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와 함께하는 타이완 여행] #15 시먼 타이페이
15편 시작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아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죠. 그나마 다행인건 우산을 챙겨 왔다는거?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시먼 풍경입니다. 확실히 타이베이 구경을 할때 시먼 안오면 재미가 없기는 하네요. 나중에 또 와봐야겠습니다. 아 그래서 지금 어디가냐고요? 지하철 타는줄 알았다고요? 지하철 타기 전에 숙소에다가 맡겨놓은 짐 찾으로 숙소로 갑니다. 비가 와가지고 일단 지하보도로 대피해서 이동중입니다. 그나마 숙소가 지하보도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새 또 거짓말같이 비가 그쳤네요. 이게 스콜? 스시로 앞 이 건물 위에 숙소가 있기 때문에 숙소에 잠깐 들려서 맡겨놓은 짐이랑 젖은 양말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가봅시다. 비가 안오더라도 보도블럭에 물웅덩이가 많아서 그냥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사실 덥기도 하고요 MRT 시먼역입니다. 반난선을 타고 이동할 예정입니다. 이제 타이베이 지하철 마지막 탑승이네요. 바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