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 시작하겠습니다. 강가 따라 걷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벚꽃도 이쁘게 개화되어 있으니까 꽃놀이 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벚꽃과 새가 함께 있는 풍경 너무 이뻐가지고 그냥 찰칵버튼을 계속 눌렀네요.
아 그래서 오가키는 왜 왔냐고요? 궁금하시죠?
바로 교토 애니메이션 극장판 '목소리의 형태'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새학기 시즌을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벚꽃 개화시즌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가지고 원래는 안 올 예정이었는데, 전날에 나고야에 벚꽃이 개화한걸 보고 좀 아침에 무리해서 오가키로 왔습니다.
그래서 이쁜 사진 찍었냐고요? 당연하죠~ 애니메이션 배경과 일치하게 벚꽃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무리해서 피곤했는데 그래도 온 게 다행인거 같네요. 이때 아니면 언제 4월달에 나고야를 올까요?
벚꽃을 풍경으로 찍는 사진입니다. 여기는 벚꽃이 개화할때 한번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일 아침 시간대여서 사람이 없어가지고 편안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