도인 친구가 많아진다?!?

미국에 오면 미국인 친구가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근처를 보니 인도인이 제일 많아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밥도 인도음식 만들어서 먹고있어요. 사그파니르, 파니르커리, 마살라치킨커리, 짜파티. 인도음식도 이것저것 만들어먹다보니 집에 향신료도 많아지네요~ 대학원에서부터 지금 직장까지 (세 번째 직장이예요) 항상 인도인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저에게 일 주는 사람도 인도인, 내가 도와주는 사람도 인도인, 발표하는 사람도 인도인. 다 인도인이네요~ 이러다보니 미국에서 일하다보면 인도인 친구들이 많아져요. 인도 축제도 다양하게 참여해봤네요. 디발리, 푸자, 홀리. 다양하게 즐겨봤어요.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인도인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미국에 왔을 때 좀 당황했어요. 일단 인도영어는 미국영어랑 좀 달라서 알아듣기 힘들더라구요. 토플로 열심히 미국영어 배워갔는데, 갑자기 인도영어 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인도 영어는 악센트가 굉장히 달라요. 미국 이민 오실 생각이시면 인도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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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가족모임이 그립다

어제 할머니 생신이라서 가족들이 모였어요. 그래서 저도 화상통화로 잠시 인사를 했는데, 소소한 가족모임이 그립네요. 설도 추석도 안 챙긴지가 8년째네요.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과 챙길 때도 있지만, 가족과 놀던 때와는 다른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로 나른하게 수다 떨던 때가 그립네요. 엄마가 어제 생일상을 사진찍어줬는데, 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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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받기까지 걸렸던 시간

한국에서는 한국 시민이었기때문에 몰랐지만, 미국에서는 비자로 미국에 있을 권리를 갖고 있어야했어요.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다른 비자를 받아야했고, 비자가 없어지는 상황이 굉장히 두려워져요. 불법 체류자가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학생 때에는 취업을 못 하면 추방당하니까 걱정했고,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해고당하면 (이직을 60일 이내에 못 한다는 가정 하에) 추방당하니까 걱정했어요. 심지어 지금은 취업 시장이 안 좋잖아요. 만약에 제가 지금 영주권 없이 해고를 당했다면 너무너무 불안했을 것 같아요. 미국이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나라거든요. 미국에 남고 싶은데, 비자가 없어서 이력서를 내면서도 불안하고, 면접을 보면서도 불안하고. 오퍼레터에 사인하기 전까지 너무 불안했을 것 같아요. 학생비자(OPT)의 경우 90일 이내에 이직을 해야하고, 취업비자의 경우 60일 이내에 이직을 해야해요. 모든 문제는 영주권을 취득하면서 없어졌어요. 굉장히 마음 졸였고, 취득했을 때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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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차를 사야하는 이유

장롱면허에서 면허를 꺼낸지 1년이 됐네요. 이제는 매일 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1년 전에는 카푸어가 될까봐 차를 살까말까 고민을 했어요. 차는 감가만 되는 자산인데 왜 사야할까 싶기도 했구요. (어차피 제가 사는 주식들은 다 감가하던데요) 그러다가 이사를 가게 돼서 차를 사게 됐어요. 차를 좀 일찍 살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가 있으니까 모임에 가서 집에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어요. 저는 집순이라 파티 즐기다가도 중간에 나오고 싶은 날이 있거든요. 차가 없을 때에는 태워주는 사람이 갈 때까지 기다렸어야했는데, 차가 있으니까 언제든 나올 수 있어요. 차가 있으면 마트에 자주 갈 수 있어서 방부제가 들지 않은 싱싱한 것들을 살 수 있어요. 물기가 많은 토마토나 바나나 같은건 차가 없으면 사기 힘들더라구요. 오며가며 물러지고 금방 상하니까요. 아 참고로 차가 없을 때에는 두 시간 걸어서 마트에 갔어요. 왕복 4시간이 걸렸어요. 게다가 여기는 여름이 더워서 여름만 되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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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스틴] 가족들이 놀러오면 무엇을 해야할까

목요일에 가족들이 놀러와요! 엄마 아빠 오빠 셋이 놀러와요. 혼자였던 집이 북적북적이겠네요. 엄청 설레고 기대돼요! 가족들이 심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떤걸 해야할까 고민이 돼요. 저는 평일 대부분 회사를 가있으니까 더 걱정이 되기도 해요. 저만 이런 걱정 하나요? ㅎㅎ 그래서 세 가지 정도 계획을 짜봤어요. 운동 2. 봉사활동 3. 집 수리 4. 도서관 가족이 오면 일단 아빠도 제 차 보험에 등록을 해서 아빠가 운전할 수 있게 해놓을거예요. 아빠가 저를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픽업도 하는거죠 ㅎㅎ 그러면 제가 없을 때에도 언제든지 나가서 놀 수 있는거잖아요 ㅎㅎ 유심칩 하나씩 박아서 데이타가 터지도록 하는거죠! 음음 좋네요. 운동 저는 지금 세 곳에서 운동 중이예요. 회사 체육관을 다니고, Crunch Fitness를 다니고, 홈짐도 작게 있어요. 홈짐은 프리웨이트 위주예요. 오빠야 운동이 취미여서 홈짐에서 운동할 수 있는데, 엄마아빠는 근육운동이 서툴어서 체육관 머신을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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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화를 내버렸습니다ㅠ

매니저가 제 일을 계속 엎어버려서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매니저랑 일대일 미팅에서 터져버렸습니다..ㅠ '우리 계속 이렇게 일을 원점으로 돌리면 안 돼. 진도가 안 나가잖아'라고 하는데, 화가 갑자기 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일했던 결과물도 좋았거든요. 그래서 '너가 말하는거 틀렸어. 나는 처음 결과도 좋았고, 너가 데모를 보여줄 때마다 포맷 바꾸라고 해서 바꾼거잖아. A에서 B로, B에서 C로, 내가 원했던게 아니고 너가 원했던거였어. 너가 A도 B도 싫다면서.'라고 해버렸습니다. 엄청 세게 말했어요. I need to make sure something. The reason the project is not progressing well is because of you. I still think the format A is okay to go with. Whenever I showed you a demo, you didn't like it. You didn't like A,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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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절약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가족이 놀러 왔습니다 ㅎㅎ 먹는 것도 네 배, 마시는 것도 네 배가 됐어요. 그리고 가족이 오니까 제가 들떠서 어디 계속 나가고 싶어서 기름은 백배 정도 더 쓰는 것 같아요. 블로그 이웃분 중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절약식단이나 절약생활을 공유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 엄청 대단해요...! 가족과 함께하니까 알겠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절약은 혼자하는 절약의 백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오랜만에 가족을 보니까 설레고, 너무 설레니까 들떠서 뭔가 같이 하고 싶어요. (가족들은 시차적응에 별로 뭐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데도욬ㅋㅋㅋㅋ) 3일 전에 가족이 왔는데 장을 세 번을 보러 갔으니, 제가 얼마나 들떴는지 느껴지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이 설레는 감정을 어떻게 좀 해야 절약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참 쉽지가 않네요. 혹시 이런 설레는 마음을 누를 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공유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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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못하는 결혼식의 청첩장을 받으며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해요. 대부분 보이스톡으로 결혼하다고 알려주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주고, 결혼 후 결혼사진을 보내줘요. 저는 아직 친구 결혼식을 가본 적이 없어요. 결혼식 하객 옷도 없어요. 축의금을 얼마나 줘야하는지도 몰라요. 친구가 결혼하는 길을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 자리에 있지는 못하니까 미안해요. 결혼식에 예쁘게 꾸민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추억을 쌓고, 친구 신부/남편도 직접 보고, 친구 미래를 기뻐하면서 선물도 주고. 엄청 즐거운 날일 것 같은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 제 삶을 가장 크게 바꾼 터닝 포인트는 미국에 유학을 온 순간이예요. 그 선택이 저를 많이 바꾸게 돼요. 내 생활. 내 직장. 내 생각. 이 터닝 포인트가 저를 많이 바꿨어요. 저는 그렇게 한국의 학창시절과 미국의 사회생활을 짬뽕한 사람이 됐어요. 미국에 있는 교육과정은 모르고, 한국에서의 사회생활도 몰라요. 제가 아직 한국 친구들과 연락이 이어지는 이유는 친구들 덕분이예요.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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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부르는 야식: 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

어제 저녁에 출출해서 갑작스레 야식을 먹었습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 스페인어로 감바스가 새우고 아히요가 마늘이래요. 이름이 새우와 마늘ㅋㅋㅋㅋㅋ 원래 요리 이름을 이렇게 직관적으로 이름을 짓는거냐구욬ㅋㅋㅋㅋ 이거 아히요 읽는게 좀 특히하지 않나요? Ajillo 영어로 읽으면 아질로로 읽혀지는데, 스페인어는 J가 H발음이 나고, LL이 Y 발음이 나서 AHIYO아히요라고 발음한다고 하네요. 좀 신기해요. 이 영롱한 감바스의 자태가 보이십니까?!? 과식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감바스는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감바스 만드는건 정말 간단해요. 오일을 넉넉하게 부어버리고(저는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했어요) 불을 켠다 (강불) 편마늘을 오일에 넣고 노르스름해질때까지 휘휘 저으면서 기다린다. (중불) 소금, 고추가루(크러시드 레드 페퍼 추천!)을 기름에 넣어서 마늘고추기름을 낸다. (약불) 새우를 넣고 익을 때 까지 기다린다 (강불) 완성!!!!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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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 사기

미국에서는 차가 신발이라고 해요. 신발이 없으면 밖에 돌아다닐 수 없듯이, 차가 없으면 밖에 돌아다닐 수 없어요. 인도가 중간에 끊기고, 버스를 타려면 한시간을 걸어가야하고, 버스도 한 시간에 1-2대 밖에 없고, 그 버스도 오후 6시면 끊겨요. 한 번 지도교수님께 인도가 중간에 끊긴다며 툴툴거렸는데, "텍사스는 모든 사람이 차가 있다고 생각한단다"라고 하셨어요. 완전 인정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차 사는건 좀 번거로워요. 발품도 팔아야하고, 흥정도 해야해요. 발품과 흥정이 싫으시다면 테슬라를 사시면 돼요! 제가 생각하기에 테슬라가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회사나 집에서 충전할 수 있으면 유지비도 별로 안 들고, 세금 혜택도 있으니까요. 테슬라의 경우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차가 배달온다고 들었어요. 흥정도 없이 그냥 집에서 차를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편해요. 만약 테슬라 사실거면 친구 중에 테슬라 타는 친구에게 추천인 코드 받아서 사세요! 추천하는 친구과 추천받는 친구 모두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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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소화 안 되는 당신을 위한 아몬드 밀크 (Silk Almondmilk)

오빠가 단백질 바를 하나 사는데, 약간 퍽퍽해보였나봐요. 우유랑 같이 먹어야할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우유는 사기 싫대요. 읭? 우유가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된 것 처럼 속은 더부룩해지고 설..사...를 하는데요, 아고 유전자가 뭔지 이런것도 같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가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비건들을 위해! 아몬드 밀크가 있어요 ㅎㅎ 오빠한테 아몬드우유 어떻냐고 하니까, 좀 흥미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우유 사왔습니다 ㅎㅎ 코스트코에서 사서 우유 1892ml 짜리 세 통을 사왔어요! 참고로 아몬드 우유에는 우유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몬드와 물 섞은거예요! (설탕/소금 등이 들어가기는 해요) https://silk.com/plant-based-products/almondmilk/ 엄청 깔끔하게 생겼죠! 우유도 생긴 것처럼 엄청 깔끔해요. 아빠는 우유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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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월만의 본전! 주식 초보의 눈물겨운 이야기

와 드디어 주식 본전을 찾았네요! 2020년 2월에 투자를 시작해서 4년 8개월 만에 드디어ㅠㅠㅠㅠㅠ 나... 울고 있니...? 사실 중간에 상장폐지된 주식은 들어가있지 않아서 사실 손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ㅠㅠㅠㅠㅠ 처음 투자금과 같은 금액이 됐어요! 5% 정도 이자율 나오는 통장에 넣어놨으면 32,000불은 넘게 있었을텐데 ㅎㅎㅎㅎ 마음아프네요. 4년 8개월동안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중간에 집을 사야해서 이득이 난 주식은 다 처분하고도 눈물을 꾹 참고 손절했던 주식들도 있었고, 갑자기 0불로 없어진 주식도 있었고, 아직도 마음이 아픈 인텔도 있어요. 손해도 보고 이득도 보면서 배운게 너무 많아요. 제일 큰 깨달음은 '개별주식보다는 ETF 투자!' 개별주식은 아직 무리였더라고요. 손해를 많이 보면서 책도 읽고 블로그도 읽고 공부를 하니까, 처음에 시작 할 때 제가 너무 무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많은 돈을 집어넣은건짘ㅋㅋㅋㅋㅋㅋ 아는게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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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오고 있어요!

어제 산책을 하는데 동네에 할로윈 준비를 한 집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 시기에는 유령이나 해골이 너무 많아서 무섭기도 해요 ㅠ 잘 꾸며놓은 집들은 사진찍게 되더라구요 ㅎㅎ 연말이 되면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로 동네가 부산스러워져요. 진심으로 꾸미시는 분들이 많아요! 잘 꾸민 집에가서 칭찬하고 컨셉 물어보면 정말 너무 좋아하세요 ㅎㅎ 이웃들과 친해질 수 있는 이벤트기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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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엔지니어 5년차 자산 현황 - 2024.10.24

오늘 배터지게 먹고 돈 걱정을 하게 되네요. 건강 걱정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자산이 얼마인가... 걱정돼서 정리 한 번 해보려구요! ($) 자산/부채 월급통장 4,247.38 자산 비상금통장 27,149.66 자산 주식 25,375.77 자산 401K 142,034.13 자산 Roth IRA 5,087.71 자산 자사주 (4년 후까지 나누어서 받을 돈) 208,598.16 자산 주택 가격 393,500 자산 주택 대출 -180,714.96 부채 총합 625,277.85 이거 쓰면서 알게된건데 제 자산 중에서 늘어난건 딱히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도 손해봤고 주택가격도 손해(7,500불 가격이 낮아졌네요)봤어요ㅋㅋㅋㅋㅋㅋ 휴지조각이 된 주식들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아... 다음 자산은 좀 더 신중하게 사는걸로 하겠습니다... 급 반성. 조기 은퇴를 하게되면 401K와 Roth IRA를 사용하지는 못하겠네요(59.5세 이후에 꺼내야 페널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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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내 첫번째 웹사이트 THEOHCODE

코딩에 관심있던 저는 친구들과 같이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었었어요. https://theohcode.com/ 디자인도, 기능도 다 직접 만든거라서 정이 많이 가서, 컨텐츠를 없애겠다고 결정하니 또 아쉬워서 포스트로 남겨놓으려구요~ 예쁘죠!! 제가 이 때 롤이라는 게임에 진짜 빠져있었거든요 ㅎㅎ 온라인 친구들과 롤 게임 시청하고 분석하고, 다음 게임 밴픽은 어떤게 나올까 고민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롤 게임 본 후에는 같이 롤도 했죠~ 롤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거 밴픽인것 같아요. 어떤 캐릭터를 고르냐에 따라서 그 게임의 승패가 대부분 갈리는 것 같아요. 캐릭터 선정이 끝나면 대부분 '아 이 팀이 이겼네'라고 결론지을 수 있어요. 더 재미있는건 롤 대회가 5판 3선승제가 많거든요? 어느 팀이 지든지 다음 판에 어떤 캐릭터 선정이 될지 예측할 수 있어요. 요네는 못막는다 -> 밴하자. 이런식으로 밴이 바뀌고, 그거에 따라서 픽도 바뀌거든요. 이 웹사이트는 밴픽 예측을 친구들과 즐기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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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 연봉 말고도 회사에서 돈 버는 방법

저번 포스트에서 자산을 정리해봤는데 8억 6천만원 정도가 있더라구요. 참고로 직장인 5년차 29살입니다..? 저는 투자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식은 48개월만에 본전.. 인 줄 알았으나, 다시 손해보고 있고, 집값도 천만원 정도 손해봤어요!), 사업에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투잡을 뛰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에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앱테크를 하는것도 아닌데 직장인 5년만에 8억 넘게 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이 중 1억은 내년에 받고, 1억은 4년 후까지 나눠서 받는거긴 합니다 ㅎㅎ)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모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째서? 왜? 뭐지? 연봉으로는 저 돈을 모을 수가 없거든요? 참고로 신입 때에는 연봉이 1억 정도였고, 지금은 2억 정도입니다~ 결론! 회사에서 연봉 말고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어서!! 돈이 저 만큼 모였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정규직으로 일해본 적이 없어서 비슷한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비슷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국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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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봉사활동 어떠세요?

오늘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갔어요. Mobile Loaves & Fishes 기관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샌드위치를 만드는 봉사활동이었어요. 지금까지 여기서 만난 사람들은 다 미국인이었어서 영어를 잘 못하는 가족들을 데려가는게 괜찮나 싶었는데, 엄마아빠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햄치즈 샌드위치 75개, 땅콩버터 딸기잼 샌드위치 75개를 만들고 노숙자들에게 갈 트럭에 먹을걸 다 넣어놓는게 오늘 할 일이었어요. 엄마아빠가 Give me one more bread.라던가 I need more Ham이라던가 잘 안 되는 영어로 도움을 주고 도움 받으면서 빠르게 일을 끝내는게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원래는 두 시부터 네 시까지 두시간 걸릴 일인데, 오늘은 세 시도 안 돼서 샌드위치를 다 만들어버렸어요. 오늘 봉사활동 오신 분들이 대부분 은퇴하신 분들이셔서 엄마아빠랑 마음이 또 맞았나봐요. 봉사활동 끝나고 집에 오는데 아빠가 여기에 기부를 하자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봉사활동 하자고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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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하게 할로윈 즐기기 Trunk or Treating

할로윈이 오고 있습니다 ㅎㅎ 저번 주에는 집 근처 주택에서 할로윈 준비를 하는걸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그거랑 조금 다른 Trunk or Treating을 소개해볼까해요. 할로윈 날이 되면 다른 사람 집에 가서 "Trick or Treat!"이라면서 사탕을 안 주면 장난 칠거라는 대사를 쳐요. 그러면 집주인이 사탕을 주게 돼요. 이걸 Trick or treating이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살고 있는 주택 근처 동네를 돌면서 trick or treating을 하게 돼요. 이걸 위해서 집을 꾸미는거죠. 집을 꾸며놓으면 trick or treating에 참여한다는 의미거든요. 어떻게 집을 꾸미는지 궁금하시면 이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sundung_sundung/223631609440 할로윈이 오고 있어요! 어제 산책을 하는데 동네에 할로윈 준비를 한 집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 시기에는 유령이나 해골이 너... blog.naver.com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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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텍사스로 이민가야하는 이유

텍사스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텍사스를 처음 들었을 때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 대학원에 합격한 학교 중에 Texas A&M University가 제일 좋은 학교라서 갈까 말까 고민했을 때에도 계속 고민했어요. 가면 총 맞아 죽을 것 같았거든요. 뭔가 사막 지역일 것 같고, 사람들 모두 총을 갖고 다닐 것 같고, 내가 인사만 해도 총 쏠 것 같고, 인종차별도 심할 것 같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 있으신가욬ㅋㅋㅋㅋㅋ 텍사스에서 유학을 하고, 인턴을 하고,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저는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텍사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텍사스로 이민가야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나눠보고 싶어요. 첫번째는 이민을 가야하는 이유, 두번째는 텍사스로 이민가야하는 이유. 이 두 가지로요. 저는 한국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민을 선택했어요. 한국에서는 주방에서 일했었는데 출퇴근 시간 대에 화장을 안 했다고 혼나고 옷을 제대로 안 입는다고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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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펼쳐진 멋진 경기! 24 롤드컵 T1 vs GEN

오늘 T1과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 4강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T1 팬이고, 오빠는 젠지 팬이예요. 저는 첫번째판 시작 부분까지만 보고, 나머지는 하이라이트로만 감상했어요. 으아아아아아 고맙다 T1ㅠㅠㅠㅠㅠ 이러면 11월 2일에 BLG와 T1인 결승에서 붙게 되겠네요. T1도 젠지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하이라이트보는데 계속 심장이 쫄깃했어요. 저는 밴픽에 관심이 많아서 그게 참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밴픽하는거 보는데 기도했어요. '아... 저글링 픽은 아니기를...' 2022년 롤드컵 결승 4세트 때였어요. DRX가 아트록스 마오카이 아지르 바루스 레나타였고, T1이 피오라, 세주아니, 아칼리, 칼리스타, 소라카였어요. T1 입장에서는 탑바텀 라이전을 이겨서 주도권을 얻겠다는 생각이었겠죠? 피오라가 아트록스 상대로 좋고, 칼리스타 소라카면 라인전이 진짜 좋으니까요. 2022 롤드컵 결승 4세트 밴픽(나무위키) 이 세트 때 T1이 라인전 이득을 봤는지 안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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