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랩 - 세라마이드 폼클렌저 / 판테놀 폼클렌저 / 니오좀 판테놀 세럼
이게 참, 유튜브를 잘 하는 거랑 만든 제품이 좋은 건 별개라고 많이 느낀다. 유튜버가 만든 제품을 많이 사지도 않지만, 내가 싫은 게 뭐냐면, 유튜브나 후기를 보면 팬들이 많아서인지 엄청 획기적이고 대단한 제품이 나온 것 같은 느낌을 받지만 실제로 썼을 때는 그냥 무난한 게 대부분. (그렇다고 품질이 되게 나쁘다는 뜻은 아님) 이사배님이 만든 투슬래시포도 유튜브만 보면 세상에 없는 획기적인 제품을 낸 것 같은데 막상 써 보면 그냥 무난하네 이 정도고, 제이나 이 분도 설명을 매우 잘 하시고 화장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영상을 보는 유튜브인데 (대부분 뷰티 유튜버들의 유튜브는 영상대신 사용 제품 목록만 보고 닫는다. 내가 그렇게 모두에게 20-30분씩 시간을 줄 수가 없음), 유튜브만 보면 엄청난 제품을 냈을 것 같은데 또 무난함. 전부 무향스럽게 나와서 살짝 지루한 감도 있고. (하지만 향은 무향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레이어랩화장품 #LayerLab #제이나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