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바레니아 #HermesBarenia #HermèsBarénia 일단은 저는 향수 편식이 심해서 이 향이 내 취향은 아니라는 걸 미리 말씀드리고요. 어쨌든 에르메스에서 기존 라인의 확장을 제외하고서는 신제품이 굉장히 오랜만에 나왔기 때문에 출시 전부터 테스트는 해봐야지 싶었음.
에르메스에서 샘플을 뿌리겠다길래 냉큼 연락해서 좀 보내주렴이라고 해서 받았다. 이미지컷보다는 영상 광고를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코트는 벗어 던지고 에르메스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는 것, 가죽에 큰 금속 징이 박힌 팔찌를 차고 말을 쓰다듬는 그 이미지.
(나는 평소에는 액세서리를 아예 차지 않지만 여리여리한 참 같은 거 말고 이런 큰 팔찌를 좀 좋아함) 고급스럽지만 거추장스럽지는 않고, 야생인데 그냥 자연은 아닌 게 달리던 말이 그림으로 액자에 탁 박혀 버리는. 에르메스에서 말하는 노트는 버터플라이 릴리, 미라클 베리, 오크, 패출리.
개인적으로 뿌리자마자는 패출리가 탁 튀고, 시간이 지나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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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Bar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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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바레니아
원문 링크 : 에르메스 바레니아 Hermès Baré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