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강남역 서초래미안점, 내가 애정하는 아지트
무한도전 박명수 피곤짤.jpg 나는 강남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코로나 터진 후부터인가? 회사 근처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와서 점심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근데.. 월요일만 되면... 그렇게 회사를 벗어나고 싶어진다. 그래서 요즘엔 월요일 점심마다 방문하는 곳이 있다. 바로, 파리크라상! 위치상 파리바게뜨가 더 가까운데 굳이 여기로 가는 이유는 회사 사람들이 안 오기 때문이다... 혼자 밥 먹으러 나왔는데 어쩌다 합석하게 되는 거 넘 싫엉엉 무한도전 박명수 거절짤.jpg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파리크라상을 들어서면 내가 강남 한복판이 아닌 유럽의 어느 카페에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기분은 남은 근무시간을 즐기는데 꽤나 큰 힘이 된다. 파리크라상 서초래미안점 단점이라 하면... 점심시간엔 동네 사람들, 직장인들로 북적여서 조금 시끄럽다. 그리고 동네 프리미엄이 좀 붙어서(?)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아! 그리고 여름엔 에어컨을 초저온 초강풍으로 틀어줘서 매우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