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가는 길 사당역 4번 출구로 나가는 샛길(?)이 있는데 어쩌다가 이 길로 지나가게 됐다.
이 샛길의 길목에는 빈프라임이라는 빈티지샵이 크게 있다. 얼마나 크게 있냐면...
위 사진의 양쪽 매장이 모두 빈프라임이다. 나도 빈티지의 매력에 푹 빠졌던 시절이 있었더랬지...
추억 돋네... 고터(고속터미널역)에서도 본 기억이 있는데 매장들이 다 큼직큼직하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지나가는데 눈을 사로잡는 핑크핑크한 공간! 어?
이런 공간은 처음 보는데?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안내문을 읽어보니 - Pink Room by VINPRIME 빈프라임에서 소녀감성으로 꾸며놓은 핑크룸이었다.
언뜻 봐도 알록달록한 옷들이 모여있어 화사한 기운이 확 느껴진다. 어떤 의류들이 걸려있나 궁금해져서 결국 핑크룸에 입장했다.
의류뿐만이 아니라 머리띠도 준비되어 있고, 중간에는 전신거울도 있어서 옷을 대보기가 편하다. 맞은편 피팅룸에서 입어보기도 가능하다.
블라우스, 니트부터 원피스, 자켓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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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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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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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프라임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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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프라임사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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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프라임핑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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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빈티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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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빈티지샵
원문 링크 : 빈프라임 사당, 핑크룸 방문 후기 | 사당역 빈티지샵