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시작하겠습니다. 초속 5cm 성지에서 찍어보는 오다큐 사진 철도 사진 자체를 찍기에는 저 앞에 육교가 거슬리네요.
저 육교쪽에서 찍을려면 괜찮을려나? 다시 온 신구바시역 근데 여기서 전철을 타지 않고 잠깐 밑으로 내려갔다 올 예정입니다.
왜냐고요? 건널목 사진을 찍기 위해서입니다.
여기도 초속 5cm 마지막에 등장했던 장소거든요. 진짜 마지막 에피소드 눈물이 오지게 나기도 하고 그게 진짜 리얼 찐 현실 엔딩일거 같아서 슬펐습니다.
가는길에 오다큐 열차도 구경하고요. 애니메이션 초반부에서 나왔던 신사까지 다 구경함으로서 초속 5cm 성지순례는 끝났습니다.
비가 와서 성지순례하기가 좀 불편했는데, 이슬비여서 그럭저럭 한듯 싶네요. 장대비였으면 절대 안했다 신사에서는 신구바시역보다 요요기하치만역이 더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요요기하치만역으로 가서 열차를 탔습니다. 요요기하치만역 도착 운 좋게 바로 열차가 들어오네요.
급행들은 죄다 통과가 떠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시모키타자와역에서 하차...
원문 링크 : [도쿄 벚꽃 여행 #5] 오랜만에 온 시모키타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